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과 예금을 두고 요양원으로 보내려는 두 아들… 어머니의 충격적 결단!ㅣ오디오북 ㅣ부모자식 ㅣ인생이야기ㅣ노후 ㅣ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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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hyeongnak
    @hyeongnak 22 дні тому

    다 큰 자식은 남이라구요.그들은 자신들의 가족을 위해 사는 책임 때문에 그들도 어쩔수
    없어요. 다른 가정을 가진 남이라구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22 дні тому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서영근-y5s
    @서영근-y5s 23 дні тому

    요양원과 요양병원 가면 외출이 안돼 완전한 감옥 생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으며 많은 내장이 고장이 나고 죽어야 나올😢 수 있습니다

  • @최명숙-v5w
    @최명숙-v5w 22 дні тому

    쓴이 병원비는 예금이 있다면 쓴이가 내죠 왜 큰아들 며느리 이야기를 듣고도 가만히 있나요 참 답답하다

  • @최명숙-v5w
    @최명숙-v5w 22 дні тому

    논밭 좀 팔던지 병원옆에 집을 얻어서 지내지 쓴이가 문제를 만든거에요 논밭 쓴이 가면 자식이 가져갈턴데 팔아서 병원비 쓰면되지

    • @최명숙-v5w
      @최명숙-v5w 22 дні тому

      자식들이 재산을 바랄때면 빨리 자식으로부터 떠나야되요 쓴이가 답답한거에요 그러니까 눈치가 있어야지 내가 낳고 키웠다 다 옛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