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 한일 부부로써, 등산을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9월 평소 관심이 있었던 호카 오네오네 카하를 사서 2,300미터급 산에 두번 다녀 왔었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 보니 아웃솔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몇번의 전화가 오고 가면서 결국에는 환불 조치를 해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말씀을 해주셨듯이 정말 가볍고 편한 신발은 맞지만, 런닝화로는 만족스럽지만 가격 대비 등산화로는 절대 구입하지 못할 제품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이 신발 신고 화대 종주 했습니다. 알약하나 안먹고 성공했습니다 물집 하나 없더라구요. 정말 편합니다 저는 강추 합니다 가볍고 그립좋고 푹신푹신 하지만 쫄깃한 느낌 장난 아닙니다 다시 종주를 하라고 해도 카하를 신을겁니다 그런데 10번 신으면 새로 사야합니다 비싸죠 그래도 무릎값보단 싸지 않을까요
박영준 님의 방송을 보면 몰랐던 많은점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합니다 살명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요 등산화 알고사자 가 3편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번기회에 10편 까지 늘려서 더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당연 등산화에 관심이 많을줄로 압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좋은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 등산화 A/S는 어떻게 받는지 혹시 아시나요? 아들이 65회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인데 다섯 번째 산행에서 혹시 하고 봤더니 밑창 조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혹시 잃어버릴까 걱정되어 수시로 밑창을 확인하며 산행을 마쳤습니다. ㅠㅠ 볼이 넓고 바닥이 부드러워 날카로운 바위 날 위에서는 균형 잡기가 매우 어렵고 밑창이 바닥으로 갈수록 넓어져서 바위 틈에 잘 걸리거나 끼이는 경우가 많고 발꿈치 쪽 밑 창이 위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뛰어 내릴 때 중심이 의지와는 달리 뒤로 이동해서 뒤로 자빠져서 크게 다칠뻔한 일이 있어서 특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볼이 넓은 편인 것 같으니 착용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험담 하려고 적은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 주시고 암릉이 없는 육산 에서는 가볍고 부드럽고 편안하여 아주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신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좋다좋다 라는 이야기만 듣고 저것만 사서 신으시면 후회를 하실수도 만족을 하실수도 있는게 호카 라인이죠. 밑창의 형태를 보아도 우리나라처럼 좁은 바위틈이 많은 지형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좁은 바위틈에 잘못 딛으면 발목이 휙휙 돌아갑니다. 유명 중등산화인 잠발란 마인들 로바 등 대부분의 회사 밑창을 보면 상당히 좁은 폭을 보이는데 이럴경우 좁은 바위틈에 발이 들어가도 발목이 꺾일 위험이 적습니다. 그래서 바위틈이 많을 지형에는 기존 중등산화 라인이, 흙 잔디 넓은 암릉 지형에는 호카 라인을 신는게 적합해보입니다 그리고 호카에서도 카하보다 토르가 밑창폭이 조금 더 좁고 단단합니다. 산행용으로 선택하신다면 카하보다 토르를 살펴보시는갈 추천드립니다.
등산용부츠(우리 기준으로 하이컷)을 크럼폰과 연계해서 그레이드를 나눌 때, 카하는 b0등급으로 보입니다. 창이 잘 휘어서 스트랩형 크럼폰 밖에 착용 할 수 없는 b1등급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퍼부분이 너무 부드럽고 약해서 크럼폰밴드를 채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격한 기준으로 3계절 용인 셈이죠. 박선생님을 제외하고 국내 장비 리뷰는 일부 전문등반용구를 제외하고는 초등학생이 대학생을가르치는 느낌 일색입니다 그런 리뷰들을 찍어서 내보낼 수 있는 뇌구조들이 궁금합니다. 차제에 박선생님께서 크럼폰과 연계된 b0~b3등급의등산용 부츠 강의를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
등산시 발목무릎통증, 장경인대염, 발바닥통증, 발톱빠짐 등등 여러문제를 한방에 해결해준 등산화가 바로 호카오네오네 카하였어요. 등산을 더이상 하지말아야 하나 고민할정도로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산에 오르는게 재미가 있어졌지요. 장비도 더 다양해졌고 물론 사람마다 잘 맞는 장비들이 있지만 ㅎㅎ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내구성 문제때문에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면 고민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제가 가진 어느 다른 등산화보다 오래 신고 있으니까요. ㅎㅎ
마인들( 종아리 아래 뒷부분이 아프다. 신발을 신었을 때 별다른 느낌이 없으나 장거리시 그냥 신발을 잊고 산행가능하다.) 잠발란 ( 착화시 착화감이 마선생과 상대가않되게 좋다. 하지만 장거리 도보시 이상하게 발바닥이 편치는 않다.) 가죽이나 솔 기타 구조적으로 특별한 차이가 날것은 없어보이는데요. 신발바닥의 족궁 발아치부분에 맞춘 곡선이 오히려 마어너스 같습니다.
20년 호카오네오네 카하gtx 신형은 통기성 등 개선이 된듯해요. 주로 20 킬로 이상 장거리 산행을 하는데 정말 신발이 가벼워서 산행이 편했습니다. 인솔도 필요 없었고 신발이 볼이 넓은 저한테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착용감도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장거리 산행시 편안함 때문에 다른 등산화는 이제 눈에 안갑니다
많은 외산브랜드의 등산화가 칼발용이 많은데.. 저 같이 일자평발로 인한 넓고 높은 발 .... 그런 이유로 건강하지 못한 무릎... 돌고 돌아서 정착한 등산화네요.. 사실 많은 단점이 있는 등산화지만.. 저 같은 심각한 평발과 건강하지 못한 무릎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한번은 접해보셔도 괜찮은 등산화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수많은 비슷한 훌륭한 등산화는 이미 차고 넘치니, 기존에 없던 니즈인 '편하게 쓰고 버리는 쿠셔닝 등산화'라는 부분에 집중한 등산화 같군요. 많이 까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기존 선배(?) 등산화를 따라가지 않겠다는 고집도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등산화네요.
구입한 호카 라이너가 불량이라서 본사에 교환입고를 해 놓은 상태인데 오래가네요. 발목을 잡아 준다고 함은 피로한 상태에서 하산시 단화는 발이나 신발의 무게때문에 발바깥쪽이 아래로 딛기 쉬워서 접지르게 되기도 하죠, 목이 있는 신발은 거의 똑바로 발을 착지하게 되어서 잡아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질렀을 때 두꺼운갑피가 실제로 손상을 줄여줬던 경험도 있답니다. 과거 플라스틱이중화나 스키부츠 같은건 발목이 아니라 무릎이 돌아가지 않을까요.
편하려면 무게를 줄여야하고 내구성이 좋으려면 무게를 늘려야하고 획기적인 소재가 나오지 않는한 서로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있죠 그래도 러닝화같은 등산화를 신고싶은 생각들은 다들 가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점에서는 호카의 마인드를 높게 평가합니다 앞코 고무접착 부분이 문제가되어 접히는 부분에 살짝 라운딩을 준것은 잟했지만 역시 근본적인 문제는 접착방식에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결론은 편한것은 돈이 많이든다 로 저또한 결론을 내린 등산화입니다
대략 아는 브랜드를 열거하면 Lowa Meindl La Sportiva Scarpa Hanwag Asolo Aku Kayland Zamberlan Adidas Salomon Tecnica Vasque Keen Merrell Lundhags Hoka One One Alfa
머렐은 국산 그 옛날 나이키 oem하다가 르까프로 자체브랜드화한 화승의 제품 그러나 자주라는 행동은 한국에서는 그냥 빨갱이와 동격 프로스펙스도 르까프도 다 망하고 ㅠ 머렐이나 k-swiss가 르카프를 잇는 국산브랜드라고 알고있습니다 동문서답이지만 이왕 국산사랑이 한국의 경쟁력이겠지요
호카는. 가볍게 만들고 싶은데 기술이 부족해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갖고 있는 여자는 성격도 좋아보이고 머리도 좋아보이는 것처럼 그냥 허구 입니다. 이뻐 보이기 위해서 내용은 허접한데 성형 화장떡칠로 장점만 강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호카는 그냥 가볍고 편한 오래 못쓰는 등산화 모양의 운동화일 뿐입니다. 편안함에 비해 내구성이 극악인 그냥 신발이죠. 산좀 다니시면 6개월안에 아작나는 말도 안돼는 신발입니다. 이 영상보고 돈낭비 하시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시원시원한설명잘들었습니다.😅
먼저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 한일 부부로써, 등산을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9월 평소 관심이 있었던 호카 오네오네 카하를 사서 2,300미터급 산에 두번 다녀 왔었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 보니 아웃솔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몇번의 전화가 오고 가면서 결국에는 환불 조치를 해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말씀을 해주셨듯이 정말 가볍고 편한 신발은 맞지만, 런닝화로는 만족스럽지만 가격 대비 등산화로는 절대 구입하지 못할 제품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정말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하게 정독하게 되는 전문성 갖춘 훌륭한 채널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잘 새기겠습니다.
조은정보감사합니다 저는캠프라인매니아입니다 시그마.핼리우스보유하고있습니다 캠프라인단점인20km이상산행시발바닥에불이나는것은깔창2장깔고단점을보완하고있으며 밑창이잘닳은것은어쩔수없네요
이 신발 신고 화대 종주 했습니다. 알약하나 안먹고 성공했습니다
물집 하나 없더라구요. 정말 편합니다 저는 강추 합니다
가볍고 그립좋고 푹신푹신 하지만 쫄깃한 느낌 장난 아닙니다
다시 종주를 하라고 해도 카하를 신을겁니다
그런데 10번 신으면 새로 사야합니다 비싸죠
그래도 무릎값보단 싸지 않을까요
박영준 님의 방송을 보면
몰랐던 많은점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합니다
살명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요
등산화 알고사자 가 3편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번기회에 10편 까지
늘려서 더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당연 등산화에
관심이 많을줄로 압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좋은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설명 정확하시네요
카하 GTX 나오거 사서
카하만 두개쨉니다.
가볍고 종주에 편하죠
딱 일년 신었지만 내구성
보다는 만족도로 재구매
했습니다. 👍
@in JOONNA
GTX로 나온거에요
밑창은 그대로고요
저도 이 신발 신습니다. 발 엄청 편합니다. 신자마자 엄청 편합니다. 도봉산 캠핑파파에서 신어보자마자 샀습니다. 단점은 명확합니다 하산 너덜길에서 옆부분이 돌에 부딛히면 찢어질까봐 겁납니다^^ 지리산, 설악산 20킬로 넘는 산행에도 발은 참 편합니다. 단 저는 많은 등산화를 신어본 사람이 아니므로(이게 두번째) 너무 참조하지 마시고요. 저는 이거 못신게 되도 또 이거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프는 캠프라인 애니스톰 신는데 튼튼해 보이는 만큼 무거워보이더군요. 다 장단점이 있겠죠 뭐 ㅎ
이 등산화 A/S는 어떻게 받는지 혹시 아시나요?
아들이 65회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인데 다섯 번째 산행에서 혹시 하고 봤더니 밑창 조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혹시 잃어버릴까 걱정되어 수시로 밑창을 확인하며 산행을 마쳤습니다.
ㅠㅠ
볼이 넓고 바닥이 부드러워 날카로운 바위 날 위에서는 균형 잡기가 매우 어렵고 밑창이 바닥으로 갈수록 넓어져서 바위 틈에 잘 걸리거나 끼이는 경우가 많고 발꿈치 쪽 밑 창이 위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뛰어 내릴 때 중심이 의지와는 달리 뒤로 이동해서 뒤로 자빠져서 크게 다칠뻔한 일이 있어서 특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볼이 넓은 편인 것 같으니 착용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험담 하려고 적은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 주시고 암릉이 없는 육산 에서는 가볍고 부드럽고 편안하여 아주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비싼거 말고는 좋은제품은 맞군요~^^
오늘도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
구독! 좋아요~~~^^
신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좋다좋다 라는 이야기만 듣고 저것만 사서 신으시면 후회를 하실수도 만족을 하실수도 있는게 호카 라인이죠.
밑창의 형태를 보아도 우리나라처럼 좁은 바위틈이 많은 지형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좁은 바위틈에 잘못 딛으면 발목이 휙휙 돌아갑니다.
유명 중등산화인 잠발란 마인들 로바 등 대부분의 회사 밑창을 보면 상당히 좁은 폭을 보이는데 이럴경우 좁은 바위틈에 발이 들어가도 발목이 꺾일 위험이 적습니다.
그래서 바위틈이 많을 지형에는 기존 중등산화 라인이, 흙 잔디 넓은 암릉 지형에는 호카 라인을 신는게 적합해보입니다
그리고 호카에서도 카하보다 토르가 밑창폭이 조금 더 좁고 단단합니다.
산행용으로 선택하신다면 카하보다 토르를 살펴보시는갈 추천드립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물건에는 적토마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에는 나한테 맞으면 최고인 물품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등산용부츠(우리 기준으로 하이컷)을 크럼폰과 연계해서 그레이드를 나눌 때, 카하는 b0등급으로 보입니다. 창이 잘 휘어서 스트랩형 크럼폰 밖에 착용 할 수 없는 b1등급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퍼부분이 너무 부드럽고 약해서 크럼폰밴드를 채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격한 기준으로 3계절 용인 셈이죠. 박선생님을 제외하고 국내 장비 리뷰는 일부 전문등반용구를 제외하고는 초등학생이 대학생을가르치는 느낌 일색입니다 그런 리뷰들을 찍어서 내보낼 수 있는 뇌구조들이 궁금합니다. 차제에 박선생님께서 크럼폰과 연계된 b0~b3등급의등산용 부츠 강의를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가르친다는말 너무 공감가네요 ~
호카오네오네 어떤 등산화인지 잘 몰랐는데
이 동영상보고 속시원히 이해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발볼은 핏감이 어떤가요??
카하는 푹신한것 말고는 장점이 없는것 같아요. 일단 갑피가 발등을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부족하고 두꺼운 밑창은 발목 접지르기 쉽고 너무 푹신하다보니 장시간 걸으면 너무 피곤해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같은 가격에 다른 등산화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아 카하. 사실적이고 시원시원한 리뷰 입니다.
사고 싶게 만드시는군요. 대장뉨~
이 영상을 보고 등산화에 대한 생각이 바뀐
저도 한번 바꾸어 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등산시 발목무릎통증, 장경인대염, 발바닥통증, 발톱빠짐 등등 여러문제를 한방에 해결해준 등산화가 바로 호카오네오네 카하였어요. 등산을 더이상 하지말아야 하나 고민할정도로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산에 오르는게 재미가 있어졌지요. 장비도 더 다양해졌고 물론 사람마다 잘 맞는 장비들이 있지만 ㅎㅎ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내구성 문제때문에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면 고민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제가 가진 어느 다른 등산화보다 오래 신고 있으니까요. ㅎㅎ
제 호카 오네오네 카하는 오래된 것인데요 GTX도 아니고 내피가 eVent 인시절 제품입니다
그리고 덕유산 지리산 같은 1500m 이상 산에 신고 다닙니다 그런데 내구성 문제 전혀 없어요
다른 분들은 얼마나 험하게 산행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콜럼비아 크레스트우드 등산화 신고 장거리 산행 다녀오면 발이 너무 피곤합니다. 특히 하산할때 발바닥에 불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접지력이나 무게나 괜찮은거 같은데도 발이 피로하고 자주 붓고 그래서 호카 고민중인데 함 사봐야겠네요.
카하 장거리 산행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듯 합니다^^
지리산당일, 한라산 당일 신었는데 밑창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as는 좋아서 새신발로 교환받았습니다.
장거리산행이나 험로는 마인들이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호카는 정말 가벼운 산행시에만 착용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마인들( 종아리 아래 뒷부분이 아프다. 신발을 신었을 때 별다른 느낌이 없으나 장거리시 그냥 신발을 잊고 산행가능하다.) 잠발란 ( 착화시 착화감이 마선생과 상대가않되게 좋다. 하지만 장거리 도보시 이상하게 발바닥이 편치는 않다.) 가죽이나 솔 기타 구조적으로 특별한 차이가 날것은 없어보이는데요. 신발바닥의 족궁 발아치부분에 맞춘 곡선이 오히려 마어너스 같습니다.
공감 많이됩니다. 가볍기로는 정말 쇼킹할정도죠.
저도 큰맘먹고 하나 장만했는데 비싸지만 신어보고 놀랐습니다.
전 등산용도보다는 여행갈때 이넘하나만 신으면 다용도로 편리하더라구요.
국내공식 가격이 329000원입니다
이벤트에서 고어텍스 로바뀌었고 편한건 맞구요 발볼이 넓어서 정사이즈 신었는데도 비탈길에서 옆으로 집으면 발이 돌아요
이부분 칼발들 필수로 조심해야함
안녕하세요?
쿠션이 좋다는 것은 물컹거린다는 말이지요?
하산할 때 돌길에서 발바닥이 좀 아파서 중등산화를 신게 되었습니다.
물컹거리지 않으면서, 발바닥이 아프지 않는 등산화를 찾습니다.
이것은 발볼도 넓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저도 카하 신습니다.
바닥이 물렁한 것은 괜찮으나, 발목 잡아주는 것은 아쉽네요. 그렇지만 다른 중등산화랑 비교할때이구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저는 넓은 아웃솔이 발목 안정성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댓글남기고 얼마안되서 밑창 떨어지네요 ㅜㅜ
20년 호카오네오네 카하gtx 신형은 통기성 등 개선이 된듯해요.
주로 20 킬로 이상 장거리 산행을 하는데 정말 신발이 가벼워서 산행이 편했습니다.
인솔도 필요 없었고 신발이 볼이 넓은 저한테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착용감도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장거리 산행시 편안함 때문에 다른 등산화는 이제 눈에 안갑니다
이벤트가 고어텍스로 바뀌고 나서 그리고
앞에 잘 떨어지는 부분이 개선된 지금의 카하는
초기 모델보다는 훨씬 좋아졌다고 봅니다.
발에 신발을 맞춰야지, 신발에 발을 맞추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카하2 사고나서 영상보네요.ㅎ 적당히 가벼운산행용으로 샀는데 목적에 부합하는듯하여 만족스럽네요 ㅎ
오오 카하에 대한 전문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장점 - 편하다
단점 - 가격, 내구성후짐, 습기배출 최악
제 사용 평은 이렇습니다
카하 신고 겨울에 한라산,무등산 다녀왔고 가을엔 단풍보러 여기저기 많이다닙니다 현재 3년쯤 된것 같네요 아직 별다른 문제없이 잘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정말 사악한것 같아요 ㅎ 설명 잘들었습니다🙂
오래 못 신는다고 들었는데 밑창이나 상태 아직 괜찮으신가요? 궁금합니다 오래신으셨네요
@@concealr2851 답이 늦었네요 좀전에도 보고 왔는데 어디 벌어진곳도 없고 밑창도 양호합니다 제가 험하게 안신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알려진 단점들에 비해 아직은 괜찮습니다 ㅎ 올겨울 설산만 5군데 다녀왔네요 3월에 카하2 기다리고 있습니다😀
@@mabsosa 답변감사합니다!! 떠도는 내구성 걱정하지말고 신어야겠네요!
호카는 신어 보고 싶은데 내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사실 조금 망설여지는건 사실 입니다. 카페에서 공구 하실 기회가 있으면 그때 1위로 신청하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외산브랜드의 등산화가 칼발용이 많은데..
저 같이 일자평발로 인한 넓고 높은 발 .... 그런 이유로 건강하지 못한 무릎...
돌고 돌아서 정착한 등산화네요..
사실 많은 단점이 있는 등산화지만..
저 같은 심각한 평발과 건강하지 못한 무릎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한번은 접해보셔도 괜찮은 등산화 같습니다..
네, 신체적 특성에 맞는 등산화를 찾기 힘들죠...
저도 발볼이 넓어서 아무 등산화나 신지 못하는데 발볼이 정말 넓은 가요?
정말 등산화사서 길들이기라는 행위를 한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죠
어떻게보면 수많은 비슷한 훌륭한 등산화는 이미 차고 넘치니,
기존에 없던 니즈인 '편하게 쓰고 버리는 쿠셔닝 등산화'라는 부분에 집중한 등산화 같군요.
많이 까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기존 선배(?) 등산화를 따라가지 않겠다는 고집도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등산화네요.
저는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업체의 제품에 은근히 끌리더라구요..ㅎ
카하 정보 찾아서 돌고 돌아 결국 박대장님 영상으로 왔네요 하핫
반갑습니다 😁
호카랑 같은느낌 아이더 해파랑T1800 반값도 안돼요. 고택이구요. 요즘 요것만 신어요. 싸고 가벼워서 친구들만날때도 신고가요 킇킇 중저가제품도 좋은거 많은데...오늘구독하고 영상하루종일봤는데...너무 비싼것만 설명하시던뎅~~~~ ㅡ.ㅡ;;;
호카 관련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내년에 사야겠네요. 로바티벳을 일단 사볼까...
장거리 걷기
하루 2만보가량 걷습니다
허리디스크 있고요
잠발란 울트라라이트 신고
걷습니다 오래걸으면 지면이 딱딱
한것을 느끼는데
호카오네오네 괜찮은지요
또 매장은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은 네이버 고윈클럽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hoka를 삼년이나 신으신다구요? 이궁😞 중장거리 몇번타면 비브람창 닳아서 못 신습니다ㅠㅠ 바닥창만도 수선하는데서 안해주고요ㅠㅠ 잘 떨어진다고
대장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여름 등산복은 간단하고 간편해서 질문이 없는데 가을이오고 겨을이 오면 어떤 등산복들을 준비해야 하나요? 소프트쉘 하드쉘 또 파카는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중복해서 껴 입는법도 알려주세요~
네, 여름 지나고 한번 올리겠습니다.
밑창높이나 뒷굽이 계속 높아지는 예전 등산화 길들이는게 일이군요.
창갈이요?
신발 앞 덧댄 고무가 잘 떨어진다.
습기에 약해 비올 때 신으면
비블암 밑창이 다 너덜너덜 떨어진다.
발바닥 창이 넓고 가운데가 볼록한 쿠숀은 첨 신으면 좀 이상하다.
신고 다니기 가벼워서 좋고 발과 무릎이 덜 아프다.
가볍고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다만 내구성은 기존 등산화대비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재구매시 강추합니다
찬반이 갈리면 그게 좋은겁니까?ㅎㅎ
캠프라인도 찬반이 갈리죠. 이유는 가격이 비싸다는거.. 등산화가 안좋다는 찬반은 없고 국내산이 그냥 비싸다는 찬반...
비싸도 내구성나빠도 신기는좋아요 산행하는데 1년에8만원 편하기하면 아깝지않네여
제가 궁금한것은 부드러운 밑창과 딱딱한 밑창의 장거리 산행시(10시간이상) 피로도가 어떤게 더 안좋은지 그것이 궁금하내요
적응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밑창이 부드러울 때 에너지 소모가 약간 더 증가합니다.
시간에 따라 다르기 보다는 지형도 고려해야 할 겁니다. 호카의 경우 잔돌이 많은 지형이나 발목 꺾임이 심한 지형에서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중등산화를 모를때 신다가 중등산화 신고나서는 다시는 경등산화 안신습니다,
10키로정도만 산행해도 무릎 고관절 피로도 자체가 다르더군요
등산 초보 백패킹 하려는데 등산화로 고민이 많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현재 잠발란 토페인, 캠프라인 블랙스톰, 호카오네 카하 중등산화로 등산 초보로서 어떤게 괜찮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저중에 딱하나만 고를수있다면 무조건 블랙스톰입니다. 물어보나마나일껍니다
발볼이 궁금합니다~~
국내제품처럼 넓은지요 ?
볼 좁은걸 구하는데 ~ 구분이 되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같은 회사 제품인 스피드고트4 같은 모델은 와이드
모델이 따로 나오지만 카하는 아닙니다.
저는 칼발인데 너무 좋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오프라인 매장 가서 신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60에 발볼넓은편인데
카하265 신으면 잘 맞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쪽은 넓고 뒤꿈치부분은 비교적 좁은 편입니다. 라이닝 쪽의 마감도 어설프게 느껴집니다. 두텁게 건조된 접착부분에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네요 ㅠㅜ,ᆞ
작년에 발바닥이 갑자기 아파서 카하 블랙 구매 이런저런 평보다가 반치수 크게 샀는데 처음에는 괜찮은줄 알았는데 그게 패착 . 딱 맞게 혹은 반치수 작게 해야 할듯.발이 신 안에서 미끄러져요.
구매정보는 알수없나요?
gtx 신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운동화마냥 물렁거립니다. 접지력도 좋고요, 습기배출 큰문제 없고요. 가격비싸고요. 내구성이 문제인데, 아직은 새거라 문제는 없지만 곧 생기겠지요. 하지만 편한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이 신발은 비싸고 가벼운거 말고는 좋은점이 별로 없는 신발입니다 스팩만 화려할뿐 이 등산화를 신고 험로를 가면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등산화이기보다는 그냥 폐션화 내구성도 엄청 약함
저 등산화가 100kg 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등산화입니다..참고로 저는 잠발라 한버거.사용했어고 한번 등산에 10킬로정도 트렉킹해요..저에게는 화는 구원자입니다...
구입한 호카 라이너가 불량이라서 본사에 교환입고를 해 놓은 상태인데 오래가네요. 발목을 잡아 준다고 함은 피로한 상태에서 하산시 단화는 발이나 신발의 무게때문에 발바깥쪽이 아래로 딛기 쉬워서 접지르게 되기도 하죠, 목이 있는 신발은 거의 똑바로 발을 착지하게 되어서 잡아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질렀을 때 두꺼운갑피가 실제로 손상을 줄여줬던 경험도 있답니다. 과거 플라스틱이중화나 스키부츠 같은건 발목이 아니라 무릎이 돌아가지 않을까요.
제가 스키부츠에 무릎이 돌아가 본 경험이 있죠..
@@TV-oi6dq 큰일 날 뻔 하셨네요.
호카.. 발사이즈가 255인데 등산화는 260신었는데 호카는 몇짜리 신어야 해요~~?
불호는 가격때문
가격이 저렴했으면 호 만 있을 등산화
저는 항상 폴더를 들고 산행을 하니까 발목은 안돌아갈듯 하네요. 저 신발 맘에 듭니다. 근데 역시 가격이
아니 등산화가 돌에 부딫히면 떨어져나갈정도로 내구성이 약하면 그게 등산화입니까? 근데 저걸 30만원주고 산다구요?
바닥이 물러서인지 지리산 종주하고 양발에 염증이 생긴게 아직도 불편하고 내구성이 너무 형편 없는 호카 카하.
지프 동호회 사람들이 싼타페 동호회 사람들 앞에서 지프는 이런차야..하는 느낌이네요.
신발짝 가지고 별 난리를 치놐ㅋㅋㅋ
맛진표현
지금은 광고효과로 가격이 더 올라버린 호카 카하2 진짜 가격이 제일 단점인것 같습니다. 가겨운것 말고는 장점을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네요 특히 동계에는 더욱더 ..흠.. 굳이 안신을듯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알트라 신다가 오늘 카하2 구매해서 신었는데 발볼이 확실히 알트라가 넓어서 호카 너무 불편하네ㅠ 하 ...
좋은정보 강사합니다ㅡ가벼운 등산화? 나에게는 낯선 단어 이군요ㅡㅋ
20년 산행했는데(1주일 평균2회) 생소한 제품 이름이 있네요! 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돈을 더 벌어야하는지???
일주일에 평균 2회면 정말 자주 산에 오르시는거네요..
아디다스 프리하이커 처럼 그냥 패션화 같은느낌인듯요.그냥 한번씩 가끔 관악산 한번 가는 수준! 딱그느낌 일까용?
넵~^^
으깔리는
안녕하세요. 호카등산화를 알게되어 여기까지 들어와봤습니다. 혹시 한국총판이나 판매점이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조이웍스입니다.
등산화가 아니라 가격은 비싼데 등산품질은 별로
호카는 다신 사지 않을 등산화예요! 가격에 비해 쓰레기라고 봐야될듯요~~무게때문에 인기좀 끌었지만 내구성으로는 꽝이예요..ㅠ
정말 밑창 내구성만 해결되면 좋은 신발인데... 가볍고, 편하고, 쿠션감, 내리막시에 부담도 없음.
글을 많이써서 죄송합니다만 대장님께 여쮜보고 싶은게 있습니다.메이커에선 갑피가 풀그레인이라고 하는데 부드러움으로 봐선 제 개인적인 생각엔 주로 운동화소재인 엑션처리한 가죽이 아닐까하는 느낌도듭니다.엑션처리란 고급인 풀그레인이나 누벅의 아래부분인 저밀도의 스플리트 스웨이드를 얇게 pu코팅한 가죽을 지칭하죠. 만일 후자라면 창도 그러하지만 어퍼의 내구성이 좀 걱정됩니다^^
스플릿 스웨이드에 PU 처리한 건 아닙니다.
@@TV-oi6dq 예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편하려면 무게를 줄여야하고
내구성이 좋으려면 무게를 늘려야하고 획기적인 소재가
나오지 않는한 서로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있죠
그래도 러닝화같은 등산화를 신고싶은 생각들은 다들 가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점에서는 호카의 마인드를 높게
평가합니다
앞코 고무접착 부분이 문제가되어 접히는 부분에 살짝 라운딩을 준것은
잟했지만 역시 근본적인 문제는
접착방식에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결론은 편한것은 돈이 많이든다
로 저또한 결론을 내린 등산화입니다
A/S 는 어렵
해외 등산화 브렌드 추천 해주세용
대략 아는 브랜드를 열거하면
Lowa
Meindl
La Sportiva
Scarpa
Hanwag
Asolo
Aku
Kayland
Zamberlan
Adidas
Salomon
Tecnica
Vasque
Keen
Merrell
Lundhags
Hoka One One
Alfa
@@TV-oi6dq 매우 감사합니다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구성이 너무 안좋아요ㅋㅋ백패킹용 으로는 최악!!
ㅎㅎㅎ
머렐은 어떤가요?
제가 머렐은 사용경험이 없습니다.
박영준TV 머렐은 비브람 tc5창인데 메가그립이 아니면 북한산같은 암릉에 많이 미끄러울까요? 미국에선 선호도가 높은데 국내에선 후기 찾기도 쉽지 않네욤
@@petitdumie3406 비브람 모델명을 등산화메이커가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모델명만으로는 접지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머렐은 국산
그 옛날 나이키 oem하다가 르까프로
자체브랜드화한 화승의 제품
그러나 자주라는 행동은 한국에서는 그냥
빨갱이와 동격
프로스펙스도 르까프도 다 망하고 ㅠ
머렐이나 k-swiss가 르카프를 잇는 국산브랜드라고 알고있습니다
동문서답이지만 이왕 국산사랑이 한국의 경쟁력이겠지요
😮😮😮😮 기능성깔창 안미끌33 확인해보세요
호카는. 가볍게 만들고 싶은데 기술이 부족해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갖고 있는 여자는 성격도 좋아보이고 머리도 좋아보이는 것처럼 그냥 허구 입니다. 이뻐 보이기 위해서 내용은 허접한데 성형 화장떡칠로 장점만 강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호카는 그냥 가볍고 편한 오래 못쓰는 등산화 모양의 운동화일 뿐입니다. 편안함에 비해 내구성이 극악인 그냥 신발이죠. 산좀 다니시면 6개월안에 아작나는 말도 안돼는 신발입니다. 이 영상보고 돈낭비 하시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아직은 단단한 밑창과 가죽으로 만든
등산화가 돌 많은 한국 산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백패킹으로 3개월도 못신었는데 아작남!!ㅠㅠ 최악임 이쁨만 강조한신발 입니다
아이코ㅠㅠ 삿는데 좀더 빨리 이영상볼껄 남자로 치면 외제차타고다니는데 원룸사는거랑 비슷한 비유네요ㅠㅠ
내구성에 올인한 제품이 아니니까요. 초경량텐트 들고 북극탐험 하러 가실겁니까? 용도을 제대로 생각 안하시고 신발을 구매하신거 같습니다
간단합니다
돈많이 들지만 편안합니다
돈많이 않드는 것은
내구성이 좋지만 불편합니다
사용자가 여기서 타협점을 찿아야합니다
이치 논리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스포츠카가 무거워서 쓰겠습니까?
순발력 예민함 민첩성을
살리다보니 무게를 줄여야합니다
견고함 내구성 과는 반대되는
개념 이지요
.
상품설명을 할때 정확한 발음을 하시라
상품의 명칭과 설명 본인이 상시 발음..
본인이나 글전달 똑바로 하세요 뭔말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