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풀어내는 보법이 다른 브랜드. 리차드밀 RM 30-01 리뷰

[@데헷7]

부채 없이 500 억 있으면 눈길 한번 준다

[@순둥이프렌치불독럭키]

멋지네요
잘 보았어요 😊

[@Hakdong88]

싸다길래 설마 7~8천대에 나왔나 했드만 1억도 아니고 3억 제인 장....

[@wyshin5194]

신기한 기술이네요~~
잘 봤습니다~

[@Gangphoto]

굉장히 혁신적이네요

[@jaechunagi]

뭔가 기계역학?강의를 듣는 기분입니다ㄷㄷ 엄청나고 직관적인 기술이네요ㅎㅎ

[@kidlee24]

아니 시계 하나에 3억이면 보법 당연히 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근데 이거 로터 좀 신기하긴 하네요

[@IQ20626]

보석이나 뚜르비옹 없어서 한 1억3천 선인줄 알았는데 페라리 로마 한대값 ㅋㅋㅋㅋㅋㅋ

[@폑트잼]

오리지널도 조잡하기 때문에 짝퉁도 현미경으로 구분
어려움 그만큼 만드는게 별거 없고 허접한 시계 부속 파트들을 전부 다 다른 곳에 오더 방식으로 주문해서 조립함.

[@박재현-o6d3c]

3억 2천이면……도대체 파네라이가 몇개야…??………[00915 파네리스티입니다….]

[@이종필-y8j]

유니콘 같은 시계

[@r__y__a__n__77__4]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