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대로 부지런한 시골 생활이네요. 부지런하지만 여유도 보이는 생활 넘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시골 우리 아버지는 일 밥 잠인 분인지라 자랄때도 그렇고 커서도 시골 가면 항상 부지런함을 넘어서 바빠요. 쌔가빠지게 바빠서 산딸기 따먹을 여유내기도 쉽지 않거든요. 마늘 양파 잘 큰거 보니 든든하고 무랑 깍두기 넘 맛있어 보이네요. 냉이전은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맛도 궁금합니다. 우리는 항상 데쳐서 나물로 먹었어요. 간만에 찐 농촌일상을 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겨울. 땅 속에서도 마늘과 양파가 자라네요. 참 신기합니다.
두분의 농사짓기도 놀랍구요.
치자단문지도 만드시고 큰 부자십니다. ㅎㅎ
시골에 살면서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에 계절마다 놀랍니다.
시골오면 안하던 음식도 하게 되구요 ㅎ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단무지를 만들어먹다니요…대단하십니다🎉
프리티는 오늘도 귀엽네여
봄 되어서 바빠지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예쁘고 맛있는거 많이 심으세요❤
에고~~~감사합니다~~^^😄
와 제대로 부지런한 시골 생활이네요.
부지런하지만 여유도 보이는 생활 넘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시골 우리 아버지는 일 밥 잠인 분인지라 자랄때도 그렇고
커서도 시골 가면 항상 부지런함을 넘어서 바빠요. 쌔가빠지게 바빠서
산딸기 따먹을 여유내기도 쉽지 않거든요.
마늘 양파 잘 큰거 보니 든든하고 무랑 깍두기 넘 맛있어 보이네요.
냉이전은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맛도 궁금합니다.
우리는 항상 데쳐서 나물로 먹었어요.
간만에 찐 농촌일상을 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시골생활이 이렇게 할일이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ㅎ
자연속에서 움직일 거리가 많아서 참 좋아요.
도시에서는 느껴보지못한 행복한 분주함과 소박한 여유에 감사하며, 시골이 주는 소중한 일상을 즐기며 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텃밭에 마늘좀 심어보고 싶었는데 실은, 심는 시기를 잘 모르겠어요^^😅
농사는 너무 어렵네요..😅
무도 창고에 감싸고 감싸 보관했는데..
몽땅 얼었답니다..ㅋ
저희는 마늘을 10월 말경에 심어요
무는 무릎깊이 땅에 잘 묻어두니 그대로여요~저도 시골생활 3년쯤되니 조금씩 알아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프리티하이~
우리 길냥이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ㅎ
감사합니다~~~😊
구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