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누군가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건 그냥 플레이리스트이기도 하고,
    내가 엄마 아빠한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으로 주는 내 생일선물이야.
    00:00 매일의 잔치
    02:30 영원히 너란다
    09:29 주님의 선하심
    14:47 하나님의 빛
    21:38 주님을 바라봅니다
    27:05 해바라기
    33:14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_사도행전 20장
    오랫동안 제 플리의 제목이었던 ‘때론 누군가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울이 예수를 닮아 겸손과 눈물을 행했던 거처럼 나도 그리 섬김 받았고, 나 또한 그렇게 되길.
    2001년 01월 30일
    2025년 01월 30일

КОМЕНТАРІ • 4

  • @ildongkim6777
    @ildongkim6777 12 днів тому +3

    아들. 생일 축하해🎉
    생일날 아들로부터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네.
    가정을 이루고 한솔이와 한진이가 어느덧 성인으로 자라서 주안에서 든든히 성장해가는 모습에 감사가되네. 항상 응원하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걸어가길 기도해줄게

  • @ha2soo
    @ha2soo 12 днів тому

    김한솔 귀여워,, 생일 축하해🎉

  • @enochlee8166
    @enochlee8166 12 днів тому

    조카❤❤ 생일 축하 해요 🎉 💕 💗 😂😊

  • @김한솔입니다
    @김한솔입니다  13 днів тому

    00:00 매일의 잔치
    02:30 영원히 너란다
    09:29 주님의 선하심
    14:47 하나님의 빛
    21:38 주님을 바라봅니다
    27:05 해바라기
    33:14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