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변호사 동서 받을때 5억 주며 적다더니 나 결혼할때 1억 주고 억울하다던 시모 더럽고 치사해, 집 팔아서 1억 보내자 내 인생이 꽃처럼 확 피기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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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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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손주들을 끔찍히 아꼈던 장인어른이, 임종 전 나를 부르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큰 사위! 꼭 장농속을 열어봐" 서랍 속을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mqwHDS5lXo/mqdefault.jpg)
아들 편애..며느리 편애하는 시모..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아 벌을 받을 것입니다. 연끊고 사세요..엮길수록 불행해 집니다..노예로 살지 말고 할말은 당당하게 하면서 사세요..강한 반격 응원합니다.
악독시모 폭망 ? 쌤통..
이해도 용서도 하지마세요
악은.악으로
선은.선으로
쓴이님.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시모가 교회 권사라는데 사이비 교인이군만요, 하나님을 독실하게 믿는 교인은 절대로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하지요, 맘에 안드는 아들이라며 차별하고 미워하는 교인은 교회에 다니지 말아야지요, 더구나 친 손주를 낳고 둘째 임신까지 한 며느리를 쥐잡듯이 하는 시모는 안보고 사는게 낳지요.
다 자업자득이죠!!!
글쓴님의 마음씨가 이해됩니다!!!
잘 사시고 계십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했읍니다 언제나건강하고기쁘고행복하고감사하며아이하고엄마아빠행복하게사세요
큰며느리는 변호사지만 뭔가 부족한가 봅니다 시모께 온갖 예단을 다 해다 바치고 시집온걸보니 금은 패물까지 그놈에 1억 과부 쌈지돈을 빛을 내서라도 갚고 연끊어야 겠습니다 이시모는 시모께 이렇게 안부 전화 했는지 알아 보세요 시모야 어디 가서 교인이라고 하지 마시라 변호사 며느리에게 버림 받고 찾아 오시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이 아내를 많이 사랑 하시네요 최고 지요 변호사 형님도 미친것 같네요 협박 까지 하다니 속물 맡습니다 법적으로 유산 받을수 있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는 돈은 벌어서 쓰면 된답니다 어리섞은 시모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돈은 죽을때 주든지 해야지 미리 주고 꼴좋네요 남편이 최고 입니다시모는 자업 자득 인과 응보 입니다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교회직분자가 무슨 세상자랑거리도 아닌데 같은부류로서 부끄럽내요.전도는 변화된 삶의생활과 행동으로도 얼마든지 사람을 감화시켜.더우기 비교인인 며느리를 거져받은 사랑으로 감싸주고 자식에게 보여줘야하는데 안타깝네요.많이 배우면 뭐합니까 인성이 옳바른 둘째아들부부를 몰라보고 천대했으니 시모가 대체 어떤교회를 다녔눈지도 의문이고.
매일 안부전화를 요구한 시모의자존심 세우기 아닐까요? 며느리와기싸움 이기기란 의도도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야지 그놈의개도 안물어갈 자존심은 뭐하러 세우는지? 나의생각이 맞는지? ...
자식이 마음대로 자라 주면 좋겠지만 안되는 것을 어찌 합니까? 자식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어리섞은 시모네요 운동 잘 해서 국외 선양도 잘 하고 있는 차범근 박세리 박찬호 홍수완 박지성 손흥민 등 많은 운동 선수 들이 있답니다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빛낸 운동 선수 랍니다 이럴때 다 뒤집어 업고 나와야지요? 왜 무시당하고 사시나요 준만큼 받은만큼 하는 거란 말씀 잘하셨네요 사연자께서는 1억 받은 만큼만 하시면 되지요? 임신은 어떤 경우에도 축하 받을 일입니다 이시모는 정신병자인것 같습니다 손자가 말을 하면 얼마나 이쁜데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덥는답니다 사랑에 힘으로 서로에 허물을 덮으며 살면 알콩 달콩 하면서 잘 살수 있답니다 형장가 가기 기다리다가 동생은 언제 장가 갈수 있을까요? 옛날에는 순서를 바꾸는 것이 큰일인줄 알았지만 지금 시대엔 공부하느라 형이나 언니가 늦게 까지 결혼을 못 하거나 늦게가는 경우가 있으니 동생이 먼저 갈수있지요? 동생 이라도 먼저 가서 아가도 낳아 야지요 교회 권사님 정도 되시면 이해 하고 사랑으로 감싸야 하지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 하네요 참 기막힌 교인들 때문에 교인들께서 더 챙피 하답니다 사랑 하고 배려 하시는 법부터 다시 배우세요 예수님 제자 답게 무슨 권사가 벼슬이라도 되시는줄 아시네요 권사라는 직분은 주예 일하라고 세우는 직분 이랍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세상에 비난에 대상 되시지 마시고요
그러게요권사가벼슬입니까ㅡㅡ정말신앙인의 면모는하나도없고
교회자랑하러. 뽐내려다니던것같네요 돈이 좀있고 본이재산있다고
에지간히나대는이간이네요
그냥 ㅡ입다물고다니면중간이나갈텐데ᆞᆞ ᆞᆞ
권사라는사람이
사랑은 둘째아들내외도
절대못보고상처만
주다니 모든것을 어찌덮고용서를할수있을까요 절대ㅡ못하죠
에휴ㅡㅡㅡㅉㅉ
본인아들가지고도 저모양인데ᆞᆞ
사랑의힘으로허물을 덮는다? 글쎄요.단장이라고아시나?창자가
끊어지는아픔
시모여자 겉만보고 사람평가하고 차별 대접하다
통쾌하게 인과응보 되어 반성 하것나 싶네~
저런 독한여자들 시모나 전~동서 년 범죄형들 못이겨요
쓰님 부부 선하고 올곧은 인성 결혼 때 1억받은것 돌러주었나요 ?
주지말고 안보고
살지 여 😂
인간인성 절대 변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인연
끊 어버리고 사세요
안그러면 스트레스 에 병납니다🎉
간만에,야무지고..대찬남편
참으로,멋짐..짱~입니다.👍🎉
두 아들 사랑스럽게 키우시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시모는 시모인생 사는거랍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거예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다 차별 할 것도 없이 잘 사는거 지겨 봐주기만 되는데...
전화는 시간이 여유있고 보고싶은 사람이 전화걸고
서로 목소리 들으면 탱큐죠.
젊은 사람들 일상이 얼마나 비빠요 더군다나 아이 키우는 집은 더 바쁘죠.
자녀한테 재산 상속해도 단서를붙인 상속은 찾을수
있음을 잊지마세요.
죽을때까지 절대 보지마세요
생각도 하지마세요
저는67세인데요저도며느리있지만제일큰잘못이사람차별이고무시하는겁니다남편분엇있네요저도드아들이있고손주도있지만두이들에게엄마생각할필요없고너나잘살아라너희들애기때방긋웃으며효도다햇고자라면서한명은공부기대도안햇는데잘햇고둘짜는운동한다고죽어라공부안햇어도공부잘하는아이보다운동하는놈이더들었지만하늘이나를꼴찌의쓰라림을알라고둘째가공부못하는걸로받아들엿어요저국민하교다닐때토요일바회장과주말회의가있었는데우리반회장이친구차별하지말자는주제가나와서4학년때부터친구차별하지말자는주제로토요일마다토론햇어요그시어머니대학나오셧다면서기본이꽝ㅇ네요마년에우리두아들형제의리있고좋은인성으로살고있습니다다늙은에미생각하지마라해도꼭행동이나말이아니라도에미생각하는거느껴요뭘바래요며느님잘하고계세요마음이동하지않으면하지마세요효도하고사시네요나름알아서잘사니까요부모는자식이알아서잘사는것보다더큰효도는없어요
시에미의심술 에눈이먼거죠
앞을못보고
다ㅡ지잘못이죠뭐
심술이 인생망친거죠
그리고어딜같이살자고양심이란게없네
뒤질때까지 볼필요없고
뒤진다음에나. ᆞᆞ
응원합니다
영원히 찾아가지마요 시아버지만 밖에서 만나고 철처히 당해봐야 해요
찬성입니딘
그런시에미 죽으면
그때나ᆞᆞᆞ
바보시어머니
죽을 때 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시모는 겉 똑똑이 였네요 . 며느리 차별하고 변호사 며느리 에게 올 인 했다가 크게 당 해서 권사님 꼴이 말이 아니게 되서 불쌍하게 되었지만 시아버지가가 중심을 잡고 계셔서 집안이 풍지박산 되는건 면했군요 . 교회 권사가 무슨 큰 벼슬인양 노는 꼴 참 웃기거든요. 무슨 문안 전화를 매일 하라고 ? 할일 없는 궁궐 여인네들 하는 것 본 받고 싶었던 걸까요 ? 그리고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유산을 변호사 며느리에게 다 준것은 둘째 며느리 속 상하라고 한짓 같네요. 모든 문제가 다 문안전화때문에 생긴것 같으니 사연자 님은 자꾸 생각말고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 다 경솔한 권사님 행위 였으니까요 . 어릴때 예쁨만 받고 자란 얼때같은 시아주버니 바람 때문이고요. 정상적인 사람은 시부와 남편 그라고 사연자님같으니 자부심 갖고 사시도록 하세요 .
곌단력있는 둘째아드님 괜찮은데요,그리고 며느님 잘하셨어요
시어머니가 정신을 차려 스스로 진심으로 깨닭아야죠
시어머니랑 손절한거 잘했어요
언젠가 진심으로 뉘우칠날 오길 바래요
그런 시어미 무슨권사...벌 받았구만...
파혼 천번 만번 참잘하셨습니다
결과도 듣고 싶네요.
말만 잘하는 남자 조심 해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개념과 인성을 개밥그릇에 던저주었나?
완전히 사람같지도 않네요.
안부전화 좋아하는 것은 시어머니 노릇하고픈 권위주의자 또는 갑질주의자 성질머리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
멋지다 👍
참 하나님을믿는사람이 공평하게사셨으면 시어머님이어려운일을당하지않앗을탠데 시어머님이심은대러거뒀네요
그넘에 안부 전화가 뭐그리 대단 하다고 며느리를 그렇게나 괴롭힐까요
정말 대단한 시모예요
그좋아하는 변호사 며느리
박사 아들 끝까지 살지도 못
하고 재산만 날리고 ㅋ 쌤통입니다
글쓴이는 시모 받아주는건 아주 먼 훗날 시모 가 힘다 빠졌을때 하세요
쓰니의 마음이해가됩니다 나 역시 시모랑 손절하고산지 30 년이 넘었답니다 사람변하지않아요 우리도 중간에 시모의가식적인 뉘우침에 속아 왕래했다가 더큰상처받아 남편과도 이혼위기까지 갔었는데 참사람쉽게 변하지않더군요 쓰니 님도 지금 마음가는데로 하시고 가족이랑 행복하세요
안부전화는 한마디로
며느리에게 시자 질이죠
참나원 어이 없네요
아에상대를하징마세요
듣고 있는 내내 속이 부글 부글 끓네요.
어떻게 자기 핏줄인 큰 손자에게 까지 그렇게 모질게 하며 1억 까지도 내놓으라 할수 있나요.
사람 못된 인성은 죽을때 까지 안 바뀌어요.
절대 왕래 하지 마세요.
제대로 벌 받았네요~♡
악마랑은 연끊으라니까~~~~ㅋ 죽을때나 정신차리지~~~~!!!!!!!
😊😊😊😊
편파적인 사랑과 아울러 괴롭히기 위한 안부전화 아닐까 하네요 ..
그런 인성을 가진 시모는 그 댓가를 스스로 감수해야 할 일이네요
아파해하실 일 아니라고 보네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시집살이 고수 안부전화. 기선 잡기위한 최대 효과 방법.. 쉬운것 같지만 제일 어려운것: 전화받고 차별 이중으로 하고.. 욕하고 웃으라는 얘기, 돈주고 받아가는 엄마 돈은 돈으로 복수 그것도 자기기 제일 자랑하는 사람한테.. 사례... 하늘의 처리방법.. 사람은 손으로 줘야 하는 멍충이 아직도 벌금이 많이 많이 남아 있네 시부도 같이 있어 당한다.. 돈이 없어도 미리 잡았어야.. 큰아들도 망치고 10가지 정도가 일치한 케이스.. 시모는 죽어도 가지 않아도 된다. 그래야 사람이 배우지 손자한테 마음에 대를 이어 상처주고... 집안이 망하고 합기도만 그것이 바로 공부이다. 책만 보는 사람은 공부는 못하고 글짜만 외우고 답만 쓰고 자기는 안하고 남은 시키고... 중국 염서 일본 면학.... 모두 명심보감을 버린죄... 시모는 최고의 악마이다.. 손자까지 망치려고 했다..
시모, 그 가벼움의 극치 !!!!!
사연자 시모와 계속 연 끊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 👏 👏
에휴ㅠ
멍청한 둘째며느리야
가난에 찌들어봐야
정신차리지ㅠ
아들과 부모 인연 끊게
만드니 좋으냐??
둘째며느리????짜증나네ㅠ
둘째며느리때문에ㅠ
사연 잘들었습니다 님께서 힘든고통은 아마도 님께서 전생에 업장을 해소하기 위한것이지만 그악연의 고리를 차단하지 않는 다면 다음생에서 반대입장에서 시엄마의
원한의 복수가 시작되는것이 안타까운
일이만 용서는 두사람이 진심으로 잘못을 사과해야 악연이 사라지지만
시어머니 인간성은 절대 변함이
없는것이 아쉬움이지요
님께서는 선연의 씨앗을 많이 뿌리시어 복을 받기기원해요
만 년 김 학 사
저는 결혼 15년이상
맞벌이하고도 일주일에 2~3번이상 했어요ㅠ
시댁행사나 친정행사도
한번도 깜빡안했고요ㅠ
이거는 며느리라면
당연 기본이죠ㅠ
둘째며느리가
참. 답답하고
센스가 너무없고
내가 봐도 막대할듯ㅜㅜㅜㅜ
둘째며느리야
정신차려라ㅠ
난 어른한테 대들거나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며느리 싫다요ㅠ
저는 결혼생활동안
한번도 시댁에 대들고
따박따박 말대꾸도 없었고ㅜ
네네하고
친정이나 친구들 만나서
시컷욕하고 풀고
친정에 더 맛난거 사드리고
그렇게 해소했지ㅠ
누가 며느리가
감히 시댁과 아들의 연을
끊게 만드는지ㅠㅠㅠ
나도 진짜
저런 둘째며느리같은 며느리 오면
용서못할듯ㅠㅠㅠ
미친며느리야ㅠㅠㅠㅠ
내가 시어머니다
단지 그 존재 이유를알어 달라
그런거겠지요
헌데 그것이강요의 의한 자기만족이라면
그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모르셨네요
허세 좋아 하는 사람들이 받어야 할
댓가 이니 그냥 지금 처럼 사세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것이 므로 그누구에게서 침해 받어서는 않됩니다
며느리면
당연히 시댁이나. 친정에
일주일에 2번정도는 해야죠ㅠ
제가 시어머니라도 자주 전화하고
애교떠는 며느리가 이쁘고 좋지ㅠ
뚱하고 안부전화도 잘 안하고
그런 며느리를 누가 좋아해요ㅠ
당연히 둘째며느리가 잘못한거지ㅠㅠㅠㅠㅠ
힘들고 치사해도
안부전화해야지ㅠㅠㅠㅠ
현실은
둘째아들 이혼시키고
새며느리 들이겠지ㅠㅠㅠ
시아버지도
부모자식인연 끊자는
자식에게 정이 가겠냐구????
참ㅠ
너무 현실성이없네ㅠ
며느리 때문에
시대은 개판이 되네요ㅠㅠㅠ
내가 시어머니라면
절대로 둘째며느리는 용서뫃하고.볼일도 없네요ㅠ
둘째아들이 아무리
둘째며느리와 산다고해도ㅠㅠㅠ
둘째아들만 가끔보든가ㅠㅠㅠ
둘째며느리 같은분은
시댁과 아들의 연을 큲게 만드는 아주 무서운 사람이니
고아랑 결혼하시길ㅠㅠ
저런 둘째머느리처럼
대드는 며느리 오먼
나도 싫을듯ㅠㅠㅠ
그냥 하기싫어도
네네 하먼서 해주고 난뒤
뒤에가서 욕하거나ㅠ
해야지ㅠㅠㅠ
나도 저런 며느리 필요없다요ㅠㅠㅠ
장로면 뭐하고
권사면 뭐하냐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믿음이 있어야지
하나님 눈보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인생들
그리고 시모라는 인간
다 가짜 믿음
시모야!!
너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 것 믿기나 하냐?
예수님이 너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느냐고?
우리 시절에는 외고가 없었어요. 그 말은 "시어머니가 그 시절에도 대학을 갔다"란 말은 적절하지 않아요. 내 시절에도 어지간히 대학에 갈 사람은 갔어요.
그리고 그 동안 고생한 게 있는데 1억은 위자료로 그냥 챙기지 그랬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무서운 게 아니라, 그 할매의 독설에 자신이 상처 받을까 봐 무서운거에요.
어이구.예수를믿는 사람이라며.참창피하고 부끄럽다.뭐.기도중? 참나 그렇게살면서.기도하면 하나님이들어주시나?
한 며느리는 시댁재산 챙겨가고
한 며느리는 부모자식 인연 끊게 만들고ㅠ
에잇~~~
두 며느리 다~~~아웃~~~~
회사에서도
직원들 말잘듣고
일잘하고 센스있는
사람에게 즹이 더가듯이ㅠ
어른과 생활하는건데ㅠ
참~~~~~
저런
며느리때문에
요즘 시댁은
아들만 불러서
맛난거 먹이기ㅡ
아들만 챙기는거지ㅠ
둘째며느리 같은 며느리는
필요없다요ㅠㅠㅠㅠ
내가 시댁이라면ㅠ
돈도 업므면서
애는 왜그리 잘 만드는지ㅠㅠㅠ
참나ㅠㅠㅠ
답답한 둘째며느리ㅠㅠㅠ
당할만한데??????
둘째며느리가ㅠㅠㅠㅠㅠ
안해주길참잘했네요세상을술리대로살아야됩니다못된할망구벌받아야정답이네요
권사전에
사람이니까
자신에게 잟하고
네네 대답 잘하고
그런 머느리가 당근이쁘죠
뚱하니 할말없다며
전화안하는 며느리가
이쁠까
둘쳐며느리야
너같은 사람이
편가르기하고
부모자식 인연 끊게 만들고
난 참 이런 며느리는
아닌것 같은데ㅠㅠㅠ
너무 둘째며느리가
속이 좁다ㅠ
동서가 진짜
센스나 타헙이 없고
융통성이 없다
사회생활은 하냐????
둘째며느리ㅠㅠㅠ
당연한거야.팽
당할줄모르지.
아니 잔칼에쳐내야하고연 끊어.
이런 둘째며느리 있으면
당연 이혼시키고
손자들도 다 필요없다요ㅠㅠㅠㅠ
실제라면ㅠㅠㅠ
자식차별하는부모
반드시 떠받든자
식에게 팽당한다.
여보슈.권사라구 하는양반.권사같구 천국가는것이 아니라우.
She may be lonely, give her calls sometimes..
한10년쯤지나야
거의 남같은정도가되어야
두분은 천생연분입니다 아끼고사랑하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시모 외면하세요 시모안보고 산다고 하늘이 무너지지않아요 시모는 님이외면해도 하느님아부지 있잖아요 뭔늠의 쏘갈딱지가 남을고로콤 의식한대요 글시
할말 없으면 아직 살아
게씨네요 하고 건강하세요 끈으면되요
말잘드는 며느리가
최고지😂😂😂😂😂😂😂
남자만 (아들)만 빼가는
며느리ㅠㅠㅠㅠㅠ
현실아니니까ㅠ
다행이네
여자 잘못들어왔다ㅠ
시모란것이 ㅉㅉ
며느리 바꾸시길ㅠㅠ
꼬시다ᆢ할마시
둘째며느리도
아들들이 장가가면
며느리에게 그렇게 할듯한데요ㅠ
아들이 둘이라면서요?ㅠ
아무리 평등하게 키운다해도
잘난 며느리 들어오면
사람인지라
그렇게 되게 됩니다ㅠ
자주보니까ㅠ
아예 안보면 몰라두ㅠ
둘째며느리가 시어머니 판박이될것같은데ㅠㅠㅠ
어디 감히
며느리때문에
아들과 부모의 연을 끊게 만드는지
미친 며느리~진짜ㅠㅠㅠ
내가 시모라면
절대 안보고 내아들만
잠깐 볼듯ㅠㅠㅠ
손자는 없어도 굳이ㅠ
이 사연은
너무 화가 나는 사연이네요ㅠㅠㅠ
부모자식 인연을 끊게 만들다니?ㅠㅠㅠㅠㅠㅠ
저러니까
며느리가 욕먹는거다ㅠㅠㅠㅠ
에휴ㅠ
둘째며느리 100%잘못ㅠㅠㅠㅠㅠㅠ
애도못낳는 큰머느리 끼고 살으라고 하세요 애도없은데 돈만많이가지면 뭐하나요 주아들 키우면서 제미있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