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을 말하자면, 명나라는 조선의 독자책력개발과 천문관측에 관여한바 없습니다. 명사신들에게 숨기지도 않았고 그쪽에서 뭐라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이건 주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전근대 농업국가에서 생산력의 문제 ( 날씨와 계절파악이 정확해야 농업생산이 증가함 ) 이기도 해서 명분도 분명히 있었어요 게다가 대신들 상당수가 명에 과도한 사대주의를 보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렇게 명에 경도되는 모습을 보이는건 성종이후 유교정치가 확립된 이후 얘기입니다. 조선 전반기에는 완전히 유교화된 이상적인 사람들보다는, 현실적인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류였고, 이 사람들 생각은 당연히 기회되면 북방을 도모해서 고구려때 성세를 되찾자였습니다. 얘기는 참 재미있고 주제의식도 흥미롭습니다만, 사실은 아니라서 ㅋ 감독님 본인이 역사적 사실에 영감을 받은거라 분명히 하신거기에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걸 보고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기에 댓글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저렇게 햇엇다고 믿는 이유가 있죠. 일본이 조선침략이 분명해진때 즉 임진왜란 일년전 조선은 명에 급히 사신을 보내 군사력증강을 말햇지만 거부당해죠. 조선이 무너지는것을 보고 그때가서 군사력 증강을 허용하자는 것이엇습니다. 선조가 임진왜란 방비를 전혀안했던것이 아니라 할수없게 만든 핵심은 명과 중화사대엿던거죠. 그결과 왜장 사야가의 귀순에 잇엇던 박진장군은 명나라군에게 맞아죽엇고 그처럼 명나라군에 의해 조선장군들이 곤장과 구타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엇구요. 과연 그런일이 한두번 이엇을찌? 조선이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결국 일본에게 식민지 굴욕을 당한 핵심원인은 일본보다 중화사대에 잇었던 겁니다. 원래 서구열강은 일본이 아니라 조선을 먼저 개화시켜 군사강대국으로 만들어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 햇어요. 이른바 그레이트게임이죠.
혼천의는 2천년전 후한시대에 나온거고 삼국시대에도 수입해썻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님 다만 천문을 보는 건 황제만이 할수 있는 것이기에 조공국인 조선으로썬 명나라와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허물었을 뿐이고 허물고 나서 혼천의의 축소판인 간의를 만들어서 사용했음 이후 명나라 힘빠지고 중종때 혼천의 다시 세움 걍 관측기구에 불과한거고 서양은 이미 지동설이 태동하는 시기임
@@user-cx8gk3ng2r 단순기구가 아니죠. 황제가 아닌 사람이 하늘을 본다는것 자체가 역모이고 반역이니 하늘을 연구하고 본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그것을 보려고 자체적으로 혼천의와 간의를 만든것은 대단한 업적임이 분명하지요. 또한 그것읏 통해 농사직설등 조선 자체의 농사기법을 만들어 보급함으로 인해 농작생산성이 급증한것도 세종의 업적입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집도 참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다만, 그래도 세종대왕과 관련된 영화를 리뷰하신다면 오타에 대해 신경을 좀 더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타가 꽤나 많네요. 에 -> 의, 반 시즌 -> 반 시진, 회개한 짓 -> 해괴한 짓 등등... 어린 학생들도 많이 보는 채널 중 하나가 영화 리뷰 채널이니 모쪼록 앞으로 더욱 신경쓰시면 백만 리뷰어가 되실것 같아요!
실제 역사의 세종이면 저보다 더한 말도 할수있었음...우리가 아는 세종은 성군이지만 실제역사에선 깐깐하고 날카로운 성격이면서 집요하기도 해서 신하들을 가만 안놔뒀는데 자기 왕권에 도전한다? 참을 위인도 아니었고 참을 필요도 없었음. 영화에서처럼 신하들이 행동했다면 사화 났을수도 있음... 4군6진 개척때 우리는 교과서에서 세종대왕이 개척을 했다. 라고만 적혀있고 그렇게 알지만 실제로 세종대왕은 김종서가 울며불며 간청하는데도 개척을 명하고 도성으로 돌아오지 못하게했고 심지어 백성들이 거기살아야 개척지로서 확고히 자리잡는다고 각지에서 백성들을 징발해서 강제로 이주시키기도 했음....문제는 그 이주로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는게...
위화도 회군은 이성계를 고려 밖으로 쳐 냈으니 이성계는 고려에서 죽은 목숨인것입니다.. 그러다 명령을 어기고 다시 회군을 했으니 부활 비슷한거.. 예수 비슷한 존재라는 거에요.. 그러니 건국을 했고.. 오해 하면 안됩니다.. 건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수를 써 건국을 하면 권력투쟁때문에 오래 못가요..
성격속의 단어들은 신의 세계에 속한 사람들의 이름인가 행동인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즉 성경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의 살아 숨쉬는 무덤이자 집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어기면 그 십계명 속의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벌을 준다는 겁니다.. 즉 세종이 타고 다니는 어가? 수레도 알고 보면 사람들의 무덤? 집? 형벌의 장 비슷한겁니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인들이 소립자들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ON 을 붙인겁니다..죽어서 가는 공간.. 그러니 장영실이 만든 안여가 문제가 생겨 사고를 당했다면 장영실을 벌할 근거가 되는 것이죠.. 역모라고 추궁해도 할 말이 없는거.. 실력이 된다고 물건을 함부로 만드는게 아닙니다..신계와 인간계 그리고 천사와 악마도 만족을 시켜야 사고가 안납니다..
먼 옛날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런 신하들 아니지 저런 정치인들이 국민들위에 있고 군림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꿀을 빨고 살고 있지! 민주주의라 권력을 국민들이 쥐어 준다고 행복한 세상이라 하지만 아니다! 국민들에게 책임감이 늘어난 것 뿐이다. 내 이익에 흥분하고 분노하고 혐오하는 것은 저들과 똑같은 역겨운 종자에 불가하다. 더 양심적이고 '옳음'에 집착하고 그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그렇게 목소리를 내다보면... 분명히 대한민국은 그 누구도 까불지 못하는 나라,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내용이 아니라 그냥 연기력으로 눈물을 쥐어짜게 하는 영화. 그냥 도사님들이다 두 사람은.
백성을 교화할수없다면서 그대들은 정치는 왜하는것이오~ 백성위에 군림하기위한것이오~라는 이한컷으로 이시대의 정치인들은 반성하시오
다시말해 그시대정치인도 그렇다는거지.
성지순례 왔수다 작금의 정부는 정부가 아니오
@@sang688문재인때가 태평성대였다...
@@로얄-o6q 꼭 그렇지만도 않다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나은건 맞다 생각되지만.
@@아만보시무룩 문재앙 시즌2 윤재앙
7:34 연기가 살벌하다... ㄷㄷ
이 부분이 가장 짜릿하구 뭔가 통쾌하죠
이 씬에서 흑용포를 입은 이유도...
신하들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였죠.
아버지 이방원의 포스를 연출하기위함...
연출이 예술입니다...
뭐 아시다시피 세종대왕님이
욕도 엄청 잘했다고 전해지죠 ㅋㅋ
우리에게 이제 의리는 김보성이 외치는 예능적 유희가 되었지만,
잊혀지지 않았음 하는 우리의 사회적 합의이길 바란다.
은혜에 감사하고, 한발씩 양보하는 마음. 그랬으면 좋겠다.
역사적 사실을 말하자면,
명나라는 조선의 독자책력개발과 천문관측에 관여한바 없습니다.
명사신들에게 숨기지도 않았고 그쪽에서 뭐라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이건 주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전근대 농업국가에서 생산력의 문제 ( 날씨와 계절파악이 정확해야 농업생산이 증가함 ) 이기도 해서 명분도 분명히 있었어요
게다가 대신들 상당수가 명에 과도한 사대주의를 보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렇게 명에 경도되는 모습을 보이는건 성종이후 유교정치가 확립된 이후 얘기입니다.
조선 전반기에는 완전히 유교화된 이상적인 사람들보다는,
현실적인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류였고,
이 사람들 생각은 당연히 기회되면 북방을 도모해서 고구려때 성세를 되찾자였습니다.
얘기는 참 재미있고 주제의식도 흥미롭습니다만,
사실은 아니라서 ㅋ
감독님 본인이 역사적 사실에 영감을 받은거라 분명히 하신거기에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걸 보고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기에 댓글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저렇게 햇엇다고 믿는 이유가 있죠. 일본이 조선침략이 분명해진때 즉 임진왜란 일년전 조선은 명에 급히 사신을 보내 군사력증강을 말햇지만 거부당해죠. 조선이 무너지는것을 보고 그때가서 군사력 증강을 허용하자는 것이엇습니다. 선조가 임진왜란 방비를 전혀안했던것이 아니라 할수없게 만든 핵심은 명과 중화사대엿던거죠. 그결과 왜장 사야가의 귀순에 잇엇던 박진장군은 명나라군에게 맞아죽엇고 그처럼 명나라군에 의해 조선장군들이 곤장과 구타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엇구요. 과연 그런일이 한두번 이엇을찌? 조선이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결국 일본에게 식민지 굴욕을 당한 핵심원인은 일본보다 중화사대에 잇었던 겁니다. 원래 서구열강은 일본이 아니라 조선을 먼저 개화시켜 군사강대국으로 만들어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 햇어요. 이른바 그레이트게임이죠.
반미주의의 배경일 뿐 딱히 진실은 필요하지 않겠지요.
아직도 혼천의를 재현 못하죠
한글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여 곤장을 맞았다는 장영실 선생의 선의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진짜 한석규, 최민식 두 사람 연기하는것만봐도 어마어마함..
두 배우의 연기 살벌하다 살벌해..
한석규 최민식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이 영상은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둘의 에너지분출이 대단해보이지만,
전체를 보면 에너지를 분출할 타이밍에 오히려 꾹꾹 눌러서 억제하고 대사치는게 더 대박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감독의 스타일이 투영된 것이겠지요~
94년도 서울의달 드라마에서 신인이였던
한석규 최민식 배우들이 친구로 출연했었죠 ㅎㅎ
서울,부산, 대구 찍구 턴닝.
혼천의 진짜 아깝다. 이게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기술이냐면, 그 당시 서양은 말할것도 없고, 오직 듕국만이 갖고 있던 기술이었음. 원천기술이라 여기서 파생되는 기술이 무궁무진한데..
혼천의는 2천년전 후한시대에 나온거고 삼국시대에도 수입해썻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님
다만 천문을 보는 건 황제만이 할수 있는 것이기에 조공국인 조선으로썬 명나라와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허물었을 뿐이고 허물고 나서 혼천의의 축소판인 간의를 만들어서 사용했음
이후 명나라 힘빠지고 중종때 혼천의 다시 세움
걍 관측기구에 불과한거고 서양은 이미 지동설이 태동하는 시기임
애초에 그다음엔 사림이 집권하면서 과학기술 팽한 덕분에 빛좋은 개살구가 될 운명이었음
@@user-cx8gk3ng2r 단순기구가 아니죠. 황제가 아닌 사람이 하늘을 본다는것 자체가 역모이고 반역이니 하늘을 연구하고 본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그것을 보려고 자체적으로 혼천의와 간의를 만든것은 대단한 업적임이 분명하지요.
또한 그것읏 통해 농사직설등 조선 자체의 농사기법을 만들어 보급함으로 인해 농작생산성이 급증한것도 세종의 업적입니다.
그래봐야 서양은 철가지고 뭐만들때 조선은 나무때기가지고 깝쳤을뿐
우리의 글..우리의 시간..우리의 절기.. 세종대왕..이순신..그저 갓..
천문을 보고나서 한국 역사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종 자체가 넘 아푸잔아~ 하~~~~~
기다렸어요 ~~ 이번 영화도 마음 찡 .. 🥺🥲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주군이자 신하 이십니다.
낭만 그 자체
센스 좋네요 ㅎㅎㅎ
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길까지 충신의 길을 걷는 진정한 충신 장영실............
지루해서 보다말았지만.. 요약만 보면 재밋내요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맞춤법만 조금 신경써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소유격 ‘의’ 늘 상 말고 늘상 등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집도 참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다만, 그래도 세종대왕과 관련된 영화를 리뷰하신다면 오타에 대해 신경을 좀 더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타가 꽤나 많네요. 에 -> 의, 반 시즌 -> 반 시진, 회개한 짓 -> 해괴한 짓 등등... 어린 학생들도 많이 보는 채널 중 하나가 영화 리뷰 채널이니 모쪼록 앞으로 더욱 신경쓰시면 백만 리뷰어가 되실것 같아요!
너무나 친절한 지적 감사합니다🙇~
바퀴 미리 작업해둔걸 알고있어서 두손으로 손잡이를 잡고있었구나
시대를 관통하는 대사 2:35
연기에는 정답이 없지만 한석규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정답이 있구나.
5:39 가마를 이끄는 장면
7:34 역모다!!!
10:19 장영실에게 내려질 처벌
한석규가 세종으로 나오는걸 보니 뿌리 깊은 나무의 외전격 같은 작품 느낌 나네요
그러고 보니 세종은 죽을때 까지 일을 시켰다고 하던데 그걸 눈치 챈 장영실이 일부러 사고를 일으켜 그만두고 잠적 했다는 설 도...
이젠 우리나라도.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후손들이 잘살수있께 해야합니다
중국 눈치보는건 조선때나 지금이나 똑같거늘....
절라도빨갱이들이 비린내반란지랄까대는 이상 북괴는 절대 안망한다
대한민국이 먼저 망한다 정신들 차려라
출산율 보면 이젠 미래가 없습니다 ㅠㅠ
@@장채원-t4t
빨갱이질만 쳐하는 절라도것들 또 빨갱이라면 꼭 아닌것처럼 깽깽 개소리나 쳐하지
문재앙빨갱이독재정권을 어따가 비교하냐
ㅋㅋㅋ 꺼져라 비린내 진동한다
강대국...?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갈게요 ㅎㅎ 불편러들의 나라 ㅋㅋㅋ
뿌리깊은 나무
세종의 온화함과 호탕함에 잊고있었나보네... 세종의 아버지가 누구였는지...
실제 역사의 세종이면 저보다 더한 말도 할수있었음...우리가 아는 세종은 성군이지만 실제역사에선 깐깐하고 날카로운 성격이면서 집요하기도 해서 신하들을 가만 안놔뒀는데 자기 왕권에 도전한다? 참을 위인도 아니었고 참을 필요도 없었음. 영화에서처럼 신하들이 행동했다면 사화 났을수도 있음...
4군6진 개척때 우리는 교과서에서 세종대왕이 개척을 했다. 라고만 적혀있고 그렇게 알지만 실제로 세종대왕은 김종서가 울며불며 간청하는데도 개척을 명하고 도성으로 돌아오지 못하게했고 심지어 백성들이 거기살아야 개척지로서 확고히 자리잡는다고 각지에서 백성들을 징발해서 강제로 이주시키기도 했음....문제는 그 이주로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는게...
세종대왕의 입장은 달라수도 있지만 조선은 명의 신하를 자처하던 나라였네요.
작업복을 줬어야지
우아라 붙은거랑 하이바 각반 장갑 그런거요
간의 와..해시계는 말한다..지구는 둥글지 않다고
신분체계는 조선의근간 짜증나는 말이네
에휴
5:24 조선건국이 위화도회군으로 탄생하였고, 이는 명나라의 속국이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위화도 회군은 이성계를 고려 밖으로 쳐 냈으니 이성계는 고려에서 죽은 목숨인것입니다.. 그러다 명령을 어기고 다시 회군을 했으니 부활 비슷한거.. 예수 비슷한 존재라는 거에요.. 그러니 건국을 했고.. 오해 하면 안됩니다.. 건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수를 써 건국을 하면 권력투쟁때문에 오래 못가요..
예수는 신에 속한 존재임.. 명(明).. 즉 빛의 존재.. 신이라는 소리임.. 그런데 일반인들이 이해를 못하니 중국의 명을 빗대서 이야기 하는것임..
장영실이 나이가 넘 많네 감독의 캐스팅 미스다
성격속의 단어들은 신의 세계에 속한 사람들의 이름인가 행동인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즉 성경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의 살아 숨쉬는 무덤이자 집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어기면 그 십계명 속의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벌을 준다는 겁니다.. 즉 세종이 타고 다니는 어가? 수레도 알고 보면 사람들의 무덤? 집? 형벌의 장 비슷한겁니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인들이 소립자들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ON 을 붙인겁니다..죽어서 가는 공간.. 그러니 장영실이 만든 안여가 문제가 생겨 사고를 당했다면 장영실을 벌할 근거가 되는 것이죠.. 역모라고 추궁해도 할 말이 없는거.. 실력이 된다고 물건을 함부로 만드는게 아닙니다..신계와 인간계 그리고 천사와 악마도 만족을 시켜야 사고가 안납니다..
돌아이둘에 셋?
잘낫다~
그걸 죽여
돈은 더 주나 너히한태는
지식을 주면 더 힘들겟구나
아 세종
이성계가 나라를 만들고 이방원이 왕권강화를 위해 외척과 신하를 죽였다. 그의 아들 세종은 비옥한 토지에 완벽한 씨앗이였다.. 단! 신하들만 제외하면.
짱괘와 엮이면 죽고, 나라는 망한다.
저아저씨는 매일 반대하네 ㅋㅋ
장영실 진짜 기록 속에서 갑자기 왜 사라졌을까
그 연세에 곤장 80대면... ㅎㄷㄷ
솔직히 매 맞아 돌아가시지 않으셨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고 전하 ㅋㅋㅋㅋ
외국은 욕하잔아 봅사더 천천히~
역모다~~~할때 천둥소리가 나네...
개무섭다.
노비종모법, 부민고소금지법
ㅋㅋㅋㅋ세종은 까지말자.
후반 3분 봤는데 단어 두개 틀리는게 레전드네 한글공부, 검색 먼저 ㅠㅠ
8:33 너희들은 허물어진 간의들을 다시 세우고 ... 간의들 x 간의대 o
10:48 이 무슨 회개한 짓이냐.... 회개 x 해괴 o
8:56 모든일을 끝나게 되고 남은 일은 장영실은 재판만 남아있습니다.. 총체적 난국...
모든일이 끝나게 되고 남은일은 장영실의 재판만 남아있습니다.
이당시 조선 신하에 훌륭한사람도 많았지만
명에 사대하던 놈들도 꽤나많앗음
근데 조선시대 전체로 봤을때는
명에대한 사대가 아직 크지않앗을때인데도
세종이 욕을 그렇게 잘했다네. 고기볶쟁이는 밥을 많이 먹지는 않았을 듯. 날씬하지 않았을까?
본격 세종의 칭짐작품... "제수"가 아닌 "하사" 까진 그렇다 치지만 뭔가뭔가 하면서 봤던 영화
먼 옛날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런 신하들
아니지 저런 정치인들이
국민들위에 있고 군림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꿀을 빨고 살고 있지!
민주주의라 권력을 국민들이 쥐어 준다고
행복한 세상이라 하지만
아니다! 국민들에게 책임감이
늘어난 것 뿐이다.
내 이익에 흥분하고 분노하고
혐오하는 것은 저들과 똑같은
역겨운 종자에 불가하다.
더 양심적이고
'옳음'에 집착하고
그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그렇게 목소리를 내다보면...
분명히 대한민국은
그 누구도 까불지 못하는 나라,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다음생애에 저 두명은 깡패 넘버3와 검사로 다시만납니다.
누구 아들인지 까먹은거 아냐 ? 이것들이 ㅋㅋ
죽은지가 3년이면 뼈도 없겠는데?
내가 보고싶은사람 어디있써?
죽ㅇ녓냐?
외?
하~~~~~~~~~~~~~ 장군 하
한국이 외? 잘난겨? 흠 이유가~ 아이유?
ㅎㅎ 냅둬라 절대 건들지마라~ 아 세종 흠 한글
회개한 짓 ㅋㅋㅋㅋㅋ 회개하고 천국 가쇼 ㅋㅋㅋㅋ
회개한 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화이긴한데.... 한글창제반포와 장영실 죽음을 연결하는건 조금 무리수라고 생각.....
제대로된 고증이 없음 영화는 영화로
썸네일 노홍철이네 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영화 왜 망했지
여보다!
중전 그런게 아니고
곤장80대면 어찌되누?사나 죽나.?
너가 실험해봐라~~~
최민식이 살이너무쪄서 캐릭터 이상해 실패한 영화...
최민식이 살찐게 영화 흥행성과무슨 관련이 있죠?😮
멍청한 소리
나도 죽이시오~ 그만하고 전하~ 그게 흠 먼말인지 아오 이나라 미레난말이요
]
그때 명나라가 지금 미국하고 똑 같네.
뭐가 같음?
지금의 중공과 같겠지...
대깨의 한계인가?
자영실의 부모가 살던 중국 영도는 국제적인 무역항 같은것입니다. 아름다운 도시기도 했고. 지금으로 치면 김정일이 일본 요리사 데리고 이것저것 시켜먹던거랑 비슷함.
요동쪽은 발해,고려 그후손들이 많이 살았을꺼라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