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흔한 힐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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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어제는 둘이였고 지금은 하나이다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것 일진데
    서툰 행동들을 실수라
    치부하기에는 내가너무 마음이 무겁다
    벌써부터 둘이 그리운건
    내게 물든 둘이라는
    감정의 고리 .....
    시간을 돌리는 수레바퀴가 내게 있었다면
    밤을세워 달리고 달리고싶지만
    현실은 그저 기다릴뿐
    치유되길 둘이여 아파하거나 혼란스럽지 말아요
    나는 견디어 가고 있으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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