나도 이런적이있었음 내가 5살땐가?그 나이즈음에 꿈을꾼적이있었음 아버지가 안과의산데 꿈에서 불이꺼진 안과로 들어가심 안과안이어두워서 안쪽이 잘보이진않았었는데, 몇초뒤에 무언가가 크게 깨지는소리랑 남자비명이 들리고 꿈에서깸.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출근하려는 아버지를 찾고, 내가 그때 5살이여서 생때를 부리고 가지말라고 울고하니까 아버지가 결국엔 출근하지않으셨음.근데 그날저녁, 아버지 동료의사분이 전화를하는데 아버지 진료실앞 복도 조명이 떨어졌다고…다행히 간호사분들 다퇴근하시고 그분이 잔업처리하면서 나가려고 했을때 떨어져서 아무도 안다치긴했지만…만약 그날 아버지가 출근했다면 그 조명에 깔리셨을것같아 너무 무서웠던 꿈중 하나임
저는 꿈속에서 눈을 감고있으면 깨더라구요. 이게 습관화되어서 꿈에서 무서운 일이 일어났을때는 무조건 눈을 감거나 그 꿈을 조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제로 무섭거나 기괴한 장면이 나왔을 때 제가 직접 자각해서 풍경을 꽃밭으로 만들어보았는데 그게 가능했습니다. 전 자각몽을 추천드립니다.
나도 소름돋는 썰 하나가 있음 내가 한 11살 때 쯤에 꿈을 한개 봤는데 등굣길에 어떤 할아버지가 바닥에서 막 뒹구시면서 살려줘...를 어렴 풋이 들었는데 내가 가서 하임리히법인가? 그거 해주는 꿈이였음 근데 꿈 꾼 다음날 똑같은 상황이 온거임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119에 신고했음 그리고선 난 이런 생각을 했지. '꿈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그래서 나는 평소에 꿈인지 아닌지를 아는 동작을 취한뒤 꿈속에서 등장한 모든 것을 보기 시작했어 아니 근데 쓰러져 있는 내가 보이는 거임 주변엔 아무도 없고. 머리쪽에는 피가 나있었음내가 모르는 장소에서 그리고 2일뒤에 난 꿈에서 보던 장소에 와버렸어 난 그 지역 보자마자 바로 도망쳤거든? 근데 내가 자빠져 넘어진 거임. 난 ㅈ됨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며 쓰려졌어 종신은 혼미한 상태고 다행히 누가 소리를 들어서 내가 살았지. 그 이후에는 별 일이 없었음. 참 내가 그때 복권 당첨되게 꿈을 꿨어야 되었는데....
나 이태원 사고 일어나기 4달전?쯤 꿈 꿨는데 난 이상한 축제장 가있고 가족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분위기 전환 돼서 사이렌 울리고 막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어떤 사람은 숨이 가빠지면서 쓰러지고 사람들 실려나가고 어디선가 ”우리 딸이 저기에 있다니까요 좀 들어갑시다“라고 울부짖는 소리들리면서 내가 압사 당하기 직전에 깸…. 너무 소름
난 이상한게 꿈을 꾸면 1주일에 1번은 예지몽이 보이고 나중에 그 각도와 장소 사람 생김새 다 똑같았음 그런게 너무 생생해가지고 한 2일?정도 가다가 잊어버렸는데 좀 지나니까 같은장면이 되어있었음 뭔가 그 장면이랑 안되게 할려고 한 적 있었는데 그때 예지몽이랑 다르게 되가지고 예지몽을 바꿀수 있구나 생각하다가 또 잊고 살다가 어? 이거 뭔가 익숙한데? 했는데 그 장면이 되어있었음 진짜 머릿속에 기억이 있긴한데 그 생각이 멈추다가 그장면이 되니 생각이 다시 돌아가는거 처렴 진짜 딱 이미지가 생각남 다행히 위험한 일은 없었음 학교에 앉아있다가 책보고 반친구들이 웃었다는거 그장면 하고 내가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가 그 교실하고 계단 사이에 창문이 있는데 내가 갑자기 창문을 부수고 피가 나는거 근데 진짜 내가 장난 치다가 부모욕 하는것처렴 보여서 진짜 화나서 주먹으로 쳤는데 진짜 부셔저 있고 그장면이 생각나더라 더 무서운건 그때 주먹에 피가 나 있었는데 그때 아무 고통이 없더라 그리고 예지몽 장면이 끝나고 주변을 봤는데 친구하고 피가 나는걸 인지하고 아프다는걸 느낌 예지몽에서 다치는건 고통이 없다가 현실에서는 생각이 끝나고 고통이 느껴지는거 따지자면 예지몽에서는 고통을 안느낌 다음장면에서 고통을 느끼는데 그런 장면은 생각에 없음
꿈하니깐 좀 웃긴썰 있는데 내가 초3인가 초4인가 끄쯤에 집에 2층침대가 있었는데 3형제였어서 막내는 부모님하고 자고 나랑 둘째는 2층침대에서 잤었음 근데 유독 2층에서만 자면 나나 동생이나 무서운꿈을 꾸곤해서 가위바위보로 누가 1층에서 잘지 정하다가 결국 둘다 1층에서 자는 선택을했지.. 그러다 너무 좁아서 2층에 인형을 잔뜩 놨두고 잤는데 그중한개인 빼꼼인형이 문제였음 빼꼼이 약간 북극곰? 나오는 옛날 만환데 그인형을 안고 잘때마다 흰색 세상이 펼쳐지고 놀이터하나가 생김 거기서 난 빼꼼이랑 놀고있고 중간에 쉬려고 놀이터에서 나오면 빼꼼이 끝까지 날 쫓아와서 그냥 놀수밖에 없었음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계속 그러는거임 심지어 동생도 똑같은 꿈을꿈 그래서 엄마한테 빼꼼인형 버리자고해서 버렸는데 그이후론 그꿈안꿈 내인생에서 제일 신기했던 일임
저도 초등학교 때 꿈에서 다리 접질려져 버린 꿈을 꾸었었거든요 근데 다음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수구? 맨홀 뚜껑? 이 움직여 버려가지고 한쪽 다리 빠져서 다리 꺼내니까 무릎 까지고 긁혀서 피가 나오고.. 진짜 집 가서 소독하고 밴드 붙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때 엄마한테 말했었으면 정부?에서 피해금 받을 수 있었다고..;; 그리고 맨홀이나 하수구는 자칫하면 빠져서 큰일 날 수도 있어서 만들 때 신경 써서 만들어야 한다고 들어서.. 애초에 신경 써서 만들지도 않았다는 거죠.., 지금 17살이 되었는데도 상처, 아직까지도 무릎에 남아 있어요...ㅎㅎㅎ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괜히 하수구,멘홀 근처에 들락 거리다가 다치시지들 마시고요~
와 이거보니까 생각났는데 그거 있음 제가 정확히 12월 1일에 꿈을 꿨거든요? 제가 그 때 뉴스를 좀 많이 봤었는데 꿈에서 저는 국회 위에 있었어요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라 좀 많이 무서웠는데 저멀리 군사들이랑 시민들이랑 싸우고 있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다가갔거든요....근데 그 때 정확히 "계엄령..." ㅇㅣ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고 꿈에서 깸. 제가 일어나자마자 계엄령.....이러면서 중얼거리다가 충격받아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후 그 꿈을 까먹었어요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제가 10시쯤에 씻고 와서 숙제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실이 소란스럽길래 뭐지...하고 갔는데 아빠가 떨리는 목소리로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했다고.... 말해주셨는데 그 때 머리가 띵 아파오면서 그 꿈이 딱 생각나는데 ..와 진짜 그때 소름이 쫙 돋았어요. 진짜 그 때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당
나는 예지몽은 아닌데 자각몽 꾼 적 있음 내가 7살 쯤인가 일어나서 엄빠는 이야기 나누고 있고 나는 '오 예 더 자야지!!ㅋ'했는데 잠들어서 거기서 어 이거 꿈인가?한거임 그래서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시간 지나니까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진거임.그래서 누구가 나갈래?라고 해서 막 울면서 으...응 하는 느낌으로 했는데 타이밍 놓친거임ㅠ 그래서 너무 고통스러운 거임 그래서 내가 장면이 바뀌어서 울 집으로 바뀌었음 내가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갔음 엄마 과일 썰고 있고 불이 다 꺼져있음 그래서 내가 "엄마...!ㅠㅠ"하니깐 엄마가 "어허,○○!"하고 꿈 끝났음 그래서 아침 내내 울었던 적이 있음...
나는 일년뒤 예지몽 꾼적 있음ㄷㄷ 친구랑 놀다가 편의점 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킥보드 놀이터에 두고온게 생각나서 그거 가지고 친구한테 가는데 겁나 큰 돌에 걸려 넘어져서 오른쪽 다리가 슬슬 아파오더니 지나가던 차에 밣혀서 오른쪽 다리가 감각이 없길래 보니까 오른쪽 다리가 잘린거임.. 그래서 그때 쓰러져있다가 다시 눈 떠보니까 왼쪽 다리도 없길래 걍 다 포기하고 앞에 있는 호수로 뛰어들때 딱 꿈에서 깼는데 그땐 에이~설마... 이러고 있는데 1년뒤에 그 일이 일어난 장소에서 친구와 놀다가 편의점을 가는데, 킥보드,차도,저 멀리 보이는 돌, 모든게 그 꿈이랑 딱딱 일치하는거임.. 그래서 어? 하고 친구 배신하고 그 장소를 빠져나갈순 없어서 걍 갔는데 진짜 넘어져서 오른쪽 다리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설마 하고 보니까 다행히도? 잘린건 아니고 무릎이 징그러울 정도? 만큼 까진거임..피는 무릎을 짜파게티 범벅처럼 물들이고... 그래서 빼애애애ㅐ액 이러고 있는데 똑같이 차가 오는거임.. 그런데 친구가 그걸 봤는지 나한테 킥보드 타고 와서 구해주는거임..겁나 고마워서 햄버거 사주고 다리는 건졌다. 하마터면 잘릴뻔... + 친구가 킥보드를 타고 나한테 어캐 왔냐면 내가 돌때매 넘어질때 킥보드가 친구한테 굴러감ㄷㄷㄷ 1달치 운 다쓴듯
나도 이런 경험있음 꿈에서 급식실에서 밥 먹는데 불이 나서 급식실은 연기로 가득차서 앞은 안보이는데 너무 뜨겁고 출구는 안보여서 너무 무섭고 생생한 꿈이었음 다음날 아침에 너무 불안해서 꾀병 부리고 학교 안갔는데 그날 우리 학교 급식실에서 불남..사상자는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난 예지몽은 아니고 약간 놀랍고 슬픈꿈이 있는데 얼마전에 내가 꿈을 꿨는데 꿈에선 18년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심) 어느날 꿈에 갑자기 할아버지가 나와가지고 그때 옆에는 우리가족 식구들 다 있었는데 그때 우리가족은 차를타고온상태고 그땐 할아버지가 자고계셨는데 이상하게 아까전에 할아버지가 있던 집 한채가 작은 싱크홀에 빠져버렸는데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온거임 그래서 내가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하고 내가 차에 올라탔는데 차 앞유리에 뭔 곤지암에 나온 귀신이 있었음 그 귀신이 자기 얼굴앞에 ㅗ를 하고있는상황이였고 그순간 다른애도 그걸 봤나봐 그애가 차앞유리에있는거뭐냐고함 근데 갑자기 장소 이동을하더니 할아버지하고 가족이 다같이 식사준비를하고있었는데 내가 할아버지옆에 다가갔는데 할아버지가 아이고 우리 ○○이 라고 날 이뻐하심 근데 이상한게 할아버지 얼굴이 완전 내가 아는할아버지하고달랐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좋은꿈이라는데 이게 무슨꿈인지 설명좀 해주셈 + 그리고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아이고 아버지 라고 하심 얼굴은 완전다른데
전 예지몽은 아닌데... 제가 차에 타고있는데 저희 아빠가 어떤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엿들었더니 아빠가 절 죽이면...? 돈을 준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얘기 듣고 바로 차에서 뛰쳐나와서 인근 아파트로 계단타고 올라갔는데 5층쯤 올라갔나 싶었을때 아빠가 엄마랑 같이 칼들고 쫓아와서 502호로 가서 문 열어달라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문열어주셔서 거기 숨었는데 아빠랑 엄마가 쫓아오시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서 아, 이거 꿈이구나. 꿈에서 죽으면 내가 깨어나겠지..? 이런 생각 드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저 그 집 침대에 눕히고 칼로 찌르려고할때 제가 먼저 찔러달라고 했습니다. 칼로 내려찍을때 꿈에서 깨어났고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어제 꿈 같네요. 제가 평생 꿔본 꿈중 가장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꿈을 자주꾸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부터인가 꿈을 안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에 1번쯤은 데자뷰를 봤을때 느끼는 찌릿? 하는 느낌을 받고, 어..? 나 언제 이런적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걸 함께한 사람이나 기억에 있던 사람에게 물어보면 10이면 10명 다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것이거나 기억이 섞인다고요.
저도 소름돋는 썰 하나 있음 꿈에서 전기톱이 작동된 채로 떨어져서 죽는 꿈 꿨었는데 다음날 집에서 자전거 탈려고 나오는데 혹시 몰라서 자전거의 반이 부서진 옛날 자전거로 대처해서 놓았더니 꿈에서 죽었던 자리에 정확하게 전기톱이 작동된채로 떨어져서 놀랐어요...그때의 판단이 없었으면 저는 죽었겠네요...
나도 진짜 소름 돋는썰 있음 어떤 여자아이 동생이랑 나랑 집이가난해져서 밖에서 노숙하다가 개장수 아저씨들을 봤는데 뭔 ‘저 사람들이 적당한거야‘ 내가 그렇게 말하고 아저씨들이 의자 타라고했는데 그때가 빨간 불 이여서 초록불 되면 타겠다고 했음 근데 벌써 초록불이 되기전에 도착한거임 어떤나무집에 외국아저씨들이 음식주고선 먹으면 뭔 라이알3)₩₩)이라고 했는데 몇칠 지나고 할머니랑 외할머니가 오심 도로에 외할머니랑 할머니가 뭔 그때까지만 ㅇ,ㅆ으라고 하심 그다음에 외할머니랑 할 머니가 배신해서 신고 한다고 했음 울면서 그리고 또 몇칠이 지나고 뭔 감자케기 게임같은거랑 갑자기 내가 근육 짱짱맨 문신세기고 겁나싸짐 ㅋㅋ 그래서 사이다 함 그리고ㅜ친구들도 있었음 그라고 뭔 아저씨가 순간이동 하면서 없어짐 그라고 감자 캐기 끝났을때 꿈이 끝이 나고 눈물 흘리고 울음 깨어나고 뭐 엄마가 엄마잃어버리는꿈 꿨냐고 물어 다음 이야기는 답글에 있습니다)❤
님들아 그거 아셈? 자각몽 괴담 자각몽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는 꿈이 잖아요? 거기서 사람들 많은도시 ( 딱히 도시하고 정해 지진 않고 사람 많은곳 ) 에서 자각몽인거 알고 그것을 안걸 소리치면 사람들이 딱 나만 집중에서 동시에 쳐다 보는거. 😮😮😮😮😮😢😮😮😮😮😮😮 😮😮😮😮😮😮😮😮😮😮😮😮😮😮😮😮😮😮😮😮😮😮😮😮😮 나 :😢 꿈속 사람들: 😮
처음에 친구와 노는 꿈을 꿨는데 마지막 즈음에 살인마가 쫒아와서 우리 둘을 죽였는데 그때 딱 일어나니깐 눈에 눈물이 있더라..알고보니깐 내가 죽은게 아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드라.. 그래서 딱 일어나니 꿈에 같은 친구와 함께 노는데, 내가 넘어지는거, 게임하는거 다 똑같더라.. 근데 아직 남았잖아? 바로 그 살인마. 봤더니 비슷한 옷차림새에 남자가 뛰어오더라.그래서 나는 바꾸려고, 진짜 전력질주로 친구 들고 뛰었다? 왜냐면 친구는 나보다 느리고 나는 계주도 할 때마다 나갔거든. 그래서 들고 집으로 뛰었더니 가족이 왜그렇게 젖었냐, 친구도 마찬가지네.일단 늦었으니 집에가자. 해서 데려다 달라고 졸라서 다시 차타고 왔지. 다행이 무사하더라.
여기는 다 무서운 얘기밖에 없네.. 나도 예지몽 자주 꾸긴 하는데 그 상황이 오면 원래는 기억 안났던 꿈 내용이 머릿속으로 강제로 주입되는 느낌이 들면서 오! 이거 예지몽 이었구나 하게 됨 내용들은 보통.. 친구들 놀리는 법이나 택배 배송 했는데 이상한게 딸려온 걸 기억하는 정도..
이건 잘 모르겠는데 어느날 꿈속에서 내 여친이 갑자기 나 버리고 날개 생기더니 날아가는 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바로 다음날 헤어졌음 그리고 내가 유튜브를 보고있는데 보지 않았던 영상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있음 새로 나운 영상이거나 보지도 않은 영상 내용을 알고있어서 뭔가 느낌이 쌔함 이거 나만 그럼?
저도 언제 꿈 꿨었어요.. 아주 옛날이긴 한데 계곡에 놀러갔는데 제가 바위 있는 곳으로 가다가 물에 빠지는 꿈이요.. 일어났을 땐 그냥 개꿈이지하고 넘겼어요 근데 다음날 계곡을 가는거에요. 저는 마냥 좋기만 해서 따라갔죠. 근데 제가 똑같이 바위로 가려다가 물에 빠졌어요.. 다행이 언니가 발견해서 목숨은 건졌구요. 그 후로 계속 아무 일도 없다가 작년 쯤에 꿈을 꿨어요. 해산물 집에서 홍수 때문에 그집이 잠겨서 테이블 위에서 못 내려오고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저를 괜찮다며 물로 빠트릴려고 하더라고요.. 그 시점이 딱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엄마랑 언니랑 해산물 집 갔다오고 잔 시점이라.. 너무 무섭더라고요. 제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저를 계속 미시더라고요 그렇게 결국 전 빠졌죠. 다행이 그냥 꿈이긴 했지만 물에 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물이 트라우마가 되고, 바다, 수영장, 계곡 등은 가기 싫었어요. 특히 계곡.. 생존수영에서도 정말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했어요.. 하지만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구명조끼를 입고, 판?을 잡는거라도 너무 무섭더라고요 .. 2m라고 생각하니.. 그때가 한 키가 140대였는데 발이 안 닿으니 너무 무섭더라고요. 금방이라도 빠질거 같고. 조금의 시도조차 빠질거 같아서 전 결국 울어버리고 말았어요.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혼자서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무서워가지고.. 무서운데 하기 싫은데 나에겐 공포인데 한다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전 그렇게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 나도 다이빙하고 싶고 수영하고 싶은데. 나는 사실 수영장도 좋은데. 빠질 생각만 하면 그게 너무 무서워져요. 그런 내 자신이 싫어요. 하지만 계속 수영은 배우고 싶고, 막상 배우면 너무 무섭고 빠질거 같고 시도조차 무서운데 어떡하죠..
나도 한.... 5년 전쯤인가? 예지몽 꾸었는데, 나랑 체격 비슷한 남자가 서있고, 옆에 어떤 여자가 서있어서 뭔가.. 했는데 갑자기 둘이 키@#%₩스해서 "에에에!!! 으아악~~~●》\♡¥@;@:₩>[×;@;#(!¡!!!!!!!!!¡!!!!!!! ㄴ'ㅇ'ㄱ 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때 딱! 껬는데, 나는 당연히 결혼하는 예지몽인줄 알고 겁나 뒹굴거리고 아주 춤을 10분간 춰서 잠 다깸. 하지만....... (5년후) ㅠ▪︎ㅠ 5년동안 여자 한 명 없이 군대가고, 군필이 될때까지 모솔... ㅠㅠㅠㅠㅠ 나는 예지몽이 아닌가?.. 1000googol플랙스 후에 일어나는 일인가?개꿈인가? 했는데 참 슬픈 꿈이다.
나는 꿈이 아님 솔직히 제발 내 댓글 본사람은 이게 뭔지 답좀 해주셈 진짜 부탁임 제발. 아니 내가 사건 전날 갑자기 내 머릿속에 내가 애들한테 뭐라고 막 해서 애들이 한명씩 우는데, (진심 안자고 깨어있었을때) 다음날 현체가서 내가 싸다구 맞고 애들이 나한테 내가 잘못한줄 알고 막 뭐라고 하는데.., 내가 말 반박하니깐 애들이 하나씩움...나는 그때 너무 쌔게 맞아서 새파랗게 멍들고 병원갔음, 초2때 일이고 엄청 오래됐음.. 이게 1번째로 궁금한거고.. 2번째는 나는 부모님 사이에서 자다가 깼는데..거실에서 여자아이 목소리로 섬뜩하게 하하하히히 이런소리가 나는거임..아니 근데 그때난 분명히 깨어있었는데 그딴 소리가 나서 눈 질끈 깜고 괜찮은척 잠들었음..소리가 너무 선명했음..2번째에서 내가 궁금한건 그때내가 호기심에 거실로 나갔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무슨 소린지. 귀신인지 알수가 없어서 아직도 의문임.. 이런거 잘아는사람 해석..?아니 이게 뭔지좀 알려주고가요ㅜㅜㅠㅠㅈㅂㅈㅂ 구독을 해주던지 영상에 다 좋아요를 해주던지 뭐든지..알려주세요 트리우마라서 그래요.
![네온쉐드 갖고싶어서 자기꺼라는 잼민이ㅋㅋ [입양하세요,반응보기]](http://i.ytimg.com/vi/b_1TXQWUsFo/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오징어게임 병맛편집] 도파민에 중독된 456번](/img/n.gif)
저도 소름돋는 썰 하나 있음
꿈에서 하수구에 빠져서 익사하는 꿈 꿨는데
그 다음날 내가 하수구 위로 지나가자마자 하수구 뚜껑이 떨어져서 죽을뻔했었음..
+좋아요 왤케 많이 받았지ㄷ 감사하빈다
와ㄷㄷㄷ
ㄷㄷ
@user-ue3qq6qj5j 근데 나도 하수구에 발 빠진적 있음
하수구 뚜껑은 살았나요?
@@치킨제조기제가 하수구 뚜껑인데 그냥 냅두던데요
꿈을 꾼건 아닌데 자고일어나니까 ㅈㄴ개운하더라 햇빛도 ㅈㄴ밝고 따듯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각했네 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
ㅈ땜
지각 ㅊㅋ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 아님..? ㅈㄴ 개운하다는건 그만큼 잤다는거고..
나도 이런적이있었음
내가 5살땐가?그 나이즈음에 꿈을꾼적이있었음
아버지가 안과의산데 꿈에서 불이꺼진 안과로 들어가심 안과안이어두워서 안쪽이 잘보이진않았었는데, 몇초뒤에 무언가가 크게 깨지는소리랑 남자비명이 들리고 꿈에서깸.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출근하려는 아버지를 찾고, 내가 그때 5살이여서 생때를 부리고 가지말라고 울고하니까 아버지가 결국엔 출근하지않으셨음.근데 그날저녁, 아버지 동료의사분이 전화를하는데 아버지 진료실앞 복도 조명이 떨어졌다고…다행히 간호사분들 다퇴근하시고 그분이 잔업처리하면서 나가려고 했을때 떨어져서 아무도 안다치긴했지만…만약 그날 아버지가 출근했다면 그 조명에 깔리셨을것같아 너무 무서웠던 꿈중 하나임
재밌냐? ㅋㅋㅋ
@@Jetty-l3v ?
엄....아빠걱정 잘 하시네욥!
와..진짜 무서우셨겠네요...
@베트남처갓집닌 걍 댓글 달지마라
난 예지몽을 매일 꾸는데 아둥바둥 해도 절대 꿈 내용에서 못벗어나더라.일어나면 까먹고있다가 상황이 닥치면 꿈을 꿨다는걸 기억하게 됨.왜이러는지 무서움
저는 꿈속에서 눈을 감고있으면 깨더라구요. 이게 습관화되어서 꿈에서 무서운 일이 일어났을때는 무조건 눈을 감거나 그 꿈을 조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제로 무섭거나 기괴한 장면이 나왔을 때 제가 직접 자각해서 풍경을 꽃밭으로 만들어보았는데 그게 가능했습니다. 전 자각몽을 추천드립니다.
저와 비슷 하군요 전 인지를 못하지만 나중에 1년 전에 꾼것이 갑자기 머리에 스쳐 지나갔어요....
@gony-lx3pp와 진짜요?? 소름돋았어요
그건 그냥 데자뷰임
한 2년전쯤 방학때 꿨던 꿈인데 꿈에서 교실 문 열자마자 보이던 애 둘이 진짜 개학때도 같은반 이었었음
나도 소름돋는 썰 하나가 있음
내가 한 11살 때 쯤에 꿈을 한개 봤는데 등굣길에 어떤 할아버지가 바닥에서 막 뒹구시면서 살려줘...를 어렴 풋이 들었는데 내가 가서 하임리히법인가? 그거 해주는 꿈이였음 근데 꿈 꾼 다음날 똑같은 상황이 온거임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119에 신고했음 그리고선 난 이런 생각을 했지.
'꿈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그래서 나는 평소에 꿈인지 아닌지를 아는 동작을 취한뒤 꿈속에서 등장한 모든 것을 보기 시작했어 아니 근데 쓰러져 있는 내가 보이는 거임 주변엔 아무도 없고. 머리쪽에는 피가 나있었음내가 모르는 장소에서
그리고 2일뒤에 난 꿈에서 보던 장소에 와버렸어 난 그 지역 보자마자 바로 도망쳤거든? 근데 내가 자빠져 넘어진 거임. 난 ㅈ됨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며 쓰려졌어 종신은 혼미한 상태고 다행히 누가 소리를 들어서 내가 살았지. 그 이후에는 별 일이 없었음. 참 내가 그때 복권 당첨되게 꿈을 꿨어야 되었는데....
운명은 바꾸지 못한다는데 결국 바꾸셨네요
과연 그게 뭐였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사실 저도 요즘 이상한 꿈을 꿨어요
찾았다
@@Gihg983 알고보니 소리까지 지르는 운명인가 보네요;;;;;;
@@Gihg983헐..무슨 꿈인데여.?
궁금한데 저한테 알려주시면 안되나여?.
나 이태원 사고 일어나기 4달전?쯤 꿈 꿨는데
난 이상한 축제장 가있고 가족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분위기 전환 돼서 사이렌 울리고 막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어떤 사람은 숨이 가빠지면서 쓰러지고
사람들 실려나가고 어디선가 ”우리 딸이 저기에 있다니까요 좀 들어갑시다“라고 울부짖는 소리들리면서
내가 압사 당하기 직전에 깸…. 너무 소름
조상님이 도와주셨네 ㄷㄷ
놀러가다 개죽음당할뻔 ㄷㄷ
@@사화부적응자이태원 참사를 그따구로 말해야겠냐?
@@jh040-s2kㄹㅇㄹㅇ
@@jh040-s2k안타깝긴 해도 개죽음이 맞긴해
마지막은 진짜로 죽은거임.
보통 꿈에서 할 수 없는것은 본인이 “죽는”거임
근데 나 꿈에서 죽은적 있는데😊
@@한웃죽은게 아니라 잠에서 깬거겠죠
꿈은 모든 행동을 할 수 잇지만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꿈에서 죽음은 절대로 당하는게 불가능함
@@유죄익근데 진짜 죽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날 죽일 듯이 쫓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죽음 그리고 마크처럼 리스폰 창 뜨면서 다시 살아남
@@한웃대부분 그런 꿈은 꿈속에서 내가 플레이하거나 보고있는 프로그램 화면이더라. 거기서 게임 캐릭터가 죽으면 플레이하고 있는 내 시점으로 다시 돌아옴
난 이상한게 꿈을 꾸면 1주일에 1번은 예지몽이 보이고 나중에 그 각도와 장소 사람 생김새 다 똑같았음 그런게 너무 생생해가지고 한 2일?정도 가다가 잊어버렸는데 좀 지나니까 같은장면이 되어있었음 뭔가 그 장면이랑 안되게 할려고 한 적 있었는데 그때 예지몽이랑
다르게 되가지고 예지몽을 바꿀수 있구나 생각하다가 또 잊고 살다가 어? 이거 뭔가 익숙한데? 했는데 그 장면이 되어있었음
진짜 머릿속에 기억이 있긴한데 그 생각이 멈추다가 그장면이 되니 생각이 다시 돌아가는거 처렴 진짜 딱 이미지가 생각남 다행히 위험한 일은 없었음 학교에 앉아있다가 책보고 반친구들이 웃었다는거 그장면 하고 내가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가 그 교실하고 계단 사이에 창문이 있는데 내가 갑자기 창문을 부수고 피가 나는거 근데 진짜 내가 장난 치다가 부모욕 하는것처렴 보여서 진짜 화나서 주먹으로 쳤는데 진짜 부셔저 있고 그장면이 생각나더라 더 무서운건 그때 주먹에 피가 나 있었는데 그때 아무 고통이 없더라 그리고 예지몽 장면이 끝나고 주변을 봤는데 친구하고 피가 나는걸 인지하고 아프다는걸 느낌 예지몽에서 다치는건 고통이 없다가 현실에서는 생각이 끝나고 고통이 느껴지는거 따지자면 예지몽에서는 고통을 안느낌 다음장면에서 고통을 느끼는데 그런 장면은 생각에 없음
님도 딱 한 장면만 보여요? 저도 딱 한 장면만 보이던데
저도 뭔가 되게 사소한 한 장면씩만..
저도 예지몽 몇달마다꿔요
나도 그런적 있는데 1년전에 꿈을 꿨는데 그게 꿈이 아닌거 같았음 근데 1년후 실제로 그 장면과 똑같았음 그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꿈을 꾸고 7일뒤나 1달뒤 똑같은 일이 벌어짐
와 대박...
버러짐이 아니라 벌어짐인데...
저도 그래요😮
@@ongratulation 감사요
난 꿈을 안꿔도 맨날 뭔가 내가 격어본거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하츄핑전문의학과저도요!!!!!
뭔㉮ 기억나는 거 같은데,모르겠어요;;
저도 가끔 가다 예지몽을 꾸곤 하는데 걍 평범한 일상생활을 한 꿈을 자주 꿔요. 그게 실제로 똑같은 행동이 반복 되고요. 사고 나거나, 누군가가 다치는 꿈을 꾸지 않길 빌어야 겠네요..
꿈하니깐 좀 웃긴썰 있는데 내가 초3인가 초4인가 끄쯤에 집에 2층침대가 있었는데 3형제였어서 막내는 부모님하고 자고 나랑 둘째는 2층침대에서 잤었음 근데 유독 2층에서만 자면 나나 동생이나 무서운꿈을 꾸곤해서 가위바위보로 누가 1층에서 잘지 정하다가 결국 둘다 1층에서 자는 선택을했지.. 그러다 너무 좁아서 2층에 인형을 잔뜩 놨두고 잤는데 그중한개인 빼꼼인형이 문제였음 빼꼼이 약간 북극곰? 나오는 옛날 만환데 그인형을 안고 잘때마다 흰색 세상이 펼쳐지고 놀이터하나가 생김 거기서 난 빼꼼이랑 놀고있고 중간에 쉬려고 놀이터에서 나오면 빼꼼이 끝까지 날 쫓아와서 그냥 놀수밖에 없었음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계속 그러는거임 심지어 동생도 똑같은 꿈을꿈 그래서 엄마한테 빼꼼인형 버리자고해서 버렸는데 그이후론 그꿈안꿈 내인생에서 제일 신기했던 일임
소름 ..
신기..
놀람..
오.. 저도 16살땐가? 한번도 누군가의 장례식하는 꿈을 꾼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아빠 장례식하는 꿈을 꿨고 그날 저녁에 퇴근한 아빠한테 물었더니 교통사고날뻔하긴 했다고.. 일단 살아왔으니 다행이지만 지금생각하면.. 소름..
저도 초등학교 때 꿈에서 다리 접질려져 버린 꿈을 꾸었었거든요 근데 다음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수구? 맨홀 뚜껑? 이 움직여 버려가지고 한쪽 다리 빠져서 다리 꺼내니까 무릎 까지고 긁혀서 피가 나오고.. 진짜 집 가서 소독하고 밴드 붙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때 엄마한테 말했었으면 정부?에서 피해금 받을 수 있었다고..;; 그리고 맨홀이나 하수구는 자칫하면 빠져서 큰일 날 수도 있어서 만들 때 신경 써서 만들어야 한다고 들어서.. 애초에 신경 써서 만들지도 않았다는 거죠.., 지금 17살이 되었는데도 상처, 아직까지도 무릎에 남아 있어요...ㅎㅎㅎ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괜히 하수구,멘홀 근처에 들락 거리다가 다치시지들 마시고요~
나도 재작년에 이상한 꿈꿨음 어디 골목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는거임
심지어 비명소리도 들림 너무 소름돋아서
귀를 막았는데 그러고 꿈에서 깼음
그리고 얼마후에 이태원참사 일어남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두렵고 무서움
예지몽... ㄷㄷㄷㄷ
머리에 삼각자같은거 꽂혀서 피나는 꿈꿨는데 그날 미술시간에 머리에 정확하게 빨간물감이 튐 ㄷㄷ....
삼각자는ㅡㅡ
아 소년시대 삼각자인가요?
이런 경험 한번 겪어봄 꿈에서 어디에 있었는데 앞에는 이상한 사람이 누워있었고 옆에는 고모,부모님,할머니가 있었음 그리고 깼음 그러고 4일후 설날에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심 그 후 꿈에서 본대로 게속해서 일어남😢
나도 소름돋는 썰 하나가 있음
어렸을때 엄마 아빠는 축구 보고있고
나는 혼자 방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미로같은게 보임 그러다가
어떤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얼굴을 들이밀고 달려옴
이 꿈이 꼭 내가 심하게 아플때만 나옴
아진짜 댓너무 무서움
와 이거보니까 생각났는데 그거 있음
제가 정확히 12월 1일에 꿈을 꿨거든요?
제가 그 때 뉴스를 좀 많이 봤었는데
꿈에서 저는 국회 위에 있었어요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라 좀 많이 무서웠는데
저멀리 군사들이랑 시민들이랑 싸우고 있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다가갔거든요....근데 그 때 정확히
"계엄령..."
ㅇㅣ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고 꿈에서 깸.
제가 일어나자마자 계엄령.....이러면서 중얼거리다가
충격받아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후 그 꿈을 까먹었어요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제가 10시쯤에 씻고 와서 숙제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실이 소란스럽길래 뭐지...하고 갔는데
아빠가 떨리는 목소리로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했다고....
말해주셨는데 그 때 머리가 띵 아파오면서 그 꿈이 딱 생각나는데
..와 진짜 그때 소름이 쫙 돋았어요.
진짜 그 때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당
나는 예지몽은 아닌데 자각몽 꾼 적 있음
내가 7살 쯤인가 일어나서 엄빠는 이야기 나누고 있고 나는 '오 예 더 자야지!!ㅋ'했는데 잠들어서
거기서 어 이거 꿈인가?한거임 그래서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시간 지나니까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진거임.그래서 누구가 나갈래?라고 해서 막 울면서 으...응 하는 느낌으로 했는데 타이밍 놓친거임ㅠ 그래서 너무 고통스러운 거임 그래서 내가 장면이 바뀌어서 울 집으로 바뀌었음 내가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갔음 엄마 과일 썰고 있고 불이 다 꺼져있음 그래서 내가 "엄마...!ㅠㅠ"하니깐 엄마가 "어허,○○!"하고 꿈 끝났음 그래서 아침 내내 울었던 적이 있음...
나는 일년뒤 예지몽 꾼적 있음ㄷㄷ
친구랑 놀다가 편의점 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킥보드 놀이터에 두고온게 생각나서
그거 가지고 친구한테 가는데 겁나 큰 돌에
걸려 넘어져서 오른쪽 다리가 슬슬 아파오더니
지나가던 차에 밣혀서 오른쪽 다리가
감각이 없길래 보니까 오른쪽 다리가 잘린거임.. 그래서 그때 쓰러져있다가
다시 눈 떠보니까 왼쪽 다리도 없길래
걍 다 포기하고 앞에 있는 호수로 뛰어들때
딱 꿈에서 깼는데 그땐 에이~설마...
이러고 있는데 1년뒤에 그 일이 일어난
장소에서 친구와 놀다가 편의점을 가는데,
킥보드,차도,저 멀리 보이는 돌,
모든게 그 꿈이랑 딱딱 일치하는거임..
그래서 어? 하고 친구 배신하고 그 장소를
빠져나갈순 없어서 걍 갔는데 진짜 넘어져서
오른쪽 다리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설마 하고 보니까 다행히도?
잘린건 아니고 무릎이 징그러울 정도?
만큼 까진거임..피는 무릎을 짜파게티 범벅처럼 물들이고... 그래서 빼애애애ㅐ액
이러고 있는데 똑같이 차가 오는거임..
그런데 친구가 그걸 봤는지 나한테
킥보드 타고 와서 구해주는거임..겁나 고마워서
햄버거 사주고 다리는 건졌다.
하마터면 잘릴뻔...
+ 친구가 킥보드를 타고 나한테 어캐
왔냐면 내가 돌때매 넘어질때 킥보드가 친구한테 굴러감ㄷㄷㄷ
1달치 운 다쓴듯
와 이건 진짜다..
미친..
나도 이런 경험있음
꿈에서 급식실에서 밥 먹는데 불이 나서 급식실은 연기로 가득차서 앞은 안보이는데 너무 뜨겁고 출구는 안보여서 너무 무섭고 생생한 꿈이었음 다음날 아침에 너무 불안해서 꾀병 부리고 학교 안갔는데 그날 우리 학교 급식실에서 불남..사상자는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예지몽 자주 꾸면 예지몽이랑 악몽 구별을 못해서 불안해 죽겄음....
난 예지몽은 아니고 약간 놀랍고 슬픈꿈이 있는데 얼마전에 내가 꿈을 꿨는데 꿈에선 18년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심) 어느날 꿈에 갑자기 할아버지가 나와가지고 그때 옆에는 우리가족 식구들 다 있었는데 그때 우리가족은 차를타고온상태고 그땐 할아버지가 자고계셨는데 이상하게 아까전에 할아버지가 있던 집 한채가 작은 싱크홀에 빠져버렸는데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온거임 그래서 내가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하고 내가 차에 올라탔는데 차 앞유리에 뭔 곤지암에 나온 귀신이 있었음 그 귀신이 자기 얼굴앞에 ㅗ를 하고있는상황이였고 그순간 다른애도 그걸 봤나봐 그애가 차앞유리에있는거뭐냐고함 근데 갑자기 장소 이동을하더니 할아버지하고 가족이 다같이 식사준비를하고있었는데 내가 할아버지옆에 다가갔는데 할아버지가 아이고 우리 ○○이 라고 날 이뻐하심 근데 이상한게 할아버지 얼굴이 완전 내가 아는할아버지하고달랐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좋은꿈이라는데 이게 무슨꿈인지 설명좀 해주셈 + 그리고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아이고 아버지 라고 하심 얼굴은 완전다른데
일어나서 하루 보내고 잤는데 다시 일어낫더니 그게 예지몽이었음 근데 진짜 이상한게 내가 뭘해도 예지몽에서 꾼대로 하루가 흘러감
저 때 엄마께서 ‘학교 보내주지 말라고 할 때 보내주지 말걸…..‘ 이라고 생각 하셨을 듯….
'라고할때 할걸'
@@정우박-r4x인정합니다
@@댓글돌이케청자 '라고 할때 할껄'
@@스팸보면복붙하는싱클 ’라고 할때 할걸‘
@@SolSun-1212'라고 할때 할걸'
전 예지몽은 아닌데...
제가 차에 타고있는데 저희 아빠가 어떤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엿들었더니 아빠가 절 죽이면...? 돈을 준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얘기 듣고 바로 차에서 뛰쳐나와서 인근 아파트로 계단타고 올라갔는데 5층쯤 올라갔나 싶었을때 아빠가 엄마랑 같이 칼들고 쫓아와서 502호로 가서 문 열어달라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문열어주셔서 거기 숨었는데 아빠랑 엄마가 쫓아오시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서 아, 이거 꿈이구나. 꿈에서 죽으면 내가 깨어나겠지..? 이런 생각 드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저 그 집 침대에 눕히고 칼로 찌르려고할때 제가 먼저 찔러달라고 했습니다. 칼로 내려찍을때 꿈에서 깨어났고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어제 꿈 같네요. 제가 평생 꿔본 꿈중 가장 충격이었습니다.
난 매일 꿈을 꾸는데...
그게대부분 예지몽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듦..
가족, 친척이 돌아가실거까지 다 예지하는지경이되서 이젠 울지도 못함..😔
저는 원래 꿈을 자주꾸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부터인가 꿈을 안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에 1번쯤은 데자뷰를 봤을때 느끼는 찌릿? 하는 느낌을 받고, 어..? 나 언제 이런적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걸 함께한 사람이나 기억에 있던 사람에게 물어보면 10이면 10명 다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것이거나 기억이 섞인다고요.
뭔가 살다보면 "어라? 이 장면 어디서 본것같은데?" 싶은때가 있음
저도 이런적 있음
꿈에서 모해폭풍이 덮쳐서 킥보드를 타고있던 내가 휩슬려 날라간 꿈을 꿨는데 친구랑 놀다가 내리막길에서 내가 방향을 꺾다가 넘어져서 새끼손가락에 피범벅이 되있었음…아직도 그 흉터 있음
솔직히 꿈에서본적 그런거 없는데 뭔가 어떤상황이돼면 어?어디서 많이본거같은데?라는 생각이드는데 저만 그래요?
꿈을 자각한다는게 놀랍네.. ㅎㄷㄷ.. 보통 꿈 꾸면 꿈인지 자각도 못하고 몸을 조종할려고도 못하고 알아서 움직이던데.
저도 소름돋는 썰 하나 있음
꿈에서 전기톱이 작동된 채로 떨어져서 죽는 꿈 꿨었는데 다음날 집에서 자전거 탈려고 나오는데 혹시 몰라서 자전거의 반이 부서진 옛날 자전거로 대처해서 놓았더니 꿈에서 죽었던 자리에 정확하게 전기톱이 작동된채로 떨어져서 놀랐어요...그때의 판단이 없었으면 저는 죽었겠네요...
몇년 전에 꾼 꿈이라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꿨던 꿈 내용이랑 비슷했던 경험은 몇번 있음.
나도 진짜 소름 돋는썰 있음 어떤 여자아이 동생이랑 나랑 집이가난해져서 밖에서 노숙하다가 개장수 아저씨들을 봤는데 뭔 ‘저 사람들이 적당한거야‘ 내가 그렇게 말하고 아저씨들이 의자 타라고했는데 그때가 빨간 불 이여서 초록불 되면 타겠다고 했음 근데 벌써 초록불이 되기전에 도착한거임 어떤나무집에 외국아저씨들이 음식주고선 먹으면 뭔 라이알3)₩₩)이라고 했는데 몇칠 지나고 할머니랑 외할머니가 오심 도로에 외할머니랑 할머니가 뭔 그때까지만 ㅇ,ㅆ으라고 하심 그다음에 외할머니랑 할
머니가 배신해서 신고 한다고 했음 울면서 그리고 또 몇칠이 지나고 뭔 감자케기 게임같은거랑 갑자기 내가 근육 짱짱맨 문신세기고 겁나싸짐 ㅋㅋ 그래서 사이다 함 그리고ㅜ친구들도 있었음 그라고 뭔 아저씨가 순간이동 하면서 없어짐 그라고 감자 캐기 끝났을때 꿈이 끝이 나고 눈물 흘리고 울음 깨어나고 뭐 엄마가 엄마잃어버리는꿈 꿨냐고 물어
다음 이야기는 답글에 있습니다)❤
나도 매일 예지몽꾸는데 3년전에 킥보드를 잃어버린 꿈이있는데 에이설마 했는데 진짜로 누가 킥보드를 훔쳐감 화장실간사이에...
난 예지몽을 꾸긴하는데 기억을 못함 그때 되기전 한 10~20초 전에 여기 꿈에서 봤던곳인데 라고 기억이남
영화처럼 건물이 불타는 꿈 꾼 적있는데 그때 꿈이 너무 생생해서 새벽4시에 깼었음.
그러고 나서 아침에 뉴스 보는데 부산 오피스텔? 거기 주차타워에서 내가 꿈에서 봤던거랑 똑같은 모습으로 불났더라
꿈꾸고 일어나면 꿈이 기억은 안나는데 2주뒤에 꿈에서 나온 상황이 일어나면 그제서야 꿈이 살짝 기억나서 몸에 소름돋음
나도 이런적 있었음
내가 막 피콜로랑 친구먹고 호그와트 입학해서 평범한 학생 1이었는데 어쩌다 생긴 만능 초능력으로 호그와트 우등생 되고 거기 재학중인 아이언맨과 심도있는 지식 예기 나누다가 로또 1등에 당첨됐었는데 실제로 이 모든일이 하루에 똑같이 일어났음.. ㄷㄷ
얘기....
나도 예지몽 자주 꾸긴 함 근데 저런 예지몽은 아니고 좀 소소하게 꾸는데 꿈에서 꾼게 기억은 안나지만 막상 현실에서 그 장면을 보면 꿈이 다시 기억남
엄마: 학교 가기 싫다 할때 학교 보내 주지 말걸... ㅠ.ㅠ
난왜케 1년에 5번쯤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꾸지 이것도 어른돼서의 예지몽일까 무섭다 ㄷㄷ
키 클듯
팔척귀신이 임마였노;;
님들아 그거 아셈? 자각몽 괴담 자각몽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는 꿈이 잖아요? 거기서 사람들 많은도시 ( 딱히 도시하고 정해 지진 않고 사람 많은곳 ) 에서 자각몽인거 알고 그것을 안걸 소리치면 사람들이 딱 나만 집중에서 동시에 쳐다 보는거. 😮😮😮😮😮😢😮😮😮😮😮😮
😮😮😮😮😮😮😮😮😮😮😮😮😮😮😮😮😮😮😮😮😮😮😮😮😮
나 :😢 꿈속 사람들: 😮
아아ㅏ아아 저도 그거알아요
2학년때 해봤는데 걍 가위눌려요
처음에 친구와 노는 꿈을 꿨는데 마지막 즈음에 살인마가 쫒아와서 우리 둘을 죽였는데 그때 딱 일어나니깐 눈에 눈물이 있더라..알고보니깐 내가 죽은게 아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드라.. 그래서 딱 일어나니 꿈에 같은 친구와 함께 노는데, 내가 넘어지는거, 게임하는거 다 똑같더라.. 근데 아직 남았잖아? 바로 그 살인마. 봤더니 비슷한 옷차림새에 남자가 뛰어오더라.그래서 나는 바꾸려고, 진짜 전력질주로 친구 들고 뛰었다? 왜냐면 친구는 나보다 느리고 나는 계주도 할 때마다 나갔거든. 그래서 들고 집으로 뛰었더니 가족이 왜그렇게 젖었냐, 친구도 마찬가지네.일단 늦었으니 집에가자. 해서 데려다 달라고 졸라서 다시 차타고 왔지. 다행이 무사하더라.
예지몽은 사람을 찢어
+애완별들도 죽여... 아무리 시공간 조절해도 소용없어ㅓ😨
저도 예지몽 꾸는데 한 1년 전 부터인가?
사진 같이 멈춘 화면 같은게 꿈에서 보이다가
꺼짐 그리고 그 화면 내용은 며칠 동안 기억 안
나다가 그 화면과 같은 일이 일어나면 그 화면이
기억 속에서 스쳐지나감
져도
나는 그저께 집에 불나는 꿈꿨는데 오늘 옆집이 친구집인데 친구집가서 놀다가 가스 냄새나서 주방가 봤더니 가스벨브가 풀려있었음
예지몽도 막을수 있구나
나도 예지몽꾼적있음 꿈에서 엄마봄 다음날 일어나서 엄마봄 이것도 예지몽임ㅅㄱ
어디서 들은건데 예지몽 꾼다는거 신기 있다고 합니다.
난 존나 쓸데없는 예지몽 꾸는데.. 화장실에서 똥싸는거나,친구들과 학교에서 얘기하는꿈.. 이런 일상적인곳만 보여줌..
예지몽은 아니지만 좀 웃긴 꿈을 꿈. 조커가 나와서 나 죽일라고 따라왔는데 내가 그때 이거 꿈인걸 직감하고 바닥에 머리박아서 일어남 ㅋ
탄지로임?
저는 가족이랑 여행가려는데 전날 밤에 형이랑 동시에 악몽을 꿔서 여행취소햇음..
나는 예지몽 꿀 때 기억에서 그 기억이 없어지는데 그 장면이 되면 갑자기 생각나면서 겹쳐보임
나도 실제로 겪은 진짜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가 있음😢😢
어제 학원 한개가 더 늘어남😱😱
난 걍 일어났는데 참새소리,개운함,그리고...아침마당 소리
게다가...(그날 월요일 이었음)
여기는 다 무서운 얘기밖에 없네..
나도 예지몽 자주 꾸긴 하는데 그 상황이 오면 원래는 기억 안났던 꿈 내용이 머릿속으로 강제로 주입되는 느낌이 들면서 오! 이거 예지몽 이었구나 하게 됨 내용들은 보통..
친구들 놀리는 법이나 택배 배송 했는데 이상한게 딸려온 걸 기억하는 정도..
이건 잘 모르겠는데 어느날 꿈속에서 내 여친이
갑자기 나 버리고 날개 생기더니 날아가는 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바로 다음날 헤어졌음
그리고 내가 유튜브를 보고있는데 보지 않았던 영상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있음 새로 나운 영상이거나 보지도 않은 영상
내용을 알고있어서 뭔가 느낌이 쌔함 이거 나만 그럼?
내가 있었던 일인데 절벽ㅈ에서 떨서지는 꿈 꿔서 키크나?ㅎㅎ하고 학원 끝나서 집가는데 계단 내려가다 발 삐끗해서 죽을뻔함 그래서 왼쪽 발에 아직도 상쳐있음
저는 꿈에서 둥글게 둥글게 하는데 다음날 유치원에서 ㄹㅇ 둥글게 하던데여
저도 언제 꿈 꿨었어요.. 아주 옛날이긴 한데 계곡에 놀러갔는데 제가 바위 있는 곳으로 가다가 물에 빠지는 꿈이요.. 일어났을 땐 그냥 개꿈이지하고 넘겼어요 근데 다음날 계곡을 가는거에요. 저는 마냥 좋기만 해서 따라갔죠. 근데 제가 똑같이 바위로 가려다가 물에 빠졌어요.. 다행이 언니가 발견해서 목숨은 건졌구요. 그 후로 계속 아무 일도 없다가 작년 쯤에 꿈을 꿨어요. 해산물 집에서 홍수 때문에 그집이 잠겨서 테이블 위에서 못 내려오고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저를 괜찮다며 물로 빠트릴려고 하더라고요.. 그 시점이 딱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엄마랑 언니랑 해산물 집 갔다오고 잔 시점이라.. 너무 무섭더라고요. 제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저를 계속 미시더라고요 그렇게 결국 전 빠졌죠. 다행이 그냥 꿈이긴 했지만 물에 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물이 트라우마가 되고, 바다, 수영장, 계곡 등은 가기 싫었어요. 특히 계곡.. 생존수영에서도 정말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했어요.. 하지만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구명조끼를 입고, 판?을 잡는거라도 너무 무섭더라고요 .. 2m라고 생각하니.. 그때가 한 키가 140대였는데 발이 안 닿으니 너무 무섭더라고요. 금방이라도 빠질거 같고. 조금의 시도조차 빠질거 같아서 전 결국 울어버리고 말았어요.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혼자서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무서워가지고.. 무서운데 하기 싫은데 나에겐 공포인데 한다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전 그렇게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 나도 다이빙하고 싶고 수영하고 싶은데. 나는 사실 수영장도 좋은데. 빠질 생각만 하면 그게 너무 무서워져요. 그런 내 자신이 싫어요. 하지만 계속 수영은 배우고 싶고, 막상 배우면 너무 무섭고 빠질거 같고 시도조차 무서운데 어떡하죠..
그거 부엉이 바위에서 문재인이 노무노무를 미는 놀이한거
ㅋㅋㅋㅋ 다들 거짓설 퍼오네 근데 내가 회전초밥 먹는 꿈 꿨는데 다음날 평소에 과자도 안사주는 부모님이 갑자기 회전초밥 먹으러 가자고 함ㅋㅋ 신기하긴하네
세종에 지진나서 건물 다 무너지고 무너진 잔해 건너다니는 꿈 꿨는데 그날에 진짜 세종에 지진남..
저는 항상 꿈에서 학교가 나올때 귀신같은 이상한 찌그러진애가 보여요
저도 예지몽을 꾼적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꾸는것 같아요.어떤 예지몽은 제가 게임화면에 어떤 노래가 나오며 노래이름까지 적혀있었는데 현실에도 그 장면이 나타났었습니다.근데 꿈에서 나온 노래는 제가 꿈을 꾼 직후에는 아직 나오지 않던 노래였습니다.
나도 꿈에서 한 장소에 갓는데 진짜 오묘해서 스케치해둠
근데 실제로 일주일뒤에 그장소를 감ㅋㅋ
또 신기해하다가 꿈에서 초밥집갔는데 회전초밥집인데 구도가 완전 독특했음 걍 회전초밥집이 맞나 싶을정도로
정확히 같은 곳을 우연히 홍대에서 감ㅠㅠ
저도 언제 예지몽 일어났어요!😮제가1학년 때 였는데 선생님이 예지몽 일어난 날에 그 레모나 라는 젤리그런게 있거든요? 근데 어떤애가 쌤꺼 다 가져가는거예요 근데 쌤이 그 애기를 꺼내니깐 너무 소름돋았어요 .....
나도 이런거 비슷한거 겪어본적있긴함
꿈에서 친구랑 싸우면 담날 친구랑 싸움ㅋㅋ
예지몽은 절대 못피한다...그래서 무서움...
맞아요 사고든 좋은거든 나쁜거든 뭐든지
나도 한.... 5년 전쯤인가?
예지몽 꾸었는데, 나랑 체격 비슷한 남자가 서있고,
옆에 어떤 여자가 서있어서 뭔가.. 했는데 갑자기 둘이 키@#%₩스해서 "에에에!!! 으아악~~~●》\♡¥@;@:₩>[×;@;#(!¡!!!!!!!!!¡!!!!!!! ㄴ'ㅇ'ㄱ 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때 딱! 껬는데,
나는 당연히 결혼하는 예지몽인줄 알고 겁나 뒹굴거리고 아주 춤을 10분간 춰서 잠 다깸.
하지만.......
(5년후) ㅠ▪︎ㅠ 5년동안 여자 한 명 없이 군대가고, 군필이 될때까지 모솔... ㅠㅠㅠㅠㅠ
나는 예지몽이 아닌가?.. 1000googol플랙스 후에 일어나는 일인가?개꿈인가? 했는데 참 슬픈 꿈이다.
와 뭔가 이거 어디서 봤는데 그거 겁나 공감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나만 그런다고 하던데,,
나도 예지몽 꿈 뭐냐면 내가
이사가는꿈 꿨는데 1달후에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갔고 꿈에서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더니 일주일후에 살인사건남(한때 서울에서 살인사건 유행했을때 있죠?그때 꾼 꿈) 근데 신기한게 내가 죽는꿈 꾸면 난 안죽음;; 무서움
나는 꿈속에서 내 모습을 3인칭으로 본적 있음
게임보다는 약간 드라마 형식으로 고정되어 있는?
저도 무슨..일단 꿈에서 본건 아닌데..그냥 "어.?"하는 봤던 장면이 있음..
그건 데자뷰임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게임하다가 어느새 5시간이 지나서 저녁먹었는데 예지몽이였음
난 예지몽 한번도 안꿔보ㅓㅆ는데 꿔보고싶다
우리 할머니가 우리엄마 어렸을때 토끼 두마리기 강물에 떠내려가는 꿈을 꿨다는데 그날 우리엄마하고 이모가 강물에 떠내려감ㄷㄷ
가장 소름돋는것!!!
돼지고기 먹는다면서 옥수수 먹음(?)
앜ㅋㅋ
저는 상관이 없는 얘기이긴 한데...좀 아팠던 기억이에요....아빠를 따라 당구장에가서 당구를 배우던중...앞으로 숙여서 자세를 잡는도중...뒤에있는 아저씨가 뒤를 못보시고 제 렁@꼬를 당구채로 찔렀죠...근데 너무나도 정확하게 렁@꼬가 찔려 아팠던 경험이죠..
그냥.. 일상생활 잘 하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때가 있음. 내가 익숙한 곳만 다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정확한건 모르고 느낌이 비슷한,,? 한번 똑같은 상황이 있었던 것 같음
저도 그런일 있음 차에 치여서 죽는 꿈 꿨는데 거의 0.7m차이로 안 치여서 살음
ㄷㄷㄷㄷ😢
@@kwangmooncho1257 0.7m 차이면 존나 먼건데
@@kuncloudsd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간신히 산것도 아님
나 리플 114,000원 되는 꿈 꿨는데 예지몽임? 숫자도 기억나고 그래프 모양도 기억나는데
전 5년전에 어느 한곳 옥상에서 제가 있는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ㅋㅋ근데.이게..지금 제가 제주도시합때문에 왔는데..하필..5년전..옥상이랑 너무똑같더라고요 ㅋㅋ...이게..예지몽인가..했죠 ㅋㅋㅋ 지금도 숙소에서 ㅋㅋ아직도 신기해합니다 ㅋㅋ
마지막에 엄마가 미안해가 없네
꿈에서 비탈진데를 걷는데 아는 형이 하지마!할때 딱 꿈에서 깨어남 그날 학원 끝나고 아는 형이랑 집 가는데 내가 비탈진데로 일부로 걷다가 미끄러 져서 나무 가지짤른 다음에 뾰족한데에 목이 찔려서 살짝 짖어짐 그래서 응급실감
10살때 부모님이 저 대리고 부산 여행가는 꿈을 꿨는데 2주뒤 진짜 부산 여행을 가더라고요... 예지몽이 진짜 있는걸 그날 알았어요...
꿈에서 살자 하는 꿈을 껐는데
베란다에서 깸ㄷㄷ
나 시험보기 전날에 영어 영작하는 문제 틀리는 꿈 꿨는데 진짜 영작하는 문제 나왔고 틀림;;
남편과 아이를 잃은 엄마의 슬픔은 누구도 느끼지 못할거다ㅠㅠ
저는 예지몽을 꾼 당시에는 모르는데 한 1주일뒤에 장면이 떠올라서 쓸모가..
그리고 막 3년전,3년후의 모습도 보여주네요
(3년전 과거는 그냥기억남ㅋㅋ)
저도 가끔 예지몽 꾸어요.
전 그냥 스키비디 토일렛 예지몽이 나오는;;
티비맨이 나온거 맞춤;
@@정바위 나는 맛있는음식 나오는 꿈 꾸어요
@@kimduckgyun시험이 맛
저도 예지몽 자주꾸는것 같아요
나는 오히려 데자뷰인데
어 이상황 어디서 겪어본적 있는데?
여기 본적있는데?
이런상황 같은것
난 1년에 20번 내가 보지도 못한곳이 나온다
그꿈을 꾸고 2년뒤 일본에서 그위치를 봤다
근데 어떡하지 오늘이 20번째 같은꿈을 꿨는데
꿈에서 친구가 나왔다 아주많이 근데 내손에 칼이 있고 친구들이 피를흘리고있었다
거울에서 나는 웃고있었다
난 요즘 꿈에서 아주 낯선곳을 다녀와. 빛도. 낮도. 사람도 없는곳을. 깊은 골목이 가득한 어두운 그곳을 다녀오더라고.
별로 감정도 없이. 왜지...
예지몽을 3연속이나ㄷㄷ 레전드네
2년전에 지금 다니고있는 학원에 작은불 같은게 나고있는거임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2달뒤에 학원에서 작은불이 나서 개놀램
나는 꿈이 아님 솔직히 제발 내 댓글 본사람은 이게 뭔지 답좀 해주셈
진짜 부탁임 제발.
아니 내가 사건 전날 갑자기 내 머릿속에
내가 애들한테 뭐라고 막 해서 애들이 한명씩 우는데, (진심 안자고 깨어있었을때) 다음날 현체가서
내가 싸다구 맞고 애들이 나한테 내가 잘못한줄 알고 막 뭐라고 하는데.., 내가 말 반박하니깐 애들이 하나씩움...나는 그때 너무 쌔게 맞아서 새파랗게 멍들고 병원갔음, 초2때 일이고 엄청 오래됐음..
이게 1번째로 궁금한거고..
2번째는 나는 부모님 사이에서 자다가 깼는데..거실에서 여자아이 목소리로 섬뜩하게 하하하히히 이런소리가 나는거임..아니 근데 그때난 분명히
깨어있었는데 그딴 소리가 나서 눈 질끈 깜고 괜찮은척 잠들었음..소리가 너무 선명했음..2번째에서 내가 궁금한건
그때내가 호기심에 거실로 나갔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무슨 소린지.
귀신인지 알수가 없어서 아직도 의문임..
이런거 잘아는사람 해석..?아니 이게 뭔지좀 알려주고가요ㅜㅜㅠㅠㅈㅂㅈㅂ
구독을 해주던지 영상에 다 좋아요를
해주던지 뭐든지..알려주세요 트리우마라서 그래요.
그리고 부모님 죽는꿈이 안좋은거 아닌건 아는데 좀...많이 꿈 잔인하게..
내가 부모님을 꿈에서..죽..임..
흐엉..그런꿈꾸면 찝찝하죠ㅛㅛㅛㅛ
저도 잘모르겠지만 지금5학년이고 2학년때
선명히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초록나무앞에서
보라색패딩입고 마스크쓰고 브이하는자세로찍은사진이 꿈에서 나왓어요
한 5번인가 ?그랬는데 며칠후 놀이공원가서
똑같은 사진찍었어요 그리고 제가 2학년때
엄청싫어하는애랑 짝꿍 되서 꿈에도 나왔어요
근데 꿈인걸 알아차렸어요 전에 유툽에서
꿈에서 꿈이라고 크게말하면 꿈에서 깨어나고
꿈속사람들이 모두 자길 쳐다본다고 했어요
전 엄마랑같이자고 있었고 호기심도 많아서
해봤는데 싫어하는애는 사라지고 가위에눌렸어요 요즘에는 잘 안그래요
근데 요즘엔 꿈을꾸면 네이버에 해몽검색해봐요
생각보다 맞는것 같더라구요ㅛ
그리고 저는 가위도 잘눌려요 신기있는듯 ..
모든사람에게 부여:SCP:4560,예지몰
난 다 예지몽인데 게임 캐 좋은거 뽑는 꿈만 개ㄲ..
현상수배:토시
현상금:100$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