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이 (고) 최동원 선수를 높이 치켜세운건 단순히 투구실력이 아니다 (고) 최동원 선수가 사비를 털어가며 후배 선수를 권익을 위해 선수협회를 만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야구인 이었기 때문이지... 지금 야구선수들이 그나마 지금 만큼의 대우를 받는것도 (고) 최동원 선수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가장 멋있는 야구인을 꼽으라하면 단연 (고)최동원 선수을 꼽는다
김용철 선수님.........야구도 잘 하시고.....최고 미남이셨지요........말씀하시는 거 보니....김용철 선수님도 최고의 야구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동료이셨군요.......뭉클합니다......오래도록 건강하세요......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김용철 선수라 하겠습니다 김용철 선수만 보면 선수시절 심판에게 대들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부산억양으로 "볼이 잖아. 볼!" 고스란히 경기장 마이크로 들어가 방송에서 들었던 기억이... ㅎㅎ 잘 항의 안하던, 삼진 잘 안먹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4번 김용희 전 3번을 쳤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용용 듀오... 이 두선수 빼면 나머지 타순은 거인이 아니고 다 스머프들....ㅋㅋ
@@user-dd6ew2nn7o 이때 이를 갈던 고려대가 선동열 졸업할때 각종 로비로 고대행을 성사시키기도 했죠... 당시 부산 경남 엘리트 선수들은 고려대(떨어지면 동아대) , 호남쪽 엘리트들은 연세대(떨어지면 동국대) 대구 경북엘리트들은 한양대(떨어지면 영남대) 로 진학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최동원과 선동렬~ 최동원: 억대연봉을 받는 슈퍼스타였지만 연습생등 최저 연봉을 받는 소외받는 동료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인 보기드문 의리파! 결국 선수협의회에 가입하여 선수들의 생계유지및 복지를 위해 힘을 쓴 참된 선수~ 선동렬: 역시 억대연봉을 받는 슈퍼스타지만 오로지 지 한 몸을 위해 선수생활했던 이기적인 선수. 다른 선수들은 죽던말던 지 한 몸만 챙기던 그는 선수협의회 가입도 안했다. 경기외적인 면에서는 두선수의 평가는 말을해서 무엇하리. 참고로 난 호남살고있는 50대 남자.
![[핫이슈구연] “최동원과 선동열이 메이저에서 통하냐고?”…허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 당시 美 구단 고위층 발언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6CQqcD0OIMA/mqdefault.jpg)
![[핫이슈구연] “최동원과 선동열이 메이저에서 통하냐고?”…허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 당시 美 구단 고위층 발언 공개합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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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감독이 (고) 최동원 선수를 높이 치켜세운건 단순히 투구실력이 아니다
(고) 최동원 선수가 사비를 털어가며 후배 선수를 권익을 위해 선수협회를 만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야구인 이었기 때문이지...
지금 야구선수들이 그나마 지금 만큼의 대우를 받는것도 (고) 최동원 선수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가장 멋있는 야구인을 꼽으라하면 단연 (고)최동원 선수을 꼽는다
최동원 행님은
대한민국 운동선수중에 모든 종목 통틀어서
최초로 선수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내신 분임.
참대단하신분.
최동원 본인의 선수 생명과 맞바꾼 선수협을
어떤놈이 다 말아먹었죠
최동원.
최고의 선수.
열정. 실력. 인성. 팀에 대한 헌신.
모든 것을 걸어 혼신적으로 던지던
최고의 투수.
김용철 감독님 반갑습니다 감독님은 저의 우상 제 마음속의 영구결변 24번 사회인야구 17년차입니다 최동원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최고의 부산사니이^^유두열님도 보고싶습니다 아무쪼록 김용철 감독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고인이신 두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응답하라 1984
최고의 야구 선수는 많다 그러나 최고의 야구인은 최동원이다
김용철 선수님.........야구도 잘 하시고.....최고 미남이셨지요........말씀하시는 거 보니....김용철 선수님도 최고의 야구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동료이셨군요.......뭉클합니다......오래도록 건강하세요......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최고의 구렛나루셨죠^^
멋졌죠
최동원 위대한 선수
롯팬으로써 최동원선수를 치켜세워주시는 선동렬선수도 진짜 남자네요
롯기 성적 = 크보 흥행 아니겠습니까
故 최동원 선수 보고싶다.
81년 실업롯데 우승도 최동원 시킨 분입니다 위대한 선수이자 초인같은 선수 입니다
상대투수는 경리단 김시진
권영호투수도~!
당시 추운 날씨에 1주일 내내 긴이닝 던져 "와~!"하던 어릴적 추억이
이걸 아시네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이때도 혼자 4승했고 중간에 3일간 비가와서 회복에 큰 도움이 된걸로 압니다
40년 타이거즈 광팬입니다만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는 최동원입니다.
이로써 KBO에서 설립 예정인 명예의 전당 1호는 최동원 선수가 되겠네요.
84년 한국시리즈는 롯데가 우승한게 아니다. 최동원이 우승한거다.
유두열 3든 홈런과
먼저 나온 임호균투수의 호투도 결코 무시못합니다. 야구를 아는 사람은 시리즈 전체를봅니다?
최동윈 선수가 최고의선수이고 최고의 투수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시리즈 전체를보셔야 합니다ᆢ
삼성이 지치고 지친. 김일륭투수를 내리지 않은것도 패배의 윈인ᆢ
최동원은 위대합니다~^^보고싶네요
너무 빨리 가셨어요.
최동원.장효조
실력이야 워낙에 넘사벽이니 말할 나위도 없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초월해서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을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모습은 후배선수들과 야구팬들의 가슴에 깊이 남아 영원히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오늘 전쟁처럼 던진 투수
해태 팬이지만 나이 먹고 지나보니 각 팀마다 레전드 분들이 있어 다들 존경스럽습니다.그중 으뜸은 최 동원님 입니다. 최고의 선수가 후배들의 어려움을 볼수 있다는건
제일기쁜 순간에 자고싶은 사람은 스포츠 역사상 최동원이 처음이지않나?
ㅋㅋㅋ그럴거같네요
팬들은 기록을 원하지 않는다 팬들은 감동을 원한다 - 전 LG 트윈스 투수 이상훈
부산야구팬들의 영원한 사랑인 최동원선수~
아~~ 메마른 인생에 눈물이 쭈욱 흐르네
그냥 직업을 떠나 존재 자체가 진짜 멋진 남자다
최동원때문에 내고향 부산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혐오합니다. 어릴적 최동원 김시진 트레이드소식을 듣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울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롯데구단은 영원히 최동원님께 사죄하십시요
야구선수중 최고다
타 팀 팬이었지만
84년 코시는 정말 재미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타팀 코시 우승을 축하한 유일한 시리즈 였음 !
지금 생각해도 눈물난다
영화보면 눈물날듯요
롯데가 최동원 김시진 맞트레이드 하던해 마산이ㅡ고향안 난 롯데팬을 거부하고 92 년도 95년도 99년도 한국시리즈에서상대팀 응원함. 은퇴한 롯데선수들이 좋게 말한적이 한번도 없는 구단
진짜 레젼드네요 예전에 조승우가 역할을 맡았을때도 진짜 존재감 장난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와 함께 살았던건 영광이다!
주말에 꼭 보러갈께요~ 소중한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현정기자님! 야구를 애정하시는게 느껴져 더더욱 좋아지네요^^
김용철 선수라 하겠습니다 김용철 선수만 보면 선수시절 심판에게 대들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부산억양으로 "볼이 잖아. 볼!" 고스란히 경기장 마이크로 들어가 방송에서 들었던 기억이... ㅎㅎ 잘 항의 안하던, 삼진 잘 안먹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4번 김용희 전 3번을 쳤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용용 듀오... 이 두선수 빼면 나머지 타순은 거인이 아니고 다 스머프들....ㅋㅋ
최동원 선수가 91년 광역의회 선거때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했다면 스포츠계의 적폐나 부조리도 어느 정도 해결되었을텐데...
미스터롯데 김용희선수님도 실력만큼이나 의리있는 사나이시네요
롯데는 최동원선수한테 감사해라 요즘시대에 하루건너 던지는게 어디있냐
철완의 최동원 투수
그냥 인생투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던지는 최동원 선수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수는 어떠한경우에도 한번쯤은욕먹고하는데 최동원욕하는사람은없을듯
진짜 진짜 레젼드,,인성도 넘사벽
동열이는 동원이최고 전성기를지나 응룡이 관리받아 성장. 동원이는 프로에서도 혹사.
..
다큐 꼭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최동원 선수가
고대로 가느냐 ?
연대로 가느냐 ?
이 진실도 정치적 입김이 있었다는 것이 ~~~
중정인가 청와대인가 요직인물이 연대 출신이라서 최선수 본인은 고대로 가고 싶어 했으나 입김으로 고대로 못가고, 그러면 동아대로 가겠다고 했는데 동아대에도 입김을 넣어 결국에는 연대에 갔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user-dd6ew2nn7o 이때 이를 갈던 고려대가 선동열 졸업할때 각종 로비로 고대행을 성사시키기도 했죠... 당시 부산 경남 엘리트 선수들은 고려대(떨어지면 동아대) , 호남쪽 엘리트들은 연세대(떨어지면 동국대) 대구 경북엘리트들은 한양대(떨어지면 영남대) 로 진학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삼성 유니폼입고 공을 던지던 모습 보고
다시는 롯데를 응원하지 않는다
지금도
롯데는 반성해야된다 최동원팔이 그만해라 감독한번만 시켜주지 그리고 에프에이로 돈많이 받은 선수들은 최동원선수 덕 잊지마라 선수협회 원조 회장님 기부좀해라
김용철감독님 제가 초등학교 4핵년인 11살때 그 당시는 미스터롯데 롯데의 간판타자 ㅎㅎ
그때는 간판타자란말 많이 썻죠 ㅎㅎ
최고 미남타자였는데 참 세월이 넘 빠르네요
최동원을 최초로 본건 한미 대학야구 친선경기 때 아마 79년 , 당시 최동원은 연세대 재학중이었는데 그때 아버지가 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람이야 라고 얘기해 줬던게 기억납니다.
한미 대학야구를 기억하시네
77년 시작부터 최동원이 선발투수였죠
최동원선수가 은퇴하기 전가지 선동렬선수는 최동원선수가 한수위라고 햇죠 아마츄어부터 6년선배인 최동원선수를 보고 배우고 목표로 삼고 야구를 해왔기에 나중에 최동원선수를 프로에서 각종기록에서 넘어선 선동렬이었지만 87년까지는 넘어서지는 않았을때니
야구는
김재박ㆍ최동원이지
프로야구는 이사람들에의해
꽃을피운것ᆢ
김현정 젊은 친구가 그 시대를 아네
미안한데 꼴데는 저 영웅을 냉대한 대가를 처절히 겪길 바란다. 시카고 컵스가 108년 동안 월드시리즈 못한 그 이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하지 않기를. 1필라델피아 필리스 = 2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4꼴데
내 생애 최고 스포츠 캐스터이신
이장우 아나운서님 그립습니다!
그는 공을 던진 게 아니라 혼을
던졌던 거 같다. 야구에 대한 그의
진심은 열정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그저 혼이 담긴
공을 뿌렸다고 할까
요즘 정치권 외 인터뷰 섭외 넘 좋네요?
최동원은 최고의 야구선수를 넘어선 야구인이고.. 지난 삶의 궤적이 모든 스포츠계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언행을 보여준 분이다!
용철이 감독님 은 부산대 신중학교. 22회졸업생이고. 동원이는 대동중학교. 우리 하고, 라이별팀. 힘들 엇어
바보인가 경남고등학교다 ㅋ
선동열의 실력에 최동원의
연투능력이면 세계 최강일듯
7차전 마지막 자고 싶어요.
최동원 프로 경기 내내 보면 항상 피곤해 보이는 모습
저때 1차 3차전때만 생생해 보였던게 40년이 다돼도 기억이 새삼 나네 ㅎ
선수 권리를 위해 전력 투구한 선수! 구덕 야구장에서 엠비시 청룡 류종겸 투수 상대로 타자로 나와 2루타 친 모습 직관 혓습니다
저런 최동원을 부산에서 국회의원 안 뽑아준 부산 사람들은 뭐지? 죽은 다음에 이렇게 빨아주면 뭐 하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용철이 감독님 대신중 23회졸업생. 3학년 8반.
선동렬의 목표였으니~ 훗날 최고 투수로 도약!^^
부산에 돔구장을지었으면 ㆍ 비만오면 짜증난다
고교 대학때 혹사 당하지 않아다면 한국스리즈 4승보다 더 헌 불멸에 기록을
세워 쓸 불세출에 스타 ㅠㅠ
그는정말스타
말해 모해....최동원..다시는 나올수 없는....선수란점에서 선동열, 류현진과 다른점이 라는
근데 이영화는 언제 개봉했데????
최동원이 최전성기를 살짝 지나서 최강 선동렬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만약 서로 정점에서 만났다면 어떠했을까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지만 국내 프로야구 시대를 통털어 최고투수는 선동렬이 아닐까 싶다 근접한 최고선수가 최동원이고..그냥 쌍벽이라 부르고자 한다
최동원 선수의 전성기를
본 사람으로서
선동렬 같은 선수는 나올수 있지만
최동원 같은 선수는 아마
나오기 힘들겁니다.
프로에서는 선동열이 기록상 앞서지만 아마추어때 최전성기 최동원의 구위는 최전성기 선동열보다 한수위다
두선수와 같이 야구 했던
김재박 김봉연 김시진 김일권 박철순도 선동열보다 최동원을 최고로 꼽는다
차라리 무정부 상태가 나을지도....오늘은 사고 안칠까 하루하루 조마조마하게 보냅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만 있어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쩝 ~
롯데 적폐
이돼호
우리의 영원한 선수위원회
회장 최동원님께 부끄럽지도 않냐?
프로야구 적폐 이돼호
야구계를 떠나라
설경구 형님이 하신 말씀이 현실이 될 줄…
용철아. 힘내세요. 대신. 중학교. 22회. 졸업식. 생 나는23회. 38반 김천수. 어때요
1984 1992 2023
용희는. 대동. 중학교
그때 후기리그 삼성이 만만한 롯데랑 한국시리즈 붙으려고 누구한테 고의로 졌던가 그랬을거야 근데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 꼴났지 뭐
고발
보복성 트레이드 말은 않맛지 않나요
김시진 장효조면 지금생각하면 롯데가
이득 이였니까
최동원 김용철 대 김시진 장효조
2대2 트레이드를 롯데가 이득이라고?
@@dongyonglee4849 트레이드후
성적을 보면 롯데가 이익 아닌가요
김용철 머리 많이벗겨 졌구만 ,
선동럴 과 비교대상
건아니지
한국야구사 공부를 좀해라.
무신 한수위냐? 뻥 까지말거라!
오바좀 하지말자 선동렬 방어율통산1.2이고 최동원 2.4이다
최동원은 해태 강타자를 상대해야했고, 선동렬은 롯데 물타선을 상대해야했고.
@@user-ly9kj1tu6b 선동렬
7회몸풀면 감독이 그날경기포기
최동원은 공은빠르지만
제구력이 약했고
맞으면 홈런이많았죠
최동원은 프로 들어오기전에 이미 데미지 이빠이받고 들어왔고 프러데뷔전이 전성기였다.
@@user-ck2fs8re3c 당시
프로야구감독들이나
관중들한테 물어보면
10에9은 선동렬이라고
할겁니다
프로데뷔계약금도
최동원3000
선동열 15000
선동렬이높았지요
@@user-cb5cf4bv1x 예 선동렬 대단한 투수죠. 그래도 제 마음속엔 최동원입니다.
김용철 삼성가서 롯데한테 역전타 때리고 홈에서 손 세리머니 할때 나는 버렸다.
롯데팬들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었다면 그 짓은 하지 않았을거다. 의리는 무슨
아니면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을 듯
프로 선수라면 팀 이적되면 그팀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만일. 그 팀에서 못하면 버린 정도가 아니라
초라하게 선수생명이 끝나니라.
롯데.삼성이 강제로 트레이드 했으면 보란듯이 잘해야지. 그런걸로 산수를 외면해?
"김용희.김용철" 호인이다.
나이가 연배라서 그런거지 대한민국의 최고의 투수는 누가 뭐라해도 선동렬이다 해태가 몇번이나 우승했냐 증명이 되잖아
선동열이 대단한건 맞는데 선동열이 롯데 투수였어도 우승가능했을까는 좀 의문임 특히 84롯데에서 최동원 자리에 선동열이면 후기리그 우승도 불가능
@@soridaizin79 그리고 최동원이랑 선동열이랑 15이닝씩 던지고 다음날 최동원은 또 완봉승했다고함 선동열은 몸져 누었다고함
전성기 선동렬에게 한국시리즈 1, 3, 5, 7차전 완투 시켜보자. 아, 6차전에도 올라와서 4이닝 던져야한다. 아마 567차전 탈탈 털릴걸? 5경기 등판, 투구수 610개
@@user-ly9kj1tu6b 1986 한국시리즈에서 정규시즌 마친 후 몇주를 쉬고 등판했음에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털렸던 선동열이었죠 그것도 플레이오프 5차전 치르고 지칠대로 지쳤던 삼성타선 상대로
이것들이 장난하나 왜 글이 안 올라가니 ? 누가 장난하냐이제는 cbs안 듣느다 왜 문자가 안 올라가니 ?
어느선수나 레전드가 되기전에 자신의 롤모델이란게 있죠,레젼드 선동렬선수의 평생 닮고싶었했던 롤모델이 최동원선수임.
선동렬멋진분
최동원과 선동렬~
최동원: 억대연봉을 받는 슈퍼스타였지만 연습생등 최저 연봉을 받는 소외받는 동료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인 보기드문 의리파! 결국 선수협의회에 가입하여 선수들의 생계유지및 복지를 위해 힘을 쓴 참된 선수~
선동렬: 역시 억대연봉을 받는 슈퍼스타지만 오로지 지 한 몸을 위해 선수생활했던 이기적인 선수. 다른 선수들은 죽던말던 지 한 몸만 챙기던 그는 선수협의회 가입도 안했다.
경기외적인 면에서는 두선수의 평가는 말을해서 무엇하리.
참고로 난 호남살고있는 50대 남자.
코리아시리즈 4승은 먼훗날 혹시 깨질수도 있는 기록입니다.허나 그기간에 40이닝던진건 절대 깨질수없는 불멸의 기록이자 최동원선수의불굴의정신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