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된 조덕환 vocal with guiter 초창기 (동방에 별 band) 만듬 강원도 강릉에서 midnight club 연주 ..베토벤 운명. 스틱스 베이브. 이글스 곡연주 ..딥퍼플. .배드컴퍼니.지미헨드릭스 곡...rock band 였음.연주곡 많았음..때 멤버중에 고인된사람은 허성욱 keyboard 조덕환 guiter....살아있는사람 전인권 vocal 함춘호 guiter 한춘근 drum 한인재 bass.....춘호야 형 한국에 왔다 😀^^
roughly: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after a long day, the darkness on the land tells me that the day is ending between the neon signs, the heat of the city between the forests of waves in the night, the new day arrives I will have to put off to tomorrow the emptiness that i couldn’t mend today if i take a rest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ould i meet my love in my dreams physical fatigue will dissipate someday but will my soul’s hardships be mended? if i take a rest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ould i meet my love in my dreams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ill i meet my love in my dreams
뭐가 그렇게 아쉽고, 그리운지 꼭 제 마음 같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이 쉬세요 조덕환 선생님
'축복합니다'는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너무나 젊은 목소리셔서 누구신가 하고 찾아봤더니 제가 너무 늦었더군요.
덕분에 저에겐 영원히 패기넘치는 젊은 락커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이 버전은 CD 버전과는 다소 상이하지만) 앞으로도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를 듣고 부를 때마다 항상 조덕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 발음 하나하나 혼신을 다하는 예술가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들국화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들이 다 조덕환 선생님 곡들이네요. 좋은 음악 감사했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인기 타이틀은 죄다 다 최성원 곡임 ㅋㅋㅋㅋㅋ
real musician. respect. always remember your music
울었다 ㅠㅠ
그를 보내고 난 후에야 다시 발견하게 되는 그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새로움이 충격적이다. 생전에 깨닫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아... 너무좋아요
다신 볼수 없음에 마음이 아프네요
내겐 계속 듣고 싶은 명곡이다
그를 너무 늦게 알았다
편히 쉬시길
들국화에서 전인권이 부른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아침이 이미 밝아온 느낌이라면
조덕환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아침이 밝아오기를 기다리는 새벽같은 느낌이다.
R.I.P..
표현이 예술이시네요...
진짜 그러네요
조덕환 버전이 더 좋아. 그놈의 전인권은 감정 오바 걸린 음성이 이 노래에는 안맞음.
조덕환 선배님 편히쉬십시오 록정신과 음악인의자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반부 합주부분 너무 좋네요~
마지막 연주. 바닥에서 숨 죽어있던 태양이 달궈지자, 거대하게 확확 떠올라가는. 전율. 새벽녘 창문을 열고 산 너머를 보게한다.
편히 쉬세요 조덕환 the Guitarist...R.I.P
레전드다
선생님 6년동안 꾸준히 그립습니다. 제 안에 평안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타 outro 멋지네요
고인이된 조덕환 vocal with guiter 초창기 (동방에 별 band) 만듬 강원도 강릉에서 midnight club 연주 ..베토벤 운명. 스틱스 베이브. 이글스 곡연주 ..딥퍼플.
.배드컴퍼니.지미헨드릭스 곡...rock band 였음.연주곡 많았음..때 멤버중에 고인된사람은 허성욱 keyboard 조덕환 guiter....살아있는사람 전인권 vocal 함춘호 guiter 한춘근 drum 한인재 bass.....춘호야 형 한국에 왔다 😀^^
편히 쉬시기를.
명곡.. 옛날 생각나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하늘에서는 그저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선배님, 오늘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네요. 형님
멋진 어른의 모습
천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사랑하는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그래도 이렇게 영상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나의 이 공허감은
죽을때까지 채워지기나 할까?
아마 그건 안될 것 같아...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roughly: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after a long day, the darkness on the land
tells me that the day is ending
between the neon signs, the heat of the city
between the forests of waves in the night, the new day arrives
I will have to put off to tomorrow
the emptiness that i couldn’t mend today
if i take a rest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ould i meet my love in my dreams
physical fatigue will dissipate someday
but will my soul’s hardships be mended?
if i take a rest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ould i meet my love in my dreams
until the morning lightens up
will i meet my love in my dream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또다시 기리며 명복을 빌어요
1980년대 군사정권 타도하는 노랜데 사랑으로 표현 하신것 같네요 아무튼 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것과는 전혀 상관없음. 사랑노래임.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한ㄷㄴ거옝ᆢ.
이거지
한국적? 포크롹
조덕환이 들국화 2집에 있었더라면 똥판으로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최성원의 락 거부때문에 발생한 사건..참 한심하지.
포크 외에 음악이라고 여기지도 않았던 최성원과 락 매냐인 조덕환이 함께 한 다는 그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었지.
보컬은 다소 떨어지지만 훌륭한 연주와 코러스!
노래도 괜찮은데요?
아니..이 좋은 노래를 장송곡도 아니고..그냥 땔 치웁시다
이곡 작곡가야
무식하면 아갈이라도 닥치고 살아야지
에초에 이 노래를 작사작곡하신 분이신데다 노래도 충분히 잘하시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