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소연주 넋두리 (퉁소:김충환) Tungso Nuk du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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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걸어가다 뛰어가고.
    지치면 바위에 걸터앉아 쉰다.
    문득 허공을 벗삼아 휘저어대는
    춤사위에 무슨 뜻이 있겠는가.
    그저 웃을 뿐이다
    함경도의 춤곡 ‘넋두리’

КОМЕНТАРІ • 4

  • @gunheelee996
    @gunheelee996 Рік тому +1

    아주 오래전에 10년 동안 고민했던 음악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심금을 울려주는 퉁소 소리...너무 잘 들었습니다!

    • @Tungso
      @Tungso  Рік тому +1

      즐겁게 들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채린-g7r
    @이채린-g7r Рік тому

    선생님 멋진연주 잘듣고 갑니다~~

    • @Tungso
      @Tungso  Рік тому +1

      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