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나쁜골프/파리올림픽남자골프/윤이나우승/2인라운드가능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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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user-fj7cb4ox7y
    @user-fj7cb4ox7y Місяць тому +6

    예전에 2년전쯤인가 나쁜곫프에서 이런식 룰 어기는걸 굉장히 큰 잘못으로 지적하셨고 나쁜골프를 통해 전 아마추어지만 룰지키는거에 배워서 나름 진심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한 한사람으로서 프로로서 윤이나선수의 행동은
    아직도 이해가되진않고 있습니다..의로운 사람들이 잘되는 사회가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kyuhongkim9322
    @kyuhongkim9322 Місяць тому

    윤이나 관련 소신있는 말씀 잘 들었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부터 팬이었지만 본인의 생각을 눈치 보지않고 말씀하시는 것에 더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lolmon0
    @lolmon0 Місяць тому +1

    음성이 계속 끊기는데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 @user-nl1kl6ou6i
    @user-nl1kl6ou6i Місяць тому

    윤이나하면 왜 아직까지도 오구플레이를 떠올릴까요 물론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아서, 프로로서 당연히 하지말아야할 부정행위... 그 이면엔 선수들에겐는 우승다툼순위권에 대부분 들어 경쟁하는 선수에대한 부담과 시기와 질투가 더 강하지 않을까요 윤이나가 그저그런 실력도 외모도 주목받지 못한 선수라면 그냥 입에 몇번오르내리다 사그라져버리는 선수요 사건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같은 주말골퍼들은 열을 올리며 싫어하는 이들이 있을까요 저도 누구보다 딴짓거리 부정행위 하는 동반자를 아주 싫어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안보인다 싶으면 발로 툭차서 볼을 옮겨놓고 해저드로간볼을 못찾다가 다른볼임에도 찾았다며 치는 인간들 저는 티샷할때 동반자들 몰을 종류를 무슨볼로 치나 감시아닌 감시까지도 합니다 그런인가들의 플레이를 보면 바로 다음 홀부터 나는 내기에 빠진다고 선언할 정도로 분위기를 쐐하게 만들곤 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 아니죠 그렇다고 부정을 저지른 자를 대며 내기 빠지는 이유를대지도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속으로 그자를 경멸하기만 합니다 그런데요 저도 골프를 치면서 초가에는 동반자를 두세번 속이려는 플레이를 한적이 있습니다 내볼맞지 하며 스륵 들어보고 치기좋은자리 옆에놓고 러프주번 정리한다며 공도 살짝 쳐서 이동시켜보고... 그러면서 지금은 부정행위 동반자를 분노까지는 아니어도 속으로 짜증을 냅니다 한번도 나는 골프치며 부정한 플레이를 한적이 없다 하는 분들은 윤이나 뭐라하셔도 됩니다. 단언컨데 골프채 잡고 운동한 이치고 단한명도 그런 사람은 없으라 생각합니다 나는 안그래요 댓글 달지마세요. 윤이나 선수니까 프로니까... 그러니까 징계받았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그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성적으로 아무소리 못하게 지적을 넘어 질투와 시기조차 못하게, 윤이나 화이팅하는 사람과 외치는 이들의 소리 참 듣기 싫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바하며 외치는 소리 이해는 합니다. 윤이나선수는 그런 소중함을 알고 이제는 바르게 성장하고 한국 여자골프계에 좋은 선례로 귀결될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 @user-dn3wd9yf4p
    @user-dn3wd9yf4p Місяць тому +6

    안현수선수가 러시아로 국적을 바꿔도 한국인들은 욕을합니다. 윤이나선수가 일본에서 뛴다고하면 얼마나 말이 많을까요. 품어주어 성장시키는 너그러움이 필요할거같습니다.

  • @music-an
    @music-an Місяць тому +1

    인터넷 속도가 약간 늦는듯

  • @byungchulc
    @byungchulc Місяць тому

    다운로드가 안 됩니다

  • @celoyoo2516
    @celoyoo2516 Місяць тому

    창녕힐마루

  • @user-cr5iv8zj3o
    @user-cr5iv8zj3o Місяць тому +4

    결국은 윤이나 싫다는 얘기
    좋게 얘기한걸 못봤어요.

  • @74image65
    @74image65 Місяць тому +1

    윤이나 선수 자체보다, 협회와 그놈의 극성팬덤때문에 반대의견의 팬들과 다른 선수들이 더 멀어지게 되는듯.
    궁금해서 그러는데, 반으로 깍아서 복귀한거는 그렇다치고, 왜 다시 투어권 획득절차 없이 바로 1군투어에서 뛰게 된건지요?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 @antonio_2024
      @antonio_2024 Місяць тому +1

      우승해서 24년까지 시드권이 유효했져

    • @74image65
      @74image65 Місяць тому

      @@antonio_2024 그러면 더더욱 깍아준거에 대한 선수들의 반발은 이해가는군요. 협회하고 윤선수측하고 막후협의도 있었을수도...

    • @antonio_2024
      @antonio_2024 28 днів тому

      @@74image65선수들이야 당연 잘치는 애 징계 풀어줘서 밥그릇 줄어드는거 싫으니 반대했을꺼고. 협회야 흥행카드 조기 복귀시켜서 리그 흥행시켜야 했을테고. 윤선수야 어케든 빨리 복귀하는게 경기력이나 뭐나 필요한 상황이겠죠. 그날 신고만 했어도 어차피 컷오프된 게임 실격만 되고 해프닝으로 끝났을 문제를 뭐하게 한달이나 질질 끌고 숨겨서 본인의 커리어에 똥물을 뿌렸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선수 본인이 미숙해서 판단이 안되면 부모나 코치라도 강력하게 리드해서 조기에 신고했으면 이 사태가 안왔겠죠. 암튼 벌어진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좀 무뎌지겠지만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staceyyoun4709
    @staceyyoun4709 Місяць тому +4

    그 어린 선수에게 주홍글씨를 씌우는 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