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기숙사 그리 여러번 보러같은디 리모델링 후 사는디 여름철 저멀리 계분으로 비료 만드는공장서 배기 저녁 늦게 새벽 배기로 숨을 쉴수가 없었지요 민원에도 끄떡없는 이유 화성시가 투자한곳 ㅠㅠㅠ 소 목장에 나는 소똥냄새와는 차원이 다름 ㅎㅎ 기숙사도 무허가 ㅎㅎ 공장 진 놈이 은행 돈 받아 짓고 먹튀 토목에서 돈 빼먹고 닭 똥냄새 살인적임
42:00 허가가 나는지 안나는지 솔직히 건축사 입장에서도 난감합니다. 허가를 '접수' 하지 않으면 공무원은 말로 "될것 같은데요, 넣어보세요" 그때는 맞았는데... 도로가 엎어지기도하고 불쑥불쑥 공무원 본인도 모르는 일들이 튀어나옵니다. 너무너무 리스크가 크죠. 아무것도 모른다. (업자가 아니다) 하면 그냥 허가 난 땅 사세요. 저희 사무소도 허가가능 여부 유료로 진행하는데.. 사실 안하고 싶습니다. 공적인 문서로 남는 것이.. 주무관 말한마디에 뒤엎어지니 그야말로 그때는맞고 지금은 틀리다 입니다. 30건 허가가능여부 알아봐 드리면 그중에 하나는 꼭 말성을 부립니다.
아이고... 실시간을 놓쳤네요... 땅.... 아버님이 공인중개사라서.. 좀... ㅎㅎㅎ 요즘은 저런 경우가 없지만, 아주 옛날에는 입금가가 많았고 의례적인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묻지마 투자니깐 뭐... 사면 무조건 오를때니깐... 55:41 오늘의 하이라이트군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회장님이 롤모델이고, 사업적인 부분이나 사기 아니 상대를 설득하는 영업적인 부분에서는 정이사님이 롤모델입니다. 그나저나 내단열관련해서 질문할게 많은데, 지금 질문할것을 만드는(?) 중입니다. 후훗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임야를 전원주택 부지로 개발한 땅을 분양받었습니다. 잔금과 함께 개별 등기가 되고 건축은 개인이 시행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잔금 납부와 함께 등기 이전도 됬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나는 것이 작년 8월에 규정상 건축허가를 내야한다고 하면서 아마 땅을 개발한 회사 명의로 건축허가를 낸 거 같습니다. 제가 건축할 때 변경허가를 받으면 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저는 표준주택으로 짓고 싶은데 그러면 개인적으로 건축허가 변경을 해야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까요? 그리고 9월경 표준주택을 착공하려면 언제부터 협의를 시작해야 하나요?
네 설계변경 허가를 하시면 되세요. 일반적인 상황이며, 문제는 없습니다. 설계변경허가는 건축사를 통해야 하는데요.. 표준주택도 어차피 신고/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월에 착공을 목표로 하시면, 4월 초에 협회에 상담을 신청하시고, 의견을 정리한 다음 계약을 하시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공무원도 전문직은 아니라서요. 예를 들어, 땅에는 건축법만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법과 규정이 엮겨 있거든요. 그 것을 다 확인하려면 건축과/하수과/자원과 등등을 모두 취합해야 하는 거라서요. 건축과 공무원이 된다고 했다고 해서, 실제 허가가 100%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그저 마지막에 확인하는 차원에서 만나보는 것이 좋고, 검토는 그 지역의 건축사에게 소정의 의뢰비를 주고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군청에서 세 가지만 확인해 보시고 사시면 되세요. 1. 그 고도제한에 딸린 세부 규정이 별도로 있는지의 여부 2. 경사지라면, 평균 대지 높이의 5.5 미터인지, 아니면 5.5미터의 기준점이 별도로 있는지의 여부 3. 북측 일조권 제한처럼, 군부대로 부터 이격거리에 따라서 높이가 달라지는지 이 것만 확인하고 구매을 하시면 무방합니다.
저는 이미 집을 짓고 있지만 재밌게 잘 봤네요 저에게도 그랬듯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공인중개사도 겸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마지막 내용에서 다운계약은 직거래가 아닌 이상 요즘 부동산을 통하는 거에서는 거의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글구, 토지 구입시 건축 가능여부는 부동산에서 토지를 구입할 경우 대부분 시청앞 측량회사를 소개해 드리고 무대로 검토해 드립니다 물론, 계약이 될 경우 그 회사에 토목설계를 맞긴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다음 내용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덩달아 유쾌해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다 늦게 시청하고 있습니다.영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건축의 한줄기 빛입니다
과찬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모 맘 ㅎㅎ 맞지요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지 쫌 덜쓰고 ㅎㅎ 3년이면 가능하지요 작은곳에서 구조에서 3년 후 대형 1군 시공사 구조기술사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땅 나눌때 선호도가 떨어지는 땅을
넓이를 조금 더 주어 모두 똑같은 가치를 가지게 하면 될 듯합니다.
네 그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같이 땅을 사신 분과 잘 협의만 되면 가능해 보입니다.
서울 근교에 건축 가능한 토지가 당 150짜리 없구요.
서울 근교라 함은 서울외곽을 기준으로 30킬로 안밖인데 그런 토지들은 그린벨트지역이라 건축 불가하고요.
그린벨트지역내 건축가능한 토지는 기본이 평당 천만원은 줘야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평수가 큰거는 평단가가 시세보다 저렴한건 맞는데, 필지 분할 할때, 건축법 도로 확보때문에 약 20프로는 기반 시설로 빼기죠.
건축법 도로 최소4미터 확보해야하니,
천평정도면, 백평이던, 이백평이던 분필할때,
200평정도는 도로확보지분이라.
이번 토크 토너먼트의 화두는 "보여주기위한 집, 살기위한 집"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같은분이 많지 않아요 ㅎㅎ 회장님이 아사리판에서 살아 남으신게 신기함 쭈욱 가세요 응원합니다❤️
아사리판.. ㅎ
감사합니다.^^
너무 제밋어요, 테러비 나가셔두 되겟어요, 두분 가치 :)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듣는 내내 재밌게🤣 공부했습ㄴㄷ!
걘적으루 영상 넘 감사드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금 얘기 넘 조아여
세금관련해서 공무원들도 잘 모른데요
스스로 공부해야지 엄한 세금 안낸다고 들었어요
알차게 준비하라고 정대표님께 말해 두겠습니다.!!! ㅎㅎ
회장님 정대표 찰떡궁합 입니다.
^^.. 글죠 글죠.. ㅎ
감사합니다.~
화성 공장 기숙사 그리 여러번 보러같은디 리모델링 후 사는디 여름철 저멀리 계분으로 비료 만드는공장서 배기 저녁 늦게 새벽 배기로 숨을 쉴수가 없었지요 민원에도 끄떡없는 이유 화성시가 투자한곳 ㅠㅠㅠ 소 목장에 나는 소똥냄새와는 차원이 다름 ㅎㅎ 기숙사도 무허가 ㅎㅎ 공장 진 놈이 은행 돈 받아 짓고 먹튀 토목에서 돈 빼먹고 닭 똥냄새 살인적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2:00
허가가 나는지 안나는지 솔직히 건축사 입장에서도 난감합니다.
허가를 '접수' 하지 않으면 공무원은 말로 "될것 같은데요, 넣어보세요"
그때는 맞았는데... 도로가 엎어지기도하고 불쑥불쑥 공무원 본인도 모르는 일들이 튀어나옵니다.
너무너무 리스크가 크죠.
아무것도 모른다. (업자가 아니다) 하면 그냥 허가 난 땅 사세요.
저희 사무소도 허가가능 여부 유료로 진행하는데.. 사실 안하고 싶습니다.
공적인 문서로 남는 것이..
주무관 말한마디에 뒤엎어지니 그야말로 그때는맞고 지금은 틀리다 입니다.
30건 허가가능여부 알아봐 드리면 그중에 하나는 꼭 말성을 부립니다.
맞아요.. ㅠㅠ
돈을 받으면 책임이 무겁기에.. 허가 검토는 무료로 하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ㅠ
장소팔 고춘자 이후 최고의 명콤비입니다~^^*
ㅎ..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공간과 접하는 벽도 외벽이라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밌게 잘 보며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10년 후엔 집을 꼭 !
외벽이긴 하나, 외기간접면으로 보시면 되세요. 즉 단열은 해야 하나, 외벽 단열의 절반 정도의 두께가 필요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려요
감사합니다.^^
토지분할에서 매매하려고 시청갔더니 지적공사에 먼저 문의하라하고 지적공사같더니 설계사무실가서 문의하라하고 설계사무실 가니까 단순한 매매로 지적분할 측량은 안해주며 건축허가 같은 사유가있어야 축량하고 분할도 해주고 한다고 하던데 도통 모르겠습니다.
네..
토지를 분할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들과 절차에 대한 내용을 다음 라이브 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고... 실시간을 놓쳤네요... 땅.... 아버님이 공인중개사라서.. 좀... ㅎㅎㅎ 요즘은 저런 경우가 없지만, 아주 옛날에는 입금가가 많았고 의례적인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묻지마 투자니깐 뭐... 사면 무조건 오를때니깐... 55:41 오늘의 하이라이트군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회장님이 롤모델이고, 사업적인 부분이나 사기 아니 상대를 설득하는 영업적인 부분에서는 정이사님이 롤모델입니다. 그나저나 내단열관련해서 질문할게 많은데, 지금 질문할것을 만드는(?) 중입니다. 후훗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올라가는 영상이 맛보기편이 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임야를 전원주택 부지로 개발한 땅을 분양받었습니다. 잔금과 함께 개별 등기가 되고 건축은 개인이 시행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잔금 납부와 함께 등기 이전도 됬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나는 것이 작년 8월에 규정상 건축허가를 내야한다고 하면서 아마 땅을 개발한 회사 명의로 건축허가를 낸 거 같습니다. 제가 건축할 때 변경허가를 받으면 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저는 표준주택으로 짓고 싶은데 그러면 개인적으로 건축허가 변경을 해야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까요?
그리고 9월경 표준주택을 착공하려면 언제부터 협의를 시작해야 하나요?
네 설계변경 허가를 하시면 되세요. 일반적인 상황이며, 문제는 없습니다.
설계변경허가는 건축사를 통해야 하는데요.. 표준주택도 어차피 신고/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월에 착공을 목표로 하시면, 4월 초에 협회에 상담을 신청하시고, 의견을 정리한 다음 계약을 하시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막 얘기하다 서로 마주보며 호탕하게 웃는 모습 넘 좋네요
저도 즐겁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축허가 가능한 땅인지 담당 공무원한테 확인할수는 없을까요?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공무원도 전문직은 아니라서요.
예를 들어, 땅에는 건축법만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법과 규정이 엮겨 있거든요. 그 것을 다 확인하려면 건축과/하수과/자원과 등등을 모두 취합해야 하는 거라서요.
건축과 공무원이 된다고 했다고 해서, 실제 허가가 100%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그저 마지막에 확인하는 차원에서 만나보는 것이 좋고, 검토는 그 지역의 건축사에게 소정의 의뢰비를 주고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업무상 건축사 보다 측량사가 정확 합니다 전원주택은 보통 집짓기전 측량업무에 허가 절차를 측량사가 합니다
@@최양석-d4x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대가 옆에 있어 고도제한 5.5m인
자연녹지 구매해도 될런지요?
구/군청에서 세 가지만 확인해 보시고 사시면 되세요.
1. 그 고도제한에 딸린 세부 규정이 별도로 있는지의 여부
2. 경사지라면, 평균 대지 높이의 5.5 미터인지, 아니면 5.5미터의 기준점이 별도로 있는지의 여부
3. 북측 일조권 제한처럼, 군부대로 부터 이격거리에 따라서 높이가 달라지는지
이 것만 확인하고 구매을 하시면 무방합니다.
평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집을 짓고 있지만 재밌게 잘 봤네요
저에게도 그랬듯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공인중개사도 겸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마지막 내용에서 다운계약은 직거래가 아닌 이상 요즘 부동산을 통하는 거에서는 거의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글구, 토지 구입시 건축 가능여부는 부동산에서 토지를 구입할 경우 대부분 시청앞 측량회사를 소개해 드리고 무대로 검토해 드립니다
물론, 계약이 될 경우 그 회사에 토목설계를 맞긴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다음 내용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거래 아니고 부동산끼고 해도 다운계약 가능합니다. 저희 집주인이 8월에 바뀌었는데 알고보니 8천정도 다운계약이었구요. 경기도 변두리이긴합니다만 아파트거래였구요. 아는 부동산 끼고 하면 토지거래는 더 쉬운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습니다.
패시브주택 구경해볼만한 곳 있나요?
지금 당장은 없고, 2월 중으로 협회 홈페이지에 견학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대략 몇평정도 건축하는것이
건축효율이 좋을까요?
시공용이, 가성비등등
@@돈키호테-v2c 그건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34~36평 정도가 가성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고 알아보고 심지어 가장가까운 친구가 측량업으로 이직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한번에 알려주시면 ;; 허무해 지네요 ㅎㅎ
아.. ^^
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