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1화 보면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 너무 놀라고 기뻤어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밴드의 노래라서 더 좋았구요 예전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명곡을 오프닝곡으로 쓸 줄은 👍💜 음악 찾아내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Wait a million years The Runaway Sooner or later 등등 좋은 곡들이 많네요~^^
11 Let's live for today Sung by the Grass Roots When I think of all the worries people seem to find And how they're in a hurry to complicate their mind By chasing after money and dreams that can't come true I'm glad that we are different, we've better things to do May others plan their future, I'm busy lovin' you One, two, three, four Sha-la-la-la-la-la, live for today And don't worry 'bout tomorrow, hey- We were never meant to worry the way that people do And I don't need to hurry as long as I'm with you We'll take it nice and easy and use my simple plan You'll be my lovin' woman, I'll be your lovin' man We'll take the most from living, have pleasure while we can Baby, I need to feel you inside of me I got to feel you deep inside of me Baby, please come close to me I got to have you now, please, gimme some-a lovin' Baby, I've got to have all your lovin' I need all your lovin' Give me some love, And now I need all your lovin'
오프닉곡의 제목은 Let's Live For Today. 직역하면 '오늘을 살자' 역사를 잊거나 들먹이는게 아니라 있음을 인정하되 얽매이지 말고 오늘을 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일본을 나쁜나라라고 가정한 흔한 한일감정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또 시작이구나 하는 맘으로 봤다 완전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억지로 선악의 구성을 넣는 자세가 이전 한일역사 작품보다는 적었다 역시 일본국민들에게 친절한 대답을 해주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단순히 그놈의 '한'을 들먹이는게 전부가 아닌 그 사람들이 가지게 된 배경을 담담히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 드라마를 볼수록 의도가 보이고 용서가 됐다 주인공 4세대에 거친등장인물들 중 본인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어디를 주로보고 살았는가. 이해가되는 말은 무엇이고 무얼 이해할수없었는가 국가별 민족주의를 주입받은 사상 재확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이야기가 납득이 가게 해주었다
들을때마다 파친코 드라마가 떠오르면서
이건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개개인의 삶이 큰 흐름속에 얼마나 부질없는지를 느끼게 해줌
노래에선 오늘을 산다 오늘을 즐기자 하는데 그렇게 수십수억명의 사람들이 오늘을 살고 오늘을 즐기며 사는게 왠지.. 유령처럼 느껴짐
이거 볼때마다 증조할아버지 생각이나요.
그분도 일본에 가서 사업하셨거든요.
저도 드라마속 솔로몬같은 인생을 살다가 최근에야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졌어요ㅠㅠ
가수 이름조차 풀뿌리야.
가사 내용까지 아주 파칭코를 위해 일부러 만든줄 알겠어요. 찰떡임.
뱃노래 부르는 아재 보며 펑펑 울었는데 😭 일상의 소중함과 오늘이 있게 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내 자식을, 내 가족을 내 이웃을 꼭 지켜주리라 다짐합니다.
파친코에서 가장 인상적인 인트로 뮤직.. 어릴적 듣던 곡이 나와 깜놀했어요. 드라마와 씽크로율이 거의 왁벽한 선곡이네요. 추억에 빠지게되는 선곡 굳~입니다^^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분노와 감사로 피가 끓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 신념을 버리지 못하고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나는 매국노가 아니라 무국경주의자 입니다.
5,60년대, 내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의 향수가 느껴진다 띵곡이닷 크핫
My God, one of the best drama opening songs ever.
오늘 시즌 전편 정주행하고 노래듣고 싶어 들어왔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 파칭코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다 어떻게 찾아낸거지
미국인들에겐 이 노래 남행열차 같은 노래에요
@@쇼메디플종신 그럼 (콜로)라도 행인가요? ㅎㅎㅎ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는거겠죠. 암튼 너무 좋네요.
OST 역대급으로 잘어울리는
파친코 1화 보면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
너무 놀라고 기뻤어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밴드의 노래라서 더 좋았구요
예전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명곡을 오프닝곡으로 쓸 줄은 👍💜
음악 찾아내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Wait a million years
The Runaway
Sooner or later
등등 좋은 곡들이 많네요~^^
i love classic rock and this song 😌 brings back a lot of memories
파친코 꽃을 이용하여 디지털 영상으로 편집한 작품입니다. ua-cam.com/users/shorts5_WX1mth0zg?feature=share
OST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림 ㅎㅎㅎ
ost 너무 잘 정한듯 합니다.
주옥같은 올드팝 ㅠㅠ
오우 가사 해석 감사 :)
amazing. breathtaking..........
재생 속도 1.2로 맞추니까 드라마 오프닝처럼 들리네요
Awesome drama love
i'm obsessed with this song ❤️
11 Let's live for today
Sung by the Grass Roots
When I think of all the worries people seem to find
And how they're in a hurry to complicate their mind
By chasing after money and dreams that can't come true
I'm glad that we are different, we've better things to do
May others plan their future, I'm busy lovin' you
One, two, three, four
Sha-la-la-la-la-la, live for today
And don't worry 'bout tomorrow, hey-
We were never meant to worry the way that people do
And I don't need to hurry as long as I'm with you
We'll take it nice and easy and use my simple plan
You'll be my lovin' woman, I'll be your lovin' man
We'll take the most from living, have pleasure while we can
Baby, I need to feel you inside of me
I got to feel you deep inside of me
Baby, please come close to me
I got to have you now, please, gimme some-a lovin'
Baby, I've got to have all your lovin'
I need all your lovin'
Give me some love,
And now I need all your lovin'
피 토하는 음악..
진짜 ㅋㅋㅋㅋ 파친코랑 개잘어울려
신기한 믹싱이네요. 왼쪽에서 중앙 지나 오른쪽으로..
작품의 스타일과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인가? 작품도 과거에서 미래가 하나가 되자늠. 이것도 좌에서 우로 움직이다 중앙에서 딱 터지는게 노린거 같은데
뭔가 0.8배속으로 돌리는 듯한 느낌이야
좋은드라마
😍
첫 두 소절 듣고 이거 무슨 노래지? 싶어 찾아 왔어요.멋지네요.
오프닉곡의 제목은 Let's Live For Today. 직역하면 '오늘을 살자'
역사를 잊거나 들먹이는게 아니라 있음을 인정하되 얽매이지 말고 오늘을 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일본을 나쁜나라라고 가정한 흔한 한일감정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또 시작이구나 하는 맘으로 봤다
완전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억지로 선악의 구성을 넣는 자세가 이전 한일역사 작품보다는 적었다
역시 일본국민들에게 친절한 대답을 해주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단순히 그놈의 '한'을 들먹이는게 전부가 아닌 그 사람들이 가지게 된 배경을 담담히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
드라마를 볼수록 의도가 보이고 용서가 됐다
주인공 4세대에 거친등장인물들 중 본인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어디를 주로보고 살았는가. 이해가되는 말은 무엇이고 무얼 이해할수없었는가
국가별 민족주의를 주입받은 사상 재확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이야기가 납득이 가게 해주었다
우리 민족은 불쌍하게 견뎌왔고 반면 우리 민족끼리 짓밟았다 여전히 그러하나 이러니 일본과 중국이나 러시아까지 무시하고 있다 통일된 한반도로 이뤄야 비로소 강대국이 될 수 있다
4ㄱ44ㄲ4ㄱㄱ
애플주식 풀매수한다ㅋㅋ
👍👍😽😽😽😽
오피스 크리드 할배 리즈시절
👏👏👏🇧🇷🇧🇷🇧🇷🇧🇷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fr
이 곡이 영화 파칭코 주제곡인가요?
오프닝 인트로 곡입니다.
병자호란. . .일제시대. . .🎉🎉🎉⚘✍🗣🗣☎️👊☎️👊💣💣
한수 테마곡 아니냐
싱어의 목소리 듣고 ᆢ처음엔 Doors 인줄 알았다.
그룹이름이 풀뿌리 ᆢㅎㅏ ㅎ ㅏ
ua-cam.com/video/VhY-YzqZLyA/v-deo.html ☜ 클릭 원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