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신호수도 문제지만 애가 제일 문젠데 부모는 계속 다른 사람 보고 주의 하라 하네; 정작 가장 주의 해야 할 사람은 저 아이임. 진짜 백번 양보해서 덤프트럭이 옆에 있었으면 못 봤을 수도 있겠다 쳐도 덤프트럭이 횡단보도를 어느정도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 시선 바로 앞에 있을텐데 저걸 건너는 애는 대체 무슨 심보로 저걸 건넌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영상만 보면 그냥 일부러 치이려고 건너는거 같음. 차도에 갑자기 뛰어 나오는 애들보다 더 이해가 안간다; 이게 애라고 무조건 봐주고 판단력이 없다 라고 볼게 아니라 5살도 아니고 초4면 곧 고학년이고 덤프트럭이 위험한거 알 나이고 길 건널때 좌우 살피는거 알고 최소한 건널때 가고자 하는 방향 앞은 볼 나이임. 초4가 무슨 갓난아이 지능이 아닌데 애라고 무조건 잘못 없다고 보는것도 문제임. 그런 논리면 촉법소년 욕하면 안됨.
@@이블랙캣 애는 차가 무서운지 모르고 튀어나오지요 맞아요. 근데 차도 아이가 안 보여요. 아이가 튀어나오면 사고가 그래서 납니다. 그치만 많은 피해를 보는 건 어린이이니. 부모님이 철저하게 교육시켜서 그 일을 최대한 예방하는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잘못하면 아이가 죽을수도 있어요. 아이 잃는 것보단 낫지요
진짜 덤프트럭사고는 이해가안가네요 신호수는 자기 역할이 먼지도 모르는거 같고 학교 2,3분거리인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돈데 학교에서 녹색어머니?도 안계시는거 같고...저희동네는 학교에서 지정하는날짜에 부모님들 순차적으로 봉사하거든요~ 진짜 안타까운 사고네요.. 스쿨존은 등교시간 30분 하교시간30분에는 큰 화물차나 덤프트럭은 못지나가게 법이 생겨서 스쿨존 과속,신호위반 카메라로 단속해서 과태료 쎄게 나오면 그래도 줄지않을까하네요
@@dotorimuk6558감성,아이 다친거 다빼고 20도 안될 속도의 차의 뒷바퀴 역과임 덤프차는 높이가 5m정도임 어마어마하게 큰차인데 ?? 아이가 가해자는 아니지만 덤프가 가해자는 아니지 판단력? 그럼 촉법도 계속 유지 해야겠네요 그들도 아직 어려서 판단력이 어른과 같지 않으니까
모든 가정에서 교육해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절대로 후드티 모자 푹 뒤집어 쓰고 앞만 보고 건너지 말고,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좌우를 한 번 살필 것이며, 신호등을 지킬 것이며, 무단횡단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해줘야 합니다. 저런 답답한 신호수가 일하는 상황도 있으므로.(아마, 신호수는 대충 가장 적은 액수의 일당을 주고 대충 고용해서 배치해놓은 일용직이겠죠.) 저곳이 무슨 공사를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신호수를 고용하고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건설업체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호수가 ㄹㅇ 병x인게 차에 신호 보냈으면 통제를 해야지 차에 신호 줬으면 사람 못 지나가게 막는게 정상 아님? 그리고 애도 참 안타까운게 옆에서 저러고 있는데도 그냥 앞만 보고 가면 어떡하나.. 길 건널 때는 안전하든 안하든 일단 좌우 살피면서 가야지.. 신호수가 다 배상해라. 니 책임이 제일 크다
아이들이 차 사이에서는 뛰지 않도록 부모님의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경쟁하는 교육보다 안전교육과 도덕인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사현장 신호수분은 사람들 통제를 해야지 공사차량 수신호를 하시면 어떡해요. 감사하게도 덤프트럭 기사님께서 멈추시고 사과도 책임도 해주셔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꼭 공사업체와 신호수 분에게 사과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꼭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예전에 도로신호수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신호수 역활은 차량이 도로에 원할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뿐 아니라 사람도 확인하고 유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도가 있는곳은 반드시 보행자 통로도 만들어야 하구요. 신호수 하시는 분들 멀쩡하게 서서 자리만 지키는게 아니에요. 나이드시고 본인이 인지능력이 떨어지시면 신호수 하시면 안됩니다. 앞뒤좌우 다 살피면서 위험인지도 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신호수 교육도 개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죠 가정이 첫번째 부모교육이 가장중요하고 다음 학교 학원서도. 안전교육해야죠 옛날은 했는데 요즘도하나의문 예전에비해 좌우안보고가는애들이 많은거봐선 ㅡㅡ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거임 옛날6~7살도 좌우보고 했는데 유독 요즘 사고더 많은거봐선 교육이 문제일듯 ㅡㅡ 안보고 냅다정면만보니 그만큼학교나부모교육이 안된다는거겠지 옛날보다 교육이 무너졌다는거겠지 ㅡㅡ
눈이 달려있으면 제대로 보세요들- 덤프트럭 사고 난 아이는, 아저씨가 도로위에 서있고 러버콘이 있어서 사람이 있으니 차가 들어올리 없다고 판단하고 횡단보도로 먼저 진입을 한겁니다. 차가 먼저 들어선게 아니라 아이가 이미 건너고 있는 상태에서 차가 들어온거라구요. 아이가 차로 걸어들어갔다고 한 댓글다는 사람들- 눈은 장식용 아니구요. 당신들이 해석하는데로 보는거면 모든 교통사고가 사람들이 차로 걸어들어갔다는거밖에는 안되는거예요.
진짜 법이 개 좇같지만 어린이(자녀) 교육은 누가 한다! 바로 부모가 해야지 횡단보도 놔두고 무단횡단 하니깐 사고가 나는거야 운전자가 신이야 거기서 나올지 않나올지 안다는게 법이 바껴야 됨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횡단하다가 사고나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본인 과실이라고 사망 사고도 마찬가지 운전자가 사망 사고를 내었다고 하더라도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횡단했으면 그 운전자는 무죄라고 그리고 보험사는 법 위에 사는 것 같은데 판결로 무죄 판결이 나면 보험사는 반드시 거기에 따라야 하는 걸로다... 그렇게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음
삼성동 서울의료원쪽 골목 3거리에서 당시 6개월 된 딸이랑 정차해있는데 신호수가 시바 덤프트럭보고 대충 손짓하고 있어서 덤프가 제 차 옆을 밀고 나올 뻔 해서 크락션 쭈욱 눌렀더니 진짜 한 10센치 남겨놓고 서더라거요. 내려서 시바 신호수 개간년이랑 ㅈㄴ 싸웠습니다. 사고 안났으니까 그냥 가라는 말에 발작해가지고 ㅅㅇ충동이 후... 신호수도 법적책임을 물게해야합니다. 그 ㅈ같은년 상판떼기 아직도 기억나네요. 시바 신의칙상 법적책임이라도 물게해야 됨.
얘들 교통사고 특징이 꼭있음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받아서 길건널때 좌우확인도 안하고 무단횡단에 그냥 ㅈㄴ사각지대에서 뛰가다가 사고남 이걸 운전자가 어케 피하냐 제발 가정교육좀 제대로 시켜라 우리 어릴땐 무단횡단할려고하면 부모님한태 죽도록 맞았다 그러다보니 위험한걸 제대로 인지해서 제대로 건너 쟤들이 우연히 사고안나서 성장해도 중고딩때 킥라니 되서 사고난다 뻔하다 교육좀 제대로 시켜
차가 사람을 잘 보고 다녀야 하듯이 사람도 차량을 잘 보고 다녀야 합니다 맨날 걸어다니며 폰만 보느라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위험한 행동입니다 횡단보도 다닐 때도 "어 초록불이다" 하면서 무지성으로 가지 말고 차량이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 한 번만 더 하고 지나갑시다
신호수에게 법적인 책임이 없다면 법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나온 신호수든 공사 업체에서 나왔든... 차량은 신호수를 믿고 움직입니다. 오히려 신호등보다 더 신뢰하게 돼요. 신호등은 그냥 켜지지만. 신호수는 안전을 확인하고 신호를 보내기에. 신호등보다 더 신뢰하죠. 신호수가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무조건 사고가 나죠. 그만큼 큰 책임이 필요한 일인데. 신호를 보낸 저 분 자체에 책임을 못 물어도... 그를 고용한 측에게는 무조건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죠. 책임을 물을 수 앖다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저 위험하고 중요한 일을 그냥 다들 대충 할 거 잖아요. 법이 잘못되었다면... 이건 위헌 소송이라도 해서 법을 뜯어 고치고... 확실히 넘어가야 할 듯. 저 신호수 측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면. 이건 말이 안 되죠.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이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법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고용측도 신호수를 고용할 때 확실하게 교육을 할 거고.
국어사전에 신호수 (信號手)는 "신호를 보내거나 받는 일을 맡은 사람." 이지만 도로 건설 현장에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차량뿐만 아니라 사람도 통제를 해야만 하는게 신호수의 임무입니다. 이건 신호수의 100% 잘못입니다. 회사와 신호수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않죽어서 다행이네요.
약 9년전 20대 초반에 로데오거리에서 야간 하수도관공사 할때 우연한 기회로 신호수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연세 좀 있는 신호수분이랑 일 하는데 덤프 없을때는 폰하거나 경광봉 들고 제대로 수신호 하지도 않고 도로포장할때 위험하여 사람들 골목으로 우회 시키는데 반대편에서는 통제를 잘 안해서 계속 넘어오고 화가났던 기억이나네요
저희 지역에 사고 난거네요......아이가 무슨 죄라고 공사 주체라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이딴 행동 정말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 너무 분하네요.....쌍욕을 해도 모자라는.....아휴 아이가 정말 건강하고 잘 치료받고 잘 생활하게 되면 좋겠네요....ㅠ.ㅠ
신호수가 뭘 제대로 하고 애가 잘못했단거임? 아무리 봐도 애는 덤프가 올때 옆을 본게 아니였음 애 입장에선 옆에 차가 안오니까 간거고 신호수가 할 일은 꼬깔치우고 가세요 가 아니라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꼬깔을 치우고 건너는걸 통제한 후에 차를 보내는거임 애기들이 다니는 스쿨존이면 더 더욱 유심히 확인하고 차를 보내는게 맞다 생각머리 없이 댓글단 사람들은 눈깔도 없는건가? 일반 승용차도 아니고 덤프에 자해공갈하는 애가 어딧냐 ㅋㅋㅋㅋ어이없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머가리들씨
@@휴령-h4x 애들은 시야가 넓지 않구요 기본적으로 차가 지나갈땐 신호수가 보행자를 통제해야 맞는걸로 아는데요 뛰지말라고 가르쳐도 뛰는게 애들인데 더군다나 스쿨존에서 등교시간에 공사를 한다면 더 주의했어야죠 저 셋중에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저는 신호수분이 잘못했다고 보이는데요 트럭기사는 신호수가 가라하니까 간거고 애는 무단횡단도 아니고 통제가 없으니까 건넌건데 그게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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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신호수랑 공사업체가 다 물어줘야지 덤프트럭이 왜 다 뒤집어 쓰냐 이 나라는 뭔가 한참 잘못됐어
내말이요 건설업체에서 물어 줘야지ㅠㅠ
결국은 덤프가 치고 밟았으니까 물어줘야지요
트럭운전사가 무슨 잘못이야 ㅠㅠ 블박으로 전혀 안보이는데.. 근데 사과하시고 책임지시는데.. 저 신호수가 형사처벌 되게 해야하는데 법이 없다니.. 나라가 왜 이러냐... 신호수도 공사장에서 고용한 용역이니까 공사장에서 책임져라
제대로 교육이 안된 신호수가 문제 죠
신호수 연령대 보면 거의 50대 후반 60대이상이 많아요. 신호수 역량으로 충분히 막을수 있는 사고
@@세바스찬-j5g신호수는 인근 인력소에서 아무나 뽑아주는 개꿀보직이랍니다. 일당 13만원에 가만서있다 신호수 흉내만 내다가 퇴근합니다.
@@세바스찬-j5g 신호수하는 50~60대 노친네들 신호 대충하면서 시간떼우기바쁨 ㅋㅋ
덤프기사님은 정말 최선을 다 하셨다. 신호수가 문제다.
갬성 다 빼고 법적으로 신호수는 사람 통제 의무가 없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qwklejfqkwnf2299 법적으로 첵임 없다고 애 지나가는데 일부러 깔리라고 차 지나가라 합니까? 당신이 신호수여도 애 내장 다 터지는거 보겠네?
@@qwklejfqkwnf2299니 신호수 일 그튼거 하는갑지?ㅋ 한심;;
덤프 역과 사고가 났는데
살아있는건 진짜 기적 중에 기적이다.
심지어 절단도 안했다니 진짜 천운.
상황이 뭣같겠지만 진짜 살아있다는건 큰 위안이다
신호수 진짜 덤프 운전자가 찾아가서 돈 뜯어도 무죄 줘야됨
인구밀도는 많은데 차가너무많아도 사고날확율이 더올라간다
.그피해는 누구에게 ....어린이..약자
석유한방울도안나는 이나라에 차소유
운전면허는 필수일지..버스전철이엄청잘발달되있는데..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지요 여기가 공산당입니까? 착각아닌 착각들 많이들 하시는데 무조건 사람이 조심해야 합니다
@@가을남자-w6v???
살아있는게 기적이긴 하지만 다친만큼 고통이 밀려옵니다
신호수도 잘못이지만...
아이들한테 위험한걸 제발 좀 가르치자...덤프트럭 우회전하고 있는데 지나가는게 말이냐...
천운으로 살았다. 진짜...
그러니까 덤프면 어른이 봐도 어마어마하게 큰데 뒷바퀴 역과면 하아 참
아이가 먼저 횡단보도 앞에 있었고 덤프는 큰 길에서 우회전 하려함! 당연히 아이는 길을 건널 것인데 신호수가 이를 제지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
@@조상하름차가 지나가는데 애는 계속 지나가고 있냐
블박보면 차가 지나가는 놔중에 애가 지나가는데
신호수 뭐했던지 아이가 횡단보도에 건너고 있는데 안 보고 아니 왜 덤프트럭만 보내기만 하냐
트럭 운전기사분 진심어린 사과 까지 하셨고 아이 치료비도 걱정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신호수 전화 한통도 없네 사과 한마디도 없고
초등학교 4학년 얼마나 아주 많이 아파겠어요
분명 저 신호수 호각도 없었을거임
저건 신호수 100% 잘못이다 이건 신호수가 다 책임져야한다
아무리 그래도 100%는 어렵고 95% 정도... 덤프가 어쨌든 가해 당사자라... 그리고 이거 솔직히 좀 궁금한게 아이는 왜 앞 안보고 걸음? 솔직히 이것도 책임 물어야 되긴 해 물론 뭘 해도 신호수가 ㅂ^ㅣㄴ임
신호수는 보통 하루일당 15만원짜리 용역이다.
신호수 + 건설사 둘다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
이건 신호수..건설사가 물어줘야지😢😢😢
트럭운전자는 그래도 사과+치료비 진정성이보여서 다행이네요
@@객가산장 애한테 무슨 책임을 물어요.. 영상에서 보면 앞에 파란 트럭때문에 잠깐 기다렸다가 가는거 안보이시나요..?
착한 덤프트럭 기사님이라 그나마 다행 이네요.
신호수 양반은 업무상 과실치상 처벌 안되는게 어이없네요.
덤프 운전자 그래도 양심을 챙겼네 사과하고 치료비 마련해주고 다른 이들 같으면 난 몰라라 하고 모른체 하며 남탓하고 사과한마디도 안하는데...신호수 진짜 양심이...
근데 솔직히 감성,애라는거 빼고 뒷바퀴 역과인데 덤프한테 잘못이 있음?
아이의 전방주시?
@@호이효이확실히 건널때도 마이웨이마냥 후드 뒤집어쓰고 좌우 안보고+소리도 들릴텐데 그냥 앞만보고 간것같은데 어리니까 옆에 신호수가 알려줬어야했는데 안됐으니 벌어진 비극임
@@lililiiilll2602공감입니다
와 이렇게 안일하는 신호수 처음봤다 내가 본 신호수 분들은 거의 사고 안나게 봉으로 안내 해주셨는데 이건 진짜 노답임 누가봐도 아이를 본게 보이는데 못 봤다고 거짓말치네
아니근데.. 저렇게 큰 차가 지나가는데, 아무리 애라도 본능적으로 피하지않아?? , 땅만보고 간건가??
신호수 때문에 덤프트럭 운전자가 더 맘고생...
띨빵 + 사팔뜨기😂😂😂
아니 신호수도 문제지만 애가 제일 문젠데 부모는 계속 다른 사람 보고 주의 하라 하네; 정작 가장 주의 해야 할 사람은 저 아이임.
진짜 백번 양보해서 덤프트럭이 옆에 있었으면 못 봤을 수도 있겠다 쳐도 덤프트럭이 횡단보도를 어느정도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 시선 바로 앞에 있을텐데 저걸 건너는 애는 대체 무슨 심보로 저걸 건넌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영상만 보면 그냥 일부러 치이려고 건너는거 같음. 차도에 갑자기 뛰어 나오는 애들보다 더 이해가 안간다;
이게 애라고 무조건 봐주고 판단력이 없다 라고 볼게 아니라 5살도 아니고 초4면 곧 고학년이고 덤프트럭이 위험한거 알 나이고 길 건널때 좌우 살피는거 알고 최소한 건널때 가고자 하는 방향 앞은 볼 나이임. 초4가 무슨 갓난아이 지능이 아닌데 애라고 무조건 잘못 없다고 보는것도 문제임. 그런 논리면 촉법소년 욕하면 안됨.
사람 다치면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방송임
차대차 사고였어봐
저건 신호수 30 다친 아이한테 70 과실로 방송했을 걸?
신호수가 아무 법적 책임 없다는게 기가막히네..
애들교육좀 잘시킵시다,.,,,,저렇게 도로로 튀어나오면 누가 피합니까???
아니애는몰랐는대 왜그레요? 그아이엄마가 당신이라면 이런말할수있나요??
인정입니다
@@이블랙캣 6:07 애가 차를 못봤다고요? 왜요? 이게 안 보이면 시력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이블랙캣 애는 차가 무서운지 모르고 튀어나오지요 맞아요. 근데 차도 아이가 안 보여요. 아이가 튀어나오면 사고가 그래서 납니다. 그치만 많은 피해를 보는 건 어린이이니. 부모님이 철저하게 교육시켜서 그 일을 최대한 예방하는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잘못하면 아이가 죽을수도 있어요. 아이 잃는 것보단 낫지요
아이도 차가 오는 데 안보고 건넌 부분에서 잘못한 것 같은데
사고 난거는 안타깝지만 트럭 운전자가 저기서 얼마나 더 확인 해야 하냐? 신호수도 문제지만 트럭이 이미 눈 앞에 있는데도 걸어간 학생이 잘못이 크다고 본다.
이거ㄹㅇ 너무 당당하게 걸어들어감
맞아요…
@@김재희-h5b1m 맞긴 개가 맞냐? 이상한 사상과 생각으로 사네?
진짜 덤프트럭사고는 이해가안가네요
신호수는 자기 역할이 먼지도 모르는거 같고 학교 2,3분거리인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돈데 학교에서 녹색어머니?도 안계시는거 같고...저희동네는 학교에서 지정하는날짜에 부모님들 순차적으로 봉사하거든요~
진짜 안타까운 사고네요..
스쿨존은 등교시간 30분 하교시간30분에는 큰 화물차나 덤프트럭은 못지나가게 법이 생겨서 스쿨존 과속,신호위반 카메라로 단속해서 과태료 쎄게 나오면 그래도 줄지않을까하네요
신호수는 눈뜬장님을 세워두고 일시키나???
저 신호수를 쓴 업체와 저 신호수맡은 아저씨가 부담을 해야 맞는말이지...
저건 애가 잘못한서 같은데 차량가는거 뻔히 보이는데 왜 들어감
ㅎㄱㅁ
애들은 판단력이 약하니까 어른들이 보호해주자는 거 아냐;;
@@dotorimuk6558감성,아이 다친거 다빼고 20도 안될 속도의 차의 뒷바퀴 역과임 덤프차는 높이가 5m정도임
어마어마하게 큰차인데 ??
아이가 가해자는 아니지만 덤프가 가해자는 아니지
판단력? 그럼 촉법도 계속 유지 해야겠네요 그들도 아직 어려서 판단력이 어른과 같지 않으니까
너 저 신호수 가족이니? 너네 자식 이라도 이렇게 말한거니? 저기 신호수가
있는 이유를 모르니? 뇌가 없는거니?
@@dotorimuk6558초등학교 4학년이면 위험하다는건 알 나이인데요…
신호수는 눈을 장식으로 달았나 장식이야! 장식이냐구! 그리고 심지어 양심도 없어.. 저기 지자체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행정 그 따구로 하지마라...
저기 지자체는 싹다 갈아 엎어야 함.. 니 같은 공무원들이 그 따구로 일을 하니깐 모든 공무원들이 욕 먹는거야
아이가 너무 아프겠어요...정말 살아있는게 다행이에요
신호수도 잘못했고 사람이있는데 ...
아이도 잘못한것같아요
큰 덤프트럭이 지나가는데 아무렇지않게 차쪽으로 걸어가다니요 아이들에게 교육 잘 시키셔야해요
근데 덤프트럭 사고는 애한테도 잘못 있는데 완전 피해자로 만드네? 애는 덤프트럭이 오는걸 못봤을 수가 없고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도 걸어가고 있잖아. 뛰는것도 아니고..충분히 멈출 수 있었는데 왜 차가 눈 앞에 있는데도 안멈춤?
횡단보도어 애가 있잖아요 차가 설 줄 알았겠죠 애가 어떻게 차의 사각지대를 알아요 횡단보도라 안심하고 건너는 아이에게 잘못이 어딨어요?
@@ARMY-hjgusy그걸로 따지면 차가 눈앞에있는데 애는 왜감? 그걸로치면 애도 건너기전에 한번 더확인하고 갓어야지 무조건 간건아니죠 설줄알았겟죠?
운전자입장에서는 그럼 애가 멈출줄 알앗겟죠
횡단보도라고 무조건 안전한가요? 무조건 그냥 가도 되나요?
신호수 개같이일하네
학생도 후드티 푹내리고 앞만보고ㅡ 그냥 가냐
모든 가정에서 교육해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절대로 후드티 모자 푹 뒤집어 쓰고 앞만 보고 건너지 말고,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좌우를 한 번 살필 것이며, 신호등을 지킬 것이며, 무단횡단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해줘야 합니다. 저런 답답한 신호수가 일하는 상황도 있으므로.(아마, 신호수는 대충 가장 적은 액수의 일당을 주고 대충 고용해서 배치해놓은 일용직이겠죠.) 저곳이 무슨 공사를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신호수를 고용하고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건설업체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호수가 처벌 받아야지 ㅠㅠ 횡단보도를 쳐다도 안보고 인도에 있는사람들을 막고 차를 보내야지 ㅠㅠ좌우 살피지도 않고 공사차량오니 바로 보내네ㅠㅠ
해당 덤프트럭 운전자분은 아이의 치료비 다 해주시고 저 신호수 상대로 소송하셔서 몽땅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신호수가 ㄹㅇ 병x인게 차에 신호 보냈으면 통제를 해야지 차에 신호 줬으면 사람 못 지나가게 막는게 정상 아님? 그리고 애도 참 안타까운게 옆에서 저러고 있는데도 그냥 앞만 보고 가면 어떡하나.. 길 건널 때는 안전하든 안하든 일단 좌우 살피면서 가야지..
신호수가 다 배상해라. 니 책임이 제일 크다
아이는 안됐지만 덤프 기사님 어쩌냐 ㅠㅠ 어찌보면 피해자같은데….
나도 신호수인데 차량통제하는 신호수 한명 인원통제하는 신호수 한명 이렇게 2인 1조로 배치해서 차량통제및 인원통제를 하였다! 내가 1년 6개월동안 근무했지만 단 1건도 무사고였다
잘했다
덤프트럭운전자 진짜 양심챙겼네..
얼마나 아프고 공포스러웠을까...
아이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후유증 없이 온전히 잘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들이 차 사이에서는 뛰지 않도록 부모님의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경쟁하는 교육보다 안전교육과 도덕인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사현장 신호수분은 사람들 통제를 해야지 공사차량 수신호를 하시면 어떡해요. 감사하게도 덤프트럭
기사님께서 멈추시고 사과도 책임도 해주셔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꼭 공사업체와 신호수 분에게 사과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꼭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뛰었어요
예전에 도로신호수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신호수 역활은 차량이 도로에 원할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뿐 아니라 사람도 확인하고 유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도가 있는곳은 반드시 보행자 통로도 만들어야 하구요. 신호수 하시는 분들 멀쩡하게 서서 자리만 지키는게 아니에요. 나이드시고 본인이 인지능력이 떨어지시면 신호수 하시면 안됩니다. 앞뒤좌우 다 살피면서 위험인지도 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신호수 교육도 개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잘하셨네요
신호수. 건설사임원. 지자체 담당관료. 모두 책임..
행정실명제를 강력하게 시행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이며 년간 수백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행정실명제를 강력하게 시행하라니까..
덤프 아저씨는 무슨죄야? 죄가 있는거야?
신호수가 진짜 이해가 안 되었던 게
나갈 때야 차를 막고 타이밍을 잡아야 하니까 도로 쪽으로 보는 거고, 들어갈 때는 들어가는 쪽 길하고 인도를 봐야지 도로 뒤쪽 차는 왜 보고 있는 거야
왜그랬니?
노가다 신호수 믿지 마세요. 말이 신호수지 허수아비 ㅈㄴ 많아요. 생각 ㅈ또 없음
제발 차가오면 일시정지좀 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무조건 앞만 보고가니까 저런사고가났다 일단 정지하고 양쪽확인후 지나가야지
그냥 앞만보니까 사고나지여
차가 정지할게지 생각하지마세요
신호수 꼬깔콘 치울때 360도 턴을 했는데... 그보다큰 아이가 서있다가 가는게 안보인다는게.. 이해가안돼네...
역과한거보고 책임지기 싫으니깐... 핑계만되고..쯪쯪..
신호수가 횡단보도 모퉁이에 있는게 차.사람 모두 보고 사고 안나게 하는게 임무아닌가??
네이버에 신호수 매뉴얼 검색해보니..이렇게나옴.
"신호수는 공사장 주변의 통행안전 및 교통소통을 위해 배치되는 사람으로 통제신호수, 서행신호수, 유도신호수, 교통 감시원, 보행 안내원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관련 근거는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 시행규칙 제60조, 도로공사장 교통관리지침, 도로교통법 제69조 4항 시행규칙 제42조의 2 등입니다."
똑똑하십니다
신호수가 왜 있는지 목적을 모르네 아예 어떤 현장인데 교육을 안시키냐 트럭지나다닐때 방해물이나 사람없는지 잘 확인하라고 있는게 신호수잖아 봉만 흔든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답답하네
일단 그전에 애들 교육부터 시켜야함
그죠 가정이 첫번째 부모교육이 가장중요하고 다음 학교 학원서도. 안전교육해야죠 옛날은 했는데 요즘도하나의문 예전에비해 좌우안보고가는애들이 많은거봐선 ㅡㅡ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거임 옛날6~7살도 좌우보고 했는데 유독 요즘 사고더 많은거봐선 교육이 문제일듯 ㅡㅡ 안보고 냅다정면만보니 그만큼학교나부모교육이 안된다는거겠지 옛날보다 교육이 무너졌다는거겠지 ㅡㅡ
근데 덤프트럭사고는 신호수도 신호수인데 솔직히 애도 이해안되는데. 차가오는데 옆에서 멈추라 안했다고 그냥 건넌다고? 저 엄마가 당당하게 인터뷰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덤프트럭 기사는 피해자 아닌가.
저도 딱그렇게생각합니다 덤프트럭이 과속이나 안멈춘것도아니고 덤프운전사입장에선 주의는다했어요 근데 아이는 주변을 둘러보고건넜나요? 그냥앞만보고 차가오던말던 건너면 어이도잘못이죠
수신호 참 인간이 아니네
부모들 하는거 보고 배운다...
13:07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는 공사를 하지 말았어야지. 신호수조차 관심을 가지지않는데 그 시간에 공사를 한다는게 말도 안돼!
@@누가누구-e2r학교까지 2~3분 거리라잖아요
아이들 등교시간 끽해야 30분?인데 그 정도는 스케줄이고 뭐고 간애 안전을 더 우선시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세상에 어떤 업무가 안전보다 중요하답니까
이런 상황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책임지라고 돈받는게 신호수다 경광봉 흔드는 사람이 아니고 신호수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눈이 달려있으면 제대로 보세요들- 덤프트럭 사고 난 아이는, 아저씨가 도로위에 서있고 러버콘이 있어서 사람이 있으니 차가 들어올리 없다고 판단하고 횡단보도로 먼저 진입을 한겁니다. 차가 먼저 들어선게 아니라 아이가 이미 건너고 있는 상태에서 차가 들어온거라구요. 아이가 차로 걸어들어갔다고 한 댓글다는 사람들- 눈은 장식용 아니구요. 당신들이 해석하는데로 보는거면 모든 교통사고가 사람들이 차로 걸어들어갔다는거밖에는 안되는거예요.
무단횡단 범죄자들도 보면 앞만 보고 가죠 애들만 앞만 보는게 아닙니다~
와..
백번 천번 양보해서
아이 혼자
사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어른이란. 넘이
같이 있는데..
차가 오는데
건너편에서
뻘쭘하니
처다보고있으면..
아이는
어른만 보고
뛰어오는데.
도대체
모르는거냐..
아님
무인도에서 왔냐.
에휴
저 신호수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게 대한민국 사법부임
진짜 법이 개 좇같지만 어린이(자녀) 교육은 누가 한다! 바로 부모가 해야지 횡단보도 놔두고 무단횡단 하니깐 사고가 나는거야 운전자가 신이야 거기서 나올지 않나올지
안다는게 법이 바껴야 됨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횡단하다가 사고나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본인 과실이라고 사망 사고도 마찬가지 운전자가 사망 사고를 내었다고
하더라도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횡단했으면 그 운전자는 무죄라고 그리고 보험사는 법 위에 사는 것 같은데 판결로 무죄 판결이 나면 보험사는 반드시 거기에 따라야
하는 걸로다... 그렇게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음
너같은 장님이 신호수하니까 이런사고가 나는거구나
근데 신호수도 욕 할게 아닌데
저길 누가 지나갈거라 생각하겠냐ㅋㅋ
애새끼가 평소에 얼마나 겁대가리 없이 씽씽 다녔을지 상상되네 지 잘못임 걍 누굴 원망하냐 부모도 평소에 교육을 똑바로 했어야지
트럭이 지나가는데 몸뚱이를 집어넣으면 운전자는 어떻게 하란 건가요ㅡㅡ즉결 가세요~ 아이다친건 마음 아프지만ㅠㅠ
피해자와 덤프트럭 운전자는 신호수와 공사업체에게 민사소송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보니까 다들 신호수한테만 뭐라하는데 애는 후드티 쓰고 건너고있고 덤프 기사는 한번멈춰서 확인하고 갔는데 왜 덤프기사 보험비받고 사과까지 받지? 사과는해야겠지만 보험비 왜주는거야?
부모는 찾으려는 노력도없고
삼성동 서울의료원쪽 골목 3거리에서 당시 6개월 된 딸이랑 정차해있는데 신호수가 시바 덤프트럭보고 대충 손짓하고 있어서 덤프가 제 차 옆을 밀고 나올 뻔 해서 크락션 쭈욱 눌렀더니 진짜 한 10센치 남겨놓고 서더라거요. 내려서 시바 신호수 개간년이랑 ㅈㄴ 싸웠습니다. 사고 안났으니까 그냥 가라는 말에 발작해가지고 ㅅㅇ충동이 후... 신호수도 법적책임을 물게해야합니다. 그 ㅈ같은년 상판떼기 아직도 기억나네요. 시바 신의칙상 법적책임이라도 물게해야 됨.
아들한테 일부러 자전거도 안가르쳐 주네요..남자아이라 커서 배워도 금방 배울수 있으니..아이들 사고는 정말 너무 끔찍해서...
신호수 양반 자식도 꼭 똑같이 당하시면 좋겠습니다.
얘들 교통사고 특징이 꼭있음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받아서 길건널때 좌우확인도 안하고 무단횡단에 그냥 ㅈㄴ사각지대에서 뛰가다가 사고남
이걸 운전자가 어케 피하냐 제발 가정교육좀 제대로 시켜라 우리 어릴땐 무단횡단할려고하면 부모님한태 죽도록 맞았다 그러다보니 위험한걸 제대로 인지해서 제대로 건너
쟤들이 우연히 사고안나서 성장해도 중고딩때 킥라니 되서 사고난다 뻔하다
교육좀 제대로 시켜
신호수 진짜 대충대충 교통 뭣도모르는것들이 해서 위험하고 더 막힘.
트럭 운전자분은 진짜 억울하겠넹..저럴꺼면 신호수 외 필여한거임
외 그럴까요
못봤다고 처벌 안하는게 아니고 못봤으니깐 처벌해야지 신호수를
저또한 신호수 및 차량 유도원 경험 3년 인데 저런 사고 영상보면 진짜 답답하고 한심하고 욕나욤. 제발 신호수 나 유도원 나이 많은 사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저런곳서 신호수가 트럭보고 자꾸 가라고 반복해서 소리치기 때문에 보행자가 자기한테 가라는줄 알고 가는경우가 있어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바라카 또한 그림 꺽으면 ㅈ되는거야~ 꼼프라카!!!!
덤프트럭운전수가 무슨 잘못이야...신호수가 다 물어내야지....근데 워낙 비정상적인 일이 많으니 저렇게 앞에 신호수있으면 차올수도있으니 앞으로는 학교에서도 멈추라고 교육해야할듯
지금 시대가 차가 많은것도 맞지만
아이들한테 차 조심하라는거 진짜 심하게 혼내지 않는것도 맞아요
아이를 한순간에 잃을수있다고 생각하면 심하더라도 호내는게 맞아요
신호수 왜있냐 저럴거면
아이들이 가르친다고 다 배우니요?
집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호수는 고문관을 세워놨네.. 어휴..
이래서 건설현장 신호수의역할이 중요하군.....
3자는 그신호를보고 진행하니 진짜 막중한임무라고생각합니다ㅠㅠ
차가 사람을 잘 보고 다녀야 하듯이
사람도 차량을 잘 보고 다녀야 합니다
맨날 걸어다니며 폰만 보느라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위험한 행동입니다
횡단보도 다닐 때도 "어 초록불이다" 하면서 무지성으로 가지 말고 차량이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 한 번만 더 하고 지나갑시다
신호수가 잡았어야지 덤프트럭은 잘못이 없지 않냐 신호수가 물어내야지 신호수가 있으면 막았어야 하지않냐
왜 덤프트럭 차주가 모든책임을 다 져야하는지??? 신호수가 책임을 안질거면 신호수를 무시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왜 신호수가 책임을 안 지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학교근처에서 공사할땐 더더 조심하고 주의해야지ㅜㅜ
저뒤부모? 애가저러는데 가만히 있냐 부모면 참한심대단하다 글고 그리 냅둘거면 교육을확실히 시키던가 ㅡㅡ 부모인지아닌지모르지만 부모면 대단 ㅡㅡ 글고 말같지도않는 회전 만들었음 다니던적던 규칙지켜라 도로가왜있고 만든거냐 회전차로 우선좀알고다녀라 ㅡㅡ 면허 어찌딴겨 지생각과 여태 없었어 이런생각 버려라 규칙이 우선 지켜라 그게 예방이다 임의 본인이정한생각말고 ㅡㅡ 그건지가 법을만드는거고 법이 따로있는데 ㅋ 회전차로 우선이 어딘지 알고 운전해라 기본적인거ㅡㅡ 우겨 화내고 사고내지말고
신호수에게 법적인 책임이 없다면 법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나온 신호수든 공사 업체에서 나왔든... 차량은 신호수를 믿고 움직입니다. 오히려 신호등보다 더 신뢰하게 돼요. 신호등은 그냥 켜지지만. 신호수는 안전을 확인하고 신호를 보내기에. 신호등보다 더 신뢰하죠.
신호수가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무조건 사고가 나죠.
그만큼 큰 책임이 필요한 일인데.
신호를 보낸 저 분 자체에 책임을 못 물어도... 그를 고용한 측에게는 무조건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죠.
책임을 물을 수 앖다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저 위험하고 중요한 일을 그냥 다들 대충 할 거 잖아요.
법이 잘못되었다면... 이건 위헌 소송이라도 해서 법을 뜯어 고치고... 확실히 넘어가야 할 듯.
저 신호수 측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면. 이건 말이 안 되죠.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이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법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고용측도 신호수를 고용할 때 확실하게 교육을 할 거고.
국어사전에 신호수 (信號手)는 "신호를 보내거나 받는 일을 맡은 사람." 이지만 도로 건설 현장에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차량뿐만 아니라 사람도 통제를 해야만 하는게 신호수의 임무입니다.
이건 신호수의 100% 잘못입니다.
회사와 신호수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않죽어서 다행이네요.
신호수한테 치료비 넘기는게 정상아닌가
신호수 잘못임!!
저딴식으로 일할꺼면 신호슈 왜잇냐!!!
신호슈 잇으나마나!!!!
귀척 😂
약 9년전 20대 초반에 로데오거리에서 야간 하수도관공사 할때 우연한 기회로 신호수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연세 좀 있는 신호수분이랑 일 하는데 덤프 없을때는 폰하거나 경광봉 들고 제대로 수신호 하지도 않고 도로포장할때 위험하여 사람들 골목으로 우회 시키는데 반대편에서는 통제를 잘 안해서 계속 넘어오고 화가났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버스 검표하는분이 저차가서 타라고 해서 한사람내리고 타려는데
버스문앞에 서있었는데
사람내리고 타려는찰나 고속버스가 문열어둔채로 제쪽으로 핸들훅틀어서
버스바퀴가 다리로 올라감(98년9월14일 익학교가려다난 삼례터미널 사고임)
그때생각하면 아직도아찔함
20초사이 저는 눈앞이하얘지며 이게죽는거구나 싶었음
주변에서 바로앞이삼례고려병원이어도
119와서 펌프질해서 빼야는데 다리를
그냥다시 밟고 내려옴
엉덩이밑부터 발가락까지 살다떨어져나가고 대퇴부뼈보일정도로 살이 너덜너덜 ㅜ
어머니 심정 천번도이해합니다ㅠ
검표하는사람 본인이 증인서준다더니
나중에 거짓진술하여
다시 고모가 법원에탄원서제출후
재수사
재수사때 형사들오더니 병원에서
A4용지에 삼례터미널 탑승홈빠도 없던시절인데 홈박그려놓고
니가여기서있었지?하며
화내면서 압박함
그래서 내가 아니환자한테 화내고
이홈빠있지도 없는데 왜그렸냐고
없앤다하고 제가 엑스표시하고
탑승위치 중간쯤그려넣음 버스문앞개문발차 cctv다걸림
근데첫 거짓진술은 내가 뒷바퀴에 있었다고 전♡고속 기사가 거짓진술함
나중에 재수사 되서 다행히 치료받았음
전치12주 나왔지만
초진7주이상이면 구속이라길래 엄마조금귾고 4주있다가 초과진단하게
저분도 자식이있을거같다며 제가
사정다봐줬는데 응급실이후 단1도
문병온적없으심
이후 현재26년간 후휴증으로 아직도 고통중
제가 재수사때보니 버스에서 한사람내리고 바로탈려고 하는데 훅 꺽어서 제머리가 점점점 아래로 넘어지며 밟히면서 없어지는게 정확히 버스운전석에서 문앞비추는cctv에 찍혀있더래요 근데도 첫 진술때 내가 뒷문앞에있엇대요 ㅋ고속버스가 뒷문이 그때당시에 어딨어요
정말어이없었습니다
아! 애들 진짜 열받는다.
가끔보면 신호수 정신줄 놓고 있는 경우가 있음..아무렇게나 흔들거나 양쪽 다 가라고 할 때도 있고..
04:55덤프트럭운전사님은 피해자 가족분한테
진심어린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신호수분은 끝까지 사과한마디도 안하네?
그리고 사고당한 어린이 얼마나 아팠를까ㅠㅠ
몸이팅팅부은거 보니까 맘이아프더라 ....
장난하나 신호수...거짓진술할거면 때리챠라...저 사람같은 사람들은 일자리주면 안돼
진짜속상하다
저희 지역에 사고 난거네요......아이가 무슨 죄라고 공사 주체라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이딴 행동 정말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 너무 분하네요.....쌍욕을 해도 모자라는.....아휴
아이가 정말 건강하고 잘 치료받고 잘 생활하게 되면 좋겠네요....ㅠ.ㅠ
신호수는 인근 인력소에서 아무나 뽑아주는 개꿀보직이랍니다. 일당 13만원에 가만서있다 신호수 흉내만 내다가 퇴근합니다.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그냥 형식적으로 새워 놓은 신호슈 아줌마가 솔직히 뭘 알겠습니까 채용한 업체가 책임을 져야죠. 직원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줬으니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중대시민재해법으로 처벌 못하나요?
아저씨야
졷달려써
저 신호수들도 교육좀 시킵시다.대충대충 날로 일당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대한민국 공사장 신호수들은 보행자 안전은 1도 신경쓰지 않음! 신호수 1명도 배치하지 않은 중대형 공사장도 넘 많음! 공사장 신호수 배치와 교육 관련해 법적인 강력한 제재가 필요함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인해 사람도,차도 서로 안보인다.주차장을 만들어야 이런일이 안 생길듯
신호수가 보행자에 신경써야지 지들 차만 신경 쓴 결과다
아이들에겐 하루에도 수십번 밖에 나갈때마다 차조심,사람조심 하라고 말해줘야해요ㅜㅜ입이 닳도록 초5아들에게 말해요~ 앵무새를 키우고 싶은 심정이랄까...
저사고 건설현장의 신호수를 위한 말은 아니지만 나도 건설현장의 신호수를 해봐서 알지만 신호수들이 봐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주변 차량도 봐야하고 차도의 맨홀뚜껑, 사람, 전깃줄, 전봇대, 길가에 설치가 된 구조물등등 거의 다 봐야해요!
초반 영상 덤프트럭 사고는 전적으로 신호수 과실도 있으니 트럭운전사님은 저기 신호수 업체 상대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건설 업체든 어디든 간에 제발 신호수 나이 많은 사람 좀 쓰지 맙시다.
저 사건은 충분히 신호수 역량으로 막을수 있는 사건
신호수가 뭘 제대로 하고 애가 잘못했단거임?
아무리 봐도 애는 덤프가 올때 옆을 본게 아니였음 애 입장에선 옆에 차가 안오니까 간거고 신호수가 할 일은 꼬깔치우고 가세요 가 아니라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꼬깔을 치우고 건너는걸 통제한 후에 차를 보내는거임
애기들이 다니는 스쿨존이면 더 더욱 유심히 확인하고 차를 보내는게 맞다 생각머리 없이 댓글단 사람들은 눈깔도 없는건가?
일반 승용차도 아니고 덤프에 자해공갈하는 애가 어딧냐 ㅋㅋㅋㅋ어이없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머가리들씨
님도 그닥 눈이 안 좋아 보입니다. 애가 덤프트럭이 이미 반이나 지나간 상황에서 덤프트럭이 안 보인다? 장님이에요?
@@휴령-h4x 애들은 시야가 넓지 않구요
기본적으로 차가 지나갈땐 신호수가 보행자를 통제해야 맞는걸로 아는데요
뛰지말라고 가르쳐도 뛰는게 애들인데 더군다나 스쿨존에서 등교시간에 공사를 한다면 더 주의했어야죠
저 셋중에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저는 신호수분이 잘못했다고 보이는데요 트럭기사는 신호수가 가라하니까 간거고 애는 무단횡단도 아니고 통제가 없으니까 건넌건데 그게 잘못일까요?
@@휴령-h4x그리고 영상 제대로 보세요 트럭이 우회전해서 들어오기전에 애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아니 경미씨? 지금 저게 애새끼가 보고 건너는 걸로 보이세요?
너의 여기서 싸우지마! 싸우는 색기가 범인이야!
어우 애들아....
예전 신호수 교육받을때 업체해서 하는 말이 지나가는 행인들 강제적으로 통제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민원 들어온다고 건설현장 내에서도 호루라기 소리도 크게 불지 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