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메이플] 깊은 던전엔 발록도 있는데 달팽이도 있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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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냉이킴
    @냉이킴  Рік тому +116

    끝까지 봐잉

    • @점보-t7t
      @점보-t7t Рік тому +1

      아 재밌었다!

    • @체리카잉
      @체리카잉 Рік тому +3

      알았다잉

    • @sinsh1009
      @sinsh1009 Рік тому +3

      슬리피우드 덜덜 떨면서 갔죠.
      무서워서 엄마 해조 했었음.

    • @레마-y6c
      @레마-y6c Рік тому

      쿠키이이잇!

    • @sunnyone01
      @sunnyone01 Рік тому

      다음영상기대합니다!!

  • @StaLight
    @StaLight Рік тому +21

    와 정말 영상 보는 내내 전율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어렸을 적 추억을 잠시나마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미굴 1 위주로 주로 사냥하고 다크 사이트 쓰고 던전 탐험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특히 샤레니안 유적 언급해주신거나, 달팽이 관련 확인해주신 건 정말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저 자리에 달팽이가 나오는군요... 옛날 제작진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마지막 인사말을 들으면서 감상에 젖어있다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warfD-hd9bs
    @warfD-hd9bs Рік тому +32

    옛메의 최대 장점은
    동화같은 스토리와 스프라이트 이면에
    딮 다크한 스토리가 있는거지

  • @eye_gun
    @eye_gun Рік тому +45

    메이플 스토리에 '스토리'가 없는게 단점이 아니던 시기...
    돼지 해안가에서 친구들 셋이 파티맺고 사냥하다 아이언호그에 셋 다 비석 띄우는 그 자체가 스토리였으니까

    • @somurphy3895
      @somurphy3895 Рік тому +5

      저땐 진짜 몇달걸려서 겨우 40찍고 이랬어도 그래도 모험하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이 새로웠음
      지금은 그냥 재획 무한 반복이라 접음

    • @billbrzenk
      @billbrzenk Рік тому +1

      아이언호그 때릴때마다 미스 뜨면서 태잉 태잉 소리 생각나네

    • @혜쥬야
      @혜쥬야 Рік тому

      @@somurphy3895 재획을 안하면 되잖음 ㅋㅋ현질을하셈 ㅋㅋ

    • @somurphy3895
      @somurphy3895 Рік тому

      @@혜쥬야 나 메이플에 여태껏 5000만원은 현질한거같은데 이제 안할려고

    • @Franz_Liszt_Korean
      @Franz_Liszt_Korean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ㅇㅈ

  • @정꼰머
    @정꼰머 Рік тому +92

    슬리피우드... 진짜 "던전"입구 느낌이라 넘좋았는데 무시무시한 던전 전에 축축하고 그늘지지만 고요한 마을 ...너무좋았음 다른 판타지 장르들을 봐도 던전 직전인데 이런느낌의 마을은 없는듯 묘하게 신비로운마을...커닝시티랑 히든으로 이어져있는것도 조음..

    • @user-happy159
      @user-happy159 Рік тому +7

      그때 슬리피우드는 ㄹㅇ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ㅋㅋㅋㅋ못참고 깊숙히 갔다가 못돌아온...

    • @Franz_Liszt_Korean
      @Franz_Liszt_Korean 3 місяці тому +1

      ㅇㅈ

  • @zs7974
    @zs7974 Рік тому +10

    5:32 아래쪽은 사다리 살짝 타고 뛰어내리거나 포션먹으면서 사다리 내려가면 잡을수 있었어요.
    이런 구조물들 모두 같은방식이구요

  • @댓글만답니다-z5q
    @댓글만답니다-z5q Рік тому +70

    과거 와일드카고가 핫했던 이유는 40제 귀걸이인 블루문이 인기였기 때문입니다. 50제 귀걸이인 해골 귀걸이는 글라디우스 퀘스트, 빨간 하트 귀걸이는 인내의 숲 3~5단계 랜덤획득, 60제 귀걸이인 분홍꽃 귀걸이는 끈기의숲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었기에 던전에서 몹이 드랍하는 건 블루문이 최대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또한 드레이크의 밥상 우측에 와일드카고의 영역 아래에는 나중에 드레이크의 영역, 차가운 요람으로 가는 포탈이 생기고 그곳에 블루/다크 드레이크와 포장마차가 나왔었습니다.

    • @도운전
      @도운전 Рік тому +2

      와일드카고가 토비도 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몹 수는 적지만 종종 잡았을거에요. 그리고 콜드아이가 고드름도 줘서 종종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 @머피의법칙-t3d
      @머피의법칙-t3d Рік тому +1

      블루문 ㅇㅈ

    • @와디더
      @와디더 Рік тому +1

      ㅋㅋ 요게 싸비님이 들어가있던 메이플가이드북 초판에도 써있는내용이죠.
      지금 생각하면 블루문이라는 이름도 잘지은거 같네여

    • @nihonretto
      @nihonretto Рік тому +3

      와일드카고가 일자로 된 지형에 더해 체력 대비 경험치가 좋았고 마법공격 안하는 몬스터 중 가장 레벨이 높았던 것도 인기있었던 이유라고 봄.

    • @ssk9312
      @ssk9312 Рік тому +2

      와일드카고가 레밸대비 체력이 낮음 거의 믹골수준 거기다 맵도 좋고 오르비스 나오기 전에는 최고랩 사냥터라고 보면됨

  • @user-ny2mu3sw4s
    @user-ny2mu3sw4s Рік тому +28

    이렇게 완성도 높은 맵을 자기 손으로 부수다니ㅠㅠ

    •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은 메월드를 통해서 아르테일, 메이플랜드에서 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HaDuhun
    @HaDuhun Рік тому +31

    슬리피우드는 던전 안쪽은 맵이 워낙 넓고 복잡해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귀찮으니까 잘 안 들어갔지만 오히려 그 앞쪽은 특유의 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갔었음. 곳곳에 놓여있는 얼굴석상이나 석재 기둥들, 그리고 배경이 어두워 보일 정도로 깊은 숲속에 있다는 점에서 앙코르와트를 모티브로 만든 맵 같아서 흥미로웠음.
    할 거 없을 때 마을 중앙에 있는 사우나 들어갔다 나오면 왠지 나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었지 ㅎㅎ
    이 재밌는 컨텐츠가 벌써 끝나는가보다 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조만간 오르비스 컨텐츠 만들어 주시는군요.

  • @DogalraE
    @DogalraE Рік тому +13

    슬리피던전은 전체적으로 맵들이 넓직넓직하고, 몬스터들이 혼재되어 나타나기에 진짜 깊은 던전을 들어온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을의 던전 입구 주변에는 해당 마을에서 자주 출몰하는 몬스터를 배치한(커닝시티의 주니어네키와 옥토퍼스, 헤네시스의 버섯, 페리온의 다크스텀프와 다크엑스텀프)
    부분도 참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주니어네키의 회피율과 이동속도가 당시에는 도가 넘어서 너무 많이 섞여나오면 곤욕스럽긴 했습니다.
    커닝시티 던전가는길은 가는길도 하수구에 포탈이 숨겨져있는데가 지형도 험난하고(지형패치 이전 한정) 가는 길도 주니어네키 밭에다 던전에 도착해서도 거대한 맵을 3번 거쳐가야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잊혀질만한 요소들은 다갖춰진 장소라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슬리피던전 부분은 냉이님이 추측하신대로 사다리에서 포탈이 타지지 않을만큼 아슬아슬하게 걸쳐 뛰어내리면 아래 공간으로 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이 외 제가 아는 그대로 냉이님이 설명을 잘해줘서 첨언할 부분이 딱히 없습니다.
    개미굴을 지나 나왔던 이블아이굴은 광역기가 있던 전사와 썬콜말고도 단도도적같은 근접직업이 가로가 좁고 한 층에 몬스터밀도가 높아 자주찾아보곤 했더랍디다.
    제 기억에는 이후 루디브리엄 가이드북에 에오스탑 소개에 이블아이굴 언급과 함께 해당 직업들이 언급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개미굴 방면 맵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는 모르지만, 사실 드레이크밥상은 이후 중간층에 포탈이 생기며 확장됩니다.
    추가된 지역은 '드레이크의 영역'과 '차가운 요람','드레이크 둥지'라는 사냥터들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영상 속 보지 못했던 아이스드레이크와 다크드레이크가 드레이크와 함께 나타났었습니다.
    거기에 해외여행이 사라진 2009년에는 드레이크 둥지에 대만의 포장마차가 나타난 것을 인연으로 현재까지도 던전에 포장마차가 나오게 됩니다.
    뭐 짐작대로 아이스드레이크와 다크드레이크는 2006년 2월14일 해당 사냥터 추가와 함께 테스트서버 1.2.35에 처음 선보였고, 본서버에는 동년 동월 21일에 1.2.16버전 패치에 추가됩니다. 당시 이전 패치로 피아누스가 추가되었다고 하니, 꽤나 이후에 추가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굉장히 나중에 나와서, 카파드레이크와 레드드레이크, 드레이크는 전리품으로 드레이크의 머리뼈를 주지만, 아이스드레이크와 다크드레이크는 다른 전리품을 드롭하게 됩니다.
    또한, 미니던전의 출시 때 이곳에도 아이스드레이크와 다크드레이크가 나오는 '드레이크의 푸른 동굴'이라는 미니던전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던전의 여타 두 미니던전들과 다르게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간단 명료하죠.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드레이크의 영역과 차가운 요람의 지형을 보면, 여타 던전지형과 다르게 고르고 데칼코마니같은 패턴이 있는 꽤나 준수한 지형이지만 던전에 컨셉때문인지 당시 공격범위에 비해 너무나도 맵이 넓은데다 2006년 당시만 해도 심해가 추가되고 이 다음 패치는 아랫마을이 추가되는 시기였기에, 해당 사냥터를 이용할 60~70대의 중상위권 유저들에게 있어서 이 깊은 곳까지 굳이 찾아가 체력과 마법공격이 높은 드레이크들을 고생해가며 사냥할 메리트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동레벨대 사냥터 대비 효율이 개구렸다는 겁니다.
    애초에 신전사냥하던 2003~4년 고렙유저들도 신대륙인 엘나스로 전부 이동했던 판국에, 그보다 더더 이후에 추가되어 어찌보면 신전보다 더 깊게 들어가야하는 사냥터를 이용할리가 없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지역을 추가하는 와중에도 기존 대륙에 새로운 사냥터와 몬스터를 추가하면서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던 과거의 메이플은 정말 낭만 그자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묵직한1트
    @묵직한1트 Рік тому +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현 디렉터들이 구 버전으로 떡밥이나 퀘스트스토리나 에피소드를 이어가면 참 좋겠는데 그런 머가리들이 없으니 참으로 한숨이 나옵니다....샤레니안 페리온 파퀘로 재활용 안 하나?

  • @rokieplayer7729
    @rokieplayer7729 Рік тому +12

    내가 신전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는데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권 읽을 때 타우로마시스가 너무 강해보여서 구경하러 갔고 이거 잡으려고 열심히 랩업해서 잡았고 도도의 모험을 따라간다는 뿌듯함을 느낌 ㅋㅋㅋ

  • @이상혁-d5w
    @이상혁-d5w Рік тому +4

    저시절엔 게임속에서도 꼭 내자신이 모험하는것처럼 설레이고 두근거렸는데.. 지금은 뭘해도 사는게 왜이리 공허한건지

  • @호쥬누에
    @호쥬누에 Рік тому +8

    도적으로 다크사이트 찍고 발록한번 보겠다고 저주받은 신전까지 가던 기억이 나네요..어렸던 탓도 있겠지만 그당시엔 정말 맵 하나하나를 돌파하면서 두근두근했었는데 최근에 영상을 찾아보니 빅뱅이후의 맵들은 전부 간소화되었다 하더라구요, 당시에 신규 지역/맵이 추가되었다 하면 접속해서 위 방향키 누르며 히든스트리트나 포탈을 찾던 기억도 나고..그 당시 맵들은 모험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만큼 불편하던 점도 많았기에, 시대가 변했기에 간소화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이렇게나마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간만에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준호-h8o
      @성준호-h8o Рік тому +1

      지금 생각하면 낭만이지만 엄청 불편했겠죠?ㅋㅋㅋ

    • @호쥬누에
      @호쥬누에 Рік тому

      @@성준호-h8o 그렇죠..지금와서 보면 추억이지만 다시금 옛 그대로를 체험한다면 불편함이 더 크게 와닿을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 @risa-c8
    @risa-c8 Рік тому +2

    어릴때 여행이든 뭐든 많이해봐야하는이유는
    그때 그 감정을 나이먹고는 느끼기가힘들기때문 지금 그때의 메이플하라고하면 바로질림

  • @레이슈-m1n
    @레이슈-m1n Рік тому +17

    진짜 빅뱅전 슬리피우드는 모험할 맛잇엇음 먼가 신비로우면서 긴장감잇는필드가있어서 찾는맛도잇고 마을에 석상옆 집안에 들어가면 나오는 맵도 참 좋앗던 맵인데 그런맵들이 사라지니 넘아쉬움

  • @LaDolCeVita9999
    @LaDolCeVita9999 Рік тому +4

    저 시절에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이였는데, 21레벨 전사로 모범택시를 탔다가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계속계속 포션은 동나는데 이러저러 길을 해쳐나가다 달려오는 타우로마시스를 마주하고 공포를 느꼈었죠..
    그때 당시 해상도도 낮아 타우로마시스가 엄청 커보이기도 했고 워낙 순식간에 찔려죽어 놀라 울었는데 참...

  • @jitaek01
    @jitaek01 Рік тому +4

    축축한 습지라고 맵배경 풀에 물방울이 고여 있는 디테일과, 사냥터라면서 옥토퍼스와 네키를 같이 배치해 사냥터로서 쓸 수 없게 만든 괴리가 같이 공존했던 슬리피우드...

  • @minseongkim5502
    @minseongkim5502 Рік тому +3

    냉이님이 만든 컨텐츠들 중 제일 재밌는 것 같네요.. 옛날에 메이플 하면서 느꼇던 모험할 때와 같은 두근거림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 @minseongkim5502
      @minseongkim5502 Рік тому +1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오르비스나 루디브리엄(에오스탑)같은 곳도 둘러봐주시면 좋겠네요!

  • @user-bg4hb2bj2m
    @user-bg4hb2bj2m Рік тому +8

    확실히 모험을 한다는 느낌은 예전이 압도적이네요

    • @류효동-q4u
      @류효동-q4u Рік тому

      직업이 모험가들 뿐이었고, 맵이 미로같은 느낌이었던데다가 퀘스트를 위한 화살표도 없었으니까요.

    • @penciloo
      @penciloo Рік тому

      심지어 히든포탈에 서있어도 안내표시가 하나도 안떴었음

  • @하늘늘보-e6e
    @하늘늘보-e6e Рік тому +1

    15:50 예전에 달팽이를 언급했었는데 한때 빅토리아 아일랜드(리스항구)에서 달팽이가 사라져버렸고, 몬스터 도감을 맞추는 사람들이 이 달팽이를 찾기위해 드레이크가 있는곳으로 오기도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중앙만이 아니라 다른 맵 조그만 발판에도 리젠되던걸로 기억합니다

  • @teddyon9395
    @teddyon9395 11 місяців тому

    5:26 사다리 중간에서 뛰어내려도 걸려서 다음맵으로 넘어가요. 그래서, 물약을 마시면서 내려가거나, 허밋처럼 플점이 있는 경우에는 운 좋게 빠져나갈 수 있었어요.

  • @penciloo
    @penciloo Рік тому +14

    05:25 제 기억으로는 사다리 옆으로 뛰어내리면 몬스터를 잡을 수 있었지만, 그대로 사다리를 타고 표시하신 지점으로 이동하면 그제서야 맵 이동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리즈를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영상의 마지막은 오르비스를 다뤄주신다는 예고편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

    • @softstonelim
      @softstonelim Рік тому +7

      물약먹으며 내려가면 내려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

    • @메음-l4c
      @메음-l4c Рік тому +2

      ​@@softstonelim이거 국룰 ㅋㅋㅋ 오르비스배 내부에서도 이걸로 이동가능 ㅋㅋㅋ

  • @choi8086
    @choi8086 Рік тому +2

    17:58 첫번째 던블때 그 픽록인지 피똥인지 그 몬스터보다 차라리 주발을 저렇게 나왔으면 존나 뽕이 차오를텐데 마침 배경도 신전이고...

    • @김준성-o7v
      @김준성-o7v Рік тому +1

      진짜 기대하고 갔는데 픽록보니 팍 식었음;

  • @raylee5862
    @raylee5862 Рік тому +1

    5:28 밧줄을 타고 내려가면서 동시에 포션을 먹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하지 않고 아래쪽 바닥으로 내려갈 수 있었어요. 그렇게 내려가서 사람들 많이 낚았던 기억이 있네요.

    • @뭘좋다구쪼개
      @뭘좋다구쪼개 Рік тому +1

      맞아요 내려가면 포션 꾹 누르면서 빨면서 내려가면 저기로이동가능 오르비스 배안에서도 그렇게해서 사다리 통과하고그랬었죠 ㅋㅋㅋ개추억돋넼ㅋㅋㅋ

  • @괴라는나물-g2e
    @괴라는나물-g2e Рік тому +6

    옛날 메이플 컨텐츠 보면
    20년 전 추억에 빠지게됨…😭😭
    2000년대 초중반에 미친 듯이 했었는데…

    • @류효동-q4u
      @류효동-q4u Рік тому +2

      저도 즐거웠던 시절이었지만 레벨업이 너무 힘들었어요. 20레벨 올리는 것도 벅찼으니까요.

    • @괴라는나물-g2e
      @괴라는나물-g2e Рік тому +2

      @@류효동-q4u ㄹㅇㅋㅋ 2차전직 하는 사람만 봐도 동경하던 시절

    • @류효동-q4u
      @류효동-q4u Рік тому

      @@괴라는나물-g2e 제가 처음으로 2차전직 교관을 찾아가서 2차전직했던 직업은 단검도적이었어요.

  • @슬립냥
    @슬립냥 Рік тому +4

    편의성 제고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게 희생당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맵이 저런 식으로 롤백되면...빨리 지치겠네유

  • @hiimki
    @hiimki Рік тому

    16:00 기억상으로 달팽이 한마리가 아닌 오른쪽 통로에 바글바글하게 많이 나옵니다. 참고로 gms는 아직 텔레포트락으로 그 맵으로 가기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당

  • @hye03n
    @hye03n Рік тому

    5:26 해당 발판은 물약을 광클하면서 밧줄을 다내려가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지 않고 밟을 수 있었습니다!

  • @signature_1011
    @signature_1011 Рік тому +1

    다음편은 오르비스로군요 매번 추억여행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아푸당-r3c
    @안아푸당-r3c Рік тому +1

    신전의 추억 : 그 옛날 발록이 70제 그륜힐을 드롭하던 시절 경쟁 엄청 치열했죠 채널 바꿔가면서 발록 보러가고 발록 기다리면서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이블아이 추억돋네요.. 전역하고서 밥도 안먹고 이블아이 잡으면서 커틀러스 주워모았던....

  • @jbk2676
    @jbk2676 Рік тому +1

    11:29 핫도그랑 오징어포 같은 진짜 포장마차에서 팔 것 같은 음식들을 팔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 @biologist6612
    @biologist6612 Рік тому

    3:44 캄보디아 갔을때 봤던 천년의 미소였나? 그거 모티브인것 같네요. 크메르 왕국때 만들어졌었던가

  • @큐큐-s4n
    @큐큐-s4n Рік тому +1

    포장마차 아조씨 지금은 신전입구까지 쫓겨나서 위험 무릎쓰고 장사하는거보면 뭔가 짠함..

  • @도운전
    @도운전 Рік тому +1

    옛날에 해외메이플에서 저 Bob 관련된 퀘스트를 깼던 기억이 나는데 다른 설정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신전에 잘못 들어온 사람이 달팽이로 변했다 였던거같은데..

  • @ftnov9805
    @ftnov9805 Рік тому +1

    열심히 사냥하다 물약 다 떨어지면 마을로 돌아와 사우나들어가서 쉬고 쉬다보면 표도 국룰룩 끼고 들어오는사람있으면 부러워하고 했던기억이있네요

  •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이렇게 옛날 메이플 보니까 옛날 메이플은 지금과는 다르게 젤다의 전설 마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말 그대로 모험이 컨텐츠 였었던 게임이라는게 느껴짐 지금은 캐릭터를 키우는게 메인인 여타 다른 rpg랑 다를게 없는 게임이지만ㅋㅋㅋㅋ 그

  • @방랑자-j9g
    @방랑자-j9g Рік тому +1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던전 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모범택시 라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에 메이플을 했을 때 마법사 캐릭터를 멋모르고 귀양 보낸 끝에 탈출하지 못해 삭제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 @tars3291
    @tars3291 Рік тому +1

    타우로마시스 타우로스피어 두마리 모두 얼굴을 비추지 않습니다. 타락한 샤레니안의 전사라는게 유력한 가설이지만 제가 보기엔 신전을 침입해온 발록을 토벌하기 위해 출정한 여섯 영웅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화에 전설의 영웅들이 토벌에 실패하고 패잔병이 되자, 발록의 심복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 @Chuktanbeong
    @Chuktanbeong Рік тому

    옛날에는 몬스터 하나하나에 설정이 있어서 세계관 몰입도가 더 좋았어요.
    지금은 그런 거 없이 전부 엎어져서 저런 장소는 각잡고 탐험할 거 아니면 갈일도 없게 된게 슬프네욥...

  • @강아지풀-t2l
    @강아지풀-t2l Рік тому +2

    프메도 대부분 2008년 대지진 이후 버전이라 이런게 없어서 아쉽

  • @cmin-uf8ll
    @cmin-uf8ll Рік тому +268

    추억돋네ㅠㅠ(한적없음)

  • @창수-p4s
    @창수-p4s Рік тому

    저기 배경의 끝도없는 빽빽한 나무들과 차분한 음악이 너무 잘어울림..

  • @typelo8845
    @typelo8845 Рік тому +2

    어차피 그란디스로 넘어간거 맵이라도 돌려놓고 즐길수있게 해줬으면

  • @daehomun3666
    @daehomun3666 Рік тому +3

    어릴때 다크사이드 쓰고 신전까지 꾸역꾸역 구경갔는데 고렙 전사가 타우로랑 싸우길레 오 신기하다 하면서 구경했는 기억이 나는군요
    타우로의 스킬에 제가 죽어서 울었던 기억도...😅

  • @Hell_Is_Welcome
    @Hell_Is_Welcome Рік тому +1

    역시 고고학자 냉이... 아주 유물을 찾아 떠나네

  • @MidnightDawn5
    @MidnightDawn5 Рік тому +2

    추억에 정성추
    제가하던 메이플이 있던 딱 그시절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Rozusk
    @Rozusk Рік тому

    플로리나 비치도 그렇고 옛날 가이드북에서만 본 저주받은 신전을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 @YDH0722
    @YDH0722 Рік тому

    5:28 내려가는건 그냥 내려가지고 올라탈때 이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유카-p4e
    @유카-p4e Рік тому

    5:25 헤네시스 사냥터 1 맨 위처럼 물약 먹으면서 내려가도 됏을거에요 ㅋㅋㅋ

  • @odd8004
    @odd8004 Рік тому

    옛날 메이플은 그냥 낭만 그자체임 모험하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느낌 인위적인느낌에 지금의 메이플과는 차원이 다른 감성적인 겜이였지

  • @도레미-x7u
    @도레미-x7u Рік тому

    던전 탐험하는 느낌 맵에 아울어지는 디자인의 몬스터 분위기에 맞는 오브젝트 몬스터 설정까지 챙기는 모습이 지금 메이플에선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리운 느낌이네요 하긴 지금은 사냥터에 오브젝트 추가하면 불편하다고 없애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 @cosmonaut6296
    @cosmonaut6296 Рік тому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해서 70렙 궁수 찍은게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였는데ㅎㅎ 이후 용기사도 105까지 찍어서 동네유명인사였지.. 둘다 빅뱅패치 이전이었음

  • @이삭배
    @이삭배 Рік тому

    드레이크 밥상에 달팽이 한마리 젠되는거 저도 예전에 두눈으로 똑똑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전입구 2에는 초창기 고렙들이 많이 사냥 했었는데 개미굴1 처럼 왼쪽 높은 지형에서 오른쪽 낮은 지형으로 콜드아이들이 뛰어 내렸기 때문입니다 ..

  • @그린개구리
    @그린개구리 Рік тому

    냉이킴 옛날메이플 영상이 요즘 ㄹㅇ 젤 재밌음 ㄷㄷ

  • @성이름-o7x7v
    @성이름-o7x7v Рік тому +1

    초창기는 아니지만 2006년즈음 60레벨대 헌터였는데 발록을 잡아보고 싶어서 여행하듯 저주받은신전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있음. 막상 때려보니 데미지는 잘 들어가는데 발록 할퀴기에 한방컷 나서 고급택시를 5번인가 타고 잡았던 ... 그에 반해 보상은 별거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2호선
    @2호선 Рік тому

    빅뱅전메이플 너무 좋은컨텐츠ㅠㅠ

  • @탈리야언제버프해
    @탈리야언제버프해 Рік тому +1

    근본넘친다

  • @SHBox92
    @SHBox92 Рік тому

    커닝시티 하수구를 통해 생고생해서 겨우 가던 슬리피우드가 지금은 초보자도 심심하면 갈 수 있는데가 됐죠...

  • @자몽새-m9d
    @자몽새-m9d Рік тому

    9:49 야 너두? 야 나두!!!!!
    저는 그 오르비스행 비행선 돛 꼭대기에서 점프하면 점점 오른쪽 아래로 떨어지는 짓도 자주함

  • @이삭배
    @이삭배 Рік тому

    초창기 메이플 맵 다 잘 보았습니다. 던전블래스트나 프로즌블래스트 같은 컨텐츠 말고 다음 이벤트엔 초창기 메이플에서 30레벨 찍기 같은 컨텐츠 나왔으면 좋겠네요..

  • @vill4860
    @vill4860 Рік тому

    저때나 지금이나. 맵 지나가다 사냥하는 사람 보면 그들은 우리에게 늘 이랬다.. 자리!!~ 자리요!!~

  • @이름-b8z
    @이름-b8z Рік тому

    빅뱅전 메이플은 ㄹㅇ 갬성 그 자체였다

  • @장유나-q3c
    @장유나-q3c Рік тому +3

    제ㅔㅔㅔㅔㅔㅔ발 근본맵으로 롤백조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꿀잼동영상헌터
    @꿀잼동영상헌터 Рік тому

    다음엔 빅뱅 전 오시리아 대륙도 보고싶어요~
    ...라고 댓글을 쓰려고 하자마자 다음편 암시를 하는듯한 아웃트로가 나오네 ㅋㅋ
    암튼 기대할게요 냉이킴!

  • @sjy9115
    @sjy9115 Рік тому

    개미굴1은 진정한 의미의 파티사냥을 느꼈던곳임.모두가 똘똘뭉쳐서 30이란 벽을향해 사냥하고 찍으면 축하보내면서 파티를 떠나고 다시 새로운사람이 가입하고..

  • @choiwusoung
    @choiwusoung Рік тому

    와 ㄹㅇ 둥근 풍차에 포탈있어서 그거 타고 헤네시스 쪽으로 나가면
    가시덩굴들 있어서 지형들 잘 타고 건너갔어야했던거 생각나네...

  • @안용호-l6q
    @안용호-l6q Рік тому

    슬리피우드 몹들 경험치 현재 렙에 맞게 조정되어서 던전하나 20주년에 추억용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 @테라딤
    @테라딤 Рік тому

    9:50 진짜 국룰

  • @teddyon9395
    @teddyon9395 Рік тому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타우로스피어, 타우로마시스는 한 번이라도 공격하면 다크사이트를 쓴 상대도 찾아서 공격하는 몹이라 공격키랑 공격 스킬을 빼고 들어갔습니다.

  • @JWJerry
    @JWJerry Рік тому

    '던전'이라는 이름에 너무나도 걸맞았던 맵

  • @정주은-s7k
    @정주은-s7k Рік тому

    지형 하나하나 낭만가득, 지금은 마릿수 일자맵

  • @권선-i8u
    @권선-i8u Рік тому

    제기억상 5분 후반에 사다리 아래 몹은 당시 사다리 판정이 안좋아서 사다리 어느구간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다음맵으로 이동이 안되고 그대로 아래 땅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상태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사다리 일정구간에서 다음맵으로 이동처리됬지요

  • @oz31
    @oz31 Рік тому

    지금은 기억하는자가 있지만
    지금은 볼 수 없네요
    가 무슨말 인지

  • @이름이뭐더라-b2z
    @이름이뭐더라-b2z Рік тому

    슬리피우드~ 화룡점정 기대했다구~~ :) 마지막 예고편까지 사랑합니당 냉이킴님

  • @자몽-m6u
    @자몽-m6u Рік тому

    이때가 진짜 낭만이지... 그립다. 그 때 그 시절의 나와 친구들

  • @mysterlee19
    @mysterlee19 Рік тому

    다음은 신대륙편이군요 ㅋㅋ
    빅뱅전의 오르비스와 엘나스는 지금과 달리 포탈 하나를 두고 맞닿아있던 지역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오르비스탑이 생긴건 좀더 나중이었죠

  • @언월-c1f
    @언월-c1f Рік тому

    토요일 저녁 8시쯤에 저녁 식사를 다 하고 다크사이트를 통해 신전 깊은 곳까지 탐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슬리피우드 왼쪽 습지에서 밧줄을 통해 헤네시스로 돌아가던 기억이 몇 번 있었는데 다시금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비스 탑이 현재 위치가 아니던, 비행선이 첫 항해를 떠났던 시절도 다뤄질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하지 않고 기다려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드가린
    @드가린 Рік тому +1

    슬리피우드 모티브가 동남아맞는듯
    바싹마른 나무가 그렇게보임

  • @tmi869
    @tmi869 Рік тому

    존이 무슨 꽃 가져다달라고해서 저기로 갔었지......진짜 힘들게 갔다주면 나사를 줬었는데 그게 장비아이템 제작 핵심재료었었음 ㅇㅇ 영웅의글라디우스퀘스트도 난이도 지옥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페리온에서 레드드레이크잡고 불꽃깃털 구할수없어서 헤네시스자사에서 구경만했었음ㅋㅋㅋㅋ

  • @sn6615
    @sn6615 Рік тому

    24시 포장마차 - 맑은물 핫도그 통닭 등등

  • @우리집밥벌레
    @우리집밥벌레 Рік тому

    그리고 이버전 최고 구버전은 아닌가 보네요 타우로스피어는 원래 없었다가 추가된 몹입니다.

  • @데퓨티
    @데퓨티 Рік тому

    일반 렙1달팽이와 달리 저거 달팽이는 점프도 했었어요. 리스항구랑 메이플아일랜드의 달팽이와 hp랑 기동도 달랐습니다.

  • @4love127
    @4love127 Рік тому

    그러고보니 옛날 메이플 가이드북보면 던전맵에 달팽이가 리젠된다고되어있어던거같아요

  • @GGwonDuck2
    @GGwonDuck2 Рік тому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라블러드본
    @키라블러드본 Рік тому

    메이플을 처음 시작하는 뉴비 임니다 도움 많이 됫어요

  • @hemlama111
    @hemlama111 Рік тому

    예전엔 1차 전직도 힘들었는데. 1차전직힘들어서 빨리 전직가능한 마법사로 많이하고 헀지

  • @pippin2674
    @pippin2674 Рік тому

    샤레니안 이야기 들으니까 메이플DS 다뤄줬으면 ㅇ.ㅇ

  • @_MochaNyang
    @_MochaNyang Рік тому

    사다리 밑 몹들은 포션 먹으면서 사다리를 내려가면 내려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

  • @도레미-x7u
    @도레미-x7u Рік тому

    그 당시 랭킹1등 헌터 아시안느님이 주로 신전2에서 사냥했는데 그 당시 수많은 초딩 어쌔신들이 아시안느 구경해보겟다고 닼사 쓰고 신전까지 갔다가 타우로마시스 무자비한 마법공격에 죽엇었죠 럭을 찍어서 경험치 감소율이 덜하긴 했어도 상당히 많이 깎였죠

  • @rc120
    @rc120 Рік тому

    이때는 드레이크의 영역, 차가운 요람, 다크 드레이크의 영역은 없었나보군요...

  • @김경수-p3f
    @김경수-p3f Рік тому

    주발 보려고 몰려가서 젠 시간 동안 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오르비스까지 너무 기대돼요

  • @softstonelim
    @softstonelim Рік тому

    신전입구는 다크사이트타고 초보들이 한번씩 무서워하면서 가던 곳이었습니다 발록이랑 타우로시리즈들이 나와서 구경하러 내려왔다가 죽기도하고 그랫슴니당

  • @건호엄-e6n
    @건호엄-e6n Рік тому

    옛날에 주발보고 싶다던 뉴비 친구 드레이크 밥상까지 데려다 줬는데 내가 몰래 드레이크 한마리 둠으로 달팽이 바꿔치기 하고 속여서 친구한테 한번 맞아보라고 시킨다음 애가 모른채 다가가서 일부러 몸박딜로 죽였던 기억이남 ㅋㅋㅋ 그래도 리저렉션으로 바로 살려줬지만 둠스킬의 진정한 용도를 그때 처음 알게되었음

  • @ChirBing
    @ChirBing Місяць тому

    슬리피우드 브금 너무조아

  • @무루-e9g
    @무루-e9g Рік тому

    지금 생각해보면 리스항구 택시타고 이블아이에게 맞아 죽은 후 줄타고 점프로 피하면서 헤네니스 가서 모범택시로 캐삭한 적은 없었네
    3트만에 헤네시스 도착한거로 기억하는데

  • @King_NoSA875
    @King_NoSA875 Рік тому

    신전이 아마 1234 에서 모두 채널이동하면 되게 뒤쪽에서 내려오는길?(콜드아이 드레이크나오는) 그쪽에서 소환됬던걸로 알아요 ㅋㅋ 뭐 초반엔 그렇게 주발돌이 하던사람도없었고 타우로스피어 쉽기쉽게 잡던사람들도없었고해서 채널마다 신전4에 한명씩 잡으면서 그채널 주발 독식했던걸로 기억함. 보통 전사무기 그리스 나 줌서 먹으려고 잡았었음 잡고싶으면 신전4에서 줄 매달려서 기다렸다가 주발잡고 자리 양도 받으면 됐었음ㅋㅋㅋ 인심좋은사람들은 자리맡아줌 물약 사오는동안.. (그땐 신전에서도 개인시장 열렸었던걸로 기억함) 그거로 잠깐쉬고온다고했었나 바둑판 열어서 용변보고온다고했었나...그때당시고렙들은 스틸 잘 안했었음ㅋㅋ 서버에몇명없었어서...😢😢

  • @zeratul_452
    @zeratul_452 Рік тому

    모범택시타고 주발구경하러가다가 길잃어서 드레이크밥상에서 비석세웠지..그후로 계속 도전했으나 실패..

  • @heroineaisideru
    @heroineaisideru Рік тому +1

    편의성이란 이유로 너무나도 많은게 소실되었다

  • @레츠고-r9t
    @레츠고-r9t Рік тому

    신전 한창 아시안느가 열랩하던 곳이었음요 삼양동 사이버리아피시방에서 직접 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