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ll tribute to my "Dreamie"... RIP my little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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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이미경-b2g5m
    @이미경-b2g5m 2 роки тому +1

    새들의 이별이든 ᆢ
    사람과의이별이든ᆢ
    이별은 너무 슬픈것같아요
    천사님ᆢ참 따뜻하신분이군요ᆢ
    힘내세요

  • @6irder
    @6irder 2 роки тому +1

    드림이가 예쁜 아기들을 남겨놓고 잠들었네요. 이제 편히 쉬렴.

    • @petitdoongji
      @petitdoongji  2 роки тому +1

      하루종일, 진드기는 도대체 세상에 왜 존재하는 거냐고 화내다가 울다가 슈퍼가서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 사와 테라스 곳곳에 잔뜩 뿌렸어요. 야생은 정말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네요. 드림이는 정말 소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