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350 1년 가까이 타다가 스크램블러400X로 넘어온 구독자 입니다 ㅎㅎ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준필드님꼐서 느끼는 사항들은 저도 느끼는 부분입니다. 차체 사이즈나, 특성이 좀 다르긴 하겠지만 엔진은 같은 엔진이니 제가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지금 1달 반동안 2900km 탔는데... 1) 저단 변속 구간이 짧긴 합니다. 저도 이건 확실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출발하고 나서 3단까지는 뭔가 모르게 바쁘게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변속을 해줘야 편하게 타게 되더라구요. 해외 리뷰들도 찾아보고 하니 해외에서는 기본적으로 소기어를 변경하더라구요. 좀 더 변속도 부드럽게 하고, 저단 기어에서 가용 범위를 넓혀주기 위해서 15T로 변경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3주쯤 전에 변경했는데, 순정 14T에 비해 변속도 부드럽고 훨씬 가용범위가 넓고 좋은거 같았습니다. 2) 토크가 쎼서 그런건지 저단 (1,2단)에서 조금만 당겨도 튀어나가려는 성향은 확실히 강합니다. 가끔 출발하려고 하거나, 정차하다가 조금 더 앞으로 나가거나, 출발할때 2단 정도까지 내린 상태에서 당기면 툭하고 튀어나가서 저도 욱.. 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이젠 많이 적은이 되었네요. 3) 저도 초반 출발떄 + 길들이기 할 때 저 RPM.에서 변속 많이 하고 했는데, 정기점검+ 제차에만 있는 특정 문제 때문에 강동점 정비 과장님과 전화 통화도 많이 하고 정기점검 때 이런저런 얘기했을 때 변속은 4000-6000RPM 사이에서 해주는게 가장 엔진에 좋다고 말씀주시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운용 방식이 다르니 다를 수 있을거라 생각은 듭니다만 일단은 그렇게 권유하시더라구요 ㅎㅎ 4) 버튼들 : 말씀하신거 처럼 깜빡이와 경적이 너무 가까워서 자주 눌리게 됩니다 ㅎㅎ 의도치 않게 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엔진 온오프 (연료 공급 온오프) 버튼이 우측 위에 크게 있어서 쉬다가 출발할때 엔료공급 Off 눌러서 시동 끈적이 제법 많았습니다 ㅎㅎ 버튼들이 좀 더 감도가 빡빡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해요 ㅎㅎ 스피드400 시승도 해봤는데, 스크램블러400X와는 확실히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스크램1200을 타보지 않아서 모르곘지만 무게도 무겁고, 길이도 길어서 회전반경/운동 반경도 크고... 시트고도 확실히 높아서 (헌터350 대비에도 많이 높습니다 ㅠ_ㅠ) 처음적응이 쉽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엔 스클매블러400X 시승도 어떠실까요? 샵에서든 아니면 제 바이크는 지금 이것저것 바꾼게 있어서 (소기어 변경, 타이어 변경) 순정 상태가 아니라.. 순정의 맛을 느끼긴 살짝 어려울 것 같긴한데 ㅋㅋ
3:06 수냉이면 엔진의 표면을 늘리는 이런 처리가 사실 별 의미가 없는데 클래식한 느낌을 위해 넣었나보네요. 원형 헤드라이트나 원형 디스플레이나 클래식한 느낌을 주려는 노력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수냉 단기통 엔진이 주행 질감까지 클래식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나 보네요.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400은 숏스트로크 엔진인데....... 기어 변속이 너무 빠르고 rpm을 너무 낮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맵은 다르지만 ktm 390과 허스크바나 401과 비슷한 엔진이라 못해도 5천이상, 6천~7천 구간이 제일 경쾌할거에요. 정속주행할 때 5천 언더로 털털거리지 않게 아슬아슬하게 유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별로 기분 좋은 질감은 느끼기 힘들죠 5:49
히터급이나 오버히터급을 출력 여유있게 타는게 편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건 또 나름대로. 너무 무겁고 크고 동네 가볍게 다니긴 불편한 점도 있듯 ... 다 장단점들이 있는것 같네요... 자기에게 맞는 장점 보며 즐겁게 타면 되는거겠죵... 저도 400x 기대했는데... 그냥 있는놈 타야겠슴당
9:45 부분 제가 구내 속도가 20키로 제한이라 그냥 2단 놓고 가면 알피엠따라서 울컥울컥 거립니다. 기분이 별로네요. 1단도 좁은 곳에서 유턴할때 마찬가지로 울컥 거려서 클러치로 조절해야 그나마 괜찮은데 불편합니다. 회사 동생들 레블500 듀크390 헌터350은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2단으로 놓고 5분정도 달리면 팬도 막 돌아가고 엔진쪽에서는 꼭 엔진오일없이 부대끼는 소리라고 해야 할까 암튼 맘에는 드는데 뭐라해야할지
다른리뷰보면 다좋다좋다하니까
따라서 좋다는분들 엄청많고 말도안되게 초반에 부드럽다고 말하는 몇백명 유투버도 있어요
님이 제일솔직한 리뷰네요
제첫바이크가 임폐리알레400인데
리뷰보고샀다가 2달타고 바꾼이후에 시승은 꼭하고탑니다 이번 스피드400도 타봤는데 정말 리뷰에 또당할번ㅋㅋ
리뷰라는게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다보니 사람마다 느끼는게 많이 다른가봅니다ㅎㅎ
저도 엄청 기대하고 타서 실망했네요
헌터 350 1년 가까이 타다가 스크램블러400X로 넘어온 구독자 입니다 ㅎㅎ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준필드님꼐서 느끼는 사항들은 저도 느끼는 부분입니다. 차체 사이즈나, 특성이 좀 다르긴 하겠지만 엔진은 같은 엔진이니 제가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지금 1달 반동안 2900km 탔는데...
1) 저단 변속 구간이 짧긴 합니다. 저도 이건 확실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출발하고 나서 3단까지는 뭔가 모르게 바쁘게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변속을 해줘야 편하게 타게 되더라구요. 해외 리뷰들도 찾아보고 하니 해외에서는 기본적으로 소기어를 변경하더라구요. 좀 더 변속도 부드럽게 하고, 저단 기어에서 가용 범위를 넓혀주기 위해서 15T로 변경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3주쯤 전에 변경했는데, 순정 14T에 비해 변속도 부드럽고 훨씬 가용범위가 넓고 좋은거 같았습니다.
2) 토크가 쎼서 그런건지 저단 (1,2단)에서 조금만 당겨도 튀어나가려는 성향은 확실히 강합니다. 가끔 출발하려고 하거나, 정차하다가 조금 더 앞으로 나가거나, 출발할때 2단 정도까지 내린 상태에서 당기면 툭하고 튀어나가서 저도 욱.. 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이젠 많이 적은이 되었네요.
3) 저도 초반 출발떄 + 길들이기 할 때 저 RPM.에서 변속 많이 하고 했는데, 정기점검+ 제차에만 있는 특정 문제 때문에 강동점 정비 과장님과 전화 통화도 많이 하고 정기점검 때 이런저런 얘기했을 때 변속은 4000-6000RPM 사이에서 해주는게 가장 엔진에 좋다고 말씀주시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운용 방식이 다르니 다를 수 있을거라 생각은 듭니다만 일단은 그렇게 권유하시더라구요 ㅎㅎ
4) 버튼들 : 말씀하신거 처럼 깜빡이와 경적이 너무 가까워서 자주 눌리게 됩니다 ㅎㅎ 의도치 않게 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엔진 온오프 (연료 공급 온오프) 버튼이 우측 위에 크게 있어서 쉬다가 출발할때 엔료공급 Off 눌러서 시동 끈적이 제법 많았습니다 ㅎㅎ 버튼들이 좀 더 감도가 빡빡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해요 ㅎㅎ
스피드400 시승도 해봤는데, 스크램블러400X와는 확실히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스크램1200을 타보지 않아서 모르곘지만 무게도 무겁고, 길이도 길어서 회전반경/운동 반경도 크고... 시트고도 확실히 높아서 (헌터350 대비에도 많이 높습니다 ㅠ_ㅠ) 처음적응이 쉽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엔 스클매블러400X 시승도 어떠실까요? 샵에서든 아니면 제 바이크는 지금 이것저것 바꾼게 있어서 (소기어 변경, 타이어 변경) 순정 상태가 아니라.. 순정의 맛을 느끼긴 살짝 어려울 것 같긴한데 ㅋㅋ
와 너무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읽고 보니 다시 한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junfield_official로 디엠 하나 주시면 다음에 타봐도 될까요?
@@Junfield 하루 종일 밖에 있다 이제 댓글을 봤습니다! 네넵 물론이죠 ㅎㅎ
소기어 변경하셨군요!! 작업은 손수 하셨나요, 공임 맡기셨나요?
@@dhksunjxhwkka 자가 정비가 불가능한 1인이라 샵에 맡겼습니다. 🙂
형 ~ 12분짜리 영상 귀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침 먹으면서 봐야즤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알피엠을 너무 낮을때 변속을 하셔서 힘을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용! 단기통은 진동이 불편할 수 밖에 없으셔서 그런가봐용 ㅋㅋ 뭐든지 각자 자기한테 맞는 브랜드가 있는 것 같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네ㅎㅎ 알피엠 올렸을 때 진동이 불편하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3:06 수냉이면 엔진의 표면을 늘리는 이런 처리가 사실 별 의미가 없는데 클래식한 느낌을 위해 넣었나보네요. 원형 헤드라이트나 원형 디스플레이나 클래식한 느낌을 주려는 노력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수냉 단기통 엔진이 주행 질감까지 클래식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나 보네요.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아 그렇네요 확실히 외형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 들더라구요
제가 수냉 단기통을 안타봐서 바이크 특성을 잘 이해 못해서 만족을 못했던거 같기도 합니다ㅎㅎ
400은 숏스트로크 엔진인데....... 기어 변속이 너무 빠르고 rpm을 너무 낮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맵은 다르지만 ktm 390과 허스크바나 401과 비슷한 엔진이라 못해도 5천이상, 6천~7천 구간이 제일 경쾌할거에요. 정속주행할 때 5천 언더로 털털거리지 않게 아슬아슬하게 유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별로 기분 좋은 질감은 느끼기 힘들죠 5:49
아 그렇군요.. 제가 뭔가 알피엠을 올리면 진동이 오는걸 못견디나 봅니다..ㅠㅠ
@Junfield 제 기억으론 평지기준 4천이 털털거리지 않는 마지노선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7천에 변속하고, 평지 크루징했던 기억이 있네요.
찌르르 하는 진동이 어쩔 수 없어서 말씀하신대로 코너바리나 시내에서 휘두르고 가감속하면서 타는게 재밌을거에요 ㅎㅎ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키드류의 바이크를 예쁘게 탄다고 생각하면 좋은 선택지이겠지만, 저 rpm을 즐기는 고동감 쳐돌이 입장에서는 취향에 안 맞을 것 같네요 ,, 역시 취향 맞는 걸 타야하나봐
우리 같은 클바쟁이들이랑은..
확실히 주행성향이 중요하네요. 다른 리뷰영상들보면 대부분 이번 혼다gb350c와 비교하면서 칭찬많이하고 출력에 대해서 만족하던데, 저도 그래서 솔깃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준필드님 시승기보니까 클래식 성향하고는 확실히 다르구나 싶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ㅎㅎ 확실히 네이키드나 스포츠 바이크 좋아하는 취향이라고 느꼈어요
6백대 쿼터에서 스포티하고 스펙타클한 질감은 무리고 그러다보니 그 가격대에선 이지하게 동동거리며 타는게 젤 좋죠. 동동동 저알펨 토크빨 고동감 성애자는 의외로 혼다 750 엔진 차량들(nc750, 포르자750, 엑드방)이 딱 맞습니다.
@@oh-happy 오 혼다750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궁금해지네요
히터급이나 오버히터급을 출력 여유있게 타는게 편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건 또 나름대로. 너무 무겁고 크고 동네 가볍게 다니긴 불편한 점도 있듯 ... 다 장단점들이 있는것 같네요... 자기에게 맞는 장점 보며 즐겁게 타면 되는거겠죵... 저도 400x 기대했는데... 그냥 있는놈 타야겠슴당
저도 미들급에서 괜찮은 모델 나오면 노려볼듯 싶네요!
9:45 부분 제가 구내 속도가 20키로 제한이라 그냥 2단 놓고 가면 알피엠따라서 울컥울컥 거립니다. 기분이 별로네요. 1단도 좁은 곳에서 유턴할때 마찬가지로 울컥 거려서 클러치로 조절해야 그나마 괜찮은데 불편합니다. 회사 동생들 레블500 듀크390 헌터350은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2단으로 놓고 5분정도 달리면 팬도 막 돌아가고 엔진쪽에서는 꼭 엔진오일없이 부대끼는 소리라고 해야 할까 암튼 맘에는 드는데 뭐라해야할지
유난히 울컥 거리는 느낌을 많이 받은 바이크인거 같아요ㅎㅎ 소기어 튜닝을 하면 좀 낫다고는 하는데..
W800도 타주세요 !!
떱팔 구합니다~🙌🏻🙌🏻
단기통 수랭엔진의 대표적인단점이죠.
너무이른 rpm부터 빠지는 토크감..
네이키드처럼생겨서 저래서는..
아무리싸게만들어도 단기통네이키드를 만들지않는이유가있습니다..
시내에서 그냥 패션으로타는 바이크죠
소기어 튜닝하고 하면 또 다르다고 하는데 단기통 수랭엔진의 특징이군요
@ 2기통 4기통 갈수록 토크영역이 바뀌잖아용. 2기통은 가운데있고 4기통은 고rpm토크가좋은대신 저rpm이 토크감이 떨어지고.. 개중에 기통답지않은친구들도있지만 태생이어디가겠습니깡
오히려 단기통 네이키드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KTM,허스크바나,오프로드바이크등.. 그냥 트엄에서 수냉단기통 셋팅을 다르게한거같습니다...고알피엠성향
@@테니스-l6d 저rpm 성향이죠. 고rpm성향 단기통바이크는 거의 없어요. 그냥돌아갈뿐이죠
날 좀풀리면 제 바이크 시승 한번 하시죠 ㅎㅎ
로얄 클래식350에서 두카티 스크램 800으로 넘어왔어요 :) 스포티 네이키드라
오우 궁금하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junfield_official로 디엠 하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까치발을 하고 계시던데,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164인데, 탈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제가 179인데 뒷꿈치를 닿게 하려면 닿긴합니다!
아마 한발 착지로 타셔야할건데 초보시면 비추요!
히말라얀 450 시승 행사 슬슬 하는 것 같던데 꼭 해주세요 !!!!!!!!!!!
히말 시승 렛스고ㅎㅎ 게릴라도 기대되는데 거의 시승 유튜브 되버렸네요ㅋㅋㅋ
솔직히 쿼터는 아쉬운 느낌이 커서 기변 욕구가 빨리 올 듯 해요
저도 미들급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되지 않나 싶네요ㅎㅎ
회사동료가 구매했는데요.
흠..가격대비 좋다?나쁘다?
쿼터급에서 딱 그정도긴합니다.
그래도 외관에서 오는 완성도는 가격대비 이상이었던거 같아요!
오~리뷰 좋습니다.
싼건 다 이유가 있죠
린도산
그래도 가격대비 수요는 많을것 같습니다ㅎㅎ
디자인은 이쁜데 mt03이랑400타봤는데 mt03이 디자인빼고 다좋은거같던데 몰루사야하나 흠
하차감이냐 승차감이냐..
타봤는데 스바르트필렌401이 맞구나 나한테는 ..
@@코코뽀글뽀글-n2v 스바르트필렌도 재밌더라구요 날라가는 느낌
하도 다들 좋다 좋다 하니까 안좋다고 그러면 나만 이상한 느낌 ? 솔직히 쿼터 수냉이 이정도 성능 안나오는 차가 있나 싶은데... 성능보다는 도장과 가격에서 만족.
저도 그래서 처음에 타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제가 이쪽 장르를 안타보기도 했고 누구에게나 편하게 재밌게 탈 만한 바이크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바이크를 잘못 다루시는 듯..
확실히 제가 다루기 어렵더라구요..
누구든 첨 타보는 바이크는 성향을 모르니 잘못 다룰수 밖에 없는게 당연 하죠 ^^
라이딩기어...라이딩기어...라이딩기어....라이딩기어.... 😊😊😊😊
@@MrJamBakㄴㄴㅈㅎㅅㅇ😊
@@kaaai496 ㅁㅇㅈㅎㄱㅇㅇㅇ.ㅋㅋㅋ
얘가 6단? 근데 왜t100은 5단인지.. 6단이라면 더 잘팔릴듯..
T120의 판매전략..?
입문하기엔 나쁘지않음 근데 금방 기변병옴 ㅋㅋ
결국에 쿼터가 될지언정 첫바이크 쿼터급으로 평생 가는건 거의 불가능이죠ㅋㅋㅋ
확실히 mt03이 스피드400보다
좋긴좋음.
단기통과 2기통
힘부터다르고 진동도다르고
일단 주행질감이 mt03승
Mt03은 안타보고 mt09만 타봤는데 비교해서 비슷하다 말할 만한 차량이 별로 없긴하네요ㅎ
r3 mt03 도 그렇게 막 좋은것도 아니라;; 이번에 2025 신형 나온것도 해외에서 욕먹던데 ㅋㅋㅋ
혼빠들 트엄 스피드400은 클래식 아니다고 그러면서 거의 똑같은 디자인인 GB350S는 극찬양 그러면서 GB350C는 디자인 구리다고 투덜투덜..혼빠는 못말려.. 준필드님은 W800이랑 궁합 잘맞으실듯
W800도 한번 타러 가보고 싶네요!ㅎㅎ
Gb350노멀 취향인사람, S나 C취향인사람.. 제각각인데 일반화오류 끗내주네요.. 트엄은 시트형상, 머플러각도 때문에 현대의 네이키드느낌을 많이주는거같고,, 뭐.. 한끗차이로 이미지가 달라지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