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동을 계속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재정적 징계를 내릴 징조입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에르브
    @에르브 12 днів тому +3

    지금~경제적인어려움으로 기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경제적인부분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어려움으로 인해서 기도 열심히 하게되고 믿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 @이은주-j8y
    @이은주-j8y 16 дн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메세지를 들으며 회개합니다
    작정헌금을 내기위해 대출받고 빚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않고 영적 탐심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정직하게 일하지않고 월급을 오랫동안 받은것이 양심에 걸립딥니다
    회개로 나아가겠습니다
    성령님 양심을 깨워 거짓을 더 드러내소서
    감사합니다 ❤❤❤

  • @junim79
    @junim79 12 днів тому +1

    집 공사중. 안전이 잘되고. . 사용할 분 속히 오시길

  • @박태성-b8c
    @박태성-b8c 15 днів тому +3

    주여부디제정적회복과안정을 허락하여주소서

  • @유미정-o1o
    @유미정-o1o 15 днів тому +4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이미경-z9v3w
    @이미경-z9v3w 16 днів тому +5

    재물얻을 능을 내게 주셨음이라 는 응답을 받을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깨우침을 주셔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 @davischo4098
    @davischo4098 День тому

    하나님 이제 재정적 징계를 거두어주세요
    이제는 욕심부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재정적으로 풍요하게 되면 다시 사탄의 꾀에 넘어가서 타락의 길을 가지 않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 @limobey
    @limobey 15 днів тому +3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llck1004
    @llck1004 11 днів тому

    월급받을때 십일조 드리기전까지 돈을 사용 하지 않을때 더큰 축복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꾸짖어 주세요 ㅜㅜ

  • @llck1004
    @llck1004 11 днів тому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채무 불이행자가 되었습니다 ㅜㅜ 주님 도와주십시오 독촉 전화가 오고 직장을 구하려 해도 안됩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ㅜㅜ 용서해 주세요 한탕주의에 빠져 더 많은 돈을 빌려 채무가 더 커지고 말았습니다 꾸짖어 주시옵소서 ㅜ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ㅜㅜ

  • @otterpbj8513
    @otterpbj8513 15 днів тому +2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라는 해석은 아주 잘못된 해석입니다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3

    십일조와 헌금하면 부자가 되거나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다?
    이건 성경을 뻘로 읽었다는 소리죠
    십일조와 헌금은 영적으로 부유해진다는거지
    이걸 물질적으로만 해석하면
    하나님이 루시퍼가된다는겁니다

  • @twokongs3162
    @twokongs3162 16 днів тому +3

    이렇게 도덕책만 읽으면 안됩니다
    구제를 하는게 인생의 목적이면
    당신은 부처의 제자입니까
    가장 먼저 하느님께 여쭤보세요
    늘 자신이 하느님의 종이라는걸
    염두에 두세요
    눈앞의 불쌍해 보이는자를 돕고싶은 마음이 생길때도 있겠지만 아닐때도 있을것입니다
    하느님과의 직접통신이 돌에 새겨진 율법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이양반아
      헛소리 그만하고
      성경좀 읽어봅시다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2

      하느님 x
      하나님 o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twokongs3162
      뻘소리 그만하셈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twokongs3162 귀신=하느님

    • @attack5687
      @attack5687 15 днів тому

      @@twokongs3162 아주그냥 사단 아가리에
      머리를 집어넣으려고 작정을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