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면서 연봉협상전에 본 자료 중에 제일 큰 도움이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목표로했던 연봉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편하게 설명하라는 말씀이 연봉협상에 큰 힘이 되었어요.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순수하게 업체에서 부르는 연봉에 쉽게 수긍했을겁니다. 저의 경력과. 그간 업무 능력을 쌓기 위한 노력부분을 어필한게 희망연봉으로 협상이 가능했어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그땐 회사가 어려워서 못맞춰줬는데 나중에 잘되면 해주겠다 이런건 그냥 개ㅆ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처음에 연봉 못맞춰주는 회사는 앞으로도 못맞춰주고, 또 연봉 사정 있는 사람이 그사람만 있는게 아니라서 연봉 못맞춰줘도 이회사 꼭 가야겠다 하는거 아니면 미래의 약속 믿고 갔다가 ㅈ됩니다. 설사 인사 담당자가 미래에 대해 구두로 잘해주겠다고 해봐야 그게 실행될 가능성은 극도로 낮습니다. 그리고 설사 회사 사정이 확 좋아졌다하더라도 그 챙겨주겠다는 사람이 그때까지 그 회사에 있다는 보장도 없고요. ㅠ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현재 연봉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시 사람인에 희망연봉을 기재(천만원 구간으로 러프하게 5000~6000) 해서 입사 지원을 했고 1,2,3차 면접시 희망연봉에 대해서는 따로 질문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최종 합격 후 희망 연봉 구간보다 더 높게 6200만원(사실 저는 6000만원을 희망하나 깍일 부분을 감안해서 ) 불러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6000만원을 희망한다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인사팀에 지원하는거라서 이 부분이 많이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대기업에 취업했는데 공채와 수시테이블이 달라 이전연봉에서 20%를 올려서 오퍼가왔지만 그래도 신입공채보다 연봉이 한참낮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에 300정도를 더 올려서 카운터 오퍼를 보냈는데 가고싶은회사라 채용 취소할까봐 걱정되네요.. 여러번 핑퐁도 아니고 겨우 한번 카운터오퍼 보냈다고 갑자기 채용을 포기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ㅠㅠ
이직할 회사에, 왜 현재회사의 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해야 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현직장의 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할 의무는 없네요. 이건 자기의 패를 모두 까고들어가는 불리한 입장이 되는거니 이렇게 할 필요가 없죠. 채용할 회사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얼마가 받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만큼을 고려한다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여러 명이 같은 포지션에 들어왔는데 기존회사의 연봉에 따라서 새 직장에서의 연봉이 결정된다면 상당히 불합리하고 보이네요. 저분이 기존에 HR에 있어서 그런지, 회사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 같군요.
원천징수 영수증 제출의 법적 의무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니구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관행적으로 이런 부분을 요구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거에요. 저희 채널은 누구의 편을 들어 말하거나, 누가 맞고 틀리고를 말하는게 취지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협상을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까 관점에서 접근한다는점 참고하시길요.
얘기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안 들어주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밑져야 본전(= 얘기하신다고 해서 딱히 안좋게 보일 이유 없음)인 거고 얘기 안 하고 그냥 넘어가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수 있으니까요...상황이 이러이러한데 혹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을까요? 정도로 담백하고 정중하게 문의해보심 어떨까요😊
인사담당자 출신. 역시..날카롭습니다.
🎈 최소 10%~15%
5% 정도는 기본 연봉 인상률로 의미가 없다
20% 이상은 지르는 느낌임으로 확실한 성과가 있을 때
이직하면서 연봉협상전에 본 자료 중에 제일 큰 도움이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목표로했던 연봉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편하게 설명하라는 말씀이 연봉협상에 큰 힘이 되었어요.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순수하게 업체에서 부르는 연봉에 쉽게 수긍했을겁니다.
저의 경력과. 그간 업무 능력을 쌓기 위한 노력부분을 어필한게 희망연봉으로 협상이 가능했어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유투부에 많은 연봉협상 관련 영상중 가장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그땐 회사가 어려워서 못맞춰줬는데 나중에 잘되면 해주겠다 이런건 그냥 개ㅆ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처음에 연봉 못맞춰주는 회사는 앞으로도 못맞춰주고, 또 연봉 사정 있는 사람이 그사람만 있는게 아니라서 연봉 못맞춰줘도 이회사 꼭 가야겠다 하는거 아니면 미래의 약속 믿고 갔다가 ㅈ됩니다. 설사 인사 담당자가 미래에 대해 구두로 잘해주겠다고 해봐야 그게 실행될 가능성은 극도로 낮습니다. 그리고 설사 회사 사정이 확 좋아졌다하더라도 그 챙겨주겠다는 사람이 그때까지 그 회사에 있다는 보장도 없고요. ㅠㅠ
빠른손절도 방법이군요
9:05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과 좋은 답변이네요!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연봉협상 중인데 이 영상을 협상제의 후에 봤네요ㅜㅜ진작 봤으면 좋을뻔 했습니다ㅜㅜ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최고에요 ㅎㅎ저장하고픈영상
두분 다 너무 멋지십니다😀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앗^^ Cecil 이네요 너무 반가워 답글달고가요
쎄실을 어떻게 아시는지ㅎ 누구셔요^^
좋은정보네요 유용한정보와 말씀 잘듣고가요^^
6:00
정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지금 기본급에 + 성과금 500해서 불렀다가 최종합격해서 조율하고 있는데
제가 12%정도 불렀는데(기본급 기준) 그래서 회사에서는 기본급으로 협상을 할거같은데
후려치기할까봐 걱정되네요...
지르네 ㅋㅋ 재밋네요
너무 좋네요 ㅜ 감사합니다❤
남자분의 질문수준을 못따라오시네 ㅎㅎㅎ 그래도 유익했어요!
기본급하고 퇴직금하고 연관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직전3개월급여가 중요한것아닌지요
퇴직연금이면 종류마다 달라요
기존 받던거에 4~500 더 주면 옮김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현재 연봉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시 사람인에 희망연봉을 기재(천만원 구간으로 러프하게 5000~6000) 해서 입사 지원을 했고 1,2,3차 면접시 희망연봉에 대해서는 따로 질문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최종 합격 후 희망 연봉 구간보다 더 높게 6200만원(사실 저는 6000만원을 희망하나 깍일 부분을 감안해서 ) 불러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6000만원을 희망한다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인사팀에 지원하는거라서 이 부분이 많이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외국계기업 합격하고 연봉협상 준비중이였는데 정말 유튜브중에서 연봉협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연봉협상도 잘 진행되시길요!
@@negobible4:40 4:40 4:40 😅😅
이번에 대기업에 취업했는데 공채와 수시테이블이 달라 이전연봉에서 20%를 올려서 오퍼가왔지만 그래도 신입공채보다 연봉이 한참낮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에 300정도를 더 올려서 카운터 오퍼를 보냈는데 가고싶은회사라 채용 취소할까봐 걱정되네요.. 여러번 핑퐁도 아니고 겨우 한번 카운터오퍼 보냈다고 갑자기 채용을 포기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ㅠㅠ
잘되셨음 좋겠네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하네요
@@도쿄이 입사해서 다니고 있긴한데 100만 높여줬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1차 면접 합격을 했는데 급여는 면접시 협의여서 급여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는데 얼마 생각하냐고 물어서 2600 불렀는데 2800-3000 말씀주셨는데 2차면접때 굳이 얘기안해도 될까요..? 만약합격해서 출근하면 2600줄까봐요 ㅠㅠ
좋은 비디오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전문가가 말할 때 중간에 너무 말을 끊어서 흐름 역시 끊겨요. 진행자가 아닌 초대 손님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어요.
네, 제가 진행하다 신이나서 그럴때가 있네요. 그냥 편하게 촬영하는거라 그래요ㅎㅎ 참고할게요.
저는 진행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궁금했던 내용 쏙쏙 질문해주셔서 좋았음
감사합니다
희망 연봉 지르기 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ㅠ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다음번 이직때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이직할 회사에, 왜 현재회사의 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해야 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현직장의 원천징수 영수증을 제출할 의무는 없네요. 이건 자기의 패를 모두 까고들어가는 불리한 입장이 되는거니 이렇게 할 필요가 없죠.
채용할 회사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얼마가 받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만큼을 고려한다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여러 명이 같은 포지션에 들어왔는데 기존회사의 연봉에 따라서 새 직장에서의 연봉이 결정된다면 상당히 불합리하고 보이네요.
저분이 기존에 HR에 있어서 그런지, 회사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 같군요.
질문이있어요! 연말정산하려면 원천징수 파일로 가져와야하는거아닌가요?..
@@judith10043 연말정산은 이미 이직을 한 후의 얘기니까 필요하면 가져와야 하지만, 이 영상에서 다루는 시점은 아직 새 회사로 가기 전이라서요. 그래서 현재의 내 연봉을 다 공개하는게 연봉협상에서 불리하니 원천징수 공개 안하는게 맞지않냐는 질문 한거에요.
@@tropical72 아~~!!감사합니다
원천징수 영수증 제출의 법적 의무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니구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관행적으로 이런 부분을 요구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거에요. 저희 채널은 누구의 편을 들어 말하거나, 누가 맞고 틀리고를 말하는게 취지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협상을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까 관점에서 접근한다는점 참고하시길요.
10-15%가 계약본봉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인센티브까자 포함한 총 금액을 말하나요
혹시 현재 회사에서는 기숙사를 제공하는데, 이직하는곳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면 연봉 협상하며 어필 할 수 있을까요? 전, 월세로 살게된다면 이자나 월세 부담이 년 ~~-씩은 부담이 될 것이다 정도로요
얘기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안 들어주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밑져야 본전(= 얘기하신다고 해서 딱히 안좋게 보일 이유 없음)인 거고 얘기 안 하고 그냥 넘어가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수 있으니까요...상황이 이러이러한데 혹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을까요? 정도로 담백하고 정중하게 문의해보심 어떨까요😊
동종업계에서 오퍼(제안)이 왔어요...50% 질러도 될까요? 실력은 업계 탑입니다.
와 제가 딱 찾던 정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여러 영상중 제일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