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고막주의 창가식당 입장하며 삐이익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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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이미란-m9v
    @이미란-m9v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겨울이라 애기들 먹을것도 없는데 매일 음식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렁찬 소리로 빼에엑 거리며 건강하게 겨울 나려무나 직박구리 사랑해~^^ 전 새 중에 직박구리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참 밥은 그냥 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물을 섞어 주는 건가요 질지 않게 줘야 할까요 팁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도 산이랑 가까워서 그동안은 사과를 줬었는데 밥을 한번 줘 볼까하구요~ 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 @birdsfeeding
      @birdsfeeding  4 роки тому +1

      버드피딩하시는 분 반갑습니다. 밥에 물을 적셔서 주는 이유는 밥이 말랐을때 밥알이 딱딱해지면 새들이 먹기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물에 적시지 않은 밥을 내놓고 새들이 금방 먹는다면 물에 적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새들이 언제와서 먹을지 모르고 시간이 지나면 밥이 굳어 딱딱해져 새들이 먹기 힘든 상태가 됩니다. 여기 새들은 이젠 밥을 내놓자마자 금방 와서 먹기 때문에 물을 조금만 적셔서 줍니다. 겨울에는 물에 적신 밥이 금방 얼어 새들이 쪼아먹기 힘듭니다. 겨울엔 뜨거운 물을 적셔서 줍니다. 직박구리들이 겨울엔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죠. 이번 겨울에도 열마리 넘는 직바구리들이 왁자지껄 밥먹는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jiwooryu9060
    @jiwooryu9060 4 роки тому +6

    시끄럽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직박구리 울음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삐익~하고 울다가도 똣똣똣~이런 소리도 내고...참 재미있는 소리에요

    • @birdsfeeding
      @birdsfeeding  4 роки тому

      직박구리가 아침마다 찾아와서 밥달라고 삑삑삑 거립니다. 이젠 직박구리 울음소리 들리지 않으면 아침이 허전하네요. 작은 소리로 울 때는 예쁜 작은새가 우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 @임택순-q8i
    @임택순-q8i 4 роки тому +1

    소리로 동료들과 연락하면서 먹고
    경계도하고 참새한테도 자리를
    내주고 참으로 보기좋은 장 면익니다.

    • @birdsfeeding
      @birdsfeeding  4 роки тому

      직박구리가 밥을 보면 저렇게 크게 울어 동료들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얘들아 밥먹고 가 이렇게 말이죠.

  • @TyrantFox
    @TyrantFox 4 роки тому +2

    직박구리가 매우 시끄럽다는 분들에게 물까치 울음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
    그럼 그냥 시끄럽구나로 바뀌겠죠 ㅋㅋ
    (귀엽게 우는 척하다가 게애애애애애애애애액! 볼륨은 모르겠고 졸라 거슬리는 소리;;)

    • @birdsfeeding
      @birdsfeeding  4 роки тому +1

      새 울음소리 전문가이십니다. 물까치 울음소리도 우렁차죠. 까마귀가 밥먹으러 왔다가 물까치 공격받고 가는 영상요 => ua-cam.com/video/zZ3e6Si2QLI/v-deo.html

  • @마루흔들
    @마루흔들 4 роки тому

    아따 우렁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