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2층 본당이 있음에도 연로하신 분들이 계단을 오르지 못하여 1층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칠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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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김한나-p5v9d
    @김한나-p5v9d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모님을 먼저 천국 보내시고
    주님의 증인으로 목회자의 길을
    꾸준히
    걸으시니 귀감이 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칠정교회가 부흥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평안하세요!~

  • @처명희
    @처명희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 아버지 칠정교회 채워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 ❤❤❤❤❤❤❤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칠정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평안하세요!~

  • @cpnch2023
    @cpnch20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채움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사모님 이야기는 듣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기만 합니다. ㅠ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칠정교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평안하세요!~

  • @루피노
    @루피노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유.. 이번엔 멀리 갔다오셨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현재 산청지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산청지역을 기준으로 함양, 하동, 합천, 거창 지역 교회들을 살필 예정입니다.
      칠정은 지난 봄에 예정되어 있었다가 미뤘던 교회입니다.
      평안하세요!~

    • @루피노
      @루피노 2 місяці тому +2

      @goHomeChurch 언제 영양군 청기면 사동교회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닫을뻔한 지역 유일의 감리교회에 젊은 미혼 전도사님이 파송되어 고맙기도 하고 안쓰럽습니다.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살펴보겠습니다.
      평안하세요.

    • @홍순필-t3i
      @홍순필-t3i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을 올려 주신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다 해서 이룬 교회 성도들 가득가득 차며 는 얼마나 좋은 까요
      .너무 빨리 교회가 힘을 잃지 않고 다시 부흥 하여
      주님 오실 때 까지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주의 일에 정성을 다 하는 앨범 들이 하나님의 나라 기념 앨범 에 수록 되고 천국에서 상급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주여 ! 다시 한국교회 부흥을 주시옵소서.
      주님 의 사역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 @생활행복
    @생활행복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고가 많습니다.대한민국 어디나 면단위 지역은 인구가 줄고있어요.교회라고 거기서 예외일까요.어디나 면지역은 60년대 비해서 반이상 다 줄었습니다.초등학교는 페교된곳도 많은게 현실입닏다.옛날 공동우물터에서 빨래하던 누님들 보고 싶습니다.어렸을 적엔 교회종도 수동으로 사람이 줄을 당겨서.매 시간맞춰 쳐 주던때가 그립 습니다.
    어쪌수 없는 상황이 서글퍼 집니다.시대가 그런걸 어떻게 해요.서울 경기.충청도 윗지역은 어느정도 인구가 유지 되지요.아랫녁 경상도.전라도는 계속 인구가 줄고있어요.
    전라도 면단위는 가보면 처참합니다.빈집이 너무 많아요.

    • @goHomeChurch
      @goHome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현실은 암담해도... 희망찬 미래를 꿈꿔봅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