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게 조금 줄일 생각말고 내몸무게 줄이고 내허벅지 근육을 키우는게 가장 가성비 좋지요...요즘은 일반인들이 프로급 선수들보다도 좋은 자전거를 타는거보면 뭔가 언발란스합니다...티타늄이든 카본이든 알미늄이든 스틸이든 주머니 사정과 나의 성량에 맞춰서 구입하면 좋아요...개인적으로 요즘 100만원선의 자전거정도면 수십년전 수천만원대의 자전거만큼 좋다고 봅니다...
알루미늄 자전거로 입문하여, 8년째 자전거로 계절 괸계 없이 출퇴근 중입니다. 이미 출퇴근 비용으로 카본자전거 값, 카본휠 값 다 뽑았구요. 20만원 자전거로 충분하시다면 그렇거 하시면 됩니다. 물론 동네 마실용으로는 타릉이도 타고 고물 자전거를 자주 탑니다. 입문자전거가 너무 저가이면, 아무래도 저가 중국산부품을 사용하다보니 고장도 쉽게 생기고, 금세 녹 올라오고, 무겁고 잘 안나가서 쉽게 취미를 잃기도 합니다.
@@windflower6551 카본 슬립시에 카본은 카본 수리 에폭시 합니다만 상급 금속들은 슬립나도 그냥 탈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형사고시 파손 제외하고 내 실력으로 충돌사고 없이 잘탄다면 평생 탈수 있는 자전거 티타늄 스칸디움 크로몰리 소제 vs 유통기한,사용기한 있는 카본차랑과는 비교 불가죠 ㅎㅎ
타타늄 타는 젊은 분들 많습니다 뭔가 잘못된 정보 같네요 티타늄 로드 타는분들도 찾아보면 자주 보입니다 제 끝판은 티타늄 로드 입니다 현제 스칸디움,크로몰리,경량 알류,티타늄,카본 다 보유중이지만 카본은 수명이 제한적이고 평생 소장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본인도 나이 드실텐데 나이들어보니 평생 소장차로 선택하는 그 분들을 굿이 비화할 것 까지야 패스합니다 ㅎㅎ
@@yoho6462 지금 한강 순간 보이는것 기준을 가지고 개뿔 이라고 하고 판단미스하고 막말하는 사람 시선이라면 ㅎ 그냥 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하시길 ㅎ 예전에 비해 티타늄 차 로드,mtb 많이 타는것은 변함없고 자전거 인구 다 나와서 한강 다타면 그때 보고 평가를 해야 맞겠지? ㅎ 집에 자전거 한대뿐도 아니고 정확한 호구조사없이 한시적 다니는것 가지고 ?
자기 능력껏 타면 된다. 그리고 남이 티탄타던 철티비 타던 뭔 ㅈㄹ들이고 티탄 자랑할려고 타는거 아니다. 그냥 맘에 들어 탈뿐 산악자전거는 티타늄이 난 좋더라. 하드테일과 풀샥도 다 미국산 풀xtr탄다. 유행도 안타고 2세대 3세대에게 물려줄수도 있다. 자전거에 관심이 없으면 철티비로 알더라 ㅎㅎㅎ 관심 안받아서 난 티탄탄다. 내가 만족하니까... 가볍고 관리하기 편하고 녹 안쓸고 기스에 신경 쓸필요없고
투르드프랑스가 그렇게 강제하고 때문에 대부분의 유명 자전거 대회에 출전하는 자전거는 "대중이 탈 수 있게 양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좋은' 티타늄 자전거를 타려면 대중들이 그것을 타고 있어야 하는데, 가성비 안 나오는 티타늄에 연구개발비를 쏟기보단 카본자전거를 발전시켰기 때문에 '카본보다 좋은' 티타늄 자전거가 없는 것입니다.
탄성이 좋아 다운에서 컨트롤이 좀 그렇지만 .... 장점은 10년 타도 1년 된듯 보이고, 1년 타도 10년 처럼 관록있어 보이고. 유행을 않타고 언제나 '나는 나야' 라고 말하는 티탄 프렘. 호박돌 많고 많이 패인 내리막만 잘 컨트롤 하면 문제는 없죠. 09년 산 9장짜리 스프라켓 잔차지만 지금도 좋아요. 변함없어서
그냥 열심히 타셈 내 하드테일도 내 실력에는 한참 좋을정도로 고급인데 천만원짜리 산악자전거들 끌고온 동호회 사람들 기어 싹다 내리고 기어다니는거 보면 어지럽더라 ㅋㅋ 나도 내 동호회 안에서는 잴 못타는데 그런데서 다니면 돈 다른취미보다 더 나가고 운동 덜되고 뭐하는거냐?
카본은 평생 무한하게 타지 못하죠 카본의 유한한 유효기간이 있고 비공식적으로는 유효기간을 넘어 몇년간 더 타고다니지만 티타늄은 영구적으로 그성능을 발휘하여 일반유져들에게는 ... 티타늉 스칸디움 알미늄 순으로 등급이 매겨지며 티타늄의 여러장점들로 아직 끝판프레임으로 자리잡고있어 저는 그 갬성을 아직도 존중하며 모든 소제 자전거 다 타봤고 알미늄 경량으로 잘 뺀것들보다 내마모성에서 상위 소제 제품들이 더더욱 우위에 있다는것은 불변의 진리
@@kana123 나죠 사고나 용접불량 크렉 합금 불량률 등 기타 모든 자전거 소제에는 엄연히 제조 불량률이 있고 그건 별개의 얘기 얼마전 카본로드 대기업 몇천짜리도 출고후 얼마안되서 불량으로 조용히 보상처리되고 덮힌 이슈가 있듯 그런 불량률이나 파손사고를 제외한 동일한 조건과 동일 정상적 컨디션에서 본다면 티타늄이 그정도 크렉날정도면 카본은 걍 아작 ~
크로몰리는 녹슬어 관리가 어렵고 알로이는 피로 누적으로 크랙이 나며 카본은 가볍고 단단하나 피로가 쌓이면 파손 위험이 있어 5년에서 10년 이면 아웃이고 티탄은 가공비용이 높아서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비용이 문제가 안된다면 피로누적에 자유롭고 인장강도가 높아 가볍게 만들수있으며 충걱흡수가 뛰어나 장거리운행시 라이더가 피곤하지 않지요 또한 녹이 절대 안나니 관리가 수윌하고 편하지요
어차피 그런 논쟁으로 사는 사람들 놔두세요^^ 합금보다 좋은 소재는 없다는 기술수준이 아니고는 매번 저럴겁니다^^ 무게 몇그람 타령도 하잖아요^^ 어차피 자기 몸무게 10kg빼면 다 해결돼는걸 가지구요 단거리 선수 아니면요^^ 자기 몸무게 10kg만 빼도 자전거 보통 10kg전후반대니 다 커버 가능하죠 2,4리터 물 못 가지고 다닐 자전거는 없으니까요^^ 논쟁 제외하고 각자 성향이니... 자존감이 낮아서 뭐라도 공유가 아닌 자랑을 하고 싶은거예요^^ 나이를 먹으나 안 먹으나요^^
키본은 제작 단가가 비싼소재는 아니지만 설비가 비싸기에 재품이 비싸집니다 일정량이 적자를 메꾸게된 후에는 마진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티타늄은 설비뿐 아니라 재료자체와 가공난이도≡인건비 이기에 제작단가가 높은것이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장점이 가격과 연관지어 비교하게되면 CFRP탄소섬유수지 플라스틱이 더 많기에 아직은 카본이 더 좋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ua-cam.com/video/XpVciNbt2yo/v-deo.html
티타늄 20년차인데 낭창거려서 선수허벅지로 밀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돼요. 티타늄 타다가 알루미늄만 타봐도 더 잘 나가는게 느껴짐. 대신 손목이랑 엉덩이에 부하는 티타늄 대비 더 걸림
제가 아는 선에서는 낭창이 아니라 티타늄이 탄성이 좋고 그걸 컨트롤 하는 라이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게 힘들면 알루미늄만 못한거죠.
이게 정답
@@prototype9928단단한게 중요한건데 탄성으로 힘전달 잡아먹으니까 구리다는거 아닌가
러닝화는 탄성이 수직으로 작용해서 발이 뻗어나가는데 좋으니까 탄성있으면 좋지만 자전거는 페달밟는 힘을 체인으로 전달해서 나가는데 수직으로 탄성 생겨봐야 무를모라고 생각
@@신쯔앙구이게 맞아요 ㅋㅋ
같은 카본 프레임 완차도 설계랑 결합 방식에 따라서 딱딱하다(힘전달 1:1) 무르다 느끼기도 합니다
티타늄이 무른게 아니라 구조가 무른거임.
2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자기 자전거 티타늄 천만원 넘는다고 자랑하길래 전 엔진이 좋잖아요 말함
ㅈ밥 같은디
칭찬한번 해주지 노인을 꼭 이겨먹냐
@@박서준-h4d4g망상이에요 신경쓰지마세요
@@BlackSkirt 유튜브나보는 거지가 뇌내망상한듯
@@박서준-h4d4g 노인은 본인보다 어린사람한테 꼭 자랑했어야 했냐?
카본도 낙차하면 크랙.. 알루미늄 최상급이 가성비까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카본 크랙날정도의 낙차면 다른 프레임도 다 작살남...ㅉㅉ
@@이상혁-n5j 그럴 경우 수리비가 됐던 교체 비용이 들던 카본보다 덜 든다는 말이죠. 그래서 가성비라고..
알류미늄도 용접부분 피로파괴나 용접부위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크랙 납니다
카본 깨지는거면 알루도 우그러짐. 둘 다 복구 못함
자전거 무게 조금 줄일 생각말고 내몸무게 줄이고 내허벅지 근육을 키우는게 가장 가성비 좋지요...요즘은 일반인들이 프로급 선수들보다도 좋은 자전거를 타는거보면 뭔가 언발란스합니다...티타늄이든 카본이든 알미늄이든 스틸이든 주머니 사정과 나의 성량에 맞춰서 구입하면 좋아요...개인적으로 요즘 100만원선의 자전거정도면 수십년전 수천만원대의 자전거만큼 좋다고 봅니다...
2007년 아이폰이 나은 거 같음 아니면 최근에 나온 게 더 나은 거 같음? 당연한 소리를 대단한 거 마냥 말하시네
@@벽을뚫는포신이건 가전제품이 아니라서
구동계 브레이크 프레임 이거 빼곤 크게 다를깨 없는데요 .....
@@벽을뚫는포신전자제품이랑 비교하는 건 좀;;;,
@@벽을뚫는포신 거참 말 할수 있지 왜케 부정적이래요?? 😂
그니깐 아무리 자기만족이고 자기돈쓰는데 뭐라할수는없지만 선수도아니고 한강에서 달리는게 전부인데 수천만원짜리 자전거가 왜필요함??선수들은 천분의일초라도 줄여야되니깐 쓰는거지 니들이 왜필요하냐고
알루미늄 자전거로 입문하여, 8년째 자전거로 계절 괸계 없이 출퇴근 중입니다.
이미 출퇴근 비용으로 카본자전거 값, 카본휠 값 다 뽑았구요.
20만원 자전거로 충분하시다면 그렇거 하시면 됩니다. 물론 동네 마실용으로는 타릉이도 타고 고물 자전거를 자주 탑니다.
입문자전거가 너무 저가이면, 아무래도 저가 중국산부품을 사용하다보니 고장도 쉽게 생기고, 금세 녹 올라오고, 무겁고 잘 안나가서 쉽게 취미를 잃기도 합니다.
티타늄으로 도배를 해도 소모품은 소모품일수 밖에 없다
알루미늄 크롬몰리 티타늄 카본 다타봤지만 카본이 탄성도 좋고 충격흡수도 좋고 걍 제일좋음
알루미늄으로 충분하다 ㅋㅋ
맞아유 전국일주 쌉가능
스틸 하이브리드탐 스틸로도 충분함..
@@무지개888 그건 먹지않아도 일주일 산다는 학대 아닌교?
ㄹㅇ 삼천리자전거 든든하죠
운동 될려면 알미늄.
자전거 250만원짜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자전거가 1년도 안돼서 400만원 하는거 보고 다른 취미생활 찾아보고 있음~~
돈아낄려면 그냥 헬스가 짱임 ㅋㅋ
@YK LEE 맞습니다 ㅋㅋ 한번타려면 날잡고 시간도 많이들고 돈도많이들고 매일하기 힘든 운동인거 같아요. 헬스가 가장 저렴하고 시간도 여유롭고 효율적인 운동이 맞는거 같아서 저도 자전거 접고 넘어가려고 하는중입니다 ㅋㅋㅋ
웃기고 들 있네
숨쉬기나 해라.
자전거 재밌기도 하고 이동할때도 좋아요
@@EMPTINESS-09
자전거 타느니…
컨버터블 타고 해질녘
이른 아침
겨울철에도 타보면 더 재미나요
따릉이도 잘 굴러가더만. 장비빨에 메달리는 사람 보면 운동을 하려는건지 과시를 하려는건지... 보이는것 보단 내실을 다지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운동이 목적인가 과시가 목적인가?
국산차 말고 외제차 사는거랑 같음
@rk4925 맞음 그냥 열등감이죠 ㅋㅋ
그럼 맨몸운동해 과시도없고 비용도안들어
라이딩을 더 잘하기 위해서죠
김팔용님 자전거 입문당시 40세의 아재
알루미늄 mtb로 대회 우승시작 총35개 대회서 33개 대회우승 프로들도 같이하는 일본대회포함
적절한 장비빨은 도움을 주겠지만 굳이 과할 필요는 없다는걸 몸소 보여주신분
그당시는 알루미늄이 대부분이 였어요. 약쟁이도 알루로 우승했음 ㅡㅡ
@@김효정-j8u1q 2004년이후 자전거 대회 프로들도 대부분 알루미늄 타고 나왔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그때 당시도 일반인들이야 알루미늄이었지만 대회 전문적으로 뛰는 사람들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야
@@승준이-x1t 그 당시 산악은 선수들도 알루탔고 뒷변속기 9단이 최고였습니다. 카본은 이제 로드에서 막 쓰이기 시작할때쯤이였습니다.
@@김효정-j8u1q 그럼 뭐 님 말과 문맥을 종합해보자면 당시는 전부 알루미늄 자전거였고 김팔용님은 남들과 같은 알루미늄으로 대회 우승한거일 뿐이다 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자전거는 엔진이다... 휴먼파워드 엔진@@승준이-x1t
티타늄을 사용하는건 단순 소재특성상 피로파괴가 없는것일뿐.
가공도 어렵고 용접부 크랙은 못피함.
차라리 크로몰리가 더좋음.
크로몰리가 자전거의 최고 소재이죠^^
녹이랑 ...무거운거 (이게 가장 큰 단점)빼면 최고의 소재죠
@@정주희-b1r 내측 녹생기는건 양털유 바르고 밀봉하면 됩니다.. 무게가 ㅋㅋ
크로몰리 로드자전거 타봤엇는데 잔진동 흡수력 엄청 좋았음 부드럽기도 하고 프레임이
@@bucketlist1005 크로몰리 아닌가요 ?
그래도 카본마냥 넘어지면
"어흑 내 카본자전거 ㅠㅠ"
이러지 않아도 되니 좋을것 같은데 ㅋㅋ
티타늄도 카본이 작살날 충격이면 온전하지는 않을듯
@@windflower6551 카본 슬립시에 카본은 카본 수리 에폭시 합니다만 상급 금속들은 슬립나도 그냥 탈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형사고시 파손 제외하고 내 실력으로 충돌사고 없이 잘탄다면 평생 탈수 있는 자전거 티타늄 스칸디움 크로몰리 소제 vs 유통기한,사용기한 있는 카본차랑과는 비교 불가죠 ㅎㅎ
@@smart-rg 카본은 원래 사용기한에
제한이 없지 않나요???크로몰리면 오히려 피로누적이 있을텐데요
@@ang18noma 크로몰리는 피로파괴 저항성이 높습니다. 알루미늄이 피로파괴 위험성이 높아요
@@hongcmoto 아 그렇군요 예전에 입문용 scr로 입문했다가 바로 카본차만 타서 …근데 알루미늄도 피로누적 파괴되려면 10년은 타야 그렇다던데 한국인들 대부분 2-3년 타면 기변해서 피로파괴가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티타늄 mtb는 울나라에서 xtr구동계에 평패달,로드타이어 꼽고 한강 자도 달리면서 장비 자랑하는 어르신들의 전유물임
타타늄 타는 젊은 분들 많습니다 뭔가 잘못된 정보 같네요 티타늄 로드 타는분들도 찾아보면 자주 보입니다 제 끝판은 티타늄 로드 입니다
현제 스칸디움,크로몰리,경량 알류,티타늄,카본 다 보유중이지만 카본은 수명이 제한적이고 평생 소장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본인도 나이 드실텐데 나이들어보니 평생 소장차로 선택하는 그 분들을 굿이 비화할 것 까지야 패스합니다 ㅎㅎ
@@smart-rg 티타늄타는 젊은사람이 많긴 개뿔 지금 한강만가도 슾샬 트렉 자이언트 메리다 카본로드가 90프로인데
@@yoho6462 지금 한강 순간 보이는것 기준을 가지고 개뿔 이라고 하고 판단미스하고 막말하는 사람 시선이라면 ㅎ 그냥 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하시길 ㅎ
예전에 비해 티타늄 차 로드,mtb 많이 타는것은 변함없고 자전거 인구 다 나와서 한강 다타면 그때 보고 평가를 해야 맞겠지? ㅎ 집에 자전거 한대뿐도 아니고 정확한 호구조사없이 한시적 다니는것 가지고 ?
@@smart-rg 님이 작성한 카본은 수명이 제한적이고서에 그냥 아는척하고 싶은사람이란걸 딱느낌 카본은 반영구적인데 무슨 수명이 제한적 오히려 알루 크로몰리가 금속 피로파괴로 더 빨리 파손되는데
20kg는 되야 이거 아령으로 쓰겠구나~
상하체 근육을 모두 발달시키겠구나~
같은 사람이고 엔진이면 더 가볍고 좋은게 좋긴한거지. 뭘 자꾸 살을빼래
중요한건 엔진!🙂🤪
자전거가 무거우면 더 좋은 엔진을 달면 되는 것!!
@@pistol_sniper그게 제일 어려운거 아닌가?
재료 따지기전에
법규 먼저 지키는 멋진
라이더가 되세요.
자라니가 타는 자전거는
금으로 만들어도 혐오의
대상이 됩니다.
자전거가 무슨 죄입니까.
근데요 시바라
굳이 이 영상에 이런 소리 하는 것은... 오지랍도 풍년이네 니가 극혐이다. 본인은 얼마나 법 잘 지키면서 사는지 궁금하네...
@@AWG47말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양친리스네 ㅋ
자전거를 죄로 만드는 사람들 여깃네 법규좀 지키면서 타라 자라니소리 괜히 하겠냐
자라니 둘 검거
2012 스캇포일40 타는데 카본은 주행중 바닥에서 오는 진동을 카본 프레임이 분산시켜 흡수됩니다 카본의 장점은 충격흡수 넘버원 👍
그냥대충처타지
@@홍쇼-k5q 그지새끼 ㅋㅋ
@@홍쇼-k5q 넌 좀 입닥치지
@@홍쇼-k5q 대충쳐먹고 대충쳐입고 대충살아 댓글 왜달고있냐 대충보고가면될걸
@@홍쇼-k5q 남 피해준 것도 아니고 왜 지랄 ㅋㅋ
티타늄의 특성상 가벼우면서 고온과 고압에 견디는 힘 좋아 항공기에 쓰는겄...자전거는 고온도 고압도 견디는겄이 아니니...카본이 가격도 가공성도 좋으니...
싸기때문에.3000만원이면.서로탈려고.주문할거다.한국은.비싸야잘팔린다.왜.호구가있으니까.
여러가지 변명이 있겠지만, 동호인들이 수백수천 쓰면서 자전거 타는게 주접인건 변치않는 사실이다
티타늄, 타이타늄 같은 말인데 뒤에 티타늄철석이라고 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막쓰기엔 쌀집자전거가최고지..단점은 개무거움
바람에 강함.
어지간하게 쎄게 부는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는 편안함......은 개뿔.언덕길에서 페달밟으려면 어제 먹은 칼국수가 나올 지경..
@@조현주-l5c 언덕은 밀고가야하는게 국룰
@@밥먹자-w1x 거기에 1000w전기모터 달면 편하게 갈거 같은데요 기어비 생각안하구요^^ 충전지 용량만 크게해서요^^
개는 별로 안 무거운데
티타늄의 장점은 질량대비 강도인데 그걸 자전거에서 추구할 이유는 없지요. 자전거로 범퍼카 할것도 아니고
무게 따윈 필요 읍다! 밟는 대로 쭉쭉 나가는 싸고 무거운 하이텐강이 짱이시다.
자기 능력껏 타면 된다.
그리고 남이 티탄타던 철티비 타던 뭔 ㅈㄹ들이고
티탄 자랑할려고 타는거 아니다. 그냥 맘에 들어 탈뿐
산악자전거는 티타늄이 난 좋더라. 하드테일과 풀샥도 다
미국산 풀xtr탄다. 유행도 안타고 2세대 3세대에게 물려줄수도 있다. 자전거에 관심이 없으면 철티비로 알더라 ㅎㅎㅎ 관심 안받아서 난 티탄탄다. 내가 만족하니까...
가볍고 관리하기 편하고 녹 안쓸고 기스에 신경 쓸필요없고
결국엔 엔진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중에 티타늄이 가장 가벼운 줄 아는 이들이 많다.
한국에 자전거 유행시작할 때 비싼 것 판다고 티타늄이 가장 좋다고 선전한 영향이 남아서다.
카본이 티타늄을 대치한 지가 20년이 넘었다.
지금도 카본이 더 가볍다고 말해도 안 믿는 사람이 많다.
낚시대엔 카본에 티타늄 가이드를 써서 장점을 극대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카본은 인장강도 밑 내구성이 약해질태고 파손되면 수리비가 더 비쌀 것으로 추측이되며 수리하더라도 원래 컨디션을 가지는 것은 어려울태고 반대로 티타늄은 더 오랜시간 컨디션을 유지하지않을지ㅜㅎㅎ
인장강도나 내구성 안 약해지구요, 티탄은 엥간해선 용접이 안되서 수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카본이든 티탄이든 수리하면 원래컨디션으로 못돌아갑니다.
@@atelier1124 그렇군요!
카본은 진동을 잘 흡수하니 오랫동안 자전거 위에 있는선수들은 카본이 오히려 좋은거
투르드프랑스가 그렇게 강제하고 때문에 대부분의 유명 자전거 대회에 출전하는 자전거는 "대중이 탈 수 있게 양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좋은' 티타늄 자전거를 타려면 대중들이 그것을 타고 있어야 하는데, 가성비 안 나오는 티타늄에 연구개발비를 쏟기보단 카본자전거를 발전시켰기 때문에 '카본보다 좋은' 티타늄 자전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가 좋음?
안타는 이유 티타늄 이라는 소재가 주는 장점은 많으나 레이스에 주는 장점이라곤 빠른 반발력 딱 그뿐
티타늄은 시계가 그나마 맞는듯요.
탄성이 좋아 다운에서 컨트롤이 좀 그렇지만 .... 장점은 10년 타도 1년 된듯 보이고, 1년 타도 10년 처럼 관록있어 보이고. 유행을 않타고 언제나 '나는 나야' 라고 말하는 티탄 프렘.
호박돌 많고 많이 패인 내리막만 잘 컨트롤 하면 문제는 없죠.
09년 산 9장짜리 스프라켓 잔차지만 지금도 좋아요. 변함없어서
티타늄은 제련, 가공비가 비싸서 그렇지 매장량은 풍부합니다.
무른 성질이 있어 선수들 자전거 프레임으로 쓰기엔 너무 낭창거려서 힘의 전달이 잘 안 됨.
직빨 위주의 경기라면 알루미늄의 성능이 더 적합하죠.
비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용도에 맞는 게 좋은 거임😊
근성이 문제지 재질이 문제일까.
대회 씹어먹은 그사람은 일반잔차였다
카본 파이프 보면 단돈 몇만원도 안하던데
레저용 제품들 단가는 왜케 높은지...
구조상 복잡하고 뭐 그런건 알겠지만 그래도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앙노
그건 카본 등급 개 후진거라서 그렇고 ㅋㅋ
그런사람들을 위해서 중국자동공장제 프레임이 있음 qc보장은 못해줌
카본제품은 보통 수제로 만들어서 인건비 때문에 비쌈 카본 자체는 그리 비싼게 아님
카본이라고 다 같은 카본이 아님 ㅋㅋㅋㅋ
차이가 말도 안되게 심함
다 똑같아요 어떤 분야나^^
천 하나 실 하나 디자인 하나 염색 하나 가지고 뭐를 만들어라 하면.... 이게 값어치로 가는거죠^^ 거기다 브랜드값....
카본은 중고사면 안됨
티타늄 비앙키 올캄파 탓었는데 무게가 카본보다는 무거워서 힘은좀있어야하고 무게감때문인지 힘줘서 탈력받으면 잘나가는 편이라 좋왔었는데 ^^지금은 카본 비앙
15만냥짜리 자전거로 한강 달리는데 진짜 행복하더라. 즐거운 기분으로 꾸준히 타고 달리니까 종아리에 하트가 따악 자리잡고 허벅지는 딴딴해져 콧노래가 절로 난다.
중고 5만 자전거도 꽤나 잘나가네요
비싼거 타시네 ㄷㄷ
카본처럼 곡선을 못뽑아내서 현대디자인에 안맞아 상품성이 떨어짐
뽑아냅니다 다만 비쌈
카본은.. 탄성, 에어로다이나믹, 무게, 지오메트리의 자유도 거기에 스폰하는 브랜드가 쉽게 만들수있는 편리함까지.. 티타늄은 커녕 스테인리스 자전거도 쉽지않음.. 보통 알루나 크로몰리는 구리로 용접하는데 스테인레스는 은으로 용접해서 비싸고 티타늄 아르곤 용접하고 진공열처리까지 아주 불편함.. 그냥 합금치고 녹도 잘 안슬고 생각보다 많이 단단하고 가벼운거지 카본이 넘사..
그냥 열심히 타셈 내 하드테일도 내 실력에는 한참 좋을정도로 고급인데
천만원짜리 산악자전거들
끌고온 동호회 사람들
기어 싹다 내리고 기어다니는거 보면 어지럽더라 ㅋㅋ
나도 내 동호회 안에서는 잴 못타는데
그런데서 다니면 돈 다른취미보다 더 나가고
운동 덜되고 뭐하는거냐?
난 로드 2달 탔는데 남들 낑낑 거릴때 아우터 넣고 슝~ 날라감. 잔차값 1300
마일리지 5000km 돌파
카본은 조금만 크랙이있다면 언제부서져서 크게 사고날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지않나요??
알루미늄이 나은거같은...무난하게...
카본은 갑자기 부서져서 크게사고난거 짤을 몇번본적이 있어서..
카본은 평생 무한하게 타지 못하죠 카본의 유한한 유효기간이 있고 비공식적으로는 유효기간을 넘어 몇년간 더 타고다니지만 티타늄은 영구적으로 그성능을 발휘하여 일반유져들에게는 ...
티타늉 스칸디움 알미늄 순으로 등급이 매겨지며 티타늄의 여러장점들로 아직 끝판프레임으로 자리잡고있어 저는 그 갬성을 아직도 존중하며
모든 소제 자전거 다 타봤고
알미늄 경량으로 잘 뺀것들보다 내마모성에서 상위 소제 제품들이 더더욱 우위에 있다는것은 불변의 진리
티타늄도 용접부위 크랙나요
@@kana123 나죠 사고나 용접불량 크렉 합금 불량률 등 기타 모든 자전거 소제에는 엄연히 제조 불량률이 있고 그건 별개의 얘기
얼마전 카본로드 대기업 몇천짜리도 출고후 얼마안되서 불량으로 조용히 보상처리되고 덮힌 이슈가 있듯
그런 불량률이나 파손사고를 제외한 동일한 조건과 동일 정상적 컨디션에서 본다면 티타늄이 그정도 크렉날정도면 카본은 걍 아작 ~
@@smart-rg 자덕들은 보통 2~3년 타도 오래탄거임. 기변병 때문에 수명문제는 사실 의미없음. 카본자전거 수명 다 될 때까지 타는 사람은 거의 없음. 님 말처럼 통상으로 본다면 말이죠
0777님이 정확히 표현하셨고 티타늄은 카본이 일반화 되기전 가볍다는것 하나만의 장점으로 채용되었으나 카본의 등장으로 그 장점의 의미가 퇴색하게됨. 비싸기도 하고..
자전거 따위에 사용할 비싼 티타늄이 아니다... 특수 화확 분야나 의료용 그리고 무기등 첨단 사양에 쓰기에도 부족함
프로 선수도 아닌데 왜 그런 고급 장비가 필요하냐고. ㅋㅋㅋㅋ 우사인 볼트가 신는 신발 내가 신는다고 기록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선수면 가격 걱정도 없으니깨 카본 쓰고 금가면 바꾸면댐
카본이 부서지면서 나오는 가루는 매우 독합니다. 카본은 구경만 하세요.
티타늄 가공하다보면 화재도 자주 발생합니다.
티타늄이 좋타. 경기용이 아니라 장시간 보관하고 오래 타려면 티타늄이 낫다.
낭창거리고 결국 크랙나고 잘안나가고 그러니 안타죠
Titanium 티타늄, 타이테이니움, 타이타늄. 모두 같은 원소임. 나라별로 발음이 다를뿐.
무언 보다 디자인이 예쁘고 충격흡수 좋고 가격도 좋고 가볍고...말해 뭐할까요 신소재의 승리.
레이스에서 장점이 카본이 전체적으로 월등하니ㄷㄷ
선수아니면 적당한거 쓰는게 현명하다. 기록세울거 아니고 운동하려고 타는데 뭐하러 500g 더 가볍다고 몇십몇백 더 주고 살 필요가 있나
좁은 땅에서 아무리 잘 타봤자 도찐개찐이니까 장비빨로 상대를 기죽이려는 사람들로 가득찬 나라... ㅋㅋㅋㅋㅋ 등산 골프 자전거 낚시 거의 모든 레포츠가 그러고 앉았음
가볍다, 작다, 적다를 비교할 때는 ~배가 아니라 ~분의 일이다!
크로몰리는 녹슬어 관리가 어렵고
알로이는 피로 누적으로 크랙이 나며
카본은 가볍고 단단하나 피로가 쌓이면 파손 위험이 있어 5년에서 10년 이면 아웃이고
티탄은 가공비용이 높아서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비용이 문제가 안된다면 피로누적에 자유롭고 인장강도가 높아 가볍게 만들수있으며 충걱흡수가 뛰어나 장거리운행시 라이더가 피곤하지 않지요 또한 녹이 절대 안나니 관리가 수윌하고 편하지요
ㅋㅋㅋ 카본이 피로누적있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ㅋㅋㅋ
@@nukeproof6982 카본 수명은 오래타도 10년내외 공부합시다
@@자유롭게살자-n6s 아 틀니 냄새 몇년도 얘기지 ㅋㅋ
피로누적없는 고체 물질이 있나?
카본이 피로누적이 왜없어 안써본 티낸다;
용접과정은 다똑같습니다
비행기도 알루미늄인데 자전거는 진짜 오버스펙이네
아이러니하게.. 자전거가 더최첨단 소재가많이들어감 ㅋㅋㅋ
비행기는 티타늄+알루미늄 합금이 주재료 입니다. 무식을 드러내지 마세요
@@nolboo4k943 저는 현직 항공정비사인데 항공 관련해선 여자 직캠이나 찍어대는 사람이 무식할까요 항공정비사가 무식할까요 ?
@@nolboo4k943ㅂㅅ ㅋㅋ
그 두랄루민인가 그거 이지 않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티타늄이 대중화 안되면 선수가탈수 없음. 시제품으로 경기를 뛰어야함
댓글들이 모두 자기 위주네요.
티탄/카본 물론 좋은 소재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이를 파악하여 본인의 용도와 현실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면 됩니다.
어느 한쪽이 월등하게 좋다면 반대 소재는 존재하지 않겠지요.
어차피 그런 논쟁으로 사는 사람들 놔두세요^^
합금보다 좋은 소재는 없다는 기술수준이 아니고는 매번 저럴겁니다^^
무게 몇그람 타령도 하잖아요^^ 어차피 자기 몸무게 10kg빼면 다 해결돼는걸 가지구요 단거리 선수 아니면요^^ 자기 몸무게 10kg만 빼도 자전거 보통 10kg전후반대니 다 커버 가능하죠 2,4리터 물 못 가지고 다닐 자전거는 없으니까요^^
논쟁 제외하고 각자 성향이니... 자존감이 낮아서 뭐라도 공유가 아닌 자랑을 하고 싶은거예요^^ 나이를 먹으나 안 먹으나요^^
@@지구역사아이스하키자 너무 자알못이네요. 라이딩을 하루에 2~300km 타시는 수준만 돼도 그런 소리 못합니다. 이정도는 6개월~1년만 열심히 타도 누구나 도달하는 수준임. 자전거를 한강에서만 타고 마실다니는 수준이면 이해못하는 영역
자전거 비싼거 타면 뭐해 카본이든 티타늄이든 도로 위에서 떼라하면서 자라니짓 하는거 보면 그냥 다 똑같은 자라니인것을..
알류타다 올카본타는데 와 평속29.6을 30을 넘김 비싼게 좋긴 좋음ㅋㅋ
이산화 타타늄으로 많이 존재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는 그렇게 알았습니다 만 바뀌었나 보네요.
티타늄은 많이 널렸는데 1차가공에서부터 용접이나 제련 등등 비용이 겁나 뛴다고 하더라구요~ 카본소재가 저정도로 좋았는지는 몰랐네요
이분은 이산화티타늄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걸 티타늄과 타이타늄이 다른 물질인줄 알고계시는 글쓰니에게 물어보시는거 같아요.
티타늄은 mtb에 좋은가요?
티탄 타고있어요 XTR과XT 26인치 똥값 그전카바 그전알류미늄도
고수는 싸구려로도 대회1등함
우라늄 자전가가 나와 봐야하는데..
오토바이는 비싼만큼 신세계를 경험하지만 자전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ㅋㅋ 20만원짜리나 200만원짜리나 다 똑같아보임
모래주머니 차고 달린다 생각하면 편하네
아무래도 카본에 한참 밀리는게 티타늄이죠!!
울나라는 비싸면 장땡이다 허세.과시욕이 우선이다
티타늄은 고철처리할때 똥값이라서 그런듯.
아무거나타~ 다들 대회 나갈것도 아니고~ 타다 말어~
그보다 천만원짜리 자전거 한번 만져나 보자 시부럴 나같은 서민은 평생 삼천리 자전거
기가스틸 자전거는 없나요?
헬스랑 PT하고 시간되면 등산하세요.
무슨 자전거 동호회 들어가려면 몇천만원짜리 장비를 구매해야 하니.
자전거 동호회 안 들어가도 자전거로 운동 충분히 해요;;
동호회에 70 80정도하는 입문급도 많이 타심 유혹을 못이겨서 업글해서 그렇지
카본 그냥 세워놓고 넘어져도 깨짐 ㄹㅇ 티타늄 잔차는 진짜 wd만 잘뿌려도 10년 그냥탐 단 베어링부분에는 뿌리지말고
에어로 형상이 가장크겠죠.
티타늄 카본 이런거 보다,
어둑한 밤길에 짙은색 옷으로 무장한 자전거 정말 위험.
거기에 신호등 무시, 차선 무시, 정말 욕 나온다.
티타늄은 임플란트로
그냥 철자전거 타세요 무슨 티타늄 이다 카본이다 하는건 쫌 무슨 명절 지내려 서울 부산 왕복할것도 아닌데
하지만 티타늄 프레임을 쓰는 아이폰은 정말 뇌가 점점 퇴화하는걸까?
티타늄은 오프로드용이라 탄성두 좋치만 카본은 탄성이없음 산악용은 티타늄이나 아님 알루미늄이 좋음
아무리 좋다한들.. 가격이 비싸면 안삼
선수아니면 가벼운거 살라하지 말고 다리힘을 길러라
임플란트기둥은 티타늄
내구성과 강성만 따진다면
크로몰리가 최고죠
티탄이나 카본보다 강하고싸고
알미늄보다 피로파괴도없고
티타늄이고 카본이고 제작단가가 높아서 그렇다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ㅜㅜ
키본은 제작 단가가 비싼소재는 아니지만 설비가 비싸기에 재품이 비싸집니다 일정량이 적자를 메꾸게된 후에는 마진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티타늄은 설비뿐 아니라 재료자체와 가공난이도≡인건비 이기에 제작단가가 높은것이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장점이 가격과 연관지어 비교하게되면 CFRP탄소섬유수지 플라스틱이 더 많기에 아직은 카본이 더 좋습니다
티타늄이 비브라늄 보다 비싼가요?
헐... 티타늄과 타이타늄이 다른거였다니....
티타늄이 용접이 잘 안되다뇨?
보지도 않고..
열교환기 튜브로 인코넬, 스텐, 티타늄 사용하는데 용접잘되요.
한 20년전에 2000만원 넘는 티타늄 자전거를 잡지에서 봤던가 그후로는 기어에나 들어간다고 했나 그렇게 본거같은데
카본, 충격이 가해지면 금속과는 달라서 보장이 않됨.
그냥 차타고다녀야겠다..
티타늄 실버.. 할아버지 같은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