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 손 잡고 가던 백화점은 어른들만 가는 곳 같았는데, 지금의 백화점은 친구들과 편하게 놀러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 것 같아요. F&B가 핵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젊은 사람들도 잘 찾게 되는 공간으로 변화한 거겠죠? 쇼핑몰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이 대세인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오프라인 백화점으로
젊은사람들을 끌어모을수 있을지
고심한 매장이 더현대라고 생각함
지금의 백화점은 친구들과 편하게 놀러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도 잘 찾게 되는 공간으로 변화한 것이 큰 거 같습니다. 쇼핑몰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주말에 웨이팅 장난아니고 사람 개많음... 웨이팅 순번되도 자리없어서 못앉음ㅋㅋㅋㅋ 가려면 평일오전에 가세요......
사업가들은 이런시대의 흐름을 볼수있는 통찰력과 선견지명이 있어야하는구나 대단한 사람들
쇼핑몰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동선을 짜는일인데, 그거 무시하고 망한데가 아이파크몰이랑 리뉴얼 초기 코엑스몰이었죠. 메인테넌트까지 메인 스트림을 설정해 놓고, 그 필요한게 있으면 그 주변길로 다닐수 있도록 안정감을 줘야하는데, 아이파크나 리뉴얼 초기 코엑스는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이었음........ 아니면 더 현대 여의도처럼 쭈욱 한길로 이어진단 느낌은 없어도, 원하는 곳으로 가기 쉬워보이게 만들어 놓아야함.
스타필드... 신세계는 백화점이랑 이마트밖에 몰라서 있는줄도 몰랐다가
올초에 처음알고 딱 한 번 가봤는데 진짜 신세계에 온 기분이었다..
그러나 다들 비싸다는 것..ㅋㅋㅋㅋㅋ ㅠㅠ.... 용산 아이파크몰? 거기 리뉴얼 하고 나서 조금 힙한 브랜드들 조금 몰려서 괜춘.. 가격대로 나쁘지 않고
주말에 더현대 가고 사람 많다고 하는건 좀... 평일엔 한적하니 엄청 좋던데.. 그리고 주말엔 비슷한 쇼핑몰 어딜 가도 상황 다 비슷해서.. 줄 서서 힘드네 뭐네 할거면 사실 이런 복합몰에 가면 안되져,...
평일 저녁에도 사람많긴했어요ㅠㅠ 대부분 웨이팅1시간,, 아직 생긴지반년도 안되서 오픈빨(?)때문에 사람 더 많은 거 같아요
마케터, 브랜드매니저, 머천다이저... 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가 팡팡 쏟아지는 채널입니다
굿 굿 굿 ~~~
우리집이 외식 진짜 안하는걸 느껴지는개 여기서 말한 식음료 브랜드 한번도 못들어봤네 저런곳이 인싸맛집이구만
@@vickimstar 우한폐렴 덕분에 집에서 해먹는게 대부분인지라 확실히 서울숲 근처나 송리단길 줄서서 먹는곳은 장난아니더라구요 문제는 거기도 아 그렇구나 하고 슥 지나침ㅋㅋ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브랜드들ㅇ 가족끼리 가기엔 좀 애매한데가 많은 좌석이나 분위기가 편하다기보단 트렌디한 느낌이고 먹으려면 기본 한시간씩 기다려야되는 곳들이 많아서
지난토요일에 드디어 갔는데 건물구성 보는것만으로도 재밌더라 ㄷ
더 현대 서울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네요. 정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올해의 핫플하면 더 현대 서울이 빠질 수 없을 것 같네요. 코로나상황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은 가기가 두려워서 용기를 못내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이 좀 진전되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오늘 설명해 주신 맛집들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바비님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컨텐츠 너무 좋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요!!
스타필드하남은 스케일이 남다른 챔피언때문에 가는데 한 곳에서 아이는 놀고 밥도 먹고 커피마시고해서 좋고 더현대서울는 인스타맛집들이 밀집해서 가까운 맛집으로 찾아가기 좋아요.
대신 돈 상당히 쓰고 나옵니다ㅠㅜ
1층에서 도저히 자리가 없어서 5층인가 식당 모여있는곳에서 먹었음 1층에서 여러가지 음식 다같이 먹고싶었는데
4:07 바비님 멘트 실수 ㅋㅋ
롯데리아 인데 롯데월드라고 하셨네요
지방사람은 웁니다ㅠ
@@user-hy3hx2hk2z 고딩이라 민증은 없고 대치 고피자 앞으로 오면 학원끝나고 밥 사줄게용 ㅋㅋㅋㅋ
더현대 이틀전에 다녀왔는데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가 크게 실망하고 왔어요. 브랜드는 많으나 규모가 작고 좁고
사람은 많고 뭐 하나 구경하려고 하면 완전 북적북적 .. 목 말라서 음료 한잔 마시려고 해도 30팀 대기가 기본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미친듯이 맛이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다른 백화점들에 비해 많은 브랜드가 입점해 있을뿐 … 주말이라 그런가 카멜 커피는 300팀 넘게 웨이팅 하고 먹었네요. 그것도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고 양도 적고 비싼 커피를 줄서서 허겁지겁 호로록 먹고 가야하는…. 또 갈까 싶네요...
세상엔 정말 똑똑함 분들이 많구나 저걸 다 고민하고 파악해서 빠르게 반영하고 멋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김바비님 입으신 셔츠 넘 이쁜데 어디껀가요??ㅠㅠ
영상잘봤습니다 😀
좋은 영상이다
지금까지 느껴온게 잘 정리되어있네
더현백 식당은 다시는 안감. 자리도 없고 웨이팅도 길고 비싼돈주고 음식들고 자리눈치싸움 해야하고.. 그냥 쇼핑만 하고 밥은 다른데 가는게 훨씬 나음.
맞아요 .저도 모든 식당,카페 웨이팅 최소1시간 이상인거 보고 나와서 근처 식당에서 밥먹었네요ㅋ;;
그냥 한번 왜 유명한가 궁금해서 가보기 좋을만한곳
맞아요 집이 근처여서 몇번 갔는데 밥을 한번도 먹은적 없어요
그냥 쳐다도 안보게되요 사람 너무 많고 배고픈데 대기해야되고 질려버려요
쇼핑만 하고 빠르게 나갑니다 주차비도 너무 비싸죠
유튜브 채널중에 가장 유용한 정보가 많은 채널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돌고돌아 F&B가 핵심이 된 복합점 시대. 역시 사람에겐 먹는게 젤 중요하죠.
맛집보다는 여러 편집샾을 한 곳에 모아둔 게 더 신기하던데
04:01 롯데리아 오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거 아니지만 찾아서 괜히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
코로나후부터 혼먹자주하는데... 한번 가볼까..
좋은정보 ㄱㅅ합니다
맞아요
심심하면 가는 곳이 되었어요
근데 코로나19 이후로 못가서 괴롭네요..
난 아무리 맛있는 곳이여도 1시간 이상씩 줄 서서 기다리는거 이해 못하겠음 -_-;
기승전결이 매끄럽고 흡입력있는 설명!
가까운데 힝...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못가고 있음. 코로나 끝나면 일주일 내내 가서 먹어봐야지
전통적인 소매품은 모두 온라인쇼핑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프라인 시장에는 음식업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서비스업은 구매주기가 긴 편이고,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죠. 대기업들이 음식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제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업종과 업태가 음식분야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영화관, 서점, 대형마트부터 키즈카페, 애견숍, 유명 맛집들까지... 앵커시설의 변화가 지금 대형시설의 변화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해서 지금도 이런식으로 하고있는지도 알 수 있고
방역관리 잘 하자!!!!!
콘텐츠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와 마르쉐...잊고있었던 이름인데 보자마자 기억들이 번쩍하네
더현대 큰 단점은 SPA브랜드와 극장이 없음. 흡연공간도 없음. 주변 아파트단지내에 흡연자들이 몰리는게 뉴스에 나와도 이 이슈를 해결하지못한곳.
개인적으로는 용산아이파크가 리뉴얼하고 최고같음. 기대작은 무조건 아이파크몰에서 영화볼만큼 극장시설도 완벽하고 맛집들도 다양하게많고 웨이팅이 없음. 흡연시설, 주차공간, 역내이동거리까지 완벽함...(참고로 아이맥스 화면비율이 짤리지않고 볼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3곳도 안됨. 거기다 전세계에서 가장 매출높은 아이맥스 상영관이 용아맥)
@@lillll7642 맞아요. 근데 그러기위해서 공간이 필요한거예요. 안그럼 팻말 조금이라도 안보이는곳이랑 근처 아파트 흡연피해가 막대해질거.. 열흘만에 200만명방문이면 더현대쪽에서도 해결책을 보여주는게 맞음 ㅠㅠ
더현대... 한 1-2년있다가야지 코시국이기도하고 스타필도도 첨엔 엄청 사람많았었다가 지금은 좀잠잠해진것처럼 한적할때가는게 맘도편하고 몸도편한듯
더 현대도 아주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될듯.
여의도는 원래 주말 상권이 처참한 동네임.
영등포/양천구 주민들을 끌어와야하는데
경쟁자들이
1) Ifc
2) 목동 현백
3)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 현대가 시간이 지나도 영등포/양천구 주민들을 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더현대 블루보틀 번호표 웨이팅,주문웨이팅,음료받는웨이팅까지 한시간 반은 걸린듯... 만약 가게안 테이블에 앉고 싶다 하면 운없으면 10분은 서서 눈치게임 해야됨ㅋㅋㅋㅋ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맛집이 어쩌면 백화점의 미끼상품임 ///예전에 대형마트가 치킨,피자로 미끼상품을 유도하듯이 그게 성공하니 복합쇼핑몰이 이걸 응용한거임...
나 더현대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일했는데, 원래 여의도에 있는 카페는 주말에 문 닫거나 거의 놀다시피 했는데 저거 생기고 주말매출 5배뜀 ㅅㅂㅋㅋㅋ 그래서 관둠 ㅅㅂ
@@lugepapa 주간에 바쁘고 주말에 쉬엄쉬엄해서 알바비 받고 있었는데 주말에 개바빠지고 똑같은 알바비 받으면 하고싶냐? 노예근성 오지네
@@lugepapa 걍 본인에게 맞는 근무환경이 아니게 되어서 그만뒀다는 얘긴데 무슨 거지근성 얘기까지..
매출 5배 뛴거면 원래보다 정말 많이 바빠진건데 갑자기 매번 그렇게 된거면 (못버티든 안버티든)그 변화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lugepapa 바쁠때 그만 두게 되면 괘씸할수 있죠
근데 원댓글 쓴 분의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잘 모르는거잖아요
별로 바쁘지 않다,일이 힘들지 않다 등의 말을 듣고 취직 한거일수도 있고 그렇다면 그렇게 바빠질 경우 그만두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생각해요
일할때 누군가는 엄청 치열하게 무슨일이든 하는 반면 누군가는 근무조건이 맞지 않으면 그만둔다라는 생각을 하고 일에 임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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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이 말하는거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원댓글만큼이나 님의 마음도 이해해요~
저도 알바할때 갑자기 그만두는 사람 때문에 절대 안한다고 못박아둔 파트타임으로 오래 일한적 많고 퇴사 날짜도 엄청 미뤘었거든요ㅎㅎ
답글이 좀 날이 서있으신듯해서 써 본 댓글이었어요
저라면 제 댓글에 누군가 답글로 너같은 알바생 만나봐라 하면서 날 얌체처럼 말하면 속상할것 같아서요~
당연히 댓글만 보고 판단 되는게 맞긴 하지만 그냥 다양한 인생사가 있잖아요
어릴때 tgif에서 생일파티 했는데 ㅠㅠㅠ 5:36 보고 갑자기 급 옛날생각남 ㅜㅜ
근데 난 진짜 싫은게 사람 저렇게 많은데서 밥 먹고 싶을까… 생각이 듦. 밥 먹다가 체할거 같은 분위기임 -0-
기업들이 괜히 성공하는게 아니구나..
평일에 가면 괜찮던데.. 음식도 맛있고 볼 것도 많고
막상 더현대에서 제일 유명한곳 몇군데 가봤는데.. 맛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음 길거리에 더현대 식당들보다 맛있는곳 널리고 널림
주말엔 북적북적 정신없음..코로나 맞나싶을 정도로 아찔함
이번 방송은 재밌지만 자막 오타가 있네요~
잘떠먹고갑니다
다음생에 재벌 자식으로 태어나면 써먹을께요...
이분이설명하는게 젤잼슴
재미아 재미써 스타필드 하남 마케팅 기획하신분은 누굴까
6:20 마루쉐 등장,,,
돈슐랭? 못참지ㅋㅋ
웨이팅 실화냐..ㅎㄷㄷ
6:20 마루쉐
7:32 망할수가 없고 망해서도 안될곳도 휘청이게 만드는 용팔이파워 ㄷㄷ
4분 02초 자막에서 [롯데월드의 간판 레스토랑은 '롯데리였습니다'] 오타..
코로나 때문에 주말엔 밖에 안나감 밖에서 밥먹을때도 항상 평일 2시이후 예약 잡음
진짜 더현대 음식점 말고는 브랜드가 많이 없어요ㅠㅠ
그래도 핫한걸 넣으려고 노력했음. 수원 아이앰샵 편집샵이나 룰루레몬, 남성 도매스틱 디네댓이나 쿠어 신경을 쓴게 많이 보임. 흔한 명품매장은 없는데 국내에서 관심가지고 핫해지는걸 들고옴. 향수도 메종프란ㅅㅣ스커정처럼 직구하던걸 가져옴(물론 첫매장은 아님) 브랜드를 명품말고 모르는 사람은 별로 이것저것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는 완전 좋음
사실 그런것같은데 구성같은거나 디자인, 배치 압도적으로 감각적인게 좋았어요 디자인관심있으면 지하층은 진짜 힙해서 따라갈곳 없는것 같아요 지상은 댓말 좀 동의합니다
@@user-mn8go8jb8u ㅋㅋㅋ 네 맞아요 저도 그런 브랜드 관심 많아서 분당서 여의도까지 간거였어요ㅠㅠ 그치만 그게 끝....
근데...줄때매 먹질못함..ㅠ
더 현대… 이름 정말 골때리네요. 더 청담 예식장 이십년 전에 봤을 때는 뭔가 있어보였는데, 더 현대라….
백화점 셔틀버스가 폐지된후로 손님을 매장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방법은
문화 엔터 식음료 강화로 진화한것
와 이렇게 전문적이고 깔끔한 진행방식은 유트브영상보면서 처음봅니다
게다가 훈남이라 더 호감이 가네요(덜렁)
구독 누르고 갑니다^^
명품런칭에 목숨거는 신세계 식품관에 목숨거는 현대.. 누가이길라나...
도데체 스타필드 어딜가야 만족하는 맛집이 나옵니까? 제값 하는곳을 본적이 없는데...
더 현대처럼 재방문하기 싫은곳도 없을듯해요. spa 브랜드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도 애매하게만 있고, 음식점 카페들은 본점이 아니라 쳐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더 맛없는데 가격까지 비싸니..... 거기에 볼거리랍시고 전시회들 여는데 퀄리티 분위기 전부 최악에 할거라곤 사진 찍는건데 그마저도 딱히.....
더 현대에 일때문에 오픈쯤에 갔다가 슬쩍 지나면서 본게 호기심이 생겨서 얼마뒤 평일에 한가하겠지하고 가봤더니 오픈10시반전부터 지하주차장 에스컬레이터에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그러려니하고 올라가서 조금 둘러보는사이에 점심시간에 푸드코드에 갔더니 내가 모르는 식당들이 많구나 하고 둘러보다가 다들 인스타에 핫한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사이에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다들 인근 회사직원들이 명찰휘날리며 오는데 와. 엄청 많이들 오던데요.
예전에는 점심시간에 여성분들은 요가 같은걸로 점심시간을 보낸다고 들었는데 더현대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은 점심시간에 쇼핑하는 모양이더군요. 점심을 포장해서 지나가는데 쇼핑몰에 많이들 있던데요.
소리가 좀 작은것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토니로마스 ㅋㅋ 오랜만이네요
스타필드 하남은.. 일단 안에서 막상 쇼핑하거나 구매로 이어지진 않는 듯 너무 비싸요.
그리고 재방문 의사도 좀..
채널 독립 존버합니다
비디오 게임 으로 말하자면 플레이스테이션 5라는 플랫폼 과 그에 맞는 서드파티들이 존재해야 된다는 걸로 이해해도 될거 같네요
6:19 마르쉐~ 마르쉐~ (랄로톤)
저기를 가기 위해 시간을 쓰고 사 먹는 건 가봤다는 경험과 사진을 남기기 위한 비용이다
재밌어..
04:01 자막에 롯데리 로 '아' 가 빠져있어요~
2000년대 초반 코엑스의 푸드코트엔 스바로 피자와 푸드코트 옆에 시카고 우노 피자도 핫플이였지.....그러다가 메가박스 들어가는 길에 계단 내려가자마자 오른쪽에 오락실서 오락 한판 하고 메가박스 들어가는 코스의 공식이 존재했었지.....
아이파크몰 이어폰 사러갈때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음 밖에 용팔이들이랑 다름
00:00 오프닝
01:15 맛집의 성지 더현대 서울 & 스타필드
03:31 왜 복합쇼핑몰을 만들었을까
05:27 00’s 맛집 TGIF, 아웃백, 마르쉐
06:39 실패한 쇼핑몰과 숨은 맛집 끌어오기
마루쉐?
2400!24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