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울었어요..." 50년 동안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매년 울었다고 서운함을 표출한 아내! | 사노라면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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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rkb2471
    @rkb2471 4 місяці тому +9

    아내생일날 케익하나 사가지고 와서 생일축한다고 하는게 뭐가 어려워서 그걸 못하세요. 핑계지핑계 어려워서 삼시세끼 밥은 어찌드시나요???

    •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렇네요 생일축하한다고 소소한 선물 하나 건넬 마음 없으면서 매일 삼시세끼 대접은 당연한가요?사연속 남편은 강심장에 간이 배 바깥으로 튀어나왔네요

  • @K도사
    @K도사 4 місяці тому +8

    이런 남편 같이살 필요가 없죠

  • @어거스트-q3l
    @어거스트-q3l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그냥 제 생일은 제가 챙겨요
    바랄것도 없고 서운할것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셀프선물도 제가 좋아하는걸루 사구요
    남편이랑 자식한테 바라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 @김여사-w5j
    @김여사-w5j 4 місяці тому +2

    생일 안채겨 줘도 같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떠나고 나니 알게 되엇어요 날마다 눈 물 삼키며 산다는게 얼 마나 고통인지

  • @찡아사랑이엄마
    @찡아사랑이엄마 Місяць тому

    50녀럼게 함께산 아내한테 생일 한번 안챙겨 줬다는건 전혀 관심없다는 거져...그래놓고 밥은 얻어먹네여 ㅡㅡ 양심도없네 참내...저같으면 이런 남편과는 절대 같이 안삽니다!!! 제작진은 이런 사람들 미화좀 제발 시켜주지마세여! 볼때마다 짜증나네여ㅡㅡ

  • @김남순-j9k
    @김남순-j9k 4 місяці тому +1

    메주사고싶을때 연락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