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선흘곶 동백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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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선흘리 동백동산은 1970년대 초반까지도 곶과 자왈이 있었으며 자왈(덤블)이 만들어지기 전엔 40%내외 지역 나무를 베거나 태워 밭농사와 목축을 했었다. 나무는 난방과 판매용 숯을 굽거나 장작으로 잘라 시장에 지고가 팔아 필요 물품을 구입했다.
    이런 일이 선흘 곶에서 이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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