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못받은돈 받는게 메인으로 보면, 느와르영화로서 ,버릴거다버리고 캐릭터들 살아있고 깔끔한 영화였다고 느껴집니다. 전 꽤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듯 개개인의 감정과 행동에 모든 인과관계를 해석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분위기와 극의 흐름만으로 풀어나가는 건 무뢰한 과 같은결의 연출이었던거 같습니다. 무뢰한 먼저 보시고 이해가 안되시거나(아니,저도 이해는 못하니...이해란 걸 도저히 할수없다거나.ㅋ)재미를 못느끼셨던뷴들은 제발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ㄹㅇ 개노잼 시작하고 10분부터 욕하면서 본 영화는 첨임. 흑막조직에 대한 서사도 없고 등장인물은 뭐이리 잡다하게 많이 나오고 나오다 말고 왜있는지 조차 모르겠는... 악당은 찌질이에 주인공 버프는 오지게 받고 저런 중대형 조직이 고작 7억을 못줘서 전직 경찰(심지어 필드형사인지도 명확하지도 않고 경찰아나운서임)에게 개발리는 개연성도 없는 뭐 어디 뒷돈받고 대충만든 영화같은 느낌
앤디는 돈 없어요.칠억두 도박으로 다 날리고..영화보면 다 나오는데.. 누나라 불리던 엄마도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되죠..밤에 돈갖구오라고 얘기했는데 새벽에 칠억을 갖고온건 은행문도 안 열렸는데 그정도돈은 있는 재력가는 틀림없죠..이 영화는 그받는 😂받을돈 받는 영화..만약 700억7000억이였다면 쫌 더 관대했을 영화..너무 영화라는 카테고리에 갇혀 생각하는건 아닌지..근데 영화는 본거죠??
사실 많이 아쉽긴 했어요. 오늘 보고 왔는데, 전도연 연기는 좋았으나 연진이를 연상케하는 임지연 연기는 기존과 다른점을 찾기 어려웠고, 지창욱도.. 욕지꺼리만 계속.. ㅅㅂ ㅅㅂ만.. 뜨거운 액션도 쾌감도 빌런의 연기도.. 먼가 2% 다 아쉬웠고.. 극의 전개가 느린점이나 마지막 장면.. 오랜 공백 후 복귀한 전혜진도.. 다소 아쉽기만 한 영화로 남았네요.. 다만 가장 좋았던건 음악과 조명으로 기억합니다. 이상 리볼버에 대한 짧은 소견 남겨보았네요~~
스토리구성보다 인간군상의 심리표현과 그들의 상처와 딱히 착한코스프레없이 적나라한 인간의 자기살길 찾기?😅곳곳의 블랙유머 잼났고 전도연배우님 액션 멋졌어여 저는 러닝타임내내 그녀의 힘빠진 연기자체가 더 빛났던거 같아여 지창욱님의 찌질한 빌런은 거의 압권 결국 그도 상처로 점철된 모성찾는 어린아이였을뿐 드러나지 않고 담담히 푸는 북유럽식 블랙코미디가 오히려 영화의 여운을 살리고 엔딩크래딧이 오르기전 전도연배우님의 복잡다양한 눈빛표정은 진짜 배우구나 느낌 걘적으로 지창욱님의 욕설대사중 ~~년 남자든 여자든 다 글케 표현 그게 그 캐릭의 미묘한 심리를 대변한듯 하더라고여
오늘 보고 왔는데 글랜피딕만 기억나는건 이상한건가? ㅎ 봤는데 뭔가 찜찜한 영화임. 감독판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임. 짤라 먹은 스토리가 더 있다면 좀 길게 늘려서 설명이 좀 더 있으면 하는 아쉬움. 하수영이 형사였다는것 영화보면서 아 경찰이었어? 근데 근무하는건?! 그걸 좀 더 보였으면 커넥션의 이해가 될텐데 뭔가 이상해~글렌이나 홀짝하셩. 아 맞다 근데 왜 하수영은 출소후 그 무슨 무늬였던 옷을 입은 걸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여튼 찜찜해 더운 날씨마냥 ㅎ
이미 예매해서 취소가 불가능 하신 분들은 영화보기전에 절대 화장실에 가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화장실은 영화 상영중에 아주 여유있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서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영화 한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 다 봤으면 자리로 돌아가 남은 음료나 팝콘 마저 드시고 날 더운데 무사히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어? 이게 끝이야?" 로 평을 대신하겠습니다.
놀랍게도 예고편 내용이 전부였다
전도연이 못받은돈 받는게 메인으로 보면, 느와르영화로서 ,버릴거다버리고 캐릭터들 살아있고 깔끔한 영화였다고 느껴집니다.
전 꽤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듯 개개인의 감정과 행동에 모든 인과관계를 해석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분위기와 극의 흐름만으로 풀어나가는 건 무뢰한 과 같은결의 연출이었던거 같습니다.
무뢰한 먼저 보시고 이해가 안되시거나(아니,저도 이해는 못하니...이해란 걸 도저히 할수없다거나.ㅋ)재미를 못느끼셨던뷴들은 제발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무뢰한은 좋은 작품인데 리볼버는 영
예고편이 전부임
캐스팅이 졸라 좋은게 다임 ㅠ
진짜 ㄹㅇ 개노잼 시작하고 10분부터 욕하면서 본 영화는 첨임.
흑막조직에 대한 서사도 없고 등장인물은 뭐이리 잡다하게 많이 나오고 나오다 말고 왜있는지 조차 모르겠는...
악당은 찌질이에 주인공 버프는 오지게 받고 저런 중대형 조직이 고작 7억을 못줘서 전직 경찰(심지어 필드형사인지도 명확하지도 않고 경찰아나운서임)에게 개발리는 개연성도 없는 뭐 어디 뒷돈받고 대충만든 영화같은 느낌
진짜 7억 안줄려고 뭐 엄청난 재벌로 표현 해놓고 ㅋ
앤디는 돈 없어요.칠억두 도박으로 다 날리고..영화보면 다 나오는데.. 누나라 불리던 엄마도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되죠..밤에 돈갖구오라고 얘기했는데 새벽에 칠억을 갖고온건 은행문도 안 열렸는데 그정도돈은 있는 재력가는 틀림없죠..이 영화는 그받는 😂받을돈 받는 영화..만약 700억7000억이였다면 쫌 더 관대했을 영화..너무 영화라는 카테고리에 갇혀 생각하는건 아닌지..근데 영화는 본거죠??
주인공버프 ㅈ됨
엄청난 악역이라도 등장시킬거처럼 해놓고 최종빌런 그냥 깡패 3마리랑 허접한 형사 한마리ㅋㅋ.. 나름 준수한 배우 라인업에 쓰레기같은 각본,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조력자, 본부장. 무슨 메세지를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음
맛있는 재료는 많은데
막상 요리는 뭘 먹었는지 모르는 음식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재밌었음.
굳이안봐도 됬던 영화😂
"7억줄께 빵에 갔다와!" "응" "갔다왔어 돈줘" "싫어" "죽을래?" "안죽을래 돈줄께 쫑치자" "그레 콜".....전남친 죽은 곳찾아가....소주한잔먹고 돈 많으니까 5백만원 술값 내고 끝.
끝나자마자 ?????????? 물음표 만개
한마디로 정리하면 “에브리띵” 이게 다했다
ㅋㅋㅋㅋ 전도연씨 영화홍보할려고 유퀴즈나오셧던데 유퀴즈보고 영화를 안봤는데 다행이네요.
사실 많이 아쉽긴 했어요. 오늘 보고 왔는데, 전도연 연기는 좋았으나 연진이를 연상케하는 임지연 연기는 기존과 다른점을 찾기 어려웠고, 지창욱도.. 욕지꺼리만 계속.. ㅅㅂ ㅅㅂ만.. 뜨거운 액션도 쾌감도 빌런의 연기도.. 먼가 2% 다 아쉬웠고.. 극의 전개가 느린점이나 마지막 장면.. 오랜 공백 후 복귀한 전혜진도.. 다소 아쉽기만 한 영화로 남았네요.. 다만 가장 좋았던건 음악과 조명으로 기억합니다. 이상 리볼버에 대한 짧은 소견 남겨보았네요~~
지금 나오자마자 7점대면 끝이지
한 번도 화장실 가지 않았던 분이 처음으로 화장실에 갔다 온 영화라는 리뷰를 봤네요 그래서 저는 보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큰 기대하고 보지 마세요 엄청 재밌는 영화는 아닙니다
무너져버린 캐릭터들의 싸구려 연극
지창욱 존재감은 크네
황정미 무당은 어케 죽은거야
비밀이야!!!
느와르 전도연
역시!!!
(상은 받을만하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집중해서 끝까지 집중...
ㅈ노잼이었음 ㄹㅇ 탈출보다도 노잼 이렇게 몰입 안되는 영화 처음임 + 지루함
재미는 없지만 전 탈출 보다는 재미있었음
이런 배우들을 데리고 1점 짜리 영화를 찍다니
스님은 뭔데 끝까지장난질하고 급마무리 ㅎ
파일럿보고 진짜 답없는영환데 이게1위라니하며 개후회했었는데
이건 더한영화였음;;
배우들이 다 명배우들이라.. 각본좀 더 잘쓰지. 아깝다 배우들이
무대인사 하다 봉변 당할수도..😢
보다가 졸려서 나옴
지금보고 짱나서 술먹고 집옴
존나 잼읍다
쒸레기다 ㅡㅡ
지루지루하다
전도연도 은근 국밥배우임
그나마 이 영화보고 생각나는 건 임지연님이나 지창욱님뿐이었음..
리뷰가 워낙 안좋아서 안볼까하다가 배우님들 라인업이 좋아서 봤는데 각본이나 연출이 너무 아쉬웠음
30분보다 나왓습니다 너무졸려서
비교하자면
엄복동 이랑 비슷한 느낌
스토리구성보다 인간군상의 심리표현과 그들의 상처와 딱히 착한코스프레없이 적나라한 인간의 자기살길 찾기?😅곳곳의 블랙유머 잼났고
전도연배우님 액션 멋졌어여
저는 러닝타임내내 그녀의 힘빠진 연기자체가 더 빛났던거 같아여
지창욱님의 찌질한 빌런은 거의 압권
결국 그도 상처로 점철된 모성찾는 어린아이였을뿐
드러나지 않고 담담히 푸는 북유럽식 블랙코미디가 오히려 영화의 여운을 살리고
엔딩크래딧이 오르기전 전도연배우님의 복잡다양한 눈빛표정은 진짜 배우구나 느낌
걘적으로 지창욱님의 욕설대사중 ~~년 남자든 여자든 다 글케 표현 그게 그 캐릭의 미묘한 심리를 대변한듯 하더라고여
오늘 보고 왔는데 글랜피딕만 기억나는건 이상한건가? ㅎ 봤는데 뭔가 찜찜한 영화임. 감독판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임. 짤라 먹은 스토리가 더 있다면 좀 길게 늘려서 설명이 좀 더 있으면 하는 아쉬움. 하수영이 형사였다는것 영화보면서 아 경찰이었어? 근데 근무하는건?! 그걸 좀 더 보였으면 커넥션의 이해가 될텐데 뭔가 이상해~글렌이나 홀짝하셩. 아 맞다 근데 왜 하수영은 출소후 그 무슨 무늬였던 옷을 입은 걸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여튼 찜찜해 더운 날씨마냥 ㅎ
제이슨 스타댐 나오는 리볼버 존나 잼남 그거 리메이크만 했어도 재미있었겠다
와 그 영화를 아시는 분이 있네
일단 안 봤습니다. 네이버 평점이 너무 저조하고 시간아깝다.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등등. 난리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짐작해보건데 통쾌한액션이 없는게 아닐까.. 킬복순과 최악의악 지창욱이 있는데 액션이 없다면.. 마녀처럼 액션씬이라도 지렸다면 이렇게까지 반응이 처참하지 않았을까.. 😅
캐비어로 알탕 끓였다가 맞는것같아요
정말 단순한 스토리인데 쓸데없는 서사와 떡밥을 너무 많이 넣어놔서 이게 무슨 영화야? 라는 생각밖에안들었음
감독이 느와르 장르 영화가 뭔지 잘 모르는거같음 이건 느와르가 아니고 그냥 느와르이고싶은 지루한 드라마임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어요
빌런도 너무 약하고...
전도연 배우님 진짜 너무 최애배우인데
당분간 스릴러는쪽은 안하시는게..
밀양이나 너는 내운명 그쪽도
다시금 가봐요
연기가 너무 아깝.....
아직안봤는디 길복순보다 재미없나요?
엄마……..끝..
?????........?????......?????....==33....
돈까스나 먹으러 가자( 영화보고 처음으로 내뱉은 우리 남편)
중간에 나가는사람 봤ㅇㅓ요😂
그거 저임 좃나 졸려서 끝까지
못참겠어서 나감
배경음악이 별로 없어서 집중하기엔 좋았어요.다만 그레이스나 신내림받았다는 황정미?이 부분 관계가 오로지 대사만으로 전개되다보니 확 이해가 되지 않았고 당위성도 떨어지고...등장인물이 많은 것에 비해 축은 단순해서 걸리작거리는 정도??
지창욱의 마지막대사....머냐....아침드라마 보는줄..ㅡㅡ이거땜에 점수 절반 깎이게된다. 보실분들 각오들...엔디도....빌런? 욕만 잘하면 빌런인가....너무너무 허접
다른건 다 모르겠고 주인공이 돈 먼저 받고 뒤집어 쓰던 어쩌든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푸라기라도잡고싶은짐승들 같은 느낌은 아니겟죠? 그런 느낌이면 보고싶은데
관객을 아주 무시한 영화. 돈아까워...ㅜㅜ
그냥 예고편이 전부.
치질 때문에 볼까 말까 고민하다 봤는데... 치질이 나았어요^^
재미😭
액션😭
내용😭
연기😐
무뢰한은 수작이었음
마지막은 영~
전도연 이제 별로
황해 감독판 말고 맨 처음 개봉한거 본 기분, 뭔가 편집중 짤린게 많은거 같다. 감독판 보고싶다.
연출은 무뢰한과 같은결
전도연 배우님의 노화에 너무 충격. 혹시 개릭터 설정상 노화가 심한 걸로 설정이 된건지 아닌면 정말 급노화가 되신 건지 헷갈림
관객들은 배를채울 치즈버거를 생각하고 왔는데 리볼버는 플레이팅이랑 모양만 햄버거인 비건 요리인거임 ㅋ 클리셰를 비튼다고 전도연 행동목적과 감정선에 모든걸 몰빵하다보니 장르에서 너무 벗어나버렸고 모든 맥거핀들이 흥미유발에 실패함 그러니 일반 대중들은 ????가 나올수밖에 없음 다만 평론가들 신선하다고 느껴지겠지 ㅋㅋ 문제는 신선하다고 음식이 맛이있는건 아니야 영화도 마찬가지임 근데 신선한 셀러드는 건강 때문에 억지로라도 먹지만 영화를 굳이????
예매했다간 취소했음요 ㅋ
오늘 봤는데 그렇게까지 욕들을 영화였나싶기는 했으나 극장에서 봤으면 돈아까웠을듯요
영화 관람후 꽁치에 소주 먹고 싶다.
역대급 노잼.. 한국영화 이러다 망하는건 시간문제
리볼버 cgv 댓글 중 젤 어이없는 댓글 “억울하게 피해를 뒤집어 쓴 전직 여형사의 명예 되 찾기와 그를 둘러싼 군상들의 이야기” ㅇㅈㄹㅋㅋㅋㅋ 억울한게 아니라 돈 받고 갔다온다고 한 건데ㅋㅋㅋㅋㅋ
🎉🎉
재미없어보임
엔딩노트 🎉🎉
오늘 봤음. 진짜 졸작 of 졸작. 드럽게 재미없네요. 끝났때까지 황정미 황정미 ㅋㅋ
잠 와 죽는줄 ㅋㅋ 망했다
오죽 재미없으면 하츄핑에게 밀린 영화 ㅋㅋ 재밌으면 소문이라도 나는데 그것 마저 없음 리뷰도 없어 전도연 연기 잘하는건 옛날일처럼 느껴질만큼 하는 족족 다망하는중
이런장르의영화가 조온나뻔하지ㅋㅋㅋ망할줄알앗다ㅋㅋㅋ
액션도 내용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은 무슨죄?
감독이 시나리오 대충 쓰고 배우들에게 알아서해 라고 딸깍 시전한거 같다
이미 예매해서 취소가 불가능 하신 분들은 영화보기전에 절대 화장실에 가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화장실은 영화 상영중에 아주 여유있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서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영화 한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 다 봤으면 자리로 돌아가 남은 음료나 팝콘 마저 드시고 날 더운데 무사히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씨볼버
이런 개졸작은 리뷰하지 마시죠!! 배우믿고 봤다가 돈과 시간만 존나 아까웠던 망작!!! 이 똥같은 감독을 나는 기억할 것이다!!! 진짜 다금바리로 라면을 끓여놓았다!!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옆좌석 팝콘 아가리 사운드 씹충 있어서 더 집중이 안됐었지만..
보기 드문 노잼
재미 없지 않음 . 근데 이정재는 누가 죽였고 황정미는 뭔데 그거 협박하다가 죽은거임?
재미없지는 않았다 흡인력이 있었고 몰입하며 봤다 뭔가 밝혀지겠지 생각하면서... 엔딩때 느낌은? 이게 끝이라고? 당황.당황.당황
음 말 아낌
난 재밌게 봤는데
망한영화 해외선판매가 살린영화
진짜 재미없다.
지루하고 짜증나고.
뭔가 있겠지 하고 기다리다 끝났다.
연진이가 그나마 이영화를 살렸다.
액션은 그닥 없었음 스토리는 괜찮은데 좀 루즈함 또 수영 캐릭터는 딱 전도연 꺼임 난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전도연 머리스탈 ㅜㅜ 컨셉이 팍삭 늙은 할머니인가요~~ 방송에서 하도 불편하다길래 저도 전도연 불편해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