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라는 유전을 물려받아 유리한 입장의 사람들만 출발선을 끊는 업계에서 그렇다고 거저 살아남을 수는 없는걸요. 드러나는 몸이 망가지거나 보이지않는 멘탈이 부서지거나.. 유지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에너지를 들이는 분들께 힘내세요 라는 말을 감히 드리지도 못하겠고.. 아무쪼록 안녕하시길 이 작은 댓글을 통해 전합니다.
남편이 티비에 나온 적이 있는데 당시 남편이 키 179에 몸무게 54키로 정도였음. 근데 티비에 나온 거 보고 경악함. 그 마른 내 남편이 그냥 적당한 보통 체격으로 보이는 거 보고... 그러므로 지금 저 모델들이 티비로 볼 때도 저렇게 말랐다는 것은 실제로 보면 그냥 뼈다귀 수준이라고 상상하면 된다는 것.
본인이 원하는 브랜드에 맞춘다고했으니까여... 입생로랑 브랜드 자체가 깡마른건 추구하니 최현준이 거기에 맞았던거죠. 최현준이 돌체앤가바나가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최소라는 본인 욕심에 그렇게 뺐던거고... 깡 마른걸 최고다 라고 하는걸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소라는 본인의 건강을 망치는것보다 일을 하고싶은 욕심이 더 컸던거지 자기 스스로 내 자신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는 기준이 있었다면 그렇게 살 빼지 않았겠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싫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솔직히 어느 정도는 말라야한다고 유전적으로 키가 크고 그런 것 처럼, 이 업계는 살이 좀 안 찌는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다고 말했으면 좋겠더군요. 플러스모델 어쩌고 하는 것도 그거야 시니어모델처럼 완전 극소수의 특이한 케이스이고. 실제로 그 날씬한 모델들도 조금만 부어보여도, 너 플러스모델할꺼야? 하면서 캐스팅 디렉터가 비아냥 거린다는데.
여기 시작전에 차태현 말에 씨가 있었는데 장혁오빠 말이많다고 그래놓고 저만 계속 한말또하고 한말 또한 느낌있었고 장혁오빠 빡친 한의견에 웃긴듯 받아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 장혁오빠의 말에 너무나 동감하면서 정신적건강과 마음의건강이 육체적 최고의 스테미나를 이끌어낼수있는 열쇠의 역활이라 여기 팻넬의 대화중 포인트 적중이란 내생각에 감히 여기에 글남기면서 우리는 장혁오빠 듣기를 좋아합니다 그의 모든것에 집중이되고 그의모든것을 존중합니다.
모델분들은 그 세계에 있다보니 기준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에 나온 모델분들 말랐어요 어쩔수 없다라는 말은 프로 의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건강의 기준은 되지 못 합니다 똑같이 건강 관리를 했을 때 평균 체중의 사람이 마른 모델들보다 건강하고요 극단적인 모델은 퇴출한다고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당장 목숨을 위협할 정도라 마른 모델 퇴출과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예시가 전반적으로 마른 모델들이 대부분인 모델계인 상황을 대변할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존중 받아야할 건강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모습들은 비인간적이고 바뀌어야 할 일이지 프로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직업은 피겨나 무용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체중 감량을 하지 않으면 동작을 할 때 몸에 무리를 줘서 하는 경우들이 많고요 물론 이분야에서도 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분들은 일상이 몸으로 운동을 하기에 대부분 말랐어도 근육으로 자리잡혀있죠 하지만 모델을 체형과 하이힐등이 건강을 위협하죠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에서 활동하는 모델들이 마른 것은 사실이고 최소라씨도 체중감량을 더 한 뒤에 브랜드들에서 이전보다 많이 찾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델분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마른 모델계를 바꾸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신현지님이 말한 부분은 모델계가 다양해져야 한다는 것을 복돋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줄 수는 있겠지만 모델계에서 행해지는 마른 모델퇴출과 정신감정이 모델 체형과 현재 모델계가 건강하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닌 사례들이 있을 뿐 대부분의 모델이 말라야 한다는 건 편견이 아닌 사실이죠
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 무슨 하나마나 말들을 ㅋㅋㅋ 마른 사람은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깡 말라/개 말라/ 소 말라 쌩로랑 샤넬 디올 무대는 소 말라(소말리아 사람) 못 먹어서 죽기전 정도의 마른 몸 아니면 발 도 못 드림 ㅋㅋㅋ 태어나기를 뼈 대가 얇아야 하고 두상은 백화점 마네킹 사이즈 비현실 몸만 가능 ㅋㅋㅋ
수민씨가 솔직하게 얘기해주신듯. 다들 진짜 마르심
.여전히 대부분 하이엔드는 슬렌더만 추구하는거 같아요.
수민님은 빠트릴 수 없는 아주 기본요소를 언급하신 듯 하고 다른 출연진은 모델업계의 추이를 제시해준 듯 해요.
그래 뭐 차은우 서강준 유승호 모아놓고 외모가 잘생겨야 주연 남자배우가 될수잇다고 생각하시나요
물으면 어떻게 네라고하겠어
그냥 요샌 개성존중시대고 개성파 배우들도 인기많다... 이렇게 말하겠지ㅠㅠ
그렇지 않다고는 하시는데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네 분 다 뼈만있는 몸...
오히려 네 분 모습이 편견이 편견이 아니라고 보여주는 것 같네요
결국 모델은 말라야하고 수명이 짧습니다.
장혁님이 참 생각이 깊고 매너 있으신 분 같아서 말씀하실 때마다 눈여겨 보게 된다
근데 다들 모델이라 포스 장난아니다. 모델은 그 눈빛의 카리스마가 되게 중요한것같음 다들 너무 매력있다...
몸이라는 유전을 물려받아 유리한 입장의 사람들만 출발선을 끊는 업계에서 그렇다고 거저 살아남을 수는 없는걸요. 드러나는 몸이 망가지거나 보이지않는 멘탈이 부서지거나..
유지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에너지를 들이는 분들께 힘내세요 라는 말을 감히 드리지도 못하겠고.. 아무쪼록 안녕하시길 이 작은 댓글을 통해 전합니다.
다수의수다 넘 재밌음ㅋㅋ 기자편만 빼고 다봄
저두요
기자는 왜용
잘 먹겠지만...그 잘 먹는 것이 우리가 잘 먹는 거랑 조금 다를 것 같아요ㅎㅎ
남편이 티비에 나온 적이 있는데 당시 남편이 키 179에 몸무게 54키로 정도였음. 근데 티비에 나온 거 보고 경악함. 그 마른 내 남편이 그냥 적당한 보통 체격으로 보이는 거 보고... 그러므로 지금 저 모델들이 티비로 볼 때도 저렇게 말랐다는 것은 실제로 보면 그냥 뼈다귀 수준이라고 상상하면 된다는 것.
소름이네여
말라야한다는 게 편견이 아니라 걍 (업계) 평균.
2:10 이분 머리 어디서하셨을까 너무 예쁘다
이거 보고 진짜 이해안됐음; 본인들 모델 중에서도 되게 말랐고 특히 최현준은 깡말라져서 입생로랑 아시아인 최초 모델 된건데.... 모델 최소라도 기절을 몇번 할 정도로 못먹었다고 했는데 마를 필요가 없긴;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델들 보다 자기들이 더 마름;
ㄹㅇ공감ㅋㅋㅋ 특히 최현준님이 말하는건 진짜 모순 그 자체
본인이 원하는 브랜드에 맞춘다고했으니까여... 입생로랑 브랜드 자체가 깡마른건 추구하니 최현준이 거기에 맞았던거죠. 최현준이 돌체앤가바나가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최소라는 본인 욕심에 그렇게 뺐던거고... 깡 마른걸 최고다 라고 하는걸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소라는 본인의 건강을 망치는것보다 일을 하고싶은 욕심이 더 컸던거지 자기 스스로 내 자신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는 기준이 있었다면 그렇게 살 빼지 않았겠죠.
아니 왜 보기에 말라보인다 얘기하는데 댓글에는 살얘기만함..... 스포츠모델 대회 서는분들도 옷입히면 말라보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싫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솔직히 어느 정도는 말라야한다고 유전적으로 키가 크고 그런 것 처럼, 이 업계는 살이 좀 안 찌는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다고 말했으면 좋겠더군요. 플러스모델 어쩌고 하는 것도 그거야 시니어모델처럼 완전 극소수의 특이한 케이스이고. 실제로 그 날씬한 모델들도 조금만 부어보여도, 너 플러스모델할꺼야? 하면서 캐스팅 디렉터가 비아냥 거린다는데.
브랜드나 옷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체형이 다르다고 했는데ᆢ
여기 시작전에 차태현 말에 씨가 있었는데 장혁오빠 말이많다고 그래놓고 저만 계속 한말또하고 한말 또한 느낌있었고 장혁오빠 빡친 한의견에 웃긴듯 받아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 장혁오빠의 말에 너무나 동감하면서 정신적건강과 마음의건강이 육체적 최고의 스테미나를 이끌어낼수있는 열쇠의 역활이라 여기 팻넬의 대화중 포인트 적중이란 내생각에 감히 여기에 글남기면서 우리는 장혁오빠 듣기를 좋아합니다 그의 모든것에 집중이되고 그의모든것을 존중합니다.
CEO말고 스타트업에서 직원들인 앱서비스 만드는 서비스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도 다뤄주세요!
시니어 모델도 있잖아요 그나이대 맞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면 될듯
현준씨 헤어스타일♥러블리~~
4:28 당연한 말인 동시에 극강의 균형이네요.. 당사자 아닌 외부인이 그것도 대안없이 얘기하니 좀 헛웃음이 나옵니다..
모델이 네분 나왔는데 여성이 한명, 엠씨도 다 남자.. 너무 성비가 안맞네요 오히려 유명모델들은 여성모델들을 더 많이 알고 있는데 좀 이상한 그림이네요
신예 모델의 생각을 듣기위함이지 않을까요? 한혜진 송경아 장윤주 이현이 다들 기반을 다져놓은 유명모델이죠 허나 이제는 방송인에 가까워서 출연료가 맞지 않을 듯 싶네요
@@suddenly_what 여자 신예 모델은 없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한혜진급의 선배격 모델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도수코 나왔던 정도의 젊은 모델들을 잘 알아서요
풋내기에서 남성의 비율이 많은건지, 잘 닦아놓은 길을 남성이 걷게되는건지..
@@행팽 네 분 다 같은 소속사인것 같고 그 안에서 해외진출해서 성공적으로 일 하시는 분들 위주로 섭외하고 그 중에 현재 한국체류중인분들 찾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suddenly_what 사실 저기에서 신예 모델은 몇명 없는데... 혹시 방송에서 많이 나오지 않는 모델을 말하는건가요?
모델분들은 그 세계에 있다보니 기준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에 나온 모델분들 말랐어요 어쩔수 없다라는 말은 프로 의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건강의 기준은 되지 못 합니다 똑같이 건강 관리를 했을 때 평균 체중의 사람이 마른 모델들보다 건강하고요 극단적인 모델은 퇴출한다고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당장 목숨을 위협할 정도라 마른 모델 퇴출과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예시가 전반적으로 마른 모델들이 대부분인 모델계인 상황을 대변할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존중 받아야할 건강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모습들은 비인간적이고 바뀌어야 할 일이지 프로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직업은 피겨나 무용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체중 감량을 하지 않으면 동작을 할 때 몸에 무리를 줘서 하는 경우들이 많고요 물론 이분야에서도 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분들은 일상이 몸으로 운동을 하기에 대부분 말랐어도 근육으로 자리잡혀있죠 하지만 모델을 체형과 하이힐등이 건강을 위협하죠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에서 활동하는 모델들이 마른 것은 사실이고 최소라씨도 체중감량을 더 한 뒤에 브랜드들에서 이전보다 많이 찾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델분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마른 모델계를 바꾸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신현지님이 말한 부분은 모델계가 다양해져야 한다는 것을 복돋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줄 수는 있겠지만 모델계에서 행해지는 마른 모델퇴출과 정신감정이 모델 체형과 현재 모델계가 건강하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닌 사례들이 있을 뿐 대부분의 모델이 말라야 한다는 건 편견이 아닌 사실이죠
06:37 Pete Davidson!
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
무슨 하나마나 말들을 ㅋㅋㅋ
마른 사람은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깡 말라/개 말라/ 소 말라
쌩로랑 샤넬 디올 무대는
소 말라(소말리아 사람) 못 먹어서 죽기전 정도의 마른 몸 아니면 발 도 못 드림 ㅋㅋㅋ 태어나기를 뼈 대가 얇아야 하고 두상은 백화점 마네킹 사이즈 비현실 몸만 가능 ㅋㅋㅋ
옷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비율이 좋은 모델이 필요한데 서양의복이니 백인들 비율에 맞출 수밖에 없고, 더 말라야 그 기준에 가까워지다보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죠.
대부분 마른 체질이고 먹을 땐 챙겨 먹더라도 관리하며 먹겠죠. 저 분들이 한 말에 어폐는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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