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 스페셜(별자리 토크)-예술가의 영혼을 가진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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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파이시즈 - 2월 19일~3월 20일
    꿈과 무의식, 타인에 대한 눈물어린 동정심,
    영혼의 별자리 물고기자리입니다.
    마지막 별자리 파이시즈는 다른 싸인에게 “3차원 지구 말고도 또 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을거야”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고기자리의 눈빛은 세상을 관조하는 듯 그윽하기도 하고 졸린 듯 흐릿하기도 합니다. 배우 이나영처럼 세상 밖을 보는 듯한 시선을 가진 사람도 있고 장동건처럼 선한 눈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물고기자리의 상징은 두 마리의 물고기가 하나의 낚시 바늘에 꿰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그 중 한 마리의 물고기는 현실적인 물고기이고 또 한 마리는 비현실적인 영역의 물고기입니다.
    제가 만난 파이시즈의 대부분은 술 잘 마시는 한량이며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난 비현실적인 몽상가들입니다.
    조선시대의 청빈한 선비, 혹은 세상을 방랑하며 시를 지어
    노래했던 김삿갓같은 사람의 이미지라고 할까요.
    그만큼 세속의 욕심보다는 자연 속에 어우러져 고요히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종종 그들의 내부에 또 다른 한 마리의 현실적인 물고기가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나도 돈을 벌고 싶어. 나도 좋은 차를 가지고 싶어”같은 대사를 생각 속에
    끊임없이 속삭이는 것입니다.
    그 반대편에 소수의 파이시즈들은 매우 현실적이며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세상을 칼날같은 분별력으로 살아가는 180도에 자리한 버고[처녀자리]같은 모습의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들의 내면에서는 “왜 나는 이렇게 속물이지?” 라며 비현실 쪽의 물고기가 말을 합니다.
    파이시즈는 그들을 아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이런 평가를 듣습니다.
    “ 그 사람, 사람은 참 좋아….”
    비현실적인데다가 연민과 동정심을 타고 났으며 부적절한 부탁에 대해 거절도 잘 못하는 파이시즈들은 대책없이 남을 도와주거나 친구의 빛 보증을 서주고 같이 넘어지는 사건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는 어떤 걸지 불 보듯 뻔한 거겠죠.
    무료급식소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속에는 술취한 파이시즈나 망한 쎄져테리어스[사수자리]가 많을 수 있는 우스개 소리도 있으니까요.
    스콜피오와 파이시즈는 꿈 이야기와 귀신이야기를 참 자주 합니다.
    실제로 파이시즈의 꿈은 매우 비범할 때가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영적인 에너지를 알아차리고 마음공부를 시작했을 때 스피리츄얼한 신비가 파이시즈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예술적이고 신비한 에너지와 현실적인 냉철함을 절묘하게 믹스한 뮤지션 서태지의 경우는 파이시즈들의 귀감이라 하겠습니다.
    파이시즈답게 신비주의 전략이라는 말도 듣는 서태지는 사실 타고난 에너지가 조용하게 은둔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지 일부러 신비주의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와 나의 구분이 모호한 파이시즈스러운 가사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미지는 서태지만의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파이시즈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실력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도 아니고 딴청을 부려서도 아닌데 이들은 안개와 같은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를 듣던 무슨 이야기를 하던 그것을 담을 귀나 입이 없을 뿐입니다. 안개에 귀와 눈이 있을 리가 없죠.
    이런 파이시즈들에게 사람들은 개념없다, 난감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파이시즈는 정신적인 길잡이가 되는 스승의 지도를 받았을 때 더 행복하게 중심잡고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노력과 함께 삶의 스승을 원하고 맞이하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캔서나 파이시즈같이 남을 위해 희생하고 싶어하는 싸인들은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으려는 영혼의 뱀파이어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흐르는 동정심의 에너지를 눈치 챈 사람들이 이들에게 무작정 의지하려 들다가 어느 순간 의지가 박약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가 있는데
    사람들을 돕다가 파이시즈가 거지가 되는 것도 슬프지만 그들을 그렇게 의지가 박약하고 뻔뻔한 사람을 만든데는 파이시즈도 일조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잔잔한 바닷가에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생선회 한 접시에 편안하게 술잔을 기울이며 친구와 시를 읊고 있는 풍경은 파이시즈들에게는 거의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고요함을 좋아하는 파이시즈들은 산 속의 고즈넉한 사찰에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불교의 스님들 천문차트에 파이시즈 싸인이 하나 정도는 들어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물들과의 교감도 잘 되는 파이시즈는 강아지들과 정말 친합니다.
    개들도 파이시즈를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서로의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버고가 아플 때 각종 약으로 승부하는 반면 파이시즈들은 자연치유를 믿기 때문에 병원에 건강진단 한번 받으러 가지도 않고 감기 걸린 사람이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오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대체의학, 마인드 콘트롤, 자연주의 치료등은 파이시즈 에너지로 인해
    발전된 의학 장르입니다.
    파이시즈는 남자나 여자나 방금 감은 젖은 머리를 대충 말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물의 별자리라 그런지 적당히 물기 있는 머리를 내츄럴하게 휘날리다가 햇볕에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중독되거나 많이 게으르고 귀찮아 하는 것이 파이시즈의 성향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시간을 방에 누워 뒹구는 파이시즈는 다른 파이시즈들도 그러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쾌적한 삶을 위해 벌떡 일어나서 산바람 강바람을 쐬며 부지런을 좀 떨길 권합니다.
    입던 옷을 아무데나 또아리 틀어 벗어놓고 오랫동안 청소도 않고 세수도 안하며 몽상에 잠겨 게으름을 떨고 있는 파이시즈들이 많습니다.
    파이시즈는 중독과 무소유라는 극단적인 두 성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약물, 도박, 알콜 등등 모든 종류의 중독 중에서도 사람에게 중독되고 집착하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이겠죠.
    무엇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그 끝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런 중독성에서 벗어난 어느 날 호젓하게 무소유로 인생을 살며 세상을 다 가진듯한 자유주의자가 되기도 하니 참 신기한 일이죠.
    세상이 뿌옇고 해상도가 떨어지게 보이며 대체로 귀차니즘에 시달리는 파이시즈에게 누군가가 가르치려 들기라도 하면 “ 아 .. 알았어.. 다 알아 그만해...” 라며 대단히 귀찮아 하고는 몸을 숨길 것입니다.
    명절이나 기념일에 식구들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파이시즈는 빈방이나 화장실을 간간이 찾아 들어가 마음의 안정과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혼자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고통받는 모든 존재에게 연민을 느끼는 파이시즈는 눈물이 참 많습니다.
    정신적이고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는 파이시즈는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능력이 있으며
    아픈 사람들을 마음으로부터 치유해 줄 수 있는 힐러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상대성이론을 내어 놓은 아인슈타인이 바로 인류에게 공헌한 대표적인 파이시즈입니다.
    축구선수 중에서 박지성 선수와 김남일 선수는 헌신적이고 연민 가득한
    파이시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료와 친구들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하는 그들의 파이시즈적인 성격은 소박하고 스타성을 드러내지 않는 조용함으로 더 돋보이기도 합니다.
    독일 월드컵 직전 두 사람 다 발목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파이시즈구나 했는데 그것은 파이시즈의 건강이 발목과 발이기 때문입니다.
    발목이 잘 겹질리고 부러지기도 하며 발이 자주 피곤하고 쥐가 나기도 하는 파이시즈중에 평발도 자주 발견됩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산과 숲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은 파이시즈들의 꿈입니다.
    시를 짓고, 노래하고 춤추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영적인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
    주변에 졸린 듯 편안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들이 바로 착한 파이시즈입니다.
    다가가서 세상의 복잡한 이야기를 건네기보다는 파란하늘의 구름을 이야기하며 다가가 보세요. 더없이 착하고 편안하고 조건 없는 삶을 추구하며 마음의 휴식이 되는 친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고르바초프, 핸델, 안철수, 스티브 잡스, 조나단 아이브, 사마라 위빙
    알렉산더 그래함 벨, 미켈란젤로, 윤복희, 하정우, 고현정, 한효주, 김창완, 김동률, 태연, 잔나비 최정훈,
    알버트 아이슈타인, 퀸시 존스, 빌리 크리스탈, 김남일, 슈가 방탄소년단
    바하, 게리 올드만, 부르스 윌리스, 구로자와 아키라, 조용필, 장기하, 서태지

КОМЕНТАРІ • 52

  • @aja638
    @aja638 4 роки тому +8

    너무 겉보기 특징들같아요 나이들수록 자기 현실찾아서, 성공하려는 에너지가 어떤별자리보다 큰 별자리중 하나죠 ~

  • @gemini6814
    @gemini6814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영캘리독서
    @영캘리독서 2 роки тому +1

    아이같으면서도 기본으로 깔린 노년기의 사상 진짜 공감됩니다요.. 좀 안정기 접어들면서 제 삶의 목표는 균형이 되더라구요.

    • @purgontv
      @purgontv  2 роки тому

      슈퍼내츄럴이죠~^

  • @gbk2339
    @gbk2339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아는 물고기도 물고기스럽게 감성적인데 또 굉장히 현실적이더라구요ㅎㅎ 나이가 있어서그런지

    • @purgontv
      @purgontv  3 роки тому

      균형을 잡으면 좋은 별자리죠~

  • @stella-nj8id
    @stella-nj8id 3 роки тому +4

    애니어그램4번
    물고기 달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요♥️♥️

  • @sunbinlee2540
    @sunbinlee2540 4 роки тому +2

    구독자 천명 축하드려욤~^^ 노단이 티비에서 왔어요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1

      sunbin lee 엄청 감사 드려요~~^^

    • @sunbinlee2540
      @sunbinlee2540 4 роки тому +2

      @@purgontv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올려주신 영상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sunbin lee ^^+

  • @aaa-om5uw
    @aaa-om5uw 3 роки тому +3

    우리아이는 물고기자리인데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고 검사하는것도 좋아하는것을 보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남들과 일할때는 리더하고 싶어하고 엄청 부지런한 편이고 야망도 큰 아이입니다~~
    라이징사인 등등의 다른 영향이 있어서일까요?

    • @purgontv
      @purgontv  3 роки тому

      사자나 양이 있겠죠~^^

  • @홍진주-y9k
    @홍진주-y9k 4 роки тому +2

    물고기자리이고 행성들도 5개정도가 몰빵되어있는데 설명란과 같이 저는 처녀자리의 모습입니다. 항상 별자리 해석이나 차트 해석과 맞지 않아 갸우뚱했는데 이럴 수도 있었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 @okokj2002
    @okokj2002 Рік тому +1

    어라 아라우네 선생님이 여기에 계셨네요...

  • @voyagev9330
    @voyagev9330 4 роки тому +4

    우리집 물고기는 돈을 너무 좋아해요.~😃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1

      그럼 다행이지요~~^

    • @aaa-om5uw
      @aaa-om5uw 3 роки тому +1

      우리집 물고기도 돈을 좋아하고 돈버는것도 좋아합니다^^

  • @고마워요-g1z
    @고마워요-g1z Рік тому

    저는 전갈인데 북망산 잘 갈날을 소망하며 살아요

  • @viamun7
    @viamun7 4 роки тому +2

    남자친구가 물고기 자리인데 저는 양자리에요 저는 확실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늘 애매하고 잠수도 잘타고 별거 아니란 듯이 나타나고 누워있는거 엄청 좋아하는것도 있고.. 답답한 마음에 그런 부분에대해 제 의견을 남자친구한테 말했어요. 항상 절 좋아한다고는 말하는데 행동은 뭔가 귀찮아하는거 같고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좋기도하지만 헷갈리고.. 물고기자리 심리를 알고 싶어서 영상 보게되었어요. 그 심리를 좀 알거 같기도 해요. 답답함이 좀 사라졌어요. 이제는 확실한 답보다 선택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1

      양자리는 양자리 본능에 충실하면 탈 없습니다~^^

    • @minkim9999
      @minkim9999 4 роки тому +1

      물고기자리고 양자리들 만나봤는데요.. 물고기 입장에서 양자리 볼땐 왜 저리 단순하지 였어요. 더도 덜도 아니고 진짜 딱 이거 ㅎㅎ

    • @gbk2339
      @gbk2339 3 роки тому

      물고기자리가 뭔가 감성적이고 그런데 또 자기시간이나 공간 되게 중시하는 냉정한듯한 느낌을 저도 받았었어요ㅋㅋ 생각해보면 좋아는하는데 먼발치에서 혼자 연인의 존재에 안도감 느끼면서 혼자의 시간 즐기고 그 시간이 끝나면 제가 그 자리에서 맞아주길 바라는.. 그런느낌 같았어요.. 본인이 마음을 열면 또 점점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연락도 일정하게 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ㅎㅎ

    • @viamun7
      @viamun7 3 роки тому

      @@gbk2339 지금은 꽤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엄청 공감가는 댓글이에요ㅎㅎ 감사합니다^^

  • @이종혜-b4r
    @이종혜-b4r Рік тому +2

    근데 물고기 본인은 남한테는 콕 꼬집어 얘기하더라구요.
    조용히 듣다가~

    • @purgontv
      @purgontv  26 днів тому

      속에 물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똘이랑우리둘이
    @똘이랑우리둘이 4 роки тому +2

    나는 해체 물고기~
    낭만 고양이두 아니고 ㅎ
    물고기자리 웃기네요 ㅋㅋ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똘이랑우리 둘이 알고보면 귀여운 별자리죠~^^

  • @벚꽃체리79
    @벚꽃체리79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물고기 태양 ..상승 염소라 그런지 ..
    물고기 태양 임에도 내용 부분의 15%~? 정도만 동의하게 되네요..
    버고 성향인가봐요.. 금성 물병..ㅎ 복잡하네...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물고기자리는 자의식이 흐릿한 나머지 어떤 경우에는 그 다음 그 다음 다음 행성의 싸인 영향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 @sunbinlee2540
    @sunbinlee2540 4 роки тому +1

    이태석 신부님 위키 백과에 10월 17일 출생으로 나와있어요~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sunbin lee 음력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 @sunbinlee2540
      @sunbinlee2540 4 роки тому +2

      @@purgontv 네 선생님 양력입니다..
      1962년 10월 17일(음력 9월 19일) 로 나와있습니다.

  • @chowonkim3237
    @chowonkim3237 4 роки тому +3

    전 물고기자리인데 물병자리들이랑 얘기하면 너무 재밌어요 ㅋㅋ
    물병자리들 말하는게 너무 웃겨요.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제 생각에도 웃깁니다.

  • @식빵이-s4o
    @식빵이-s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제 국짐에서도 반윤 정서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거 같아요
    그 중 제일은 역시 간철수 ㅋㅋㅋ 국짐해체의 대업을 완수할 시기가 이제야 시작된 듯

    • @purgontv
      @purgon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 @주아랜드
    @주아랜드 4 роки тому +2

    물고기자리들이 많은 것을 변화시켰는데, 저도 그 변화들을 즐기고 있어요‼ 김준범 선생님의 예시가 이해도 잘 되고, 다른 두 선생님들을 코치(⁉)하시는 게 😄👍 재미있어요. 엇~~ 제 중독은 😁🙏 깜도 안되네요.

    • @주아랜드
      @주아랜드 4 роки тому +1

      헉~~~~~ 제가 태양궁이 사수자리에요. 메이크업을 매우 좋아하고 잘 하는데, 안 할때는 맨 얼굴로 당당하게 다녀요. 또 배웠습니다. 저도 서태지, BTS 팬이에요 ㅎㅎㅎㅎㅎ

    • @purgontv
      @purgontv  4 роки тому +2

      쌍둥이자리는 워커홀릭이 많아요~^

  • @김도근-s8e
    @김도근-s8e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게자리인데 마치 제 얘기 같네요...

  • @망고제리-g2e
    @망고제리-g2e 2 роки тому +1

    이 번에 안철수가 국힘당 쪼갤 모냥이에요 ㅋㅋㅋㅋ

  • @핵빠닥
    @핵빠닥 2 роки тому +1

    박지성 물고기자리 아닌데;

    • @purgontv
      @purgontv  2 роки тому

      박지성 선수 양자리입니다. 물고기자리 성향이 매우 강하죠.

    • @핵빠닥
      @핵빠닥 2 роки тому +1

      @@purgontv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뭐가 더 있나보군요

    • @purgontv
      @purgontv  2 роки тому

      @@핵빠닥 또 알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