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 외봉돌 대 분할채비 예민성을 수조에서 비교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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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붕어낚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봉돌채비와 분할채비를 수조에 넣어서 예민성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흔히 두 채비의 예민성에 대해 예상하는 것과는 다른 의외의 결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영상은 어디나 공유 하셔도 좋습니다.
    외봉돌 대 분할채비 이물감에 대한 영상
    • 붕어낚시, 외봉돌과 스위벨채비 차이는 바...
    #외봉돌채비 #분할채비 #예민성 #테스트 #수조 #붕어낚시 #채비 #붕어 #낚시

КОМЕНТАРІ • 168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4

    외봉돌과 분할채비의 이물감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한 영상을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8B8fPYrkBPc/v-deo.html

    • @hans666
      @hans666 3 роки тому

      국민청원도와주세요 유튜버님! 많은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hans666
      @hans666 3 роки тому

      낚시금지하는 법안개정 국민청원입니다.
      정부에서 주는 예산받으려고 각지자체에서 너도나도 낚금을 빠르게추진중입니다..

    • @mschoi398
      @mschoi398 3 роки тому

      @@hans666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 @user-fb1tf2up4q
    @user-fb1tf2up4q 2 місяці тому +3

    지x독 님 실험영상에서 오히려 노지 보다 더 예민한 채비여야 한다는 양어장 에서 분할 봉돌과 외봉돌 비교 조과가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무거운 찌맞춤과 가벼운 찌 맞춤역시
    조과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바늘 큰게 좋냐 작은게 좋냐 역시 작을 수록 이물감이 덜해 조과력이 좋다는 상식을 깨고 오히려 더 충격적이게 5호바늘을 10호 큰바늘이 조과를 이겼습니다. 뚜x사님 유튜브 노지 실험 수중촬영결과 물밖 소리로 고기가 도망간다 라는 상식을 깨고 물밖 소리에 고기가 전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이 지저 분한 곳에서는 먹이 활동을 안한다는 실험은. 뚜x사님 수중촬영실험 보면 바닥 지저분해도 그냥 먹이활동 합니다. 긴목줄이 유리하냐 짧은 목줄이 유리 하냐 실험역시 조과차이가 크게 없었습니다.
    정말 옛날부터 올림낚시에 채비는 정보전달만 안댔을 뿐이지 메커니즘을 이해한사람들이라면 다 했었던 채비들입니다. 스위벨 채비도 분할 파생 이고 사슬채비도 분할에 개념이고 얼레 반얼레도 슬로프 파생이고 중통 해결사 동동 편대채비등등등등등 전부 다들 했었고 만들고 자작했던 채비들입니다.
    결국 쓰기 좋고 만들고 재질이 좋아지고 편의성이 올려 상품화 시켰을 뿐이지요
    낚시인들에 이론과 개개인 들에 메카니즘적 사고가 계속 세부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붕어를 무슨 고등생물인양 확장시켜
    이물감을 크게 느끼네 마네 표준영점이 한목따고다 수면일치다 마이너스가 예민해서 조과력이 좋다 플러스 맞춤은 조과력이 떨어진다 등등등
    기술이 발달한 지금 시점에서 실제 수중촬영을 하고 똑같은 칸수 똑같은 채비로 위치를 바꿔가며 실험까지 하는 이시대에 정말 많은것들이 낚시꾼들이 만들어낸 과한 허상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돌고돌아 원봉돌 수면일치 찌 맞춤 등등 이런말 하신분들이 새로운것을 배우기를 거부하는 기성 분들도 있지만 진정 저 포함 안해본 채비 없이 다 해보니 진짜 노지에선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더라 결국 간결하고 깔끔 한 채비가 제일이구나를 알게 된 경우라 봅니다

  • @user-uf6vv3xh6p
    @user-uf6vv3xh6p 2 місяці тому +1

    툭치면 수위벨 중간 목줄이 순간적으로 접혔다 펴져서 일어나는 현상인거 같씁니다~

  • @user-cs7ke9tr5j
    @user-cs7ke9tr5j 3 роки тому +2

    연구결과에 대해서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ㅋㅋ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늘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 @wonhe112
    @wonhe112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분할채비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요즘은 분할채비도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선, 사선, 관절 등을 이용한 분할 같은 경우는
      입질의 지연도 거의 없고
      줄 엉킴도 줄어들어서
      노지에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 @nicholaskim9562
    @nicholaskim9562 3 роки тому +3

    분할봉돌 쓰다가 외봉돌로 돌아온것이 옳은선택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낚시하는 상황에 맞는 채비가
      가장 좋지 않나 싶네요.
      맞는 채비를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 @user-bn2lz8mj4e
    @user-bn2lz8mj4e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 @Pungwolju-fishing
    @Pungwolju-fishing 3 роки тому +2

    외봉돌이 더 민감하고 분활은 올림이더 좋은듯 싶습니다.
    헌데 분할의 가감이 가능하다면 필드상황에 맞추어 변경하면서 사용하면 더 분할이 좋은것같다는 분할매니아의 생각입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2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봉돌과 분할봉돌간에 오링을 오갈수 있게 해서
      전체 무게에는 변화가 없도록 하면서
      상황에 따라 위아래 무게 비율을 조절해가며 씁니다.
      또 한가지 변수가 있는데
      봉돌과 분할봉돌 사이의 간격입니다
      이 부분도 기회되면 영상으로 한 번 설명을 할 계획입니다.

    • @Pungwolju-fishing
      @Pungwolju-fishing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제가 엄청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찌의표현이 급할땐 간격을 늘리는데..입걸림이 재대로 되지않아 늦게채면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그럽니다.
      또한 분할봉돌채비에서 가장 이상적인 줄은 무엇인지도요.ㅋ
      세미플로팅을 이용한 분할봉돌채비로 슬로프를주서 내림이나 마이너스로도 써봐쏜데 현제로서는 카본이 가장 좋은것 같은데 아무리 이리저리 연구해봐도 복잡하기만 합니다^^

  • @user-fc5nd9by5h
    @user-fc5nd9by5h 3 роки тому +2

    스위벨 채비로 수년간하다 다시 외봉돌 채비로 전환했는데 노지는 외봉돌이 확실히편하더군요 전 항상 예민하게 천천히 입수하여 캐미꽂이 전부노출로 찌맞춤하는데 예민해서 좋더라구요

  • @user-xi8fo3tc4w
    @user-xi8fo3tc4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사님~
    광고는 끝까정?~~
    봐?줘야겟제요~😂

  • @user-rw9rb8fc8t
    @user-rw9rb8fc8t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채비를 전부 다시 하려고 했는대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저도 채비를 바꾸면 한꺼번에 다 바꾸는데요.
      그러다 보면 비용 지출이 크죠.
      일부만 해보시고 마음에 들 때
      나머지도 바꾸는 쪽이 현명하긴한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 @user-eu7pn3ye6z
    @user-eu7pn3ye6z 3 роки тому +1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실전에 많이 써보고 있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낚시의 큰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늘 기대감 넘치는 출조길
      행복한 귀가길 되시기 바랍니다.

  • @user-bz1uq3bg8z
    @user-bz1uq3bg8z 3 роки тому +2

    궁금했는 내용인데 고맙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궁금증 해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기 바랍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zn4zc8yi6s
    @user-zn4zc8yi6s 3 роки тому +1

    궁금해하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참고만 해주시고
      현장에서 면밀한 관찰을 통해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 @user-yy5df8ii4f
    @user-yy5df8ii4f 3 роки тому

    잘 보았읍니다 저도 자금은 분활 봉돌채비로 사용하고 있는데 입질시 찌올림이 확실하게 올라 옵니다

  • @user-lg3ow4vq2u
    @user-lg3ow4vq2u 3 роки тому +1

    낚시를 본격적으로 한건 3년 됬습니다. 이물감과 예민성을 같은 의미로 생각했는데 .. 좋은 영상과 댓글을 통해서 의미를 이해했네요^^ 감사 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맞는 말씀입니다.
      두 채비는 이물감 차이가 크죠.
      ua-cam.com/video/8B8fPYrkBPc/v-deo.html
      이 영상을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user-vc3lk7we9d
    @user-vc3lk7we9d 3 роки тому +1

    낚시를 40년 했어도 생각도 안해본 문제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괜히 머리만 복잡하게 해드린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CozyFiresideVibes
    @CozyFiresideVibes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이런결과를 봐도 이물감이 중요하다 할거 같은데 다 물고기 맘일듯 각자 편한 채비가 최고일듯 합니다. 이물감의 차이는 물고기만이 알듯.. ㅎㅎ 멋진 실험 감사히 보았습니다 ~

  • @user-ed1gu1tn7q
    @user-ed1gu1tn7q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
    월척 자게방 피터입니다.
    동영상 잘 보고,많이 배웁니다.
    얼쉰채비와 바닥채비의 비교 영상도 부탁 드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아 순결하고 고귀하며 아름다운 30분 라이언 피터님~
      얼쉰채비 찌올림 재미납니다.
      기회되면 비교해 보겠습니다.~

  • @oppasma9889
    @oppasma9889 3 роки тому

    훌륭합니다
    보기쉽고 알기쉽고
    강추 합니다

  • @asdfghj1104
    @asdfghj1104 3 роки тому +4

    노지낚시에는 외봉돌이 짱인듯
    나눔봉돌 했다가 떠내려가서 다시 원봉돌로
    바꿨어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상황에 따라 좋은 채비가 각각 다른것 같습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가
      참 쉬운듯 어렵습니다.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qg5mx6fo5l
    @user-qg5mx6fo5l 3 роки тому +4

    이물감은 차치하고, 외봉돌이 더 예민하네요. 예상 외의 결과입니다^^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2

      딱 예민성만 놓고 본다면
      외봉돌이 더 예민하게 입질을 표현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분할채비는 후반부 반발력에의한 헛 찌오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헛챔질의 원인이 되죠.
      참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재미있는게 붕어낚시 같습니다.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zn4zc8yi6s
      @user-zn4zc8yi6s 3 роки тому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래서 제가 채비를 반반으로 맞춰놨는데 어느쪽으로 비중을 줄까고민입니다~~~

  • @jkmsh5
    @jkmsh5 3 роки тому +1

    안녕 하세요..좋은 비교 영상이었습니다.
    궁금정도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기쁘네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3 роки тому +3

    멋진 실험입니다. 분할이 당줄이 휘다보니 지연으로 상승 초반에는 반응이 늦어도 상승은 확실히 약간 더 하네요. 그리고 하강도 그냥 지연 때문인지 속도가 느린 건지 역시 차이가 있고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분할봉돌 채비는 입질 표현이 지연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덕분에 입질이 부드러운 반면
      헛챔질 확률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물감은 줄고, 찌놀림은 부드러워지는 반면
      헛챔질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극복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자는 취지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운영의 문제이지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Tv-zn7lt
    @Tv-zn7lt 3 роки тому +2

    실험에서 빠르게 올렸을때 외봉돌은찌의부력의100%로를 치고올라갔고
    분활봉돌은 30%로 밖에 못치고올라가서 속도의 차이가있는듯 붕어의 이물감을 고려했을때 분활봉돌이 당연 예민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이 번에는 예민성에만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user-bx1dm1ny1s
    @user-bx1dm1ny1s 3 роки тому +1

    좋은정보 잘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도움이 되신다 하시니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 @user-bx1dm1ny1s
      @user-bx1dm1ny1s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늘 도움 됩니다ㅎㅎ진짜루요

  • @user-se1ff1ij9k
    @user-se1ff1ij9k 3 роки тому

    향붕어 손맛터에서 스위벨 채비와
    원봉돌 채비를 비교 했을때 왜이러지 하고 고민을 많이했는데,,,이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user-rx5vf6gc4q
    @user-rx5vf6gc4q 3 роки тому +4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외봉돌의 무게가 분활봉돌의 무게보다 크기때문에 수조받침으로 동시에 원봉돌과 분활봉돌을 같은 높이로 순간 들어주면 순간적인 부력평형을 깨는 힘은 봉돌의 무게가 큰 원봉돌쪽이 더 크기 때문에 찌가 더빨리 올라오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닐런지요?
    2차 테스트에서 분활봉돌의 무게를 키워주면 차이가 줄어드는 이유도 그런이유라는걸 보예주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과연 붕어가 무게가 큰 원봉돌을 들어올리는 힘과 무게가 작은 분활봉돌을 들어 올리는 힘이 같을까요?
    또 이때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은 어떨런지에 대하여는 고려를 하지 않은거 같아 위와같은 테스트결과가 나온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집에서 제한된 환경에서 하다보니
      여러 변수들을 다 고려하기 힘든점이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조금씩 발전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vr5hb3cx4o
    @user-vr5hb3cx4o 9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화이팅 하세요 멋져요

  • @user-ij3xw2bk7y
    @user-ij3xw2bk7y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바랍니다.

  • @user-cg9fb7nf8g
    @user-cg9fb7nf8g 2 роки тому +1

    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2 роки тому

      낚시하는데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 @hdz0913
    @hdz0913 3 роки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수고보다는
      즐거운 놀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TV-fl1sw
    @TV-fl1sw Рік тому

    문제는. 들채로 마냥 들어올리는것과 는다르게 붕어가느끼는 이물감이죠
    예를들어서 큰바위만한 찌에
    전봇대 급 찌를 무중력으로 맟춤때 그것을 밀어올리는 물리적인 힘. 붕어입장에서 다가오는 이물감 과
    바위만한 찌는 같고. 줄을타고
    작은돌맹이 하나 내려온거
    그것을 들어 큰바위만한찌가 상승하는 힘 의 차이 이물감의 차이
    지렛대의 원리 가 그것이죠
    그래서 스위벨의 경우 는
    이미 2중 분할을 해놓은만큼
    다소 살짝 무거운찌맟춤을
    하는것이 정확한후킹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user-mj6mw5pc2i
    @user-mj6mw5pc2i 3 роки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kjs2030
    @kjs2030 Рік тому

    저는 붕어의손맛 보다는 우아한 찌올림 때문에 스위벨사용중입니다. 손맛위주 인지 찌올림 위주인지 그것에 맟추어 채비 하면 좋겠네요

  • @bmp6443
    @bmp6443 3 роки тому +1

    실험에쓰인 분할봉돌 기둥줄이 합사가 아니고 형상기억합금였다면, 조금 다른 표현이 나타날듯도 합니다. 좋은영상 잘봣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요즘 많이 쓰는 고관절, 강선, 사슬 등은
      또 다른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지에서 합사 꼬임을 피하기 위해서
      많이들 쓰는 추세인 것 같더군요.

  • @user-qk1gz2he5t
    @user-qk1gz2he5t 3 роки тому +2

    이물감의 초점을 무게로만 다가가면 안되지 않을까요? 특히 양어장-향붕어낚시에서 원봉돌-정밀 찌맞춤 채비가 전천후로 괜찮더군요, 비용부담도 없고, 어쨰건 분할하면 원봉돌보다는 부피가 커집니다. 한번 추의 표면적-부피로도 실험 한번 해주세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다른 변인을 한가지만 추가해도
      경우의 수가 너무 늘어나서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예민성이라는 부분만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부족한 실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cs7ke9tr5j
    @user-cs7ke9tr5j 3 роки тому +4

    지자체에 계신분들이 낚시인들을 우습게 아는 경우가 있습니다. 낚시 인은 금지고 자전거는 되고 이런 방식은 해결책이 아닌것
    같습니다..그리고 모든 저수지를 공원화 해서 옆에다 골프장 짓고 날리났습니다.. 특히 경기도 쪽도 그렇구요 전주쪽도 그런것
    같습니다.. 나무님 께서 적극적으로 도화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청원동의 회원님들께 적그 홍보 부탁드립니다. .
    동영상 으로 홍보해주심 더욱 감사드립니다..

    • @user-cs7ke9tr5j
      @user-cs7ke9tr5j 3 роки тому

      1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저도 매우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영상은 이미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를 했습니다.

    • @user-cs7ke9tr5j
      @user-cs7ke9tr5j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역시 나무님은 진정한 낚시인이십니다...감사합니다.. 끝가지 채널이 문을 닫을 때까지 나무님을 응원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user-hm7fg8bn9z
    @user-hm7fg8bn9z 3 роки тому +2

    분할채비로 뜬봉돌채비시 본봉돌과 분할봉돌(스위벨)간격을 몇센티 주어야하나요? 나무님 영상에서 40cm라고 봤던거 같은데, 이게 찌길이 만큼 내리는건가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분할채비로 뜬봉로 운영할 때는 봉돌 간격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봉돌을 가급적 가까이 붙여서 낚시를 진행합니다.
      수심이 1m 내외로 얕은데 봉돌을 띄우다 보면
      봉돌과 나눔봉돌 사이에 간격을 주기도 어렵습니다.
      외봉돌로 띄워서 운영해도 찌는 아주 잘 올라옵니다.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 @TV-bq9hi
    @TV-bq9hi 3 роки тому +2

    반응은 외봉돌이 훨씬 빠르네요...하지만 이물감까지 감안하면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요.
    암튼 @#$%^&*%^% 복잡합니다.^^ "예전에 해 보았는데 처음하는척..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채비만해도 변수가 많고 복잡한데
      자연이라는 상대는 더욱 가변적이라
      사실 예측하기 어려운게 낚시죠.
      그저 내가 하는게 정답이다 생각하고
      즐길 일입니다. ㅎ

  • @user-vf7td9en5h
    @user-vf7td9en5h 3 роки тому +1

    영상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ㅎ

  • @user-yc6lj1pv6h
    @user-yc6lj1pv6h 3 роки тому +10

    이물감 때문이라는 하나로 분할채비를 많이 사용하지만 마음속에는 간결한 원봉돌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늘 그 둘 사이에서 갈등이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분할봉돌의 노지에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관절, 강선, 사슬 등의 채비가 사용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봉돌을 유동시키거니, 봉돌과 나눔봉돌 위치 변경 등으로
      다양한 노지 상황을 극복하며 낚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꿔가며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user-ig5wy3xn7p
      @user-ig5wy3xn7p 2 роки тому +1

      분할 봉돌 채비가 예민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기둥 줄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둥 줄이 전혀 구부러지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만큼 지연이 발생하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분할 봉돌의 이물감이 없다는 주장도 그다지 설득력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동일하게 찌 맞춤이 되었다면 원봉돌 및 분할 봉돌이 찌와 이미 평형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봉돌에 의해 발생되는 중력은 원봉돌이나 분할 봉돌에서 동일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 @-8679
      @-8679 Рік тому

      @@user-ig5wy3xn7p 맞는 말씀 입니다만 조금 보탬을 해보자면 붕어는 평균 45도 기울어진상태에서 흡입을 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원봉동을 대각으로 당겼을때와 분할채비의 작은봉돌을 대각으로 당겼을때의 이물감이 큰 차이라할 수 있죠 ㅎ
      낚시는 정답이 없네요 나에게 맞는장비가 최고입니다

  • @oppasma9889
    @oppasma9889 3 роки тому +1

    나무님 안녕하세요
    쪼금 더 봉돌 을 예민하게 해서
    같은 실험도 한번 더 해주셔요
    부탁 드립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기회되면 한 번 더 시도해 보겠습니다.

  • @Little-BM
    @Little-BM 3 роки тому +4

    결국 채비는 돌고 돌아 다시 원봉돌로 다시 제자리로 오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돌고돌아 외봉돌이라고들 많이 하시죠.
      상황에 따라서는
      돌고돌아 분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에 다 들어맞는 채비는 없지않나 생각되네요.

    • @Little-BM
      @Little-BM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맞습니다

  • @leechanguk6794
    @leechanguk6794 3 роки тому

    카본원줄에 원봉돌에서
    세미플로팅과 유동분할봉돌 채비하다가
    또 카본원줄과 원봉돌....ㅎ
    장점이 하나라도 더 많은게 제게 딱 맞는 채빈가 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user-dl9kb4pm5b
    @user-dl9kb4pm5b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예민하게 했을경우엔 흐르는곳에서 쥐약 이더라구요~

  • @user-cf8cg9sr4t
    @user-cf8cg9sr4t 3 роки тому +1

    바늘 1개 달았을때와 바늘 2개 달았을때 체크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그래야 정확할 듯 하네요
    비교방법이 잘못된 듯 합니다. 먹이는 대부분 사선으로 올리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여러 다른 요인들도 영향을 줄것입니다.
      이 번에는 다른 요인은 다 배제를 하고
      봉돌에 힘이 가해졋을때 찌오름 표현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진행을 해봤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r-cf8cg9sr4t
      @user-cf8cg9sr4t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언제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user-qt4eo4uf1k
    @user-qt4eo4uf1k 2 роки тому

    이번실험으로 외봉돌이 더 민감하는것은 착각의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실험을 보니 분할이 더 민감하다는것을 보았습니다.

  • @user-jx7od9bq2y
    @user-jx7od9bq2y 3 роки тому +1

    과학적인 실험 참고하겠읍니다..
    짝~짝~짝~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제한된 환경에서 하는 실험이라
      정확하지 않지만
      그래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user-uk7ol4fe9w
    @user-uk7ol4fe9w 3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과일 도시락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ㅎ
      뜬봉돌 최적화 찌 고민중이시죠?
      기대 하고 있습니다.

    • @user-uk7ol4fe9w
      @user-uk7ol4fe9w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ㅎㅎ일단 제가 뜬봉돌채비로 낚시를 해봐야지요 ㅎㅎ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user-iv9rq5jl8p
    @user-iv9rq5jl8p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cx7zc8fm3h
    @user-cx7zc8fm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수초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침력의 필요성 때문에 외봉돌이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 @user-ln9qt4od5q
    @user-ln9qt4od5q 3 роки тому +1

    분할봉돌이 늦게 출발하지만 많이 올라가는군요.
    해석을 같은입질에 외봉돌이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분할 봉돌이 높이 솟는다로 해석할 수 도 있을듯 한데...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이번에 초점을 예민성에 맞춰서 그렇습니다.
      사실 분할봉돌의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챔질을 조금 여유있게 해야 헛챔질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user-ig5wy3xn7p
    @user-ig5wy3xn7p 2 роки тому

    분할봉돌이 초기 반응이 느린 것 (예민성이 떨어지는 것)은 하부 봉돌이 바닥에서 들려도 당줄로 하부봉돌과 연결된 상부봉돌은 원래있던 자리에 있고자하는 관성에 의하여 반응이 느려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민성은 원봉돌 채비가 좋다는 것이 입증된 것 같습니다.

  • @jongyeoulji8455
    @jongyeoulji8455 Рік тому

    모처럼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낚시의 과학적 접근이랄까 ^^ )
    찌의 예민성을 테스트 하셨다고 하셨는데,
    영상의 실험설계 단계에서 과도한 단순화의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이 설계단계에 감춰진 행간의 미스가 반전결과를 가져왔다고 보입니다.

  • @p.8818
    @p.8818 3 роки тому

    뜻밖의 결과가 나오네요 좋은 시험 감사합니다

  • @user-hv5sl6nr2t
    @user-hv5sl6nr2t 2 роки тому

    괜히 조상님들이 원봉돌채비를 쓴게 아니다ㅎㅎ

  • @ganemochi74
    @ganemochi74 3 роки тому +2

    둘다 영점 찌맞춤인가요?
    마이너스 찌맞춤이 예민하지 않을까요?
    분할봉돌은 이물감땜에 하는거 아닌가요?
    낚시 참 어렵네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찌고무 중간 턱에 맞춘 상태입니다.
      사실 찌맞춤은 어떻게 해도 결과는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외봉돌과 분할채비의 가장 큰 차이는
      이물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번 영상은 이물감이라는 요소는 배제하고
      반응 민감성에만 초점을 맞춰 한 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 @ganemochi74
      @ganemochi74 3 роки тому

      @@phillkang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f4dh9ch6l
    @user-yf4dh9ch6l 3 роки тому +1

    봉돌의 방식에 따른 실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장찌에 쓰는 봉돌 입장에서 보면
      우스운 분할이죠? ㅎ

  • @ycjungys
    @ycjungys 3 роки тому +1

    물론 채비가 예민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 아닐까요? 아무래도 원봉돌의 무게가 바로 느껴지는것 보다는 스위벨의 무게감이 훨씬 이물감이 덜할것입니다....물론 이것도 붕어 맘이겠지만 말이죠 ㅋㅋ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 실험에서는 단순하게 예민성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실제 낚시에서는 이물감도 함께 고려해야 하겠죠.

  • @user-zv9tr5hv8t
    @user-zv9tr5hv8t Рік тому

    이미 합사가 전달력이 늦는다는건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걸 보안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것이 와이어니..강선 입니다.
    문제는 원봉돌이든 스위벨이든 향붕어 특성상
    이물감을 느끼게 되면 순식간에 뱉어 버린다는
    겁니다. 활성도가 좋은 시즌에는 못느끼시겠지만
    수온이 내려가는 시키부터는 전달력은 늦더라도
    찌오름 폭은 원봉돌과 스위벨은 완전히
    틀려 지겠지요..

  • @user-ji4xd9ww2d
    @user-ji4xd9ww2d 3 роки тому +1

    헤어스타일이 정말 멋지십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od2dl9gg3l
    @user-od2dl9gg3l 2 роки тому

    들어올릴때 찌 끝이 와류를 어떻게 만나냐에 따라서 달라 질 수도있다.
    정확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와류를 제로(zero)화 시킨 상태에서
    실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슨말인지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갈거임!!

  • @user-uk9js3zg6z
    @user-uk9js3zg6z 3 роки тому +1

    정보 감사합니다 😀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 @user-nw3sv5jv9k
    @user-nw3sv5jv9k 3 роки тому +1

    헝시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씁니다 낚금 청원도 가족 지인들 특히 학생 건 당 3000원 준다하니 50명은 족히 서명한것 같습니다 낚시인 모든분들 화이팅^^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노력 많이 하셨군요.
      건당 3000원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 @sooa5631
    @sooa5631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 습니다 차이가 거의 없네요 역시 간결한 채비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물감이 관건인데 분할봉돌이 이물감은 적겠죠 그럼 모노 긴목줄사용시 목줄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 한가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이 번에는 이물감이라는 요소는 고려치 않고
      단순한 반응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채비 평가를 위한 것도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오랜동안 노지낚시에도 분할채비에 긴목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줄은 5,10,15,20,25Cm 까지 준비를 해서
      글루텐 등 떡밥류 사용시는 짧게 5~15Cm 정도로 사용하고
      옥수수, 새우, 참붕어, 지렁이 등을 쓸 때는 15~25Cm 목줄을 사용합니다.
      바늘 크기가 커지면 목줄을 조금 더 길게
      찌맞춤이 무거워지면 조금 더 길게 등
      상황에 따라 맞춰서 선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user-um4ue8ct8n
    @user-um4ue8ct8n 3 роки тому

    수조 바닥을 천천히도 올려보고 툭 치듯이 올려도 보셨네요.
    하지만
    바닥에 닿은 분할봉돌을
    움직일 수 있는 최소의 힘으로 올릴 경우,
    다시 말해서
    붕어가 미끼를 먹고
    고개를 드는 힘이
    분할 봉돌은 움직이나
    원봉돌의 무게는 감당하지
    못할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혹은,
    찌맞춤이 다 된 상태이므로
    원봉돌이나 분할봉돌의
    침력은 다 같이
    제로에 가까우니
    차이가 없는 걸까요?

  • @user-li3qd4mw1i
    @user-li3qd4mw1i 3 роки тому

    기둥줄을 카본라인 4호이상 쓰면
    현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붕어의 이물감 문제이기때문에
    이실험은 그냥 재미로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기둥줄을 요즘은 강선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그러면 카본줄과는 또 달라질것입니다.
      게다가 봉돌 간격까지 바꾸면
      그 조합은 셀 수 없이 많아지겠죠
      그렇게 변인들을 늘려가면
      결과는 끝없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재미있는 낚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 @user-polaris1986
    @user-polaris1986 3 роки тому +4

    예민성 부분은 외봉돌이 더 민감하네요^^
    반전입니다.
    채비의 차이는 이물감 싸움이라고 단순화 시켜서 생각해야겠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채비에 따른 장단점을 알고
      상황에 맞춰쓰는 재미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씩 발전시켜가볼 생각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JANG-py8sq
    @JANG-py8sq 3 роки тому +1

    글쎄요, 하나의 찌를 사용해서 나타나는 찌의 반응을 살펴 보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테스트에 한계가 많습니다.
      찌는 부력을 조절할 수 있어서
      두찌의 부력을 거의 유사하게 맞추었지만
      완벽하게 동일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 @beautifulyowon
    @beautifulyowon 3 роки тому +1

    급, 지기님 리암 니슨 닮으...아니 훨씬 인물이 좋으시네요 ㅎㅎ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그것을 이제서야 아시다니...ㅎ
      고맙습니다~~

  • @user-rz6is1se3o
    @user-rz6is1se3o 3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건
    왜 일까요? ㅎㅎ 분할봉돌 전파자로서
    실험 결과가 충격적?이네요.ㅎ
    뭐 실제 낚시할 때는 다른 고려 사항이
    많겠지만요...도움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1

      입질 전달 지연 덕분에
      부드러운 찌올림이 나타나고
      이물감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죠.
      단순히 예민하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서로다른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이죠.
      모든 상황에 맞는 채비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user-dv6mi1bj4r
    @user-dv6mi1bj4r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이 쓰시는찌를구입하고싶은데
    어디서구입하는지구입처를알수있을까요

  • @user-cx7zc8fm3h
    @user-cx7zc8fm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큰 차이 없는 것을 가지고.... 결국 상업 마캐팅으로 요란만 떨었군요

  • @jewook.yeon_
    @jewook.yeon_ 3 роки тому +1

    제 생각은...
    단순히 찌의 반응만 보고 두 채비를 비교하는건 오류가 있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분할 채비가 찌의 반응을 위한게 아니고 붕어 입장에서 이물감이 없어야 하기에 바늘을 물었을 때, 입에서 불편함을 느끼느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꾸로 말하면 봉돌 무게의 일부를 찌가 들어주느냐? 아니면 온전히 붕어가 느끼느냐? 어느쪽이 붕어 입장에서 이물감이 덜 할까 생각해보면 자신만의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밑에서 올렸을 때 두 채비의 시간 차가 나는건 분할채비의 봉돌사이의 낚시 줄이 직접적으로 찌에 충격전달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차이가 나지만, 그정도 차이에 비하면 이물감이 없는편이 헛챔질 보다 확실한입질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론이 그렇지 붕어가 얘기해준게 아니라서ㅎㅎ.. 요즘은 그냥 어떤 채비든 잡혀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마음입니다.ㅎㅎ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맞는 의견이십니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물감은 배제를 하고
      단순한 예민성에만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이물감, 목줄길이, 바늘크기 등등
      낚시할 때 관여되는 모든 요소를 고려하면
      이런 실험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험상황에서는 통제 가능한 변인만 각각 검토하고
      관계를 종합 해석하는 것 정도가
      자연을 상대로 하는 인간의 한계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user-hp6pt7ox6b
    @user-hp6pt7ox6b 3 роки тому

    찌맞춤을 찌탑 목에 맞추었으면 좋았을듯해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기회되면 그렇게 한 번 해보겠습니다.

  • @user-cx1ms9wd2t
    @user-cx1ms9wd2t Рік тому

    원봉돌채비와 분활봉돌채비 두대로해본결과 원봉돌에서
    헛챔질이 6대4로
    많이나오네요
    제가 해본 경험입니다 노지에서요

  • @user-tu6ly9nl8v
    @user-tu6ly9nl8v 3 роки тому

    바닥에 다아있는 봉돌의 무게를 아무리 무겁게해도, 지금하시는 테스트는 어떤것이 예민하냐가 아니고 무게와 부력사이의 원줄의 탄성도에 대한것이지 안을까 하네요~~ 다음영상은 무엇을 올릴지 대충짐작이 가네요~~
    찌 방수는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다음 영상은 아름다운 수로에서 낚시한 영상입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user-lr6un4tp7w
    @user-lr6un4tp7w Рік тому

    비교실험낚시👍

  • @user-zp5kv4oe9q
    @user-zp5kv4oe9q 3 роки тому +1

    와우~^^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 @user-ll4ki9cx6s
    @user-ll4ki9cx6s 3 роки тому +1

    떴다가 내려갈 때.. 분할봉돌쪽이 빠르네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그 부분은 정확하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수조 밑판이 움직이면서 물에 와류가 생겨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예상하기 힘든게 채비인 것 같습니다.

  • @user-jt8ix7kw7c
    @user-jt8ix7kw7c 3 роки тому

    🤗🤗🤗🙋‍♂️

  • @hunlee5973
    @hunlee5973 2 роки тому

    역시 관성이 관건이군요

  • @user-fo6uh7ts9y
    @user-fo6uh7ts9y 2 роки тому

    어차피 가벼운 채비냐 무거운 채비냐 차이지
    상술 아닌가?

  • @yiuyui59
    @yiuyui59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사람도 까탈스런사람싫어합니다 붕어도 까탈스런놈은 낚기시름 그냥 무식하게 6G봉돌써도 물놈은 다물더라구요 ㅋㅋ 원봉돌 채비도편하고 복잡하지도않고 찌만 맞춰놓으면 봉돌만갈아끼면 바로바로 대처가되고 수초.말풀.마름등 봉돌이 바닥에 착수하기힘든 환경에선 원봉돌 이 최고인것같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4 місяці тому

      돌고돌아 외봉돌이라고 하죠. 저도 최근 외봉돌 사용중입니다.

  • @user-nm7je7pu7c
    @user-nm7je7pu7c 3 роки тому +3

    다 필요없고 원봉돌이 진리다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돌고돌아 원봉돌이라고 하죠.
      종점으로 가기 전 돌고있는 중에는
      분할봉돌도 한 번 해볼만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hope_7
    @hope_7 3 роки тому +1

    예민함보다 이물감때문에 분할하는거 아닌가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2

      두채비의 결정적 차이는
      저도 이물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부 분할채비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한 번 테스트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zw5io1by3m
    @user-zw5io1by3m 2 роки тому

    영상속 외봉돌 찌 맞춤은 수심의 깊이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섬유질 떡밥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곡물성 떡밥 이나 어분 계열 떡밥을 썼을땐 미끼가 이탈할 우려가 있어 불리 합니다
    되레 찌가 스물스물 가라 앉게 맞추는 것이 장점이 더 많을때도 있습니다 { 베스가 있는 한방터 나 생미끼 낚시 건탄 낚시}
    외봉돌 채비가 예민한게 아닙니다 봉돌이 무거워 받는 힘이 더 빨라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고 내려가는 속도도 빠릅니다
    반대로 분할 봉돌이 더 높게 올라가고 더 천천히 내려와 더 예민 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흔히들 나는 예민한 낚시야 라고 말씀 하지만 예민한 낚시는 없습니다 현장 상황에 맞게 변환하여 하시는게 예민한 겁니다

  • @autumnsky10
    @autumnsky10 3 роки тому

    어차피 중력+질량 보존의 법칙 ..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qp6bt9lb2w
    @user-qp6bt9lb2w 3 роки тому

    전 무식하게 그냥 오로지 외봉돌 외바늘만 하고 있답니다.

  • @Kay-py8zx
    @Kay-py8zx 3 роки тому +1

    이 실험은 외봉돌의 중력과 관성저항을 깰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의 힘을 가했기때문에
    큰 중력과 관성저항이 깨지면서 외봉돌이 당연히 빨리 올라오는 것 아닐까요?
    실제 낚시에서 중력과 관성저항을 깨는 힘의 전제가 사람의 손이 아니라 아주 예민한 붕어의 입이 되면,
    과학 법칙상 중력과 관성 저항이 훨씬 작고, 그게 깨지면 조금이라도 찌표현이 가능하고, 이물감이 훨씬 적은
    분할봉돌이 더 예민하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전제가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 예민함이란 말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 @user-ct8xv6in7s
      @user-ct8xv6in7s 3 роки тому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만약 영상에서처럼 비슷하게 100g봉돌과 1g봉돌을 가지고 실험한다치면, 예민성은 100g봉돌이 더 크다고 말해야 되는데요.... 하지만 관성의 법칙상 100g 봉돌에는 상당한 이물감이 있기에 예민성과는 거리가 멀거 같습니다. 즉 예민성은 예민한 붕어가 이물감을 크게 느끼지 않고 봉돌을 움직이는 정도라고 정의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phillkang
      @phillkang  3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짚어 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정말 미약한 힘이 가해지는 상황도 있지만
      활성도 좋은 시기의 큰 힘이라고 가정해서
      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고려가
      작은 힘이 가해지는 상황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불러있으켰으니
      작은 역할은 한 것 같습니다.

  • @user-eo1ov9we9v
    @user-eo1ov9we9v Рік тому +1

    실제 필드에서 운용해보면 외봉돌이 더 직관적이더라구요. 여러채비 시도해 보다가 결국 외봉돌로 돌아왔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Рік тому

      돌고 돌아 외봉돌이라고 하죠.
      저도 올 해는 외봉돌 채비로 낚시하려고 합니다.

  • @user-nj5cr7gt8t
    @user-nj5cr7gt8t Рік тому

    테스트 할걸ㅇ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