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더 밝게 어둠에 묻힐수록 빛나는 저 별처럼 난 더 웃어야 했고 알게 모르게 새어 나오는 내 슬픔이 그댈 아프게 했었나 봐요 대신 울어주겠다고 내가 다 울어줄게 너는 울지 마, 너는 행복해 어제 그대가 해준 말이에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못한 내 눈물을 그댄 다 알고 있었나 봐요 대신 울어주겠다고 내가 다 울어줄게 너는 울지 마, 너는 행복해 어제 그대가 해준 말이에요 이젠 정말 괜찮다고 모두 지나가겠죠 나는 행복해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버틴 거예요 오늘은 내가 말해줄래요
이런 명곡이 있다니....경이롭네요.
위로가 되어서 좋아하는 곡이예뇨 ㅜㅠ
밝게 더 밝게
어둠에 묻힐수록
빛나는 저 별처럼
난 더 웃어야 했고
알게 모르게
새어 나오는
내 슬픔이
그댈 아프게 했었나 봐요
대신 울어주겠다고
내가 다 울어줄게
너는 울지 마, 너는 행복해
어제 그대가 해준 말이에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못한
내 눈물을
그댄 다 알고 있었나 봐요
대신 울어주겠다고
내가 다 울어줄게
너는 울지 마, 너는 행복해
어제 그대가 해준 말이에요
이젠 정말 괜찮다고
모두 지나가겠죠
나는 행복해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버틴 거예요
오늘은 내가 말해줄래요
너는 울지 마라 너를 생각하는 내가 울테니 ^^
황정안이 노래항 정원이 팬
위로가 되어서 좋아하는 곡이예뇨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