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프랑스 파리. 그날 이 노래를 듣고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지금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In September 2000, I first heard that song in Paris, France. And then I decided that one day, I’d go to Korea. I've been living here for 10 years. Thanks
아 그래요? ㅋㅋ 후반 의도까지는 알수없으나, 저희 아버지쪽 분들은 선거철 내내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수고들 하시고 .. 워낙 열심히들 하셨고, 이제 수확만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모두들 선거장에 가셨지만 막판에 이정연씨가 직접 선거장에 나타나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늙은사람들 다 바꿔! 그리고 젋은 정치인으로 다 물갈이하라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대며 노래를 했고, 그 당시 별 생각없던 사람들 모두 선동당해서 엉뚱하게 피본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늙을때까지 욕심 안내고 선량하게 정치를 한 귀한 사람들 ... 나라를 위해 정말 필요했던 인재들... 자기 실속을 미리 안 차린 댓가를 늙어서 톡톡히 그리고 아주 혹독하게 치루었습니다. 하여튼 저 노래 "바꿔" 하나로 많은 분들이 작살났고 은퇴를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혼하신 이유들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노래고, 저는 그길로 해외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뭐 여튼 이정현이라는 아티스트가 천부적인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정현이 정치적인 이유로 노래쓰는것을 거절했었다라는 웃기는 소리는 하지 마십쇼. 직접 와서 행사/공연들을 했고 ... 당시 이정연씨도 많이 어렸고, 이런 저런 깊은 생각을 할 여유가 안됬겠지만 여튼 어릴땐 지 뜰려고 물 불 안가리고 욕심이 아주 많았어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오로지 자기 생각만 열심히 했으니 성공했겠죠. 이 정현씨 때문에 피를 본 사례들이 엄청 많아지고, 연관되니 피곤하고 결국 본인이유들로 감당이 안되서.. 한참 나중에나 거절한것이지 시작부터 거절한것은 아니고 이정연씨 의사와 상관없이 저 노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지역별로 가져다 썼고, 정치적에 많은 영향을 준 노래입니다.
@@꾸르꾸르-n8v 그러고보니까 어느 정당에 치우쳐 쓰여지는 것이 싫어서 피해 다녔고 소속사 사장도 숨겨주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네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감사를 표하는 게 tv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님 말 대로 나중에 거절한 것 같은데 어디까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궁금한게 어느정당에 사용하든 이정현씨 마음이고 정치인들도 이런 걸 활용해서 홍보하는 게 중요한 건데 그때 인기가요 개사해서 홍보하는 게 흔하지 않아서 영향 큰거는 알지만 이정현씨 때문에 피를 많이 봤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정현씨를 선거운동에 쓴 건 전략이고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정현씨를 선거운동에 활용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었고 잘 홍보했을 뿐인데 덕분에 피를 많이 봤다라 선거운동 전략에 차이였고 그 덕분에 표를 많이 얻은 거고요. 정치라는 게 원래 올라갈 사람 올라가고 떨어질 사람 떨어지는 건데 왜 이정현씨 때문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기 무대 열심히 소화했던 멀쩡한 아티스트를 어떻게든 자기 뜰려고 선량한 사람 여럿 잡아먹고 일부러 프로파간다 조장한 이기심 그득한 속물로 만드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당선됐을 사람들인데 갑자기 이정현이 선거장에 나타나서 "노친네들 갈아치워!"라고 공연해서 다 선동당하고 멀쩡했던 사람들이 피봤다고요? 선거장에서 노래했다는 말도 이해 안 가고 당선이 확실했었다는 식의 말도 의심스럽지만 애초에 '바꿔' 하나로 뒤집힐 총선결과나 부부사이였으면 처음부터 위태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바꿔'로 피해봤다고 할만한 사람들은 아무리봐도 총선시민연대에서 낙선운동대상으로 지목된 당시 15대 국회의원 67인 정도인데 몇 천건의 평가자료와 보고서, 그리고 투표까지해서 뽑은 인물들인데 선량이요? 무엇보다 낙선운동은 각종 논문에서 인물론에 그치고 실질적 영향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여파 없던 운동이었던 데다 영향이 있었다치더라도 이미 국회의원 한 번 해먹었을 정도의 인물이 총선 한 번 실패한다고 다 작살나고 은퇴한다고요? 거기다 선거송으로 사용하려면 음반사에 저작권료를 내야하는데다 음반사에서 어느 정당한테도 독점적으로 곡을 안 내줬는데 도데체 어느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져다 썼나요? 심지어 16대 총선 끝난 후 지금 20년이 안 됐는데 뭔 20년을 해외에서 사나요? 제 눈엔 삐뚤어지거나 굉장히 비약이 심한 사람으로밖엔 안 보여요.
이정현이 진짜 아티스트임.. 17년전 노랜데 무대며 가사며 퍼포먼스며 의상이며.. 뭐하나 촌스러운게 없음. 우리는 이미 옛날노래라는걸 아니까 촌스럽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정말 시대를 앞서나갔고 그 당시엔 몰라보고 좀 독특,특이하다고 생각했었지.. 무대까지 자기가 다 기획한거라던데.. 대단!!
당시 이정현이 어느정도 센세이션이 었냐면 여가수가 50만장 팔면 초초대박으로 여기는데 1집 60만장 가까이 팔아치움. 당시 엄정화 최전성기 일때도 50만장 겨우넘겼는데 처음 나온 신인 여자 가수가 (장르도 생소한테크노?) 저정도 음판 기록한건 당시 이정현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음. 1집의 영향력은 정말 지금 생각하는것 그 이상이었음. 또 많은 사람들이 음방 1위를 걸고 넘어지는데 이정현 앨범은 19금이란것과 주요 타켓층이 10대가 아닌 20대이상 성인들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음방 영향력이 약했을지 몰라도 후속곡 바꿔 활동 끝날때까지 쉴새없이 거리에 흘러나올 정도로 인기있었음. 갠적으로 이정현 1집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재평가가 꼭 필요한 앨범이라 여겨짐. 수록곡들 모두 동시대 노래들을 훌쩍 뛰어넘은 완성도를 보여줌.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đã nghe và rất thích những bài nhạc của các bạn. Nghe từ năm 2000 lận. Và giờ vẫn thích nghe.cảm ơn các bạn. Chúc các bạn nhiều sức khỏe.
저 사이렌 소리 아직도 생생하네. 저 시절 이정현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지. 세기말 사이버 펑크 아류가 판치던 시절을 갓 벗어난 2000년대 초반에 마침내 세련되게 나타난 테크노 감성이었지. 여전히 유교탈레반이 강세였고, 여자 가수들은 핑클, SES, 베이비복스, 파파야, 클레오 등등 하나같이 요정, 청순 컨셉 베이스로 어쩌다 섹시컨셉 잡던 때였는데 그런 시절에 여리여리한 여자 가수가 그룹도 아니고 솔로로 나와서 저렇게 꼰대 때려잡는 무거운 컨셉잡고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는건 상상도 못했음. 훗날 방송에서 밝힌거지만 의상이며 컨셉이며 본인이 구상하고 기획했으니 ㄹㅇ 천재적 아티스트의 재능이고 더 무서운건 저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 하나도 안늙으심ㄷㄷ
She is iconic there will never be anyone as good as her not only did she put her mic in some weird ass places she also has some weird ass concepts that are so iconic she is and will forever be the queen of weird
i would’ve loved to pick her brain whilst she was active as a singer. even if these concepts weren’t her idea (idk) i’d still want to know how she pulled it off and if she enjoyed it. she’s an artist.
난 이정현이 너무 좋다 정치권에서 그렇게 러브쿨을 보냈는데 결코 자신의 음악을 선거에 팔지 않았던 소신있는 고귀한 연예인!!! 그로 인래 엄청난 마음 고생을 했던 정치인 여러분 제발 연예인들 좀 가만놔둬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릴께요 그들이 음악만 하게 내버려둬주세요 난 그걸 안다 이런 사람이 성공하고 대접받는 세상이 진정 되어야 한다고 나는 늘 생각해왔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지만.. 얼마전 결혼했던데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한다. 이정현이 콘서트한다면 나는 단번에 달려가서 그녀를 축하해주고 웅원해줄것이다 정현님은 뭘 좋아하려나 다해주고 싶다,
오우! 너무 감사합니다. 제 보잘것없는 글에 이렇게 많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즈음 뉴스를 보면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고 코로나도 다시 광주에서 전라도에서 다시 발발하고 오늘은 최모 선수의 동료들이 양심선언하는걸 우연히 듣고 많이 가슴이 아팠읍니다. 그리고 그런 용기있는 결단을 하기까지 그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심의 시간을 보내셨을지 정말 공감이 갑니다. 고 최모선수의 명복을 빌며 이 세상이 정말 이정현님의 노래대로 폭력없는 세상! 폭언없는 세상! 왕따없는 세상! 공평한 세상으로 바꿔! 바꿔! 바뀌었으면 좋겠읍니다. 오늘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이 분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까 예전에는 몰랐는데 원래 배우 출신이라네요.그것도 한국 최고의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 뽑혀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신인상 타고 전격 가수데뷔해서 대박나고..게다가 2015년의 청룡영화상과 2016년에 들꽃영화상에서 두 번 다 여우주연상 수상했네요 ㄷㄷㄷ 역시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여담입니다만 예전에 영국 왕자하고 결혼하고 싶어해서 소속사에서 도와주려 했다라는 것이 생각나네요..그런데 지금 찾아 보니까 곧 의사하고 결혼할 예정이라네요...역시 돈 있는 사람이 인기가.....
1999년 12월 31일. 광화문 곳곳에는 2000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딱 해가 바뀌자마자 어딘가의 행사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음. 그곳에서 놀고 있던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일단 바꿔 노래가 들리는 방향으로 막 뛰기 시작했지...홀린 거 같았음
I think Jung-hyun Lee was the pioneer of new techno pop in Korea and Asia. Her energy and charisma is beyond belief Wow, I have discovered her just by accident with this Bakkwo and Wa and now she's one of my favorite singers
어제 다리가 좀 아파서 수액 주사를 맞았는데 엄지손가락 옆에 주사바늘이 들어오는데 정말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뻔했지만 꾸욱 참았어. 내가 왠만하면 주사 맞구 아프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이 주사는 정말 정맥에 놓는데 너무 깊이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 건강해 질려면 참아야지!! 하고싶은 일들이 많으니까. 그래도 새볔 3시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내 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답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답장해드리는게 너무 재미있고 세상과 소통하는 이 기쁨!!!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야. 지금은 이정현과 함께 운동중! 너무 좋아!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아서
I have never heard anything by her before until this song and Wa, but I'm really impressed with her stuff!! Kpop needs more female artists like like her today 😍
I just realize that this song which stuck with me since I was a baby was a Korean song. Same vibes as finding out tat Butterfly wasn't a Japanese song.
Back to 1999 I was only a 9 years old boy and always saw her on TV， because my big sister loved Kpop so much，today i am already 26 and find out that 90s Kpop is still so attractive even almost 20 years later，it is a signal of Asia at that time.
정말 대단했지! 당시로서는 입이 안다물어지는 파격이었고 몇단계를 앞서가버린 느낌이었지. 내가 앞장설테니까 너는 그냥 나만 따라와~! 하는 느낌. 난생 처음 보는 음식앞에서 마치 내가 다 차려놨으니까 너는 받아 먹기만 해~ 내입에 쳐넣었는 너무 맛있는 느낌. 진짜 크게 한 획을 그었다랄까? 그러고 보면 레이디 가가는 정현이 언니 잘 보고 좀더 배워야 돼!! 대단한 이정현~ 저 어려운 걸 예술적으로 해내다니!!
2000년 9월 프랑스 파리.
그날 이 노래를 듣고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지금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In September 2000, I first heard that song in Paris, France. And then I decided that one day, I’d go to Korea. I've been living here for 10 years. Thanks
Fabien Yoon 파비앙씨 반가워요^^
한국에 온 계기가 궁금했었는데
그랬었군요^^
핫 파비앙!
그 파비앙이 맞군요 ㅎㅎ
오 ㅎㅎ 신기하네요 어찌 이 노래를 들으셨을까!!
I am more surprised Frenchs heard kpop back in 2009! What an occasion!
이정현 미모니까 저 의상과 분장을 소화했지, 다른 사람이 저런 의상과 분장했으면 우뢰매 데일리 됨
우뢰매 데일리랰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안그래도 저의상 심형래가 지원? 재작? 했다는 기억이 있내요 ㅋㅋㅋ 팩트인지는 모르겠음
푸딩 바나나 그건 바꿔날개에요ㅋㅋ 심형래영구아트에서 6천만원주고 제작함. 이정현이 그거차고 무대하다 어깨 다 나갔다했듬
다른사람이하면 조혜련됨
우뢰매ㅋㅋㅋㅋㅋ
요즘 아이돌들 싹 다 데려다놔도 이정현한테 안될 듯
아이브선에서 컷임
@@토끼-i9m 건 니 생각
이정현이 원조 쇠맛이지 ㅋㅋㅋㅋ
이정현 1집 앨범 와 무대 서기전에 소속사가 그렇게 춤추고 뭐하고 퍼포먼스 하는 거 반대했다던데
이정현이 똥고집 부려서 그렇게 나갔는데 그게 먹히니깐 이런 무대가 나온 거임.. ㄹㅇ 이정현이 대단한거지
Management are often fools.
이정현 저때 진심 너무 예쁘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사기적으로 예쁘다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 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가사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할래
@@영채김치 나랑할래 ?
저시대때 저런 가사가 흔치도 생각지도 못한 가사임
@@그냥사람-m1h 어휴 닉 값 진짜
@@그냥사람-m1h 누가봐도 할거없는 남자새끼가 일부러 저런 닉걸고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구만..
가사보소;;;; 전세계 사람을 비판하는 저 대담함.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럼 넌 얼마나 깨끗해? 에서 팩트폭행당해서 피토했다.
@@oooooo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oo1210 ㅋㅋㅋㅋㅋㅋㅋㅂㅅ
@@oooooo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oo1210 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ㅋㅋㅋㄲㄲㅋ
이 때 진짜... 완전 센세이션이였음
'와' ,'바꿔' 는 진짜 충격적...이정현은 2000년대 시작의 아이콘 그 자체였던 것 같음.
인형뽑기 인형에도 이정현 인형이 젤루 인기 많았죠 바꿔하고 와 노래 나오는 인형
이 언니는 그냥 천재야...
연기도 탑 찍고,
가수 하자마자 1위했어...
우왕 멋있는 테크노여왕
요즘은 누가 만들어준 컨셉과 무대에
실력은 상향평준화 됐지만, 수동적이고 깊은 감동은 없다..
이정현 얘는 찐이다.
무대를 만드는 사람, 진짜 무대를 하는 사람.
눈빛도 예사눈빛이 아니네. 비교불가!!!!
1999년 이 당시 얼마 안남은 다음해 국회의원 총선 일때, 바꿔 이곡을 리메이크해 국회의원들 다 바꿔로 선거 곡으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가져다 쓸려고 했지만, 이정현 쪽에서 거절했었음.
그런거에는 이만한 노래가없지
아 그래요? ㅋㅋ 후반 의도까지는 알수없으나, 저희 아버지쪽 분들은 선거철 내내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수고들 하시고 .. 워낙 열심히들 하셨고, 이제 수확만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모두들 선거장에 가셨지만
막판에 이정연씨가 직접 선거장에 나타나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늙은사람들 다 바꿔! 그리고 젋은 정치인으로 다 물갈이하라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대며 노래를 했고, 그 당시 별 생각없던 사람들 모두 선동당해서 엉뚱하게 피본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늙을때까지 욕심 안내고 선량하게 정치를 한 귀한 사람들 ... 나라를 위해 정말 필요했던 인재들... 자기 실속을 미리 안 차린 댓가를 늙어서 톡톡히 그리고 아주 혹독하게 치루었습니다. 하여튼 저 노래 "바꿔" 하나로 많은 분들이 작살났고 은퇴를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혼하신 이유들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노래고, 저는 그길로 해외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뭐 여튼 이정현이라는 아티스트가 천부적인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정현이 정치적인 이유로 노래쓰는것을 거절했었다라는 웃기는 소리는 하지 마십쇼. 직접 와서 행사/공연들을 했고 ... 당시 이정연씨도 많이 어렸고, 이런 저런 깊은 생각을 할 여유가 안됬겠지만 여튼 어릴땐 지 뜰려고 물 불 안가리고 욕심이 아주 많았어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오로지 자기 생각만 열심히 했으니 성공했겠죠.
이 정현씨 때문에 피를 본 사례들이 엄청 많아지고, 연관되니 피곤하고 결국 본인이유들로 감당이 안되서.. 한참 나중에나 거절한것이지 시작부터 거절한것은 아니고 이정연씨 의사와 상관없이 저 노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지역별로 가져다 썼고, 정치적에 많은 영향을 준 노래입니다.
.....
@@꾸르꾸르-n8v 그러고보니까 어느 정당에 치우쳐 쓰여지는 것이 싫어서 피해 다녔고 소속사 사장도 숨겨주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네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감사를 표하는 게 tv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님 말 대로 나중에 거절한 것 같은데 어디까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궁금한게 어느정당에 사용하든 이정현씨 마음이고 정치인들도 이런 걸 활용해서 홍보하는 게 중요한 건데 그때 인기가요 개사해서 홍보하는 게 흔하지 않아서 영향 큰거는 알지만 이정현씨 때문에 피를 많이 봤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정현씨를 선거운동에 쓴 건 전략이고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정현씨를 선거운동에 활용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었고 잘 홍보했을 뿐인데 덕분에 피를 많이 봤다라 선거운동 전략에 차이였고 그 덕분에 표를 많이 얻은 거고요.
정치라는 게 원래 올라갈 사람 올라가고 떨어질 사람 떨어지는 건데 왜 이정현씨 때문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기 무대 열심히 소화했던 멀쩡한 아티스트를 어떻게든 자기 뜰려고 선량한 사람 여럿 잡아먹고 일부러 프로파간다 조장한 이기심 그득한 속물로 만드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당선됐을 사람들인데 갑자기 이정현이 선거장에 나타나서 "노친네들 갈아치워!"라고 공연해서 다 선동당하고 멀쩡했던 사람들이 피봤다고요? 선거장에서 노래했다는 말도 이해 안 가고 당선이 확실했었다는 식의 말도 의심스럽지만 애초에 '바꿔' 하나로 뒤집힐 총선결과나 부부사이였으면 처음부터 위태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바꿔'로 피해봤다고 할만한 사람들은 아무리봐도 총선시민연대에서 낙선운동대상으로 지목된 당시 15대 국회의원 67인 정도인데 몇 천건의 평가자료와 보고서, 그리고 투표까지해서 뽑은 인물들인데 선량이요? 무엇보다 낙선운동은 각종 논문에서 인물론에 그치고 실질적 영향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여파 없던 운동이었던 데다 영향이 있었다치더라도 이미 국회의원 한 번 해먹었을 정도의 인물이 총선 한 번 실패한다고 다 작살나고 은퇴한다고요? 거기다 선거송으로 사용하려면 음반사에 저작권료를 내야하는데다 음반사에서 어느 정당한테도 독점적으로 곡을 안 내줬는데 도데체 어느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져다 썼나요? 심지어 16대 총선 끝난 후 지금 20년이 안 됐는데 뭔 20년을 해외에서 사나요? 제 눈엔 삐뚤어지거나 굉장히 비약이 심한 사람으로밖엔 안 보여요.
100년에 한번 나올수 있는 가수....지금 아이돌도 못따라감 .....의상 춤 퍼포먼스...표정하며...
장독대 아이돌이랑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라눈!!!!
시간여행자 양준일도 있지요
당연못따라가죠.듀스와.양준일.더불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에이 솔직히 지금아이돌이 피지컬 이나 의상 퍼포먼스다 잘하지.. 좀 꼴값좀 떨지마라.. 설마 진짜면 한번다시 진지하게좀보길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의 속물들이야............ 가사 지림...
예전 선거 때마다 길에서 들리던 노래지만, 바꿔진건 거의 없는...
저도 바꿔가사 예전부터 조앗어요 . 노래가사 사이다입니당!
누가 누굴 욕하는 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이가사는 정말 무슨 철학적인 말처럼 들린다 ㄷㄷ
@@파라쿠라이 니 생각..
@@kephas7772111박0
이정현의 가수가 아니라.. 무대의 예술가.. 그 이상..
진짜 시대를 최소 10년은 앞서간 컨셉과 노래였다. 1999년이라도 90년대였는데, 당시 분위기상 저런 파격적인 컨셉이 나올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다ㄷㄷ 한국 가요사를 돌이켜볼때 빠져서는 안될 노래다. 훌륭하다.
90-00 년대 빠질 수 없는 대표 솔로가수
이정현, 유승준, 김현정, 엄정화, 임창정
오히려 요즘보다 훨씬 나음 지금은 오히려 점점 사람들이 폐쇄적이게 변해가는거 같음
@@PunchCat-i5j 다 술 쳐 먹고 전여친한테 전화하는 곡만 있음.
지금 봐도 파격적임....저런 퍼포먼스는 지금도 없고 다시 있을지 의문..
@@지구젤리 ㄹㅇ 맨날 그놈의 "걤셩" 타령들임
관객들 쫄아있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악구와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갸아아악 파라오의저주
ㅋㅋㅋㄱㄱ ㄱㄱ
놀란 듯 한 소리
이정현이 진짜 아티스트임.. 17년전 노랜데 무대며 가사며 퍼포먼스며 의상이며.. 뭐하나 촌스러운게 없음. 우리는 이미 옛날노래라는걸 아니까 촌스럽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정말 시대를 앞서나갔고 그 당시엔 몰라보고 좀 독특,특이하다고 생각했었지.. 무대까지 자기가 다 기획한거라던데.. 대단!!
저때 소품 다 가지고있다고 하던데요
남가수에게 시간여행자 양준일이 있다면 여가수에겐 테크노미래여전사 이정현이 있음
벡터맨아님?
의상은 좀 촌스럽지 않음??
@Jsy 촌스러운게 아니라 아직도 시대를 앞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디가가 포커페이스 보면 이정현 바꿔랑 컨셉 똑같음
배드로맨스 의상 보면 지금 나오는 이정현 의상이랑 똑같음
이정현 띄워주려고 소속사에서 레이디가가가한테 립서비스 시킨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ㅋㅋ
자기 우상이라고 미국 초대하고 토크쇼 무대까지 마련해줬는데
이정현이 미국진출하기엔 나이도 그렇고 앨범제작은 무산된듯
2024년에 봐도 감탄 감탄 감탄 !
정말 모두 예술가 그 자체.
작사/작곡하신 분들도 연출/퍼포먼스해낸 이정현님도 !
2022년 그래미 시상식쯤에나 있을 법한 의상과 퍼포먼스의 무대가 2000년 설날특집 팔씨름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도입부분 가사가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라니. 이런 노래는 진짜로 전무후무하다...ㄷㄷㄷ
이정현은 프로였다.. 의상소품.. 하나,하나 이정현이 디자인 제작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joosun jeong 맞아요 의상은 친언니와 상의해서 언니가 제작해주고 제작해서맘에안들면 밤새서라도 다시 수정수정해서 맘에들때까지 바꾸고 소품도 그렇게했었어요! 바꿔부를때도 와 부를때도 여기까진 소품까지전부 디자인 제작맞고 줄래 부를때도 그리고 철수야사랑해던가 그노래랑 한곡 더있는데ㅜㅜ여기까진의상제작에 소품은 참여정도만 했다고했어요 이런식이좋겠다 이신발이좋겠다 이런식~그 인터뷰보면서 저래서 살도안찌는거라며 엄마랑 저랑 욕했던기억이ㅋㅋㅋㅋ
사장도 엄청 반대했는데 이정현이 가수인생걸고 밀고갔는데 성공해서
그 이후로도 쭉 이정현이 다 했다네요 뮤직비디오 컨셉이나 비녀나 의상도 직접 디자인한거라고 ㅎㅎ
천재 여전사 가수 굿이네요
@@안동불기둥-w6g 저게 뭐야!!! 화장 왜 저래!!! 우린 망했어!!! 했다가 3일 후 음판량 보고, 정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셨었다죠?ㅋㅋㅋ
joosun jeong 아닌데 뭔 소리 하는 건지? 저거 영구 스튜디오에 외주 해서 전부 다 만든건데 ㅋㅋㅋㅋㅋ
정말 한국의 레이디가가야 그렇지 않습니까?
레이디가가: 아니오 제가 미국의 이정현입니다.
원조가이정현이고 레이디가가는 이정현보고 영감을받았다고 본인이직접말햇엇음
@@lllllllllllllllllllllllll7613 오 ㄹㅇ?
@@lllllllllllllllllllllllll7613 주접싸네 데뷔년도가 레이디가가가 훨씬빠른데
@@성이름-g1d7g 레이디가가데뷔 2008년 이정현 1999년 비슷하면 이해라도하겟는데 .. 이정현이40세 레이디가가는 34세 네이버검색이란걸 모르고사니 니는?
@@성이름-g1d7g 어디서 날조질을 레이디가가는 2000년 후반부터임
하....넘 무식
레이디 가가 팬도 아니고 그냥 남 잘되는꼴 못보는 못난이네
2023... Why am I here searching for this song after listening to Joolae? 😅❤
아 눈빛! 이 표정! 이 손짓 !! 이 몸짓!! 와우!!! 이정현은 그냥 가수가 아니다. 그녀는 분명 위대한 예술가다
얼에 혼이 깃들고 목소리에 기백이 느껴지는 여전사
동감해요
당시 이정현이 어느정도 센세이션이 었냐면 여가수가 50만장 팔면 초초대박으로 여기는데 1집 60만장 가까이 팔아치움. 당시 엄정화 최전성기 일때도 50만장 겨우넘겼는데 처음 나온 신인 여자 가수가 (장르도 생소한테크노?) 저정도 음판 기록한건 당시 이정현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음. 1집의 영향력은 정말 지금 생각하는것 그 이상이었음.
또 많은 사람들이 음방 1위를 걸고 넘어지는데 이정현 앨범은 19금이란것과 주요 타켓층이 10대가 아닌 20대이상 성인들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음방 영향력이 약했을지 몰라도 후속곡 바꿔 활동 끝날때까지 쉴새없이 거리에 흘러나올 정도로 인기있었음.
갠적으로 이정현 1집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재평가가 꼭 필요한 앨범이라 여겨짐. 수록곡들 모두 동시대 노래들을 훌쩍 뛰어넘은 완성도를 보여줌.
시바
이노래 중국소도시에 서 거주할때
길거리에서 하루 5번 이상나오길레
엄청놀랐든 기엌이나네?
중국친구들도 흥겨워하고?
시바 나만 08년생 이라 모르는건가
ARMY 댓글단사람 닉넴이 시바여서요ㅋㅋ
나이거 초딩때노래였는대 cd있었음!~
저 유치원생이었는데 좋아했어요 따라하고 아파트 돌아다님 저희 언니는 초딩이었는데 좋아함 울엄마아빠도 좋아함
와..진심 끼가 놀랍다 무대도 무대인데 이정현 자체의 카리스마가 진심 놀라울 정도
배우도 겸했던 이정현이라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신경 많이 썼고 저 당시 최고였었죠...지금 봐도 대단 합니다
역시 테크노의 여신 이정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 is such a unique figure in kpop. its such a shame that i never got to see her perform live :(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đã nghe và rất thích những bài nhạc của các bạn. Nghe từ năm 2000 lận. Và giờ vẫn thích nghe.cảm ơn các bạn. Chúc các bạn nhiều sức khỏe.
작은 몸집에서 저런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오다니.천생가수임.거기에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함까지.더이상 이런 가수는 나오기 힘들다.너무 좋다 이정현~
가사가 들어보니 의식수준이 지금 보다 앞서는데?
Ayut Tyu 인정쓰~
이정현은 이 탑골 영상을 보면 창피하다고 함. ㅋㅋㅋ
신들린 여자라는 소문이..
몇십년을 앞서간 가사...
원래 이때부터 바뀌기 시작하면서 2007년 정도에 절정을 찍고 이맹바끄 10년 동안 퇴보 한거지..
이정현 당신은 진짜 기획사 하나 차리길 바랬는데
다양하고 기발한 컨셉으로 후배들 잘 키워냈을텐데
아쉽다 ㅠ
저 음악이 벌써 20년 이상 된 음악 ?? 근데 전혀 촌스러운게 없네 ... 지금 막 나와서 부르고 있는거 같다., 와 ^^
저땐 약간 무섭고 충격이었는데 20년이 지나서야 이 무대가 이해되고 좋다니 얼마나 시대를 앞선것인가
저 사이렌 소리 아직도 생생하네. 저 시절 이정현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지. 세기말 사이버 펑크 아류가 판치던 시절을 갓 벗어난 2000년대 초반에 마침내 세련되게 나타난 테크노 감성이었지. 여전히 유교탈레반이 강세였고, 여자 가수들은 핑클, SES, 베이비복스, 파파야, 클레오 등등 하나같이 요정, 청순 컨셉 베이스로 어쩌다 섹시컨셉 잡던 때였는데 그런 시절에 여리여리한 여자 가수가 그룹도 아니고 솔로로 나와서 저렇게 꼰대 때려잡는 무거운 컨셉잡고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는건 상상도 못했음. 훗날 방송에서 밝힌거지만 의상이며 컨셉이며 본인이 구상하고 기획했으니 ㄹㅇ 천재적 아티스트의 재능이고 더 무서운건 저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 하나도 안늙으심ㄷㄷ
유교가 그렇게 혐오스럽니? 도덕을 지키고 상식으로 살자는게 그렇게 구질구질해?
@@nonvoid5547 뜬금없는 개소리말고 유교탈레반이 뭘 의미하는지나 진지하게 구석에서 생각하고 와라
씹선비라고 욕하지 않아서 다행이네! 전통을 개똥으로 생각하고 서양은 크고 아름답다고 찬양하는 덜 떨어진 것들인줄 알았는데 MegaAmled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라니 내가 좀 착각했나부다!
@@nonvoid5547 딱히 유교가 처음부터 잘못된 사상인건 아닌데 더 이상 현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여럿 있으니까 비판을 받는거 아닐까요? 혹시 공자 본인이신지?
저 노래 나오던 해에 전국 총선이 있었음. 뜻하지 않게 국K-1님들께서 몸사리고 이 노래를 로고송으로 쓸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결국 "노래는 예술작품일 뿐이고 정쟁의 도구가 될 수 없다"는 당시 20세 이정현님의 고견으로 그 어느 후보도 이 노래를 쓸 수 없었음.
새천년민주당 측에서 썼을껄요? 당시 민주당 마스코트 목소리도 이정현이 제공했었고
대선후보 노래로 쓰였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대선은 1997년 12월이고 바꿔는 2000년초 활동한 곡입니다 ..
선거차에서 엄청 틀었습니다. 정당은 기억안나는데 확실합니다. 불법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홍보트럭에서 장난 아니게틀어댔음 ㅜ 정현언니 팬이었어서 기억납니다.
@@yohan1004 그럼 대선은 아니었나봐요 어린기억에 선거차에서 계속 바꿔가 나와서 딱이다 싶었거든요~~ 세상을 다 바꿔~~~
실력도 실력이지만 컨셉을 어쩜 저렇게 매번 새롭게 잡았을까••• 솔직히 지금 봐도 신들린 사람 같다. 그 정도로 대단함
시대를 잘못 태어난거야... 지금 이 정도였으면 월드스타 됐을텐대...
저때도 어마어마했어요
저때도 인기 장난아니었음.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 누르면 이 노래나오고 ㅋㅋㅋ 예전엔 길거리에 솜사탕 만드는 기계도 있었는데 거기서도 이정현 노래 멜로디 나오고 그랬음. 그리고 테크노 유행시대라 더 빛났다고 봄.
저때 CF도 엄청 찍었죠
2021년... 지금생각해보면 이런가수가 진짜 아이돌이지...최고다..
와 이목구비 개 미쳤다. 머리 장식이랑 살짝 하늘빛 도는 메이크업 겁나 이뻐...코도 이뻐..입술도, 몸매도 가녀리고 호리한데 늘씬하게 잘 빠진 느낌이고 ㅜㅜㅜ 얼굴도 겁나 작아..... 근데 목소리는 개 파워풀 ㅋㅋㅋ하 언니 나 ㄹ가져
얼굴이 다 했다
진짜 당시 유일하게 좋아했던 한국 연예인....얼굴도 이쁜데 재능이 다 함....다 가짐
2019년에도 보시는분 계신가요?
젘ㅋㅋ
@@냥냥-l3i4w 명희.. 안녕🤗
@@미애디기호박이당 핫...
@@냥냥-l3i4w 잘자.. 명희야😚😚
남들 따라하는 똑같은 멘트..좋아요 구걸하네
현재 내 나이50인데 20년만에 이정현노래 듣는데요 당시 테크노에 여전사였다는것이 새삼떠오른네요 이때 유튜브가 있었으면 전세계가 홀라당 뒤집어졌을겁니다 이정현 정말대단해요~~
2005년생 중3입니다...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끌고와서 봤는데...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읺았습니다ㄷ 오우 약간 문화충격받았음
이때당시에도 이정현컨셉은
문화충격이었음..특히 데뷔곡 "와"는거의
뭐 신들린...
지금도 충격인데
20세기엔 오죽했겠어요
와 2005년생... 저는 2005년에 담임쌤 이름이 이정현이여서 애들이 담임쌤한테 이정현 노래불러달라고 했었는데 ㄷㄷ
The end of 2033，I still need to listen to her iconic voice 🎉
이때 국회의원선거ㅋㅋ 정치를다바꿔ㅋㅋ 전국토에 선거송으로 퍼졋지ㅋ
ㅇㅋ
hwang hwang 지금도 간혹 나올거도같음
또 모르져 장미선거시즌에 나올지도요 ㅎㅎ
hwang hwang 그 선거송은 어느 당에서 사용했어요?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나야나도요.....ㅎ
노래들으니까 왜 눈물이 나오지..ㅠ ㅠ 나 이상한가... 그때 시절이 그리워서 그런가...ㅠㅠ 저때는 정말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아아 나도 괜시리 눈물나넹 ㅠ
ㅋ그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나일묵고 에혀~~~ㅋ
저두요..보는데뭔가모르게 가슴이찡함..저땐초딩이였는데..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ㅎㅎ...
ㅋㅋ이 답글을 보는데 쓴지도 벌써 7년이네욬ㅋㅋ 미치겠다 하 이제 곧 30대 말이라니 ㅋㅋㅋ
진짜 죽인다.
이런 노래할 수 있는 사람 이제 또 있을까;
우리시대의 최고 가수 중 한명
그다음 채정안 편지
스페이스 에이 너무 좋아햇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가창력이며 가사 내용이며 하나같이 다 시원시원하고 핵사이다네... 진짜 시대를 앞서간 이정현!
B
There has never been anybody as cool as her in K-pop history
이정현 와
totally, she the one and only
yes,you're right
i fully agree, i do have a few other solo biases but she is the ALPHA FEMALE.
it is really true
무대가 어디든 상관없이 최선을 다한다
다만 그 뿐이다
그 가수가 "이정현" 이다
2020년에 딱 맞는 노래
시대를 너무 앞서 갔네
크 역시 띵곡
원래 천재들은 앞서가는 법
그당시에도 갓곡이었음.
F22 같은 노래
신스랑 비트 재질 미쳤네 분명 90년대 감성인데 왜캐 세련됨 ㅋㅋㅋ 10년만에 톡식 들었을때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이노래도 그렇네
She is iconic there will never be anyone as good as her not only did she put her mic in some weird ass places she also has some weird ass concepts that are so iconic she is and will forever be the queen of weird
수
i would’ve loved to pick her brain whilst she was active as a singer. even if these concepts weren’t her idea (idk) i’d still want to know how she pulled it off and if she enjoyed it. she’s an artist.
@@MM-ex5kz I mean she is still alive and around you very much can if you really wanted to
테크노 여전사, 작은거인, 전설적인 가수,
이미 이 시절 20년 이상을 바라보고 꾸며진 곡! 이 것이야 말로 세기에 올까말까 한 노래가 아닐까? 진심 소름 돋는다.
하아진짜 반하겠다... 토토가덕분에 이런분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았다는게 진짜 창피하다... 요즘가수 비교도 안된다.....진짜..... 이건....하아... 존경합니다 정현느님....
레이디가가 첫 내한 공연
오프닝 이정현씨가 했어요~~~~👍👍👍
진짜 최애.가수 둘을 동시에 본
기쁜 경험이었네요
난 이정현이 너무 좋다 정치권에서 그렇게 러브쿨을 보냈는데 결코 자신의 음악을 선거에 팔지 않았던 소신있는 고귀한 연예인!!! 그로 인래 엄청난 마음 고생을 했던 정치인 여러분 제발 연예인들 좀 가만놔둬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릴께요 그들이 음악만 하게 내버려둬주세요 난 그걸 안다 이런 사람이 성공하고 대접받는 세상이 진정 되어야 한다고 나는 늘 생각해왔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지만.. 얼마전 결혼했던데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한다. 이정현이 콘서트한다면 나는 단번에 달려가서 그녀를 축하해주고 웅원해줄것이다 정현님은 뭘 좋아하려나 다해주고 싶다,
아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히고 행복하세요
이노래랑 서태지 시대유감이랑 젤 시원한 가사..
그런데 아직 바뀌진 않았다.
오우! 너무 감사합니다. 제 보잘것없는 글에 이렇게 많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즈음 뉴스를 보면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고 코로나도 다시 광주에서 전라도에서 다시 발발하고 오늘은 최모 선수의 동료들이 양심선언하는걸 우연히 듣고 많이 가슴이 아팠읍니다. 그리고 그런 용기있는 결단을 하기까지 그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심의 시간을 보내셨을지 정말 공감이 갑니다. 고 최모선수의 명복을 빌며 이 세상이 정말 이정현님의 노래대로 폭력없는 세상! 폭언없는 세상! 왕따없는 세상! 공평한 세상으로 바꿔! 바꿔! 바뀌었으면 좋겠읍니다. 오늘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Who cares whether it's 2000, 2010 or 2015? People will still be watching and listening to this in 2095.
Tidus3960 agree
KAR YEE agree +1
+Tidus3960 but we should be able to live that long~what a short life...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word!
해석좀
이 분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까 예전에는 몰랐는데 원래 배우 출신이라네요.그것도 한국 최고의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 뽑혀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신인상 타고 전격 가수데뷔해서 대박나고..게다가 2015년의 청룡영화상과 2016년에 들꽃영화상에서 두 번 다 여우주연상 수상했네요 ㄷㄷㄷ 역시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여담입니다만 예전에 영국 왕자하고 결혼하고 싶어해서 소속사에서 도와주려 했다라는 것이 생각나네요..그런데 지금 찾아 보니까 곧 의사하고 결혼할 예정이라네요...역시 돈 있는 사람이 인기가.....
Love & Peace 90년대에 꽃잎이라는 영화에 어린 10대소녀가 미친 여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서 당시에 항상 이정현 소개멘트가 그거였는데..정작 그 영화는 본 적도 없지만 알고 있음.
이정현 연기실력은 탑급 수준입니다. 정말 신들린 연기력이란 극찬을 괜히 받았던게 아니죠.
특히 데뷔작 꽃잎에서 보여준 연기는 진짜 너무 충격적일 정도로 대단했던....
데뷔작 꽃잎 주인공역 정신적으로 너무 심각한 공포와 상처를 표현하는 미친역인데.. 그걸 너무 잘 이해한 연기였어요 이해하고 보면 너무 가슴아픈..
연기도 너무 심각하게 잘해요
연기두 개잘해.....
심지어 데뷔작 꽃잎으로 바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까지 노미되었습니다. 그해 영화 시상식 신인상은 다 휩쓸었고 물론 가수도 데뷔하자마자 신인상 올킬.
I am from 2019. And this is the hottest shit I've seen and listened. I can feel her K-POP power. It's over 9000.
오랜만에 봐도 미쳤다 이정현 ㅠㅠ 왜 이런 가수가 다시 안 나올까 ㅠㅠㅠㅠㅠ
작은거인..꽃잎영화부터 심상찮았는데 가수로서 이모든컨셉을 자기가 창조했다들었는데..대단한여자다..엄정화나 이정현은 가수.연기자로서 모두성공한케이스 둘다 가창력은부족해도 그걸넘어서서다른걸로 극복성공했고 연기는둘다 너무잘함~
참말로 잘하네요
진짜 멋있고 이쁘다 게임캐릭터같다
코요태
ㅇㄴㅅㄷㅅ
이정현 노래는 나오는거 마다 파격 그 자체였음...와 부터 시작해서 바꿔, 너, 반 등등....
아......저......소름돋는 카리스마~~~!!!ㅋㅋ
perfect! Hi from Vietnam.. i have weatched this video since 2001! now i am 41 yo still love her
im a foreigner and i think today i truly peaked discovering new music
same
Same
sung by Hong Kong Sammi Cheng ua-cam.com/video/wVZdkt38YO0/v-deo.html
I feel that.
they were really ahead... this was 2000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is performance look really cool, she is the most badass kpop female singer ever.
1999년 12월 31일. 광화문 곳곳에는 2000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딱 해가 바뀌자마자 어딘가의 행사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음.
그곳에서 놀고 있던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일단 바꿔 노래가 들리는 방향으로 막 뛰기 시작했지...홀린 거 같았음
보는내내 소오름이 쫘악~
눈물도 날뻔했다..잠시 추억에 젖어서 ㅜㅜ
I think Jung-hyun Lee was the pioneer of new techno pop in Korea and Asia. Her energy and charisma is beyond belief
Wow, I have discovered her just by accident with this Bakkwo and Wa and now she's one of my favorite singers
어제 다리가 좀 아파서 수액 주사를 맞았는데 엄지손가락 옆에 주사바늘이 들어오는데 정말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뻔했지만 꾸욱 참았어. 내가 왠만하면 주사 맞구 아프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이 주사는 정말 정맥에 놓는데 너무 깊이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 건강해 질려면 참아야지!! 하고싶은 일들이 많으니까. 그래도 새볔 3시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내 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답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답장해드리는게 너무 재미있고 세상과 소통하는 이 기쁨!!!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야. 지금은 이정현과 함께 운동중! 너무 좋아!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아서
손정화 힘내세요❤️ 건강해지실거에요^^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밤 12시가 다되었네요. 요즈음은 잠이 잘 않와서 쉽게 잠들지못하겟네요. 벌써 꿈나라로 갔어야 했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책을 조금 더 보고 자야겠네요.
@@Junlim91 어머! 너무 고마워요. 포스트 그래롤라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시국에 아주 잘 맞는 노래다 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노래 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저 시대 때도 저랬다는 의미임
하지만 이노래를 사용한정당은 한나라당
잘못바꺼서 나라졷망중
역사는 반복 된다~
문재앙을 바꿔야 할 차례
She still give me a power when I'm listening the song. She will be in 19 forever even now is 2019!
무대에서 에너지가 엄청났고 연기도 잘했고 시대를 앞선여자 대단했지
I just get to know her yesterday by searching for 2000s music n now I’m becoming a big fan of her now TT ❤ ❤❤ big love for u Queen ❤❤❤
Omg same! Search up her songs Ari Ari, Going Crazy, Give To You, Follow Me, Ban, and Nuh
이정현 눈빛이랑 에너지가 진짜 장난이 아니었지 영화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그대는 시대를앞서고 모든이의 마음속에 늘 전설로 기억될것입니다
같은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우리나라 가사수준 점점 떨어지는듯 그리고 요즘 저런 파격적인 컨셉하는 사람이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퍼포먼스 강하다는 아이돌들 즐비하지만 ‘잘하는’거지 ‘파격적이고 새로운’ 게 아님.....ㅠㅠ 그립다 세기말....
블랙핑크
세기말때 성인들 개부럽다ㅋㅋㅋ
현실비판적 가사 너무 속이 시원하고 시대를 불문하고 공감가는 가사라 그런 노래 요즘 아이돌들이 좀 해줬음 좋겠음
10대여서 90년대 노래 잘 모르고 요즘 아이돌팬이지만 이정현,김완선,김성재님 같은 사람들 무대보면 요즘 아이돌 무대들이 노잼으로 느껴졌는데(분명 기술적으로 더 발전했음에도) 왜 그런지 알겠음 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파격적이고 새로운 감성은 나오기 힘든 세대구나
실력없지만 파격적이고 새로운거=일본 아이돌
I have never heard anything by her before until this song and Wa, but I'm really impressed with her stuff!! Kpop needs more female artists like like her today 😍
Totally 💯
Fan from vietnam hheehhe . O love her too
Not really kpop more like K-Techno. She's like the queen of techno back then.
I remembered hearing this song on American dad once
@@piscesanimefan3177This is the song of which you speak.
眉飛色舞
SAMMI CHENG
"American Chinese Dad" cast dances in the rice fields of China.
I just realize that this song which stuck with me since I was a baby was a Korean song. Same vibes as finding out tat Butterfly wasn't a Japanese song.
노래도 미쳤고 가사도 진짜 시대를 앞서갔다
Back to 1999 I was only a 9 years old boy and always saw her on TV， because my big sister loved Kpop so much，today i am already 26 and find out that 90s Kpop is still so attractive even almost 20 years later，it is a signal of Asia at that time.
국회랑 언론사들에 반복재생 시켜줘야할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다 바꿔
저 비장한 표정보소.. 이제야 카리스마를 알겠네...멋있따
its a phenomenal song 2000 ..i often listen it in fitness while i am on aerobic class...its a high impact music...love from indonesia
우리나라엔 왜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많았슴? 이제 보니 다들 시대를 앞선 사람들뿐임. 전세계의 모든 음악과 예능의 예술의 신들이 모두 우리나라에 집결해 앞 다투어 나오는 듯함. 지금 나왔으면 어땠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she was already living in year 3000 while we are living in 2018! what a queen!
정말 대단했지! 당시로서는 입이 안다물어지는 파격이었고 몇단계를 앞서가버린 느낌이었지. 내가 앞장설테니까 너는 그냥 나만 따라와~! 하는 느낌.
난생 처음 보는 음식앞에서 마치 내가 다 차려놨으니까 너는 받아 먹기만 해~ 내입에 쳐넣었는 너무 맛있는 느낌.
진짜 크게 한 획을 그었다랄까?
그러고 보면 레이디 가가는 정현이 언니 잘 보고 좀더 배워야 돼!!
대단한 이정현~ 저 어려운 걸 예술적으로 해내다니!!
추노 노래 들으려고 바꿔 검색했다가 인생노래를 찾았다
ㅋㅋㅋㅋ지렸다
정세현 v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세현 귀여운 애기들 ㅠ ㅠ...
저때 당시에 있어본거랑 영상으로 보는 차이는 아직도 어마어마 할것이다..ㅠ ㅠ 다시 이런노래 들고 나와도 다 씹어 먹을건데 지금 가수 다 씹을텐데ㅠ ㅠ 제가 아이유 좋아하는데 아이유도 못이김 ㅠ ㅠ
정세현 앜ㅋㅋㅋ 진짜ㅋㅋㅋ
시대를 제대로 앞서갔네 한 200년 정도
레이디가가를 대체할 가수는 세계에 널렸지만.. 이정현을 대체할 가수는 전세계에 없음.. 레이디가가 따위랑 비교하지마라.. 마이클잭슨이랑 비교하면 모를까..
그당시의 음악들이 지금보다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게조아? 정신분열올것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지금보다 노래나의상은 다양한거같음
+aa ss 응 급식아~닌 요즘노래만 들어서 요즘노래 스타일만 좋아하는거지 ㅋㅋㅋ 저때 알기는하냐??ㅋㅋㅋ ㅉㅉ
+aa ss 장애니?
뭐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 아이돌 노래들 좋았다고들 할 거야... 다 그런 거야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어느 누굴믿어 어찔 믿어 더는 못믿어 ㅋㅋㅋ엌 ㅋㅋㅋㅋㅋㅋ ㅋ 가사가 요즘 한국 정세랑 맞아 떨어짐
2017년 지금의 노래에도 필적할 만한 레젼드 급!!! 가수!!! 이 것이 17년 전의 노래라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 그자체다!!!
인터넷 발달하지못한 시대에서도 아세아 흔들어 논 존재인 이정현 중국에서인기 한국사람도상상할수없는 팬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수기 바꿔로 떡상중이다 이 말이시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