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올스타전 슈즈죠 - 조던11 콜럼비아 블루, 신발보다 가장 이쁜 올스타전 져지로 기억합니다 2001년 레트로는 블루보단 거의 투명 클리어에 가깝게 나왔었고 로우컷도 흰색에나멜+클리어솔로 나왔었죠 그리고 2010년에 25주년이 흰색 에나멜/클리어솔 이었고 2014년에 레전드 블루라 바뀌면서 미드가 나오고 이번에 로우가 나왔네요^^
콜룸비아 블루 라는 별명이있었죠 !! ㅋㅋ 올스타전 져지 색상을 해설자들이 서로 못마추던게 기억나네요., it is a most unusual color!!! 라고 하며 괴로워하던.. ㅋㅋㅋ 살짝 베이비블루, 파우더블루와 민트그린색사이의 애매모호한 야릇한색상. 샌앤토니오에서 선인장그려넣은 코트. 올스타 유니폼이 없어지기 직전이었죠, 그흐로 몇년동안 각자 팀 유니폼입고뛰는 혼돈과 카오스를!!! 무튼 얘는 이름까지 바꾸고 몰래나온거였군요 이눔식히...ㅋㅋㅋ
@@shoeit6357 약간 shoeit님의 논점을 벗어난것 같은데 리트로 부분은 분명히 전의 나온 모델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면서 나오는것 같긴한데..슈잇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준이 필요할듯 싶습니다.푸마 스웨이드는 몇년만에 발매했는데도 예전버전이랑 달라진점이 크게 없더군요..ㅎㅎ
농구화 리뷰를 빙자한 추억 회상 리뷰군요. 평소보다 신나 보이세요 ㅎㅎ
ㅋㅋㅋ 노인네들이 하는게 그렇죠모...
칭찬보다 무관심이 그들을 일하게 만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이 신발을 장만했는데, 플레이용으로는 아까워서 워킹용으로 신으려구요 ㅎㅎㅎㅎㅎ 오래 보고픈 신발
ㅋㅋㅋ 이걸로 우리모두 좀 배워야되는거 같아요, 무관심이 그들을 긴장하게만든다는..
워킹용으로도 신다가 신경쓰이지않을까요, 강백하한테 밟힌 조던신은 가게 사장님처럼 ...호오오 호오오 ㅋㅋ
요즘 반발력 있는 쿠션세팅에 접지 좋고 앞쪽보단 뒷쪽 쿠션을 선호해가지고 커리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혹시 커리시리즈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것이 무엇인가요?커리시리즈가 아니다라도 제가 선호할만한 농구화는 무엇일까요?
안타kt5
줌프릭1
하든4가떠오르네요
@@shoeit6357 중국브랜드는 살짝 거부감이 들고 하든4는 피팅감이 안맞아서
커리5,7 또는 카이리로우3는 어떤가요?
@@흠뭐로하지 좋은선택일거같습니다
하~중딩때 저거 사고싶어서 용돈모아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그땐 검빨.. 요즘은 브레드컬러죠....ㅎ
그냥 검빨인데 어느세 그런 닉네임이 들어가기시작했죠 콩코드는 그냥 퍼스트컬러나 홈 컬러이고검빨은 어웨이컬러나 플옵컬러인건데..ㅋㅋㅋ
사람들이 이름차아암잘지어붙여요
1996년 올스타전 슈즈죠 - 조던11 콜럼비아 블루, 신발보다 가장 이쁜 올스타전 져지로 기억합니다
2001년 레트로는 블루보단 거의 투명 클리어에 가깝게 나왔었고 로우컷도 흰색에나멜+클리어솔로 나왔었죠 그리고 2010년에 25주년이 흰색 에나멜/클리어솔 이었고 2014년에 레전드 블루라 바뀌면서 미드가 나오고 이번에 로우가 나왔네요^^
콜룸비아 블루 라는 별명이있었죠 !! ㅋㅋ
올스타전 져지 색상을 해설자들이 서로 못마추던게 기억나네요., it is a most unusual color!!! 라고 하며 괴로워하던.. ㅋㅋㅋ
살짝 베이비블루, 파우더블루와 민트그린색사이의 애매모호한 야릇한색상.
샌앤토니오에서 선인장그려넣은 코트.
올스타 유니폼이 없어지기 직전이었죠, 그흐로 몇년동안 각자 팀 유니폼입고뛰는 혼돈과 카오스를!!!
무튼 얘는 이름까지 바꾸고 몰래나온거였군요 이눔식히...ㅋㅋㅋ
@@shoeit6357 박스에 색상 표기가 콜럼비아 블루, 레전드 블루 입니다 거기서 불리게 된거죠 콩코드 블루는 콩코드로 된거구요...^^
@@4most 오오오 그런 표기가 있었군요... 왠지 커피색일거같은데... 파랑파랑하늘하늘흰흰 인...ㅋㅋㅋ
조던이 올스타 경기에 신고 나왔던 그 화이트네요 로우버전으로 다시 나와 방갑네요
전 96 올스타전 걍 그렇게보고,,, 하더웨이의 하늘을찌르는 아치와 덩크할점프력으로 뛰어올라쏘는 삼점 2방이 더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지인들이 작년에 11 미드 샀길래 부러워했었는데 요녀석도 이쁘네요~ og에 가깝다니 구매욕을 자극하네요 ㅋㅋ
미드는 좀 불편하다는 분들도계시지만, 신기하게 로우는 착착 잘감긴다는 반응이 더 크더라고요.
og에 가까워지는건 이전 몇 모델부터 슬슬 시동거는거같더라고요 기특하게도
@@shoeit6357 다른 브랜드들도 og에 가깝게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특히 리복(헥사,dmx)이나 프로스펙스나 르까프 예전 모델 등등 ㅎㅎ 모양만 비슷하면 사면 슬퍼져서ㅠ.ㅠ ㅋㅋ
@@novice_all_baller 정말로 헥사라이트는 없어졌죠...그냥 푸마 트리노믹도못한 대충제품으로나 나오고. ㅜ. ㅠ
jordan future(11 base), horizon(13 base) 모두 LS 라인이죠. 그래도 퓨쳐는 og가 아닌데도 리트로가 됐었으니 앞으로 또 뽑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과연 스펙이 똑같을까 한번 벌려보고싶긴하네요
레전드블루 핏이 재미있는점이 작년 브레드+콩코드를 퓨전한 짐레드 색상은 발볼이 넉넉한느낌이었는데 레전드블루는 1년차이인데도 같은 사이즈에 발볼이 좀 더 조이더라구요ㅠㅠ 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듯합니다..ㅎㅎ
정말 기준이없어요.. 고무줄 나이론 틀을쓰는듯요..
토박스 공간도 버엉뜨고
@@shoeit6357 나이키는 디자인(전설적인 스니커즈들이나 수많은 농구화들)이나 제작공법(각종 줌에어와 쿠션의 조합) 신기술부분(마라톤 분야도 점유할정도로..)에서는 경이롭지만 QC부분은 영 아닌것 같습니다😓
나이키 특유의 본드칠이나 마감부분은 아직도 얘기가 나오긴하네요 ㅎㅎ
@@shoeit6357 약간 shoeit님의 논점을 벗어난것 같은데 리트로 부분은 분명히 전의 나온 모델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면서 나오는것 같긴한데..슈잇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준이 필요할듯 싶습니다.푸마 스웨이드는 몇년만에 발매했는데도 예전버전이랑 달라진점이 크게 없더군요..ㅎㅎ
@@SooBumPark 대량생산대기업의 배째라자신감이죠 ㅋㅋ
@@SooBumPark 그러게요, 변화가 늘좋은게아니고 보존이 늘 정답은아닌데... 뭐 25년정도 더하다보면 중간즘가겠죠 ㅋㅋㅋㅋ
슈잇님 레전드 블루가 발이 편한가요? 슈잇님 이라면 돈주고 살만한가요?
저가격에는 퍼포먼스보다 소장용인거죠.
이전 리트로보다는좋지만.현제나온퍼포먼스화에는못미치죠
@@shoeit6357 아 그렇군요 근데 슈잇님 로우컷 농구화를 신어서 그런지 발목이 안좋아진 것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jyk8034 글쎼요, 요즘엔 로우컷이라도 발목부상이나 무리 방지시스템이 잘되있어서요. 그래도
한번 미드나 하이로 바꿔신어보시고 어떤지 비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아이시솔, 아이보리에 가까운 페이던트 레더, 메쉬를 안썼지만 흰색 어퍼. 변색의 끝판왕을 볼 수 있을듯...
제.. 제 신발은... 사... 상설에서 만나요.
ㅋㅋ 변색을서서히목격하는묘미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반발력과 접지를 중요시 하는데 kd13이 더 나을까요 14가 더 나을까요?
쿠셔닝은14.접지는13인거같습니다
선생님 기준 만족스러웠던 농구화가 무엇인가요??
많죠.
그런데 늘 뭔가한두가지가좀부족하죠.
접지가완벽하고 쿠션이미비하던가등등
최근엔 하든4 를즐겨신습니다
아 저 17살이여서 큼맘먹고 조던 콩코드 11 2018샀는데 바로2달만에 신고 농구했더니 에어솔 터졌어요 농구할때 신고하면 확실히 좋은데 내구성이 별로더라구요
네. 리트로 신발들은 확실히 플레이용은 아니죠... ㅜ. ㅠ... 가슴이 아프네요...
역시나 거지같이 만들어도 계속 사주면 잘 만들 동기가 없어지는가 봅니다. ㅋㅋ
ㅋㅋㅋ 맞아요...
크... 올리셨군요.
무관심해야한다는 마지막 말씀이 ㅎㅎ
하지만 현실은 보통 좀비처럼 달려가서 줄을 서죠. 너무 좋습니다 레블 조던11!
ㅋㅋ
이번에는 그래도 기존의 외모 지상주의가 개선이 되었나보군요...
네. 아주 조금요. 프로트로해주면 더좋을것같네요 코비처럼 후진프로트로말고 제대로 진화한 프로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