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잼버리 운영요원입니다. 폭염에 다들 녹아내리네요 하루중 6~7시간 땡볕에서의 대기는 기본이고 1시간 가량의 소나기로 인해 생긴 숙영지역 내의 물은 빠지질 않아 땀 뻘뻘 흘리며 땡볕에 직접 교대해가며 개인 삽으로 배수로를 파는 요원들도 있더군요ㅋㅋㅋㅋ 정말 무책임합니다. 과정 활동에 대한 공지 또한 받을 수 없어 오늘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대책을 찾으려 그저 검색만 하다 3시간 걸었습니다. 결국 어떻게든 찾아냈으나 어지럼증와 화상에 물집은 그대로 가져와 고생하는 저희 인원만 60% 이상이네요. 현 실태에 대해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턴 중학생과 고등학생 또한 입영할텐데 정말 쓰러지거나 안좋게 생을 마감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늘막으로 만든 덩굴터널은 덩굴이 별로 안자라 그늘막으로서 기능이 없고, 잼버리 부지에 인공그늘이 턱없이 부족하여 참가자들이 큰건물 처마 밑에 햇빛을 피하고, 사람이 통행하는 길이 없어 차도로 통행하여 자동차와 부딪힐 위험이 크고, 배수시설을 강화했다고 발표했지만 7월30일 1시간정도 내린 비에도 곳곳이 침수되고, 숨막힐듯한 강한 습도, 밤에는 벌레 모기들의 습격으로 참가자들 다리는 벌레물린 자국들로 전체가 덮였고, 샤워장은 잠금시설 없이 천막으로만 가려지는 형태여서 여성 참가자들이 사용하기 불안해보입니다. 잼버리기간 동안 사고 없이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저꼬라지가 무슨 몇백억을 쓴 행사냐 그돈 다 누가 또 해처먹고 애들을 이 폭염에 벌레 모기가 득실한 늪지에서 열흘이라고 진짜 미쳤네 밤새 텐트안에서 자다 뭔일 생길까 겁난다 생존서바이벌도 아니고 정신이 어떻게된것 아닌이상 당장 철수시키고 사과하고 서울구경이나 시켜주고 돌려보내는게 맞다 제발 그만둬라 태풍온단다 요즘 매일 국지성호우 내리고 있다 빨리 해산시켜
후덕지근 첨벙첨벙 벌래들 땡볕에서 애들 쓰러진다. 게다가 대회 건물 공사는 다 못 끝내고 옆에서 공사중 공사는 뭐하려고 계속해? 공사 차들 쌩쌩달리네~ 대회기간 교통사고 나지 않도록 차량이라도 통제 하든가~ 아주 뻘 짓 오지네 부산 엑스포도 정권 몇번 바뀌면 이런 꼴 난다 차라리 국제대회 유치하지 마라~
제주감귤 군 수송기로 실어 북괴로 나르는 열정의 1/백만 이라고 신경 썼으면 저런 열악한 곳에서 행사 안함. 백신 탈취 모의 훈련 같은것 안했으면, 4대강 보 환경부 장관과 환경단체와 콜라보로 부숴 버리지 않았다면 행사장이 진흙 뻘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본부 건물도 이미 준공이 끝났을 것임. 중앙정부에서 아무리 예산 내려줘도 지자체나 시행사가 책임 의식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런 사태 안생김. 영암F1 경기장, 국제공항, 평창 동계올림픽 대신 눈도 없는 무주에서 하겠다고 생떼 써서 결국 평창 재수 하게 만들고 국제수영대회도 어떤놈이 도장도 지맘대로 파가지고 도용하고 (그냥 양산박 도적떼 같음) 4대강 진저리나게 녹조라떼니 큰빗이끼벌레니 전 지랄들 하더니만 물부족에 다른 4대강 보에서 끌어다 쓰고 물난리 까지 겹치니 행사장이 진흙 뻘밭이 되는것 아니겠는가? 제발 좀 정신 차리고 혈세 빨아먹는 흡혈충 기생충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play_student 각자 ㅋㅋ 진짜 취지가 그런다지만 내일 36도까지 간다는데 거기서 어떻게 자는지도 궁금하네요 규묘가 거의 신도시 정도 크기되는 말도 안되는곳이던데.. 편의시설도 보니 절대 걸어갈수없는.. 학생들인데 이동은 어찌하고 암튼 지나가면서 하루전인데 저기서 뭘한다는거지 생각들더라구요
@@kj-ru5cu 면적은 그냥 봐도 끝에서 끝이 거의 지평선 수준으로 보일정도의 규모이거든요. 근데 멀리서봐도 편의시설또는 간이화장실도 많이 안보이고 그늘막 하나도 없고.. 습지에 텐트치는.. 바닷가 옆에 습지에 물고여있고.. 파리, 모기,벌레 등등 엄청날거고.. 잘수나 있을까 싶네요
잼버리 관련 뉴스 나올 때마다 내가 다 숨차고 답답한데 저기 있는 학생 대원들은 오죽할까 자비를 몇 백만원씩 들여서 온다던데 저 허접한 부지와 시설물들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러네 몇 년 전에 저 곳을 지날 때와 별반 다른게 없네 무슨 난민촌도 아니고 지역 축제도 아닌데 저렇게 허접할 수가 있나? 1980년대라고 해도 믿겠다 아니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준비성 부족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부지 선정, 배수 문제, 더위, 습도, 냄새, 해충, 기반 시설, 태풍 북상 소식, 안전 사고 등등 신경 쓰이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잼버리 끝날 때까지 인사 사고가 없다고 하면 이건 신이 내린 기적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주사람입니다. 전북은 새만금때문에 망할겁니다. 어떻게 하면 새만금에서 돈을 띵가 먹을까 하는 궁리만 합니다. 새만금 전기차 에디슨 사업도 망하고 새만금 태양광도 망하고 .....새만금 2차전지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망할거 같고 어휴...도민은 관심도 없고 최근에 올림픽 짝퉁 같은거나 해 대고...
현재 잼버리 운영요원입니다. 폭염에 다들 녹아내리네요 하루중 6~7시간 땡볕에서의 대기는 기본이고 1시간 가량의 소나기로 인해 생긴 숙영지역 내의 물은 빠지질 않아 땀 뻘뻘 흘리며 땡볕에 직접 교대해가며 개인 삽으로 배수로를 파는 요원들도 있더군요ㅋㅋㅋㅋ 정말 무책임합니다. 과정 활동에 대한 공지 또한 받을 수 없어 오늘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대책을 찾으려 그저 검색만 하다 3시간 걸었습니다. 결국 어떻게든 찾아냈으나 어지럼증와 화상에 물집은 그대로 가져와 고생하는 저희 인원만 60% 이상이네요. 현 실태에 대해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턴 중학생과 고등학생 또한 입영할텐데 정말 쓰러지거나 안좋게 생을 마감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에효 고생이 많으시네요ㆍ부디 건강 조심하세요 ㆍ지자체에서 능력이 안되면 개최하지들 말았어야하는데 제대로 나라망신이고 나라가 개판인것 같습니다 ㆍ대통령부부부터. 정신병다들 같더만 나라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ㆍ이번에도 제발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빕니다
와.. 진짜큰일이네요 오늘 부터 대거입영시작인데 아휴
정말 걱정이네요..ㅠ
영상으로 준비기간 보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ㅜ 부디 큰 탈 없이 잘 끝내길 바람입니다...!!!
@@제이나-j3p 전라도가 6년 준비하고 민주당이 혈세 480억 지원한 프로젝트입니다.
6년이라는 준비기간이 있음에도.. 사설 캠핑장만도 못하니 나라망신이 따로 없네요
세계 청소년들에게 난민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겠네요
국제행사를 이딴식으로,,,,, 능력도 안되는 지자체에 왜 이런 행사를 맡기나... 황당하다 진짜... 참가자와 봉사자들만 죽어나겠구나....
소식듣고 왔는데 진짜 처참하네요 천재지변 탓 아웃도어 문화가 부족한 탓 준비가 부족한탓 어떤 변명도 이미 지나간 일이죠 좋은 추억까진 무리여도 이 더운날 다치는 사람없이 무사히 행사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유능한 현장 관리자 없으면 사고와 민원이 끊이지 않을거 같다
진짜 사명감있는 한명의 리더가 100명 1000명의 인원보다 더 낫지. 공무원도 사명감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그냥 시험점수 높은사람 뽑으니까.
잘못하면 나라망신 날씨도덥고태풍까지우리나라로올지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댐ㅋㅋㅋㅋㅋㅋㅋ
병나서 돌아가는건 아닌지...그늘도 없는 땡볕에 천막밑에 물고임은 뭔가요?? 모두 건강하게 행사마치고 돌아가기를요. 홧팅!!
그늘막으로 만든 덩굴터널은 덩굴이 별로 안자라 그늘막으로서 기능이 없고, 잼버리 부지에 인공그늘이 턱없이 부족하여 참가자들이 큰건물 처마 밑에 햇빛을 피하고, 사람이 통행하는 길이 없어 차도로 통행하여 자동차와 부딪힐 위험이 크고, 배수시설을 강화했다고 발표했지만 7월30일 1시간정도 내린 비에도 곳곳이 침수되고, 숨막힐듯한 강한 습도, 밤에는 벌레 모기들의 습격으로 참가자들 다리는 벌레물린 자국들로 전체가 덮였고, 샤워장은 잠금시설 없이 천막으로만 가려지는 형태여서 여성 참가자들이 사용하기 불안해보입니다.
잼버리기간 동안 사고 없이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고 나지않고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런곳에 잼버리 유치는 정말 너무한듯
아니 저꼬라지가 무슨 몇백억을 쓴 행사냐 그돈 다 누가 또 해처먹고 애들을 이 폭염에 벌레 모기가 득실한 늪지에서 열흘이라고 진짜 미쳤네 밤새 텐트안에서 자다 뭔일 생길까 겁난다 생존서바이벌도 아니고 정신이 어떻게된것 아닌이상 당장 철수시키고 사과하고 서울구경이나 시켜주고 돌려보내는게 맞다 제발 그만둬라 태풍온단다 요즘 매일 국지성호우 내리고 있다 빨리 해산시켜
후덕지근 첨벙첨벙 벌래들 땡볕에서 애들 쓰러진다. 게다가 대회 건물 공사는 다 못 끝내고 옆에서 공사중
공사는 뭐하려고 계속해? 공사 차들 쌩쌩달리네~ 대회기간 교통사고 나지 않도록 차량이라도 통제 하든가~ 아주 뻘 짓 오지네
부산 엑스포도 정권 몇번 바뀌면 이런 꼴 난다 차라리 국제대회 유치하지 마라~
습한 뻘지대를 선정한것 부터가 잘못이지 진짜 생각이 있는 놈들이냐 국제대회를 이렇게 싼티나게 하는 것도 능력이다 이것들아 부안이 고향인 나도 쪽팔리다
제주감귤 군 수송기로 실어 북괴로 나르는 열정의 1/백만 이라고 신경 썼으면 저런 열악한 곳에서 행사 안함.
백신 탈취 모의 훈련 같은것 안했으면, 4대강 보 환경부 장관과 환경단체와 콜라보로 부숴 버리지 않았다면
행사장이 진흙 뻘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본부 건물도 이미 준공이 끝났을 것임.
중앙정부에서 아무리 예산 내려줘도 지자체나 시행사가 책임 의식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런 사태 안생김.
영암F1 경기장, 국제공항, 평창 동계올림픽 대신 눈도 없는 무주에서 하겠다고 생떼 써서 결국 평창 재수 하게 만들고
국제수영대회도 어떤놈이 도장도 지맘대로 파가지고 도용하고 (그냥 양산박 도적떼 같음)
4대강 진저리나게 녹조라떼니 큰빗이끼벌레니 전 지랄들 하더니만 물부족에 다른 4대강 보에서 끌어다 쓰고
물난리 까지 겹치니 행사장이 진흙 뻘밭이 되는것 아니겠는가?
제발 좀 정신 차리고 혈세 빨아먹는 흡혈충 기생충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이쯤되면 전라도가 적폐네
일부러 망신시키려고 작정한거네
나무라도 심어라 제발 숲이 없는 이런 뻘판에 전주는 다시는 국제대회 하지 말아라 어린 아이들 털끝이라도 다치면 그때는 우리나라만 들고 일어 나지 않는다 속초 잼버리 부터 영국 100주면 잼버리 까지 참가 했었다
부안에서 하는건데 왜 전주에요? 주최측이 전주인가요;;
문제와 준비부족이 아직도 눈에띄는걸 보면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나지않을까 걱정되고 참여하는 참가자들도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잼버리 이번 테마는 생존ㅋ
전라북도는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한거냐? 6년이란 시간이 있었는데
최악의 잼버리가 되겠군요. 진흙바닥에서 자고 그늘막도 부족, 샤워장부족 가장 큰 문제는 바다해풍 하루종일 끈적거리고 밤에도 열대야에 모기들 잔치 볼만하겠군요
왜 이렇게 불안한지....! 아무쪼록 어린친구들에게 아무런 사고없이 잘 치뤄지길 기원합니다!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머물게되어 갔다가 거기에서 영국 잼버리 참가자들과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되었습니다. 애들 너무다들 예쁘고 밝고 활기넘처보이더라구요. 근데 저기내려가기전 서울투어하면서 남산오르다가도 너무더워서 실신한친구들만 대여섯명이나 나왔다고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서울 남산오르다가도 실신자가발생했는데 진짜 저기가서는 어떻게되려나요.. 영국같은 유럽지역 친구들은 더위자체도 감당하기 힘들다하는데 습도까지 오지니 서울에있는데도 적응하기가쉽지않다 하더라구요..용산 드래곤시티 그렇게좋은 에어컨빵빵한 호텔에서도 서울투어마치고돌아오면 애들이 그리 힘들어하던데 새만금캠프븐지는 뻘받에 야외텐트에서 12일을 생활해야한다는게 힘든걸떠나서 상상이안갑니다. 진짜 난리날것같은데 어떻게될지 큰관심 갖고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다치거나 무슨일 날까봐 젤 걱정이네 ㅠ
좋은기억만 가지고 돌아갔으면 하는것이 간절하네요
잼버리 가는 사람인데 사전 훈련에서 화장실에 에어콘들 달아놀면 애들이 화장실에만 있는다고 땡볓에 이동식 화장실 냅두고 에어콘도 설치 안한다고 하네요 ㅋㅋ
와전된듯요 ᆢ발전기가 도착하지않아서라네요~
저도 저기가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전라도가 6년 준비하고 민주당이 혈세 480억 지원한 프로젝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약해서 못견딘다고 누가 그랬더라 ㅋㅋㅋㅋㅋ
저런곳엘 돈내고 비행기표 끊고 오다니ㅜㅜ 내가 다 미안하네
이정도면 전라북도 조사 해봐야지. 새만금개발청이랑.. 도대체 그 많은 예산 어디다가 날려 먹었는지. 앞으로 전라도 쪽은 국제 행사 하지 말아야 함.
ㅇㅈㅇㅈ
쌍도 일베충?
@@Kenny-fh3om 만물 일베설 납셨네 아주 ㅋㅋ 너넨 맘에 안들면 다 일베라 그러는거부터가 마인드가 썩어빠진거야
전라도가 6년 준비하고 민주당이 혈세 480억 지원한 프로젝트입니다.
폭염에 습도에 모기에....😢😢😢
아무쪼록 비없이 지나가길
물도 안빠지는 엉터리 매립작업을 해놓고...이런땅에 미래에 뭘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행사 끝나면 농지로 다시 이용.. 원래가 농지임..건물이나 이런거 법적으로 안됨
@@beyondworld7145 아니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지 ㅋㅋ 이렇게 능력없으면 유치권 받질 말든가 세계 망신이네... 걍 전라도가 전라 한거지 뭐..ㅋ 6년이란 긴시간동안 하다못해 바닥에 플라스틱 물빠짐 이동식판이라도 해놨으면 몰라...........
평생기억하겠네 ㅋㅋ
오늘 여기 지나갔거든요..
온열환자 수백명 나올듯요
35도 이상 기온인데 거의 습지같은곳에 있어요
멀리서봐도 물고인게 보이고
그 흔한 나무그늘 하나없습니다.
땅 하나만 넓은
파래트 10만개 가져놓았다 하는데
오늘 다 쌓여있음
학생들 각자 세팅하는건가요?
학생들 각자 4개씩 세팅후 위에 텐트 설치합니다. 온열 사망자도 나오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한개당20키로라는데 여자애들 어쩔?
@@kj-ru5cu 관련해서 얘기를 들은게 없습니다... 과정활동이 없는 운영요원들이 지원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과정활동 준비를 안할 수가 없어서 말이죠... 운이 좋다면 힘이 보태질 것이고 없다면 직접 옮겨야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play_student 각자 ㅋㅋ 진짜 취지가 그런다지만 내일 36도까지 간다는데 거기서 어떻게 자는지도 궁금하네요
규묘가 거의 신도시 정도 크기되는 말도 안되는곳이던데.. 편의시설도 보니 절대 걸어갈수없는..
학생들인데 이동은 어찌하고
암튼 지나가면서 하루전인데 저기서 뭘한다는거지 생각들더라구요
@@kj-ru5cu 면적은 그냥 봐도 끝에서 끝이 거의 지평선 수준으로 보일정도의 규모이거든요.
근데 멀리서봐도 편의시설또는 간이화장실도 많이 안보이고 그늘막 하나도 없고..
습지에 텐트치는..
바닷가 옆에 습지에 물고여있고..
파리, 모기,벌레 등등 엄청날거고..
잘수나 있을까 싶네요
이래서 지방 시골놈들은 행사..특히 국제행사같은 건 못하게 해야대.. 우물안 개구리들이 행사같은걸 기획해 본적도 없고 밖에나가서 견문을 넓히지도 않으니.. 지방 시골 축제 같은 것만봐도 노답아니냐? ㅋㅋ
보이스카웃 취지로 보면 야영하면서 개고생 해가며 배울려고 하는건 맞는데 시대가 바껴서......어째든 사고없이 잘 끝나길........
민주당이 혈세 480억 끌어다 줬고 전라도가 6년간 준비한 프로젝트임. 전라도는 죽어도 포기 안 함. 결국 이 국제대회도 폭망하겠지. 전라도가 뭔가 하겠다면 무조건 막아야 한다
암것도 없는데 개최하는 이유가 머냐 마라탕 쳐먹이고 집에 보내라
난 그냥 낼 집에 가요. 운영요원한테 물도 안 주고 사 먹으래요. 참 나.
480억 썼다면서 모했는지 어이없네
내가 해외에서 온 대원이라면 걍 서울구경이나 다닐듯 ㅠ 어케 저기서 하냐 넘 고생할게 눈에보이네
강원도에서 했으면 시원한 동해 바람 맞으며 즐겁게 캠핑 가능한데 왜 저기서 고생을?
너무 넓은것도 문제다. 일사병으로 누가 쓰러지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빨리 조치할수 있단 말인가.
내 자식이라면 진심 가는거 반댈세...
이제 국제적 아이들로 참사 계획 ??
천공이 주문한 거니~` ?? 미친 멧돼지 속히 체포 구금하라 !!
저넓은 뻘밭에서 물도 잘않빠지는데 얘덜이 저런곳에서 텐트치고 잔다하면 어떤 부모가 보낼까? 모기도 많고 군산쪽 야미도에 않쓰는 캠핑장도 있는데 굿이 저곳에서 강행하는 이유는 뭘까? 국제적인 행사인데 개망신이나 않당하려나 모르겠어요.
이 무더위에..그늘도 없고 늪지대에 ㅜㅜ 미쳤네!! 이런 수준으로 국제행사를 진행한다고...개망신
포로수용소도 늪지엔 설치안한다
제발 안전하길
사망자 속출한다 태풍도 오고 중단하고 준비소홀 전북지사 감욱보내야한다 전염병돌면 습해서 집에돌아가서도 사망속출한다
정말 아무일 없이 마무리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개최운영자들은 삥땅 칠 생각 하지말고 본인들 자녀같이 생각 해서 진심을 다해 시설 수리 보수 배수 폭염 의료 등 빠짐 없이 체크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무사히 진행 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사 일어나기 전에 취소하는 게 답이다..
원희룡 국토부장관님이 해결해주세요ᆢ 새만금에 흙을 돋아주세요ᆢ 일본이 간척지에 한것처럼ᆢ
끝나면 성공적이었다고 지들끼리 자화자찬 하겠지... 진짜 세금 아깝다.
이미 논공행상이 끝났다고ㅎ
나라꼴이 잘 돌아간다 한쪽에서는 폭염이니 야외활동 자제하라고 그러고 한쪽에서는 땡볕에 야외 난민체험하라 그러고
행사 기획한 놈들 디져라 나라 망신이다
내일이면 34도인데 이날씨에 갯벌에서 뭐하는 짓인지 애들이 불쌍하다
쪽팔리고 걱정스럽고 염려되고. 일단 애들 거처부터 좀 시원한곳으로 옮겨줬으면 좋겠는데..ㅜㅜ
무사히 행사가 마무리되길 ㅜㅜ제발
진심 다른건 둘째요. 더위와 벌레와 모기가... 잼버리 공사차 들어온 작업자분들 말씀이 모기란 모기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것같다고😢
화면에 외국인 다리에 모기 수십빵
내일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오 어떤걸로가시는거에요?
저는 일일체험으로 가볼까합니다.
왠지 축은한 마음이
살아 돌아오시길
가지마요 가면 죽어요
당장 취소하고 집에서 쉬세요
변산반도는 내가 전국에 가본곳중에서 경치좋고 아름답고 최고 1등으로 좋아하는 곳인데 그 좋은곳에서 왜 하필이면 한여름 뙤약볕밑의 새만금 갯벌에서 10박이라니 우째 이런 일이...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
아이고. 쪽팔려서. 늪지대에서 행사라 미안해지네. 모기도 많을낀데
나라망신이다. 애시당초 전북이 역량이 안된다. 국가가 개최하던지, 인프라 풍족한 서울 경기가 했어야지. 욕심만 앞섰고 늙은 정치인들의 타이틀 집착이 불쌍한 어린애들 고생만 시키겠구나 싶어 슬프다.
이 산복더위에 허허벌판 새만금에 누가 가냐,인내심 테스트 하냐 ? 한심한 공무원들아! 당장 취소 시켜라😂😂😂😂😂😂
우리의아이들입니다.모든것이 현실로다가왔습니다.이모든것이우리의미래일까요?
추최는 스카우트지만 여성가족부 ㆍ행안부 추진 후원이라던데ㆍㆍ그 알만한 여성가족부 참 애초부터 철저히 준비된 행사란 안중에도 없고 ᆢ
비와도 옷 빠삭하게 잘마르겠다 좋겠다~
잘 갖춰진 캠핑장도 이날씨엔 캠핑 안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너무하네요
선출직의 치적 쌓기 행사는 하지마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아태 마스터즈인가로 못배웠냐?
전북 행사 졸속 추진 실적이 계속 쌓이면 전북은 국제행사는커녕 국내 행사도 못하는 동네로 인식 됨
저게 늪이지...
폭염속에 머하는짓이고 저날씨에 어떻게자라고 잼버리조직위원회 대책은 입으로만 떠들어댄거냐 실행좀해라
결국 행사들은 줄줄이 취소시키고 머하는짓이냐
온도 괜찮으러나.. 🥵🤒 암튼 안전한 잼버리 되길.😁
잼버리 관련 뉴스 나올 때마다 내가 다 숨차고 답답한데 저기 있는 학생 대원들은 오죽할까 자비를 몇 백만원씩 들여서 온다던데 저 허접한 부지와 시설물들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러네 몇 년 전에 저 곳을 지날 때와 별반 다른게 없네 무슨 난민촌도 아니고 지역 축제도 아닌데 저렇게 허접할 수가 있나? 1980년대라고 해도 믿겠다 아니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준비성 부족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부지 선정, 배수 문제, 더위, 습도, 냄새, 해충, 기반 시설, 태풍 북상 소식, 안전 사고 등등 신경 쓰이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잼버리 끝날 때까지 인사 사고가 없다고 하면 이건 신이 내린 기적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역대급 행사네 중국서 하는짖을 대한민국서 하다니 눈뜨고 못보것네 아우 창피해...
6년을 시간을 주었는데 개판이구만 나라망신!
추진력도 없고 쥐어준 밥도 못챙기는 동네네.....그래가지고 지역발전이 되겠나.... 뭘 해달라만 요구하지말고 할수있는것부터 잘 챙겨라.
라도이니 이해 하세요 😂
화수목 35도이상 폭염예보.혹시나 낮에 저런 텐트에서 자지는 않겠지.
조직위원회에게 부탁드립니다. 살수차 늘려서 도로에 물좀 뿌려주세요. 애들 먼지 다 마시고 있습니다.
저긴 모기들의 천국이고 밥은 잼버리참여자들의 헌혈
무정부 상태라서 각자도생해야죠.개영식에 *통부부 다녀갔어요.분명 보고 갔는데도 대책이 없잖아요.
암만봐도 쓸데없는 행사인것 같아요. 뭣하러 유치했을까
그 나마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비까지 왔으면 어쩔뻔 그리고 이걸 현정권이 개최했니? ㅋㅋㅋ
개최는 전정권이 하고 욕만 현정권이 먹네 ㅋㅋㅋ
전정권의 큰 그림
ㅋㅋㅋ 한국 기대하고 왔는데 습하고 덥고 학을 떼겠네~~~표정들봐라
기반시설 미비에 대해서는 전락북도에서 모두 책임이 크겠네요 6년의 그 많은 시간을 두고 허허 벌판 ㅎㅎ 기가차네 이번 기회에 주최 추진 준비위원 기획자 모두 관련 공무원도 모두 무겁게 책임을 ...
애들 카트도 없이 들고가라고
텐트구역 사이에 보행로라도 만들지 그냥 뻘밭에 텐트깔고 뛰엄뛰엄 화장실 샤워실도 많아보이지 않아 동선도 무지 길어보이고 아휴 팔천억 예산아니었나?
위험. 이런 땡볕 날씨에 43,000명 어린이 야외행사라니요? 안전 불감증 아닌가요?
굥정부의 부실한 준비 기사들이 세계로 펴졌다. 부산 엑스포는 물 건너갔다...
애들 표정이 완전.... 똥밟은 표정이네.....
미안하다 진짜~~~~
백프로 환불해주고 중간에 꿀꺽한 사람들 모두 처벌해라
쉼터와 그늘막이 필요해보이는데... 하지 못해 나무아래 그늘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텐트안에서 잠다가 피부에 화상 입을까봐 걱정이네요!!! 아이들이 탈진하겠네요!! 외교문제로도 번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는지... ㅜㅜ
더워서 잠이나 잘 수 있을까....
전세계 아이들한테 너무한거 아니야...
아이고야... 나무도 하나도 없는 곳에서 어떻하냐.... 뭔 생각으로 새만금 벌판에서 잼버리 대회를 .. 단체로 열사병 걸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걱정되네요
해병대 캠프장 처럼 훈련하기에 아주 좋네요
해병대도 이런 더위에는 훈련 안해요
전주사람입니다.
전북은 새만금때문에 망할겁니다. 어떻게 하면 새만금에서 돈을 띵가 먹을까 하는 궁리만 합니다.
새만금 전기차 에디슨 사업도 망하고 새만금 태양광도 망하고 .....새만금 2차전지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망할거 같고
어휴...도민은 관심도 없고 최근에 올림픽 짝퉁 같은거나 해 대고...
못된짓 하고 살다 죽으면 어떤 경험을 하는지
똑똑히 봐둬라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 돼....
저게 축제 현장 맞음? 비가와서 물이 고였으면 조치를 해야지 진흙탕에서 축제하게 생겼네.. 나라망신 제대로 하네..
와 바다 모기가 득실거릴것인데 참 걱정이다
밥이라도 잘줘라 ㅠ
이걸 자연재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주최측인가?
6년이란 시간동안 준비를 재대로 안 한거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ㅋ 돈쓰고 시간써서 망신을 사는 격!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지
도대체 뭘 준비한거냐 천억예산으로 뭐 한거냐고 ?????
장소가 저기가 최선이었나?
8월에 땡볕 허허벌판에서 뭐하는 짓이냐 숲속도 아니고
04:13 설마 모기랑 벌레 물려서 저렇게 된건가;;;
ㅇㅇ 폭탄벌레
정부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지내들 이익만 챙길라고 하고 국민의 안전은 나몰라라 하더니 이제는 저세게 어린이들을 병들게 만들라고 작정을 하셨네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전라도가 6년 준비하고 민주당이 혈세 480억 지원한 프로젝트입니다. 정부탓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문크예거와 전라도 콜라보
이거 2017년에 문재인 정권에서 개최권 따고 예산 엄청 받아간 지자체 행사인데요?? 정치병 무섭다 진짜...
전라도 하여간 ㅉㅉ
어글리코리아 라고 하는소리가 벌써 들리네요
아이고 망신
중동 난민촌도 이 더위에 나일론 텐트는 안쓴다. 이건 뭐 죽으라는거지. 캠핑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나무 그늘 하나 없는 여름텐트 속이 어떤지는.
지 자식이라면 저런 물텀벙에서 캠핑하라고 하겠나
전북 공무원 자식들을 모두 보내라
그늘이 없다!😢 산으로가라 산😊
실망가고 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