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떤 사정이 있어 아이를 포기하거나 버렸는지는 몰라도, 다 커서까지 가족을 찾고싶다고 온 자녀를 외면하고 부인하는 건 정말 너무 잔인한 것 같다. 보통 미혼모여서 아이를 입양보내고, 출산 사실을 재혼한 가족에게 알리지 않아서 감추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 사정이라도 좀 알려주지. 진짜 소송까지 하게 하는건 치떨리네...
지나간 인생의 역정에서 과거를 지울 순 없지만...내가 뿌린 씨앗이 뜨거운 태양에 말려 죽어가는지? , 푹우에 쓸려 내려갈련지? 모르지만...그래도 귀한 씨앗을 뿌렸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꽃을 피워야하는 것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아닐까요?....부탁인데....뿌린만큼 거둬주세요...
Children adopted to foreign countries are not abandoned, and 100% is the mother's choice of love to save the baby. I also gave birth to a 7months premature baby in 1988, and I couldn't support myself, so I sent the baby to an adoption center, and the baby lived in Minnesota. Mrs. Han, who worked at the adoption center, helped me, but our 35 year old son hasn't been looking for a mother yet, so we can't see each other. I'm praying to see him every day.
여러분들은 각각의 사정에 관계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부 친모를 만나고 싶어하는 심정은 숭고한 권리이자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상징입니다. 현지 한국 외교 담당자들 통해 한국 정부에 끊임없는 호소와 양국 언론을ㅈ 활용하여 어렵지만 지속적인ㅈ압박을 하세요. 한국 정부에서 당신들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 추궁을 할 권리를 당신들은 가지고 있으며, 또한 현재의 한국 정부는 당신들의 슬픈 과거에 도움을 줄 수있는 충분한 능력도 있으며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해야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존중하는 철학을 가진 나라는 필연적으로 융성하는 역사의 법칙잆니다.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나는 엄마가 입양보낸 35살된 아들을 33 년동안 찾고있는데, 이 아들을 무슨 사연인지 부모를 찾지 않네요. 2000년에 그는 미네소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그의 양아버지도 생모가 아들을 보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입양센터를 통해 연락했다는데도... 양아버지와 아들 둘 다 연락을 하지 않고 있어서 기도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에 대해 강제로 친자인정을 강요하는 것은 낙태와 관련해 생각을 좀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원하지 않는데도 나중에 강제로 친자인정을 하여 지금의 안정적인 가정을 파괴하고 일부러 멀리한 아이의 양육비를 내놓으라하고 또 죽어도 상속을 강요하여 기존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은 결국 처음부터 가급적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아이를 낳지 말고 태아일 때 죽여버리라는 교훈이 되는 것이 되거든요.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어떻게든 아이를 낳기만 하라 나중에 문제가 안되게 해주겠다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가정의 평화를 위해 모른 척 한 아이가 강제로 친자인정소송을 하여 강제인정하는 상황에서는 많은 아이를 가진 사람들에게 낳아서 반드시 키울 상황이 아니면 반드시 태아일 때 죽여야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됩니다.
Either you find your real parents or not, You're truly bigger person then them as you are....shame on me watching this & judging, but you're the true Koreans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꼭 가족과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이들의 바램이 이루어 지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
해외 입양아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준거
생각해보니
너무너무 잘한일같다.
저들이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었을까!
저렇게
엄마 사진 한 장 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진다.
엔딩 크레딧 장면에 엄마 사진만 있어도 좋겠다고 하시는 마음과.. 코로나 팬데믹에 무사하신지 묻는 장면에 어찌나 마음이 저미어 오는지요.. 꼭 잊지않고 함께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
대단한 신념과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요.
엄마를 꼭 찾게되길 기도합니다.화이팅!!!!!!!
부모가 보고싶어서 몸부림치는데 버려진 자식이 보고싶다는데 안보겠다는 이들은 사람도 아니다 사정이 있다면 몰래 만날수도 있고 입양인이 이해 안할까봐.. 한번 버렸는데 두번이야 못버릴라고.. 정말 불쌍하네..
입양인에게
"가족찾기는 인권문제"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머니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너무하다 자신이 싫으면 친모라도 찾게
도와주지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네요
난 입양인들만 보면 눈물나. . . 지네 선택도아니구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
대부분은 그런데 간혹 경제적 이유로 자기 선택으로 간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듣고 충격이었네요.
카라보스씨
힘내세요
꼭 친모만나시길
간절히바라옵니다
조만간 가족들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어디선간 희망의 무지개로 모든 인연의 줄이 행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길 기도해요
미안합니다 응원해요
dna 검사 병원에서 해야해요
개인이나 기관에서 하면 오류있다던데 모두 다 가족을 찾으셨으면 너무 좋겠어요ㅜㅜ
부디 가족 찾기를 바랄께요
입양간 분들이 한국어를 배운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심
카라씨!
가족관계 증명서에 등재됨을 축하드립니다!
생모도 반드시 찾기를 기도드립니다!
생부 이름을 공개하면
생모가 생부이름 보고
카라씨가 ' 내 딸이구나..'하고 알듯 합니다~^^
할머니가 거부한다...얼마나 좌절스러웠을까요?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솔직히 어떤 사정이 있어 아이를 포기하거나 버렸는지는 몰라도, 다 커서까지 가족을 찾고싶다고 온 자녀를 외면하고 부인하는 건 정말 너무 잔인한 것 같다. 보통 미혼모여서 아이를 입양보내고, 출산 사실을 재혼한 가족에게 알리지 않아서 감추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 사정이라도 좀 알려주지. 진짜 소송까지 하게 하는건 치떨리네...
부끄러운 현실이네요ㅠㅠ..아이가 물건도 아니고ㅠㅠ
나 왜 버렷냐고 찾아온거잖아요.......거부하시면 어떡해요......미안하다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이세상엔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낳은 자식 책임지기 싫어서 별 짓거리를 다하는것 보면 걍 그런 사람들은 태어나질 말던가 태어났어도 오물통에 떨어져 뒤지는게 상책임.
힘내요 응원 합니다
입양인을 찿으면 만나고 받아줘야 한다.제발 부정하지말고...
카라보스씨 정말 똑똑한 어른이 되었네요.너무 맘이 아프고, 내가 미안 하네요
나도 애 둘 키우는데, 솔직히 이혼 하고 싶을 때마다, 아이들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게 되요.
조금 가난해도 같이 사는게 중요하죠…..맘이 아프네요
참… 엄마란 존재가… 얼마만한 건지….
친부모를 찾고 싶다는 소원을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하루 속히 낳아 주신 어머니를 만나시기 기원합니다 🙏
숨기고 싶었던 부모가 분명히 있을거에요.
엄마 용기를 내세요.
당신도 평생 자식을 버렸다는 죄책감으로 살았을거에요. 이제 벗어날수 있는 기회에요.
안아주고 싶네요.행운을 빌어요.
행복하세요,
지나간 인생의 역정에서 과거를 지울 순 없지만...내가 뿌린 씨앗이 뜨거운 태양에 말려 죽어가는지? , 푹우에 쓸려 내려갈련지? 모르지만...그래도 귀한 씨앗을 뿌렸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꽃을 피워야하는 것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아닐까요?....부탁인데....뿌린만큼 거둬주세요...
I cry, too.
Thou I'm not a adoptee.
I hope all of the adoptees are able to find their birth families sooner.
And God bless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당신이 뭔 죄가 있나요.~아비가 자식을 부정하다니 인간이길 포길했군요 응원합니다 부디 엄마를 찾을수 있으시기를
과거는과거고현실을받아드려아지 자기자식이와는대도쓰래기인간이네공개해주세요
친부도이제 나이가 죽을때가 됐겠지요 인생순간입니다 참회 하세요 가시기전에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 한인 입양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출주도성장에서 사람까지 팔아넘긴거지
언니 이름만 알아도 경찰👮서에서 찾아주지 싶어요
Children adopted to foreign countries are not abandoned, and 100% is the mother's choice of love to save the baby. I also gave birth to a 7months premature baby in 1988, and I couldn't support myself, so I sent the baby to an adoption center, and the baby lived in Minnesota. Mrs. Han, who worked at the adoption center, helped me, but our 35 year old son hasn't been looking for a mother yet, so we can't see each other. I'm praying to see him every day.
다 늙었으면서 얼굴가리고 나타난 친부는 죽어서도 좋은곳에 못갈것 같습니다 엄마라도 찿아주지..
세상이 참 공평하지가 않아 물론 부모가 있다고 모두가 행복한건아니다 부모가 필요한건 어릴때 보호막이 필요하기때문이다 잡초처럼 살아남아 상처투성이로 세상을 산다고 별로 행복하진 않을것이다
애들 좀 그만 버려라! 이런 나쁜 것들아!!!! 친부모없는 부유한 나라가 무슨 의미가 있냐! 천벌받을 것들. 자기자신을 버리는 것들. 자기자식이 자기본인이나 다름이 없잖아!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기 애기를 양 보낼만큼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것...책임회피증도 심하고. 해외 어딜가도 작은 땅에서 저렇게 입양자가 많은 곳은 없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인데 어디서 봤는 지 기억을 해낼 수가 없어 안탑깝네요
어머니를 보구 딸을 기억해 낸다고,
딸을 보니 엄마를 기억해 낸 듯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정부나 지역 사회도 입양을 보내야만 했던 부모들이 과거의 안개를 걷어내고 나올수 있을 도움과 관심을 줬으면 합니다. 철저히 헤어진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홀트 아동복지회라는 이름으로 세계최대 아동수출국으로 수십년간 그 지위를 지킨 나라 그 뒤에 감춰진 추악함도 밝히고 더이상 되풀이 하지 않고자하는 노력도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친엄마가 가정이 있는것같네요..
친정엄마는 딸의 앞날이 걱정이겠죠 안타깝네요ㅠㅠ
참으로 비정한 부모님 인듯 하네요.
삶이 어려워서 입양 보냈다면
다시 만나면 얼사안고 기쁨을 나눠야 하는것이 도리임 에도
나몰라라 하는것은 비정한 부모가 아니라면 뭐라고 표현해야 하겠 습니까.
I love all of you my brother and sister. God may hear your cry and answer your prayers.
대부분 이름도 다 날조로 보내고.. 참....
실종아동 찾는 부모님들 dna 다 등록들 해야함.
여러분들은 각각의 사정에 관계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부 친모를 만나고 싶어하는 심정은 숭고한 권리이자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상징입니다.
현지 한국 외교 담당자들 통해 한국 정부에 끊임없는 호소와 양국 언론을ㅈ 활용하여 어렵지만 지속적인ㅈ압박을 하세요.
한국 정부에서 당신들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 추궁을 할 권리를 당신들은 가지고 있으며,
또한 현재의 한국 정부는 당신들의 슬픈 과거에 도움을 줄 수있는 충분한 능력도 있으며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해야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존중하는 철학을 가진 나라는 필연적으로 융성하는 역사의 법칙잆니다.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을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보내서 살게하지 맙시다
한국정부서먼제할일이네요각국대사관으통해꼭해야할일이네요ㅡ한국이선진국이라고할까요
잠자는찿지마고 엄나가 더상처있서요 엄마는 10달동안 배속에서 켜서 1살가지켠는데 버림받고 사라셋서요 아버지는 씨뿌리는종자고 엄마을차자야해요
한국 사람들 피를 중요시 하는거 맞나요?
나는 엄마가 입양보낸 35살된 아들을 33 년동안 찾고있는데, 이 아들을 무슨 사연인지 부모를 찾지 않네요. 2000년에 그는 미네소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그의 양아버지도 생모가 아들을 보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입양센터를 통해 연락했다는데도... 양아버지와 아들 둘 다 연락을 하지 않고 있어서 기도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정부 차원에서 가족 찾기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전쟁 후 가난하여 나라에서 책임 못진 국민들(아가들)의 인권문제~ 대한민국 정부에서 압장서주세요. ♥️
DNA 은행을 일원화하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정말 챙피했던 과거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고 계십니다.
1등 매우 좋아하지요.
그런데 아동수출 1위 국가라니
답답하고 말이 나오지 않네요.
입양을 돈벌이로 쓰던 부끄러운 과거이길 바라지만 아직도 한국 아이의 해외 입양은 여전히 비싼 몸값으로 진행되고 있다들었어요... 너무나 안타깝고 한국에 뿌리를 찾고자 하는이들에게 행운이 닿기를 기도할게요.
미국인 가정에 입양 되여 대학 다니고 의사가 되였어도 자살한 여자도 있어요 오랫동안 우울증에 빠져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양부모 집에 돌아와서 휴양 치료 하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항상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눌려 있던 아이였어요
친부가 차라리 가족 몰래 만나서 친모와 그간 사정 잘 말해줬으면 일이 더 순탄하게 흘러갔을텐데 괜히 초반부터 방어적으로 강경하게 굴어서 일을 (친부 기준으로) 아주 골치아프게 키운거임.
저 아빠의 유전자 정보를 어찌 알았을까?
미국에서 유학하던 조카가 사이트에 올린 유전자 정보랑 일치했다네요
홀트에서 이 많은 입양아들에게 고통을 준 관계인들에게 천벌이 대대손손 내리기를 기도한다, 애가 없어지고 왜 2주만에 타국으로 보내버리냐, 미친거아니냐????????부모들이 얼마나 찾아다니겠냐,,, 인생을 다 망쳐놓고 거기서 번돈으로 잘살라고?
I wish I could help you unite with your family😢
만나서 뭐 돈을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욕을 들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고 싶기만 한건데 왜 부정하는건지 참.................
경찰서 DNA등록 안 해줍니다 입양보낸 엄마의 딸을 찾아 주고싶지만 한국에서 DNA 입양보낸사람들은 어디서 등록 해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아버지에 대해 강제로 친자인정을 강요하는 것은 낙태와 관련해 생각을 좀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원하지 않는데도 나중에 강제로 친자인정을 하여 지금의 안정적인 가정을 파괴하고
일부러 멀리한 아이의 양육비를 내놓으라하고 또 죽어도 상속을 강요하여 기존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은
결국 처음부터 가급적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아이를 낳지 말고 태아일 때 죽여버리라는 교훈이 되는 것이 되거든요.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어떻게든 아이를 낳기만 하라 나중에 문제가 안되게 해주겠다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가정의 평화를 위해 모른 척 한 아이가 강제로 친자인정소송을 하여 강제인정하는 상황에서는
많은 아이를 가진 사람들에게 낳아서 반드시 키울 상황이 아니면 반드시 태아일 때 죽여야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됩니다.
개충격.. 이름까지 마음대로 바꿔서 애를 입양보냈네..
친아비란놈
죽어서라도벌받아라
친딸가슴에 못질하고
죽으니 지옥으로떨어지지
애비되는 님. 반성하고 솔직하자구요.
Either you find your real parents or not, You're truly bigger person then them as you are....shame on me watching this & judging, but you're the true Koreans
코피노의 아빠들. 입양아들의 생물학적 부모들 천벌 받는다.
"우리는,알고보면 박테리아 집합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