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일 불만인게 저 아깝고 비싼 고기를 걍 상온 접시에 내온다는거임. 한 다섯점 쯤 먹으면 이미 식어버림. 뭐 말하면 데워준다는데 흐름끊기고 번거롭지. 접시채로 200도에 데펴오던지 뭐 뜨거운스톤위에 놓던지 하는 열손실 방지대책이 필요함. 고기는 식으면 그냥 끝인거임.
아웃백은 할인 없이 먹을곳은 아니죠.. 넷이서 토마호크 800~900g정도에 기브미파이브, 치킨텐더 샐러드 정도 시키면 적당한데, 할인 전 가격이 27만원이고 본인 스테이크 할인쿠폰, 제휴할인 등 활용하면 10만원 후반대가 나오고 3%적립이 됩니다 이러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강동훈-o2r 당신이 모르는겁니다. 소의경우 크게 10개의 부위로 대분할 됩니다. 등심은 13개의 등뼈 를 기준으로 잡고 채끝은 허리뼈에 붙은게 채끝입니다. 분할도 다르고 맛도 다릅니다. 어떻게 하면 채끝이랑 등심을 같은 파트로 보나요?? 어디 아프세요?? 위내용 처럼 말하면 당신같은 인간들은 못알아먹으니 쉽게 설명하면 등심은 상체 채끝은 하체 입니다.
몇년전에 혼자서 안심스테이크 먹으러 갔었는데 없애고 모양만 베숫한 저질메뉴가 생겼더라. 스테이크 하우스라면서 그래도 되나! 딱 보니 이래저래 돌려먹는 애들 위해 메뉴마다 쉐어용으로나 시키기 좋아보이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그동안 아웃백 좀 별로인거 같다고 느끼다가 정말 안가게 됨... 이십대일때 맛으로 재미로 즐겁게 일주일에 두어번 이상 꼭 다니던 곳이 이젠 그렇지 않는게 다 내 나이탓인가...
아웃백 알바생입니다!
직원들은 50%할인 혜택이 있어서 토마호크나 포터하우스 먹는데 직원들끼리도 할인 안되면 절대 안먹는다 말해요.. 직원들한테 무조건 비싼거 팔아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데 아웃백은 무조건 짐봄바 스테이크가 가성비 1티어 입니당. 런치메뉴입니다
님 악마세요? ㅋㅋㅋㅋㅌ개웃기네 +갈릭립아이 이렇게 팔면 점주가 좋아죽음
ㄹㅇ
알바면 가서 고기나 구워라 임마
@@soninuki당신의 피해의식 가득한 삶이 정말 불쌍합니다.
@@레프트백 왜여? 만들기 번거로운 메뉴인가요
난 제일 불만인게 저 아깝고 비싼 고기를 걍 상온 접시에 내온다는거임. 한 다섯점 쯤 먹으면 이미 식어버림. 뭐 말하면 데워준다는데 흐름끊기고 번거롭지. 접시채로 200도에 데펴오던지 뭐 뜨거운스톤위에 놓던지 하는 열손실 방지대책이 필요함. 고기는 식으면 그냥 끝인거임.
지금 토마 포터는 그렇게 나옴
아웃백알바 예전에 2년간했고 그당시에 접시 개뜨겁게나오는 블랙라벨들어왔는데 지들이 늦게먹어서 더익어버리는 오버쿡 소리 거진매일 한번이상들었음. 걍 빨리먹으면되는문제아닌가 싶음 아직도. 미디엄으로 내줘도 질기네. 많이익었네. 같은소리들으며 관리도힘들고 위험한 가열접시 쓸이유가 없어보이긴함.
@@hornet891어 결국엔 고객한테 맞춰야 돼~ 알바나 해라 너는
@@yyyjjkb2928 갑질하고싶으면 그럴수준에가서해라ㅋㅋㅋㅋ고작5만원따리먹으면서 갑질은ㅋㅋㅋㅋ
@@yyyjjkb2928 얘는 아웃백이 뭔지도 모르노 ㅋㅋㅋㅋ
진짜....우리 동네 아웃백 누가 고기 굽는지 모르겠는데 가서 가르쳐주고싶음....
고기는 그냥 전문성없는 오토바이몰면서 배민 알바하는 애들이 굽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문성1도 없음 😂
아웃백은 할인 없이 먹을곳은 아니죠..
넷이서 토마호크 800~900g정도에 기브미파이브, 치킨텐더 샐러드 정도 시키면 적당한데, 할인 전 가격이 27만원이고 본인 스테이크 할인쿠폰, 제휴할인 등 활용하면 10만원 후반대가 나오고 3%적립이 됩니다
이러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런치에오시면 런치드시고 디너에오셔서 그래도 스테이크꼭먹어야겠다 ! 하시몀 커플세트드세요… 젤가성비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립추천
예전에 주문하고 이제 처음 알바일 하는 거 같은
학생분이 와서 잘라줬는데.
그 밑에 판 열기 때문에 미레=>웰던으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좋았습니다!
24만원 내고 먹을바엔 고기 잘굽는 친구 꼬셔서 10만원어치 고기 배부르게 먹겠습니다
포터하우스치고는 보기에도 두께가 좀얇아보이네요!!@
아웃백은 할인해도 안 감 ㅋㅋ 더 맛있고 쿠킹 잘하는 스테이크 있는 식당들이 너무 많음
포터하우스 채끝 안심 아닌가요?
아웃백에 랍스타있어좋왔는데 왜없어젔을 까 고기먹으러갈거면은 애슐리퀸즈에 디너에 고기 나오니까 아웃백만 먹을 수있는 단독메뉴가없어 아쉽네요
아웃백엔 혹시 그 경양식집에서 나오는 스프는 없음?? 존나 시켜서 밥 말아 먹고 싶은데
스프밥 맛잘알
ㄹㅇ 그냥 다른 스테이크 먹는게 이득임 저거 먹으면 호구지
걍 아웃객 가는거 자체가 신기함; 외계인 보는거같음
아웃백 알바가 비닐에 시즈닝 되어있는고기 오븐에 넣어서 시간맞춰 서비스한 스테이크(전자랜지음식) 24만원 낸 썰 잘 들었습니다
저거 먹고 다신 안가기로 맹세했다.
아웃백 주방 알바생이었습니다.
할인 받아도 제돈주고 4번 사먹었습니다.
그돈이면 품질 더 좋은 한우 사먹습니다. 이상입니다.
고기를 가장 못 굽는 스테이크 하우스 양심 탈출
포터하우스가 아니라 티본 같아 보이는데요..고기 퀄리티가..
100g 3만원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스프에 빵찍어먹는걸 맛있다하는 시점에서 한국인 입맛은 아님
포터하우스?? 저게?? ㅋㅋㅋㅋㅋㄱㄱ
포터하우스는 맞는데
원래 안심통이 많아도 등심에 비해 적음..
포터하우스 아니면 뭐임? 빡대갈임?
L본, T본, 포터하우스의 차이를아는가?@@ 알아봐요!!@
아웃백이 100그램당 3만원이면 선 쎄게 넘은건데..ㄷㄷ
10년 전에 알바할때 주방에는 요리사가 아예 없었음. 그냥 알바(직원) 짬 찬 사람이 굽던데
스테이크 빼고 모든게 맛있는ㅋㅋ
아웃백 등심은 어딜가나 맛이없음;;😊
다 틀렸다.. 여러분 서울 송파 가락몰 가셔요 수입 축산코너가셔서 미국산 초이스 척아이롤 채끝등심 붙어있는걸로 달라고 해보셔요.. 국산 삼겹살보다 싸게 소고기 와장창 먹을 수 있습니다. 아님 롯데마트 가셔서 미국산 척아이롤 L포인트 적립만해도 30~40퍼 할인해줍니다 갠적으로 한우는 얇게 로스구이 해먹으면 좋고 미국산은 육향이 짙고 고기맛이 좋아서 스테이크용으로 굿
초이스는 좀 그렇고 프라임으로 사야죠
아웃뷁은 10년도 초반까지가 마지막임
스테이크 굽기도 못맞추면서 스테이크하우스 이름잡고있는것도 참..
차라리 한우 엘,티,토마 취급업체 가서사고 마트에서 가니쉬 사가지고 집에서 구워먹는게 훨신맛있음
난 정말 모르겠다.. ㅋㅋㅋ 한국 물가
아웃백 대표메뉴는
손님한테 욕하고 협박 아닌가??
그렇게 알고있는데~~^^
굽기는 완벽한데
아웃백가서 24만원내고 반조리 냉동 먹을바에야 스테이크 전문점가서 제대로 먹거나 그냥 정육식당가서 한우 배터지게 먹을듯...
원래 채끝등심이 퍽퍽함, ㅋ
포터하우스 드실때 진짜 전문점에서 드라이 에이징 레어~미디움레어 사이로 시켜보세요. 미칩니다.
이븐하게 익지 않은 것 같아요. 웃길려는게 아니고 진심으로요
아웃백소고기 스테이크맛있어 보인다
등심이 아니라 채끝입니다.
채끝이등심파트입니다😂
@@강동훈-o2r등심‘채끝은 엄밀히
다른 부위 입니다. 부위가 다른데 같은 파트는 뭔가요? 삼겹살이랑 목살이랑 같나요??
@@northwest-c2q 허리부분 '등심'근이 채끝이에요~ 아는척은 그만하시고 모르면 겸손히~
@@강동훈-o2r 당신이 모르는겁니다. 소의경우 크게 10개의 부위로 대분할 됩니다. 등심은 13개의 등뼈 를 기준으로 잡고 채끝은 허리뼈에 붙은게 채끝입니다. 분할도 다르고 맛도 다릅니다. 어떻게 하면 채끝이랑 등심을 같은 파트로 보나요?? 어디 아프세요??
위내용 처럼 말하면 당신같은 인간들은 못알아먹으니 쉽게 설명하면 등심은 상체 채끝은 하체 입니다.
@@강동훈-o2r 소의 경우 10개의
대분할 부위로 나누어 집니다. 등심,채끝,안심 전혀 다른 부위 입니다. 등심의경우 13개의
등뼈에서 떼어낸 부위 이구요 채끝은 소의 요추에서 떼어낸 부위 입니다. 이정도 지식없으면 같은
파트라 말하지마세요 아시겠습니까??
포터하우스라기보단 t본같은데
ㅋㅋㅋ누가 아웃백에사 포터하우스 시켜 쳐먹음 바보임?
아웃백 90년대 패밀리 레스토랑 아님? 뭔데 24만원짜리를 파냐 지들 수준에 안 맞게
아웃뷁에 24만원을 태우네
아니 애초에 수입소고기는 존나게 맛이없음
진짜 웃긴게 사실 미국에서 스테이크 하우스는 평범한 밥집인데 아웃뷁은 한국에서만 개 비쌈. 당연히 현지화 가격으로 내리는게 정상인데 별 이유도 없음. 아니 이유는 있지. ㅎ 갱님들. 그래서 저가격 유지하면서 할인을 이벤트다 카드다 50프로씩 막해도 손해을 안봐 ㅋㅋㅋ
근데 미국은 땅덩이나 소 개체수 생각하면 스테이크 가격이 그냥 한국에 비해 훨씬 낮은곳이긴함
스테이크 하우스도 다 다름. 비싼데도 많고 저렴한데도 많고. 뭐 물가 생각하면 대체로 한국이 비싸다는건 인정.
개소리하노 어디 동네 펍에서 립아이 하나 먹었나 본데. 미국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가면 평범한 일반 펍에서 먹는거 못해도 1.5배 이상 내야함 대신 맛은 보장됨
피터루거나 울프상같은데서 먹으면 탑까지 저거 두배 나오던데
몇년전에 혼자서 안심스테이크 먹으러 갔었는데 없애고 모양만 베숫한 저질메뉴가 생겼더라.
스테이크 하우스라면서 그래도 되나! 딱 보니 이래저래 돌려먹는 애들 위해 메뉴마다 쉐어용으로나 시키기 좋아보이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그동안 아웃백 좀 별로인거 같다고 느끼다가 정말 안가게 됨... 이십대일때 맛으로 재미로 즐겁게 일주일에 두어번 이상 꼭 다니던 곳이 이젠 그렇지 않는게 다 내 나이탓인가...
내가 아웃백 양송이스프 좋아하는데 . 사실 첨가봄 ㅎㅎㅎ ㅆ
아웃백가느니 직접 해먹는게 훨씬맛있지
안심 - 미디엄
등심 - 미디엄 레어
안심이랑 등심이랑 똑같이 요리하면 안 됨
안심이 미레고 등심이 미디움 아닌가여?
저게...미디엄이라...
저돈이면 마트에서 한우 안심하고 채끝을 사먹어 더싸고 5배는 맛있게 먹을수있음
그걸 누가 모르나요..
24 만원 ㅋㅋ
24만원 ㄷㄷ
너무 맛없어졌는데
너무 안익은것같은데
소고기 안먹어봣음? 저정도면 적당히 잘 익혓구만 ㅋㅋ
개비싸네 ㅋㅋ
개비싸내
야 24만원 ??
돈지랄..ㅋㅋㅋㅋㅋ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뺨 친다구요? ㅋㅋ
롱혼이나 스톤브릿지부터 따고 오시길
그거 다른 영상이에요
가격이 깡패네.
24만원?
피터 루거 가겠다...
아웃백은 제돈 주고 먹는 게 아님
저스트 스테이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