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s favorite movies and music | L'Effrontee | Charlotte And Lulu 1985 | Sara Perche Ti Amo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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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бер 2021
  • #Sara_Perche_Ti_Amo #Charlotte_And_Lulu #Ricchi_E_Poveri
    L'Effrontee | Charlotte And Lulu 1985
    France
    Director : Claude Miller (1942.2.20 ~ 2012.4.4)
    Actor : Charlotte Gainsbourg, Clothilde Baudon, Julie Glenn
    Music : Ricchi E Poveri

КОМЕНТАРІ • 102

  • @_shabah_
    @_shabah_ Рік тому +37

    샤를로뜨 갱스부르... TV에서 처음 봤을 때, 화면으로 만나는 첫사랑의 느낌.
    노래는 이렇게 밝은데... 들으면서 왜 눈물이 날까.... 내 어릴 적 추억의 시간들이 너무 멀어져버린 까닭일까....

    • @user-cz7mb5yo4i
      @user-cz7mb5yo4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머 이영화보고 제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줄 몰랐는데 ...이글 을 읽고 저 우네요 고마워요♡♡♡ 제마음이 딱 이랬어요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11 днів тому +1

      영화는 못봤지만, 노래는 마니 들어봐서 익숙... 고2 ,"1985"에 ...맥가이버, 출동 에어울프 보던 시절...아버지 이세상에 계시던 시절...진짜 너무 멀어진 느낌이네요.. 소피 마르소 좋아한 세대..
      다른 댓글 보니 1989년 TV 방영.. 군대 있을 때네...4년 있다가 군대 갔구나...6시 기상, 10시 취침하던 시절...ㅠ..
      국내에서 외국인 보기 힘들던 시절.. 미국, 유럽 선진국 동경하던 시절... 한국 영화 스토리 엄청 이상하던 시절..ㅋ.
      그 이후 영화 "쉬리"가 엄청 흥행했지...ㅠ

  • @MovieMusicCamp
    @MovieMusicCamp  11 днів тому +6

    형님, 누님, 동생님, 안녕하세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아빠... 그 "아빠" 당사자 입니다. ㅎㅎ
    먼저.. 올려주신 모든 댓글에 응답을 못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올려주신 추억이 듬뿍 담긴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속에
    저의 부족한 짧은 글을 복사한 듯 한 줄 남기는 것은 아닌듯하여..
    부끄럽지만 알콜!힘을 빌려 이렇게나마 뒤늦게 인사 올립니다. (--)(__)(--)
    초딩시절 TV에서 방영하는 "귀여운 반항아"를 보고는
    영화속 피아노 치는 부잣집 여자아이가 일주일간 꿈에 나오는 바람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고.. ㅋ .. 시간이 흘러 흘러..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을 혹시 다른 사람들의
    추억 깊은 곳 어딘가에도 잠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지금 이렇게 동지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었네요. 하하하하하
    말빨 글빨이 부족하여 형님, 누님, 동생님들의 올려주신 글들에
    하나하나 답글은 못하지만,
    모든 글들을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읽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말씀 들릴 수 있습니다! (글을 읽고 있으면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하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언젠가.. 만나서 한잔하면서 그때 이야기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2024년 5월 22일
    그.. "아빠" 올림
    .
    .

  • @user-gf9zr9hh9g
    @user-gf9zr9hh9g Рік тому +24

    그립네요 어릴적 시절
    이노래 듣고 사춘기 보냈는데
    우리 사춘 누나랑 같이 오락실에서 놀던 시절 저는 이제50대가 되었네요
    웅답하라 1984 ♥♥♥♥♥

    • @lovelyhj8171
      @lovelyhj8171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8 днів тому

      고 1 때..오락실 가서 50원 겔라그 그렇게 해댔었는데...시골 촌놈이 식구들과 떨어져 수원 와서 처음 본 오락실 게임...ㅠ..벽돌깨기도... 공부한다구 혼자 도시에 던져진 느낌.. 쫌 짠했던 나였구나...ㅠ.. 국딩, 중딩 때가 행복했었구나... 아버지 아들내미 도시로 고등학교 보낸다구, 거처 마련한다구 이리저리 뛰어댕기시던 모습에 울컥...87년도에 돌아가신 아버지...

    • @user-jv8jn5mj8d
      @user-jv8jn5mj8d 5 днів тому

      me2

  • @user-tg1bv4kk8j
    @user-tg1bv4kk8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6

    쌍팔년도에 티비로 봤었는데 그때 감흥 잊지못함. 샤를롯뜨 갱스부르 완전 좋아함

    • @heieschokolade4050
      @heieschokolade4050 8 днів тому

      저도 88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KBSTV톻해 이 영화보고 전율을 느꼈어요. 이런게 영화구나...하면서 .평생을 샤를롯트 갱스부르그 좋아하게 됐어요. 이곡도 잊지 못하죠.

    • @totoleayh
      @totoleayh 7 днів тому

      저두요

    • @namhokim3932
      @namhokim3932 11 годин тому

      미투...

  • @MartyMcfly-de
    @MartyMcfly-de 4 місяці тому +14

    어릴적 주말의명화에 이 영화가 나왔는데 여자배우는 예쁘지 노래도 좋지
    그런데 지금처럼 인터넷이 없으니 배우가 누군지 노래제목이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온동네 레코드가게를 찾아가 기억을 더듬어 더듬어 이 노래의 전주 부분을 허밍으로 불러주며 찾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까까머리 10대 소년이 랄라라라 라라라랄라라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외국노래를 찾아달랬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네요 ㅎㅎ
    다행히 로드쇼라는 영화잡지에서 샤를롯뜨 갱스부르를 다루는 기사가 나와서 나중에서라도 알게 됐네요.
    그래서 아직도 내겐 아주 특별한 영화이고 음악이고 배우입니다.

    • @_shabah_
      @_shabah_ 11 днів тому +1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 반갑습니다. 또래여, 같은 감성이여, 같은 추억이요~

  • @glasssea4441
    @glasssea4441 15 днів тому +9

    어렷을떄 너무 좋아했던 노래이데

  • @yokangyoun1371
    @yokangyoun1371 Рік тому +19

    AC밀란의 응원가 중 하나이기도 하져.

  •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11 днів тому +4

    이 영화와 OST 너무 너무 유명했었죠....
    1985년 프랑스 영화지만, 한국에서는 89년 인가 주말의명화에서 2번 정도 방영했던거 같고,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주말 마치고 월요일에 학교오면 당시 중고생들은 영화와 영화음악 얘기꽃을 ㅎㅎㅎ
    주연배우 샤르롯트는 거의 소피마르소에 이어 프랑스의 국민 여동생의 인기를 얻고
    지금도 유명배우로 활동중이고.....
    10대의 고민과 방황, 감성 이런걸 다시 추억하게 되네요..

  • @kjyoon4159
    @kjyoon4159 13 днів тому +4

    리끼 에 포베리(Ricchi E Poveri:부자와 가난한 자)의 프랑코 아저씨(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분)가 몇 해 전에 타계하셔서
    세월이 야속함을 느끼는 그룹입니다.
    우리에게는 푸에르토리코의 호세 펠리치아노와 같이 부른 Che sarà 로 더 익숙하고 유명하신 분들이었습니다.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Рік тому +35

    추억의 영화 "귀여운 반항아" 의 주제가 "Sara Perche Ti Amo" 잘 듣고, 영화 "귀여운 반항아" 의 장면이 담긴 영상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Рік тому +4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lh3do3pm2j
      @user-lh3do3pm2j Рік тому +2

      님도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께요~♡♡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Рік тому +4

      @@user-lh3do3pm2j 현식 최님, 제 댓글에 대한 첫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lh3do3pm2j
      @user-lh3do3pm2j Рік тому +3

      @@user-pm8cz1ij2l 아고~감사합니다
      님도년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 지금보다 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user-tx9bi9vp5x
    @user-tx9bi9vp5x 22 дні тому +6

    주말의 영화보고 이노래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엔 이런 느낌의 노래없어서요.
    영화 내용도 좋았고 1985년 그때 감성이 풍부했던 중3 이었으니까요.

  • @user-vk9bi5eg7e
    @user-vk9bi5eg7e Рік тому +9

    고딩때 김기덕의 2시에 데이트에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듣고 싶었는데 우연히 삼성 광고 보고 찾았는데 너무 좋네요

  • @Brixtom1
    @Brixtom1 Рік тому +64

    어렸을때 이 노래가 좋아서 음반가게에서 500원 주고 산 악보에 한글로 적혀 있는 가사를 외었었는데 아직도 기억하네요. ㅋ 많이 좋아 했나 보네요.

    • @user-yz3mr8ev8j
      @user-yz3mr8ev8j Рік тому +4

      저랑 같네요 ㅎㅎ 악보

    • @user-lh3do3pm2j
      @user-lh3do3pm2j Рік тому +2

      이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제가 어릴때 우리나라 염소창법의 대가
      "가수임병수"씨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 @user-lh3do3pm2j
      @user-lh3do3pm2j Рік тому +1

      혹시 어느나라
      가수인지알수있을까요?

    • @kcps7070
      @kcps7070 Рік тому +2

      이탈리아 노래입니다..처음에 호주직장에서 프랑스친구만나서 이 영화와 음악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그 친구가 이탈리아노래라고 해서 깜 놀랬죠...아..정말 ? 그래..했었거든요..

    • @user-lh3do3pm2j
      @user-lh3do3pm2j Рік тому

      @@kcps7070 답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jaejunahn1565
    @jaejunahn1565 Рік тому +15

    제목도 모르고
    가수와 영화제목만으로 찾아 듣던 노래
    오래돼서 영화내용은 가물가물한데
    이 노래는 아직 기억하고, 자주 듣는다는...

  • @user-uf2kd9wy3c
    @user-uf2kd9wy3c 23 дні тому +3

    주인공을 따르는
    옆집 꼬마 - 모자 눌러쓰고 할렁한 런닝구?입고 뒷뜰에서 이 음악에 맞춰서 춤추던...
    근황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 영화 외에는 활동이 없었는지 찾을 수가 없다는 ^^;;

  • @taehyunpark2969
    @taehyunpark2969 8 днів тому +1

    샤를롯뜨 갱스부르 정말 좋아해서. 닮은 연상의 여중생 따라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그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반세기도 넘은 어설픈 첫사랑 이야기. 에콩푸쥬오네싸랴뻬뻬띠아모

  • @sungeunpark5826
    @sungeunpark5826 Рік тому +10

    이 영화 너무 좋음. 음악도 ❤

  • @JasonBondage
    @JasonBondage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 강렬히 돌아가고 싶다. 저 영화를 첨 보던 그때로

  • @kwonpower1
    @kwonpower1 Рік тому +5

    암만 들어봐도 요즘 삼세페 광고음악의 모티브가 이곡 같아요~~

  • @user-sd6hz3st4k
    @user-sd6hz3st4k Рік тому +7

    이맘때
    라붐 등등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 @user-df7jx8sb4z
    @user-df7jx8sb4z 6 днів тому

    헐리웃 영화보다 프랑스영화가 음악이나 분위기가 사춘기감성에 무척 맞았다는 생각이 라붐,유콜인러브,퐁네프의 연인들 마농의샘,라스트콘서트 등등

  • @tottim.8291
    @tottim.8291 2 роки тому +7

    Charlotte so cute❤....super old Song 👍❤💕

  • @user-xd6pb8mz1c
    @user-xd6pb8mz1c 2 роки тому +10

    세월 참 빠르네
    81년곡이면
    벌써40년.. ?
    ㅠㅠ 세월아

  • @yourfriendjellybox1631
    @yourfriendjellybox1631 9 днів тому +1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노래... 완전히 잊고 지냈는데, 제목을 보는 순간 떠올랐어요 😂❤

  • @user-xp8gt1un3w
    @user-xp8gt1un3w 8 днів тому +1

    패션이 지금봐도 힙하딘

  • @sdkim1891
    @sdkim1891 Рік тому +5

    추억에 젖게 되네요. 라디오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에서 듣다가 녹음해서 계속들었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 "샤를로트 갱스부르 주연의 영화죠. 영화 라 포르떼. 귀여운 반항아의 주제가입니다. 사라뻬르 게 띠아모.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 @user-xi4nq5wi9d
    @user-xi4nq5wi9d 14 днів тому +2

    중학생일때 이 노래를 많이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왜 써지오 바렌텐이 생각나지...

  • @user-vp4vb3ux7n
    @user-vp4vb3ux7n Рік тому +4

    내 최애노래~~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 까먹은 노래~~ 날씨 좋고 기분좋은 4월 일요일 오전 11시에 들으면 정말 너무 기분좋은 노래~~
    노래들으면서 나도 순수해지고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기억나네~~~~~~^^

    • @user-dm2wf7rn9w
      @user-dm2wf7rn9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89년이던가 90년이던가? 4월5일 식목일 낮에 일전 명화극장에서 방영 되 인구에 회자되던 '귀여운 반항아'란 프랑스 영화가 낮시간에 KBS에서 방영되었습니다.
      -리키 앤 포베리의 베스트 앨범이 '귀여운 반항아' 영화음악 앨범으로 그해 출반
      했을 정도로 나름 입소문으로 뜨거웠죠.-
      그리고 오전 11시는 예전 KBS FM 라디오 '세계의 유행 음악' 이란 프로그램이
      방송되던 시간이었는데요. 비영어권(불어, 이태리,스페인어권, 광동어권) 노래를 주로 틀었고요 이 노래도 자주 나왔었죠.
      님 댓글을 우연히 보니 4월 일요일, . 제 중딩시절의 잊을 수 없는 어느
      4월의 식목일날 '귀여운 반항아'를 보고 매료됬던 그 날이 떠오르네요.

  • @user-ki1zv5jj6s
    @user-ki1zv5jj6s Рік тому +10

    아버지가 프랑스에서 전설적인 천재 작곡가이자 아티스트죠 아버지 노래중에 좋은 곡들 많습니다

    • @user-fp6po5lq3s
      @user-fp6po5lq3s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머니도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이시죠 지금으론 금수저 연예인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버지조르쥬 갱스브루
      엄마 제인버킨

  • @user-gn8zh3jt3c
    @user-gn8zh3jt3c Рік тому +8

    이탈리아 노래🇮🇹 깐쏘네

  • @user-nx7pf8no8m
    @user-nx7pf8no8m 11 днів тому +1

    우정~~~첫사랑~~갱스부르~~~

  • @kylie0421
    @kylie0421 2 роки тому +13

    제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속 영화와 영화 음악이에요.
    한국에선 그리 유명하지 않았어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얼마전에 이탈리아 전통 핏자집 앞을 지나다가 이 노래를 듣고 머리에서 섬광처럼 떠올랐어요. 그 때 그 시절이...
    그래서 이탈리아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그 친구 말이 자기도 어린 시절의 추억의 곡이래요.
    어두운 기운속에 둘러싸인 행복한 작은섬으로 만들어주신..추억 소환...고맙습니다.

    • @user-nu9zt9cu3z
      @user-nu9zt9cu3z 2 роки тому +3

      한국에서도 유명한곡입니다😁
      영화가 티비에서 방송되고난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간밤에 그 영화봤었냐고 난리였던 기억이.. 🥰🤗영화방송후 주제곡이었던 이 곡도 히트쳤죠.

    • @kylie0421
      @kylie0421 2 роки тому +1

      @@user-nu9zt9cu3z 네. 그날 그 영화를 봤던 분들만 아시더라구요.ㅎ
      제 주위에는 없어요.ㅡㅜㅋ
      그래서 저는 제 주위에 이 영화, 이 노래 아냐고 설명할때 넘나 힘들었어요.ㅋ

    • @user-zx1ml3qw1g
      @user-zx1ml3qw1g 2 роки тому +4

      40대는 알걸요

    • @kylie0421
      @kylie0421 2 роки тому +1

      @@user-zx1ml3qw1g 저 사십대입니당ㅋ

    • @user-yb9gy7ln7j
      @user-yb9gy7ln7j 2 роки тому +4

      80 몇년도에 kbs에서 방송을 함 했었죠.... 넘 어린나이라 그땐 ㅋㅋㅋ 하여튼 자주 찾아듣는 노래입니다~~~~

  • @user-qe4bi5ne1c
    @user-qe4bi5ne1c 2 роки тому +15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
    넘 오랜만에 들으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 올려주신분에게 감사합니다 🙏

  • @user-ll5qo9hq4s
    @user-ll5qo9hq4s 2 роки тому +6

    추억의 영화와 음악이죠 시간지난뒤 엑스텐션(가장좋아하는영화)에서 나올때도 너무기억남!!

  • @bterry7493
    @bterry7493 Рік тому +4

    80년대에 지상파에서 방영한 귀여운 반항아 더빙판 파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심으로 구하고 싶습니다.

  • @user-zk4nc2fd7q
    @user-zk4nc2fd7q Рік тому +5

    어릴때 넘 재밌게 봤었는데~^^

  • @jiyongpark7836
    @jiyongpark7836 2 роки тому +4

    우리 아이보다 더 어렸을때 좋아했던 아빠의 영화음악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 @user-yz3mr8ev8j
    @user-yz3mr8ev8j Рік тому +4

    추억돋네..

  • @user-dj2hv5cf6m
    @user-dj2hv5cf6m 2 роки тому +4

    ㅋ 추억의 노래. 제목 기억하느라 ㅎ

  • @user-pb4kx5sc8k
    @user-pb4kx5sc8k 2 роки тому +7

    아 추억...ㅠ

  • @user-oz6bs5sk7d
    @user-oz6bs5sk7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화 재미..

  • @bonjour7520
    @bonjour7520 2 роки тому +7

    Great video, liked both parts !

  • @user-oz6bs5sk7d
    @user-oz6bs5sk7d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

  • @user-kk9fz2dp7l
    @user-kk9fz2dp7l 2 роки тому +8

    귀여운 꼬마아가씨 지금근황이 궁긍하네!

  • @user-xn5oh4sp4j
    @user-xn5oh4sp4j 2 роки тому +3

    원곡은 흥겨운 곡에 아련한 목소리가 좋았는데,
    라이브 무대들은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아쉬운.....,
    곡 자체는 그 때도 지금도 좋아 합니다.

  • @user-rb5pm2qy7t
    @user-rb5pm2qy7t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릴때거생걱나서그리워요

  • @user-jd5qr8zx5b
    @user-jd5qr8zx5b Рік тому

    2001년부터 내 벨소리 ㅎ

  • @luckeydokey
    @luckeydokey 7 місяців тому

    개콘포 조내... 듣자마자 무너졌습니다.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місяці тому +1

    엄마가 그유명한 제인버킨
    버킨백 을 만든사람

  • @jehovah1978
    @jehovah1978 3 місяці тому

    안티크라이스트는 허거덩

  • @user-yv9vi6gq6k
    @user-yv9vi6gq6k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왜이렇게 시바시바 하는거죠?ㅋ

  • @jehovah1978
    @jehovah1978 3 місяці тому

    과다충만 ㅋㅋㅋㅋㅋ

  • @dropkick127
    @dropkick12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80년대 말에 이영화 보고 주제곡이 넘 좋아서 동네 레코드 점에가서 OST 카세트 테이프 샀던 기억이 나네 추억소환 하기 딱 좋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