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계골프] 수년만의 드라이버 교체: 핑 G30에서 Titleist TSI3, with Tour AD DI 6S, 털계와 사이좋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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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풋내기 골퍼일 때, Serious Golfer를 위한 Titleist 브랜드가 마냥 동경의 대상이었다. 기대된다, 난 골프에 진심이니 말이다.

КОМЕНТАРІ • 3

  • @TV-yz6te
    @TV-yz6te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꾸벅^^
    정말 골프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ㅎ
    항상 좋은 성적 응원합니다~

    • @myway9012
      @myway9012  Рік тому

      자주 유튭 영상 봅니다. 발전하시는 모습 응원하고 멋진 선수가 되시길 또 응원합니다.

  • @Jose-pm3mn
    @Jose-pm3mn Рік тому

    🤪 Promo*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