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d vids n d eng sub. I cried a river...been thru these sad moments w my pets...recently my Maine Coon Ozil past away at d vet on 31st Oct 2020... Still hv a huge hole in my heart n everytime I saw his grave at our garden. All pets go to heaven.
천사같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영상을보며 항상 느끼곤합니다 반려견은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견주라면 소중한 내가족이나 다름없죠 저도 말티즈를 보내고나서 둘리견주님께 제게 기적같은 일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말티즈가 떠난지 올해 11월되면 3년됩니다 근데 이제 4년된 시츄가 저희에게 왔습니다 턱장애가있어서 먹는거에대해 조심해야 하긴하지만 말티즈가 떠나고 시츄가 떠난말티즈와 행동을 똑같이 거짓말이아니라 정말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에 어쩜 다시 시츄로 태어나 제게 또오지 않았나싶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다시태어나 제게 온 시츄가 너무 하늘에 감사하고 고마울다름입니다 둘리견주님 어쩌면 다른 반려견 또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견주님께 갈꺼같아요 말이 씨가 되고 실현이되어 둘리견주님께서 행복을 되찾기를 응원해봅니다
저도 잘알죠 먹지도 안고 물도 안마시고 마지막 가기전에 멎받았어요 물좀 줄라고 물뜨런 간 사이 ... 불과 6초사이 너무나도 슬픈일이 였어요 간지 11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눈에 선해요 갗치 산책한 길을 지나면 생각 나고 며칠전에 꿈에도 나타 놨네요 근데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오라고 해도 자꾸 다른 쪽으로 가더라고요..ㅠㅠ 다음에 꿈에 보면 찐하게 💋 주고 사랑했고 고맙다고 꼭 전해 주고 싶네요 꿈속에서는 모든것이 가능 하니 대화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보아 .베니.아름이 .미미. 만놨는지 ...
새끼때부터 애지중지 키운 첫 강아지.. 죽으니 미칠거같드라.... 떠난지 7년인가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다. 종이 다르고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존재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가....하 덴 보고싶다 엄청 보고싶다
14년을 함께 살면서 항상 건강하게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한 순간에 폐종양 판정 받고 시한부 선고 받은 우리 강아지... 매일 매일 눈물만 나고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 하루하루 달라지는 널 보며 앞으로도 더 심해질 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두렵지만 끝까지 함께 해줄게... 제발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강아지 키우기 전엔 개랑 뽀뽀하는 사람,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화장해주는 사람 이해가 안되었어요. 내가 키워보니 이해가 가네요. 어른들이 그러지요 새끼를 낳아보면 안다고... 비슷한것 같아요. 내가 낳은 새끼는 아니지만 우리 가족과 내 인생에 찾아온 게 1년전.. 아직 아가지만 매번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강아지를 싫어하는 분 좋아하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아이 싫어하는 분에게 아이 낳으라고 좋아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참견이니깐요. 강아지 키우는 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한 견생 15년이상 책임질 여유 없으시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I have no clue why I clicked on this video, considering how sensitive I am to animals, especially while having a 11 year old dog (he’s small and still active so everything’s fine) I know I’m gonna cry, but I’m not f ready 😭 I hate YT for recommending me this, but at the same time: Dooley was so adorable, Rest In Peace 🤍 (Cutting too many onions right now 😭 I’m so afraid of this moment happening to my dog in future) P.s. I wasn’t ready for the last clip of other dogs going to sleep 😭😖
Videos like these prepare me to say goodbye when my dog leaves , she’s 11 too , thankfully she’s still well . But I know one day , she’s gonna leave 💔💔
the feeling is so mutual. I have a 11 year old dog too :( she's been with us since my high school years. Now I'm a working adult. it's so heartbreaking to watch these videos. I'm not ready to let go 😭
5월13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유기견으로 나에게 와서 18년을 함께 살다간 몽룡이!!! 눈이 정말 크고 눈썹이 길어서 정말 이쁜 녀석이었는데.. 작년 8월 비장에 생긴 암으로 정말 힘들게 여러가지 약을 먹으며 버텨왔는데.. 너무 많은 나이와 병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기 3주전부터는 밥도 그렇게 좋아하던 닭고기도 약도 모두 거부하고 하루종일 쪽잠만 자다 떠나기 3일전부터는 온 몸에 오는 통증으로 그렇게 얌전하고 착하던 녀석이 너무나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물 한모금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늘어져.. 이제는 정말 때가 됐나보다란 생각에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란 생각에 눈물만 흘리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개월째로 접어 들었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렇게 비명을 지를까하는 생각과 18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이렇게 하는게 과연 오른 생각일까란 생각이 수십번씩.. 다니던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정말 어렵게 편안하게 보내주기로 결정했지만.. 수의사 선생님은 아이가 편안하게 갈수 있게 보내주는것도 이 아이를 위한 길이니..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갖지 말라고! 지금도 잘한 선택이었는지 모르겠다!!! "둘리"도 엄마 아빠의 사랑속에 편안히 떠났을거라 생각된다!!! 모든 견주들이 내 아이들이 나이 들어 언젠가는 생을 마감할거란걸 알지만 한번도 죽어서 내 옆에 없울꺼란 생각을 하지않는다거!
우리집 말티즈 노견도 2021년12월2일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강쥐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뒷다리못쓰고 ㆍ눈도점점 안보시고 귀도 안들리고 오른쪽으로 도는 치매에 앞다리마저 못쓰고 누워서 지낸지 몇달 새벽에 꼭 짖어서 의사표현 밥ㆍ변 ㆍ소변 기저기 갈아주고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먹다가ㅡ갈때가 되니 사료ㆍ물 끊고 며칠만에ㅡ결국...... 그 슬픔이 아직까지도 비슷한 강아지만 봐도 눈물이나고 많이 보고싶네요!ㅡ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잘 돌봐주세요!
2년전에 죽은 우리 별이가 생각나네요 별이도 18살에 떠났는데 한살만 더 살자 그랬는데 제가 하필 집에 없는 그날 가버렸어요.. 저를 찾아헤맸는지 온 집안에 똥자국이 있더라고요 똥은 마지막에 죽기전에 싼다고 하던데 고통스러운 그 시간에 에너지를 내서 찾아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미어집니다. 저를 찾아다닐 에너지는 있었어도 눈을 감을 에너지는 없었나봅니다...그 와중에도 똥을 가리려고 자리에선 안쌌던데 그 고통을 생각하면 미안함에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한동안은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그리곤 이런 고통스러운 이별 다신 안한다고 다짐했죠. 하지만 여러분 떠나간 반려견과 다른 종 다른 모습이더라도 눈빛이 같은 아이는 꼭 다시 찾아옵니다. 그러니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꼭 품어주세요
My eyes are all swollen from crying... Since my last rescued died 8 years ago... I haven't been able to adopt another dog.. I feel the pain of the owner... It's so heartbroken to see little fur babies go...
Gosh. I'm crying. My 24 year old cat died last year. I tried so hard to keep her going but she was tired and wanted to wait for me in the rainbow in the sky. My 6 year old doggo died also without even a trace that something was wrong. One morning she was just walking a little slower and by the afternoon she fell asleep and didn't wake up. 😭 Then our hamster died one week after his 2nd birthday. He went into his little burrow and fell asleep.
3월/24일/2021 23시에 제 아이도 무지개 🌈 건너 갔는데 마음에 준비할 시간도 없이...... 얼마나 많이 보고싶은지.... 딱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코코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천상에서 고통없이 잘 놀아라. 13년동안 얼마나 많은 행복과 웃음을 줬는지.... 이세상에서 그 어느누구도 날 그만큼 사랑해줄까? 💔💔💔💔💔💔💔💔😭😭😭😭😭😭😭😭😭😭😘😘😘😘😘😘
The sadness of losing my first dog was a big shock and the pain seems to have come back on and off since then. I still miss him 5 years after his death knowing he is resting in heaven...
정말 둘리보호자님들이랑 똑같이 오열하면서 봤어요.. 똑같은 말티종을 키우는 견주로서 너무너무 눈물이 나요ㅠㅠㅠ울애기도 올해 10살.. 바라는거 없고 그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곁에 오래있어주기만 바랄뿐.. 내새끼 내아가 사랑해 세상 모든 예쁜 강아지들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살길 기도할께요
😭😭😭 Saying goodbye to a beloved pet is so difficult. I chose to put down my rabbit when her health deteriorated rapidly. The vet in this video didn't talk much about euthanasia in Korea. Is it discouraged?
Buddhist culture looks down on taking life that's why monks who follow the strictest tenets are vegetarian Pet owners treat their Animals like humans in Korea and Japan so sitting with them until they die naturally is seen as loving while killing is seen as throwing the animal away.
우와 정말 더없이 행복했던 반려견 둘리였네^^ 둘리가 우리집 반려견이었던 짱이보다 1년을 더 오래 함께 했군요 02년도 수능끝나고 저희 가족의 집으로 분양을 받았던 반려견 시츄 짱이가 많이 생각납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의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고 그립고 보고싶어집니다 17살보다 더 오래오래 함께 하는 간절함이 많이 컸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좋은추억들 행복한 기억들을 간직했던 시간들 이젠 저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가네요 정말 좋은견주 가족분들과 함께 했기에 무지개다리에서 나쁜기운들은 물러가고 좋은기운들로 늘 가득할거에요 꼭 그리 될거에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작고 귀엽고 착한 내아가. 언제나 언니의 곁에 머물고 온기를 나눠주고 부드러운 털로 기분좋게 언니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천사같은 내아가. 그렇게 작고 따듯했던 네가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심박기가 삐---하며 멈췄을때 언니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미처 널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었거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너를 이제 다시 볼수도 안을수도 없다는게 믿을 수가 없었어.
저 보호자분도 진짜 대단하다 강아지 끝까지 키운다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얼마나 어려운건대 끝까지 정성껏 키우신 보호자님 진짜 대단하시다 ~~^^ 많은 정성도 느껴지고 정말 둘리를 위해서 책임감잇게 키우신거 같다. 끝까지 못키우고 버린 사람들이 천진데 ㅠㅠ 진짜 끝까지 정성껏 키우신 저 둘리 보호자님 진짜 대단하셔요 .. 둘리도 아마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잇을거에요 ㅎㅎ
Managed to finish subtitling after crying a lot :-( So you can now watch it with CC!
Hope you guys enjoy it (or shed tears like me) ♡
Thank you for d vids n d eng sub. I cried a river...been thru these sad moments w my pets...recently my Maine Coon Ozil past away at d vet on 31st Oct 2020... Still hv a huge hole in my heart n everytime I saw his grave at our garden. All pets go to heaven.
@@zaiz7494 3
Till the last moment was wrapped with the Warmth of LOVE. Dooley Passed away knowing that she was LOVE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zaiz7494 돌고돌ㅇ
ㅏㄱㆍ는
ㄱ
ㆍㄹ
천사같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영상을보며 항상 느끼곤합니다 반려견은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견주라면 소중한 내가족이나 다름없죠 저도 말티즈를 보내고나서 둘리견주님께 제게 기적같은 일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말티즈가 떠난지 올해 11월되면 3년됩니다 근데 이제 4년된 시츄가 저희에게 왔습니다 턱장애가있어서 먹는거에대해 조심해야 하긴하지만 말티즈가 떠나고 시츄가 떠난말티즈와 행동을 똑같이 거짓말이아니라 정말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에 어쩜 다시 시츄로 태어나 제게 또오지 않았나싶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다시태어나 제게 온 시츄가 너무 하늘에 감사하고 고마울다름입니다 둘리견주님 어쩌면 다른 반려견 또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견주님께 갈꺼같아요 말이 씨가 되고 실현이되어 둘리견주님께서 행복을 되찾기를 응원해봅니다
노견이 될때까지 경제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책임질 자신 없으면 절대 개를 입양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또 견주로서 부지런하게 관리할 마음가짐도 필수적인 요소 인것 같고요. 둘리는 보호자 덕분에 행복한 강아지였네요.
맞읍니다
완전 공감요
맞아요..저도 작년 4월에 18살 머털이 안락사 시켰는데. 안락사 직전 14개월간 병원비만 2천만원 들었어요..그나마 집엔 부모님이 있어서 제맘이 편했지요
상황이 안된다면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될지 누가아나요. 제일 중요한건 내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 눈감을때까지 정성으로 보살피고 최대한 내가 할수있는 노력을 다해 편안하게 갈수있게 도와줘야지 하는 마음이죠.. 일생동안 널 만나서 행복했다고 참 고마웠다고 하는 마음을 갖구
맞습니다.더이상 말못함.
어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지금 내옆엔 올해 14살이 된 말티즈 콩이가 주무시고 계십니다.
안보는게좋을까요 ㅜㅜ 우리14살 페키 찹쌀이도 코골고자고있눈데
ㅜㅜ
ㅠㅠ저랑똑같... 제옆에도 14살 치즈가 자고있네요...
@@까만콩-w5q 치즈앞으로10년이상 살꺼라 아직 어리네요ㅋ
저희 강아지랑 동갑이네요. 심장.신부전 안좋아 오늘 발작하는데 좀 지나 이영상보는데 눈물만 납니다.
@@yeon7813 아직어리다는말은 더오래살라고하는 말이에요~
우리 아이도 2 주전에 20살을 살고 별이 되었어요. 마지막은 내손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많이 보고 싶고 생각나네요.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애들 모두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정성이 대단하셔서 20살까지 살았군요 우리 애기 곧 16살인데 20살까지 살다가길 기도해봅니나
20살이면 엄청장수했네요
20살이면 정말 많이 살았네요....그래도 행복한 가정에서 좋은곳을 간게 다행이네요..
좋은 반려인을 만나서 장수했네요 저희 반려견도 장수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장수한 비결이 뭐에요?ㅜㅜ
이런거 정말 안보고싶은데 왜 뜨는건지 모르겠다 야밤에 대성통곡햇네 아 짜증나고 슬프고 화난다 이세상에 이별이란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요 ㅜㅜㅜ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ㅜㅜㅜ
구니까ㅠ
아픈 이별이 없으면 값진 만남도 없는 법이쥬
ㅜㅜ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아름다운 것
세상 모든 강아지 , 반려견들이 아프지 않고 주인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과연 이처럼 기쁜 소원이 있을까요... 주인 곁에서 오래오래 아프지않고 건강하며 행복하길 ...
늘 저 예쁜 아들을 보면서 감동이고 눈물도 나고 아가들아 건강하게ㅣ 엄마 곁에서 행복 해다오--사랑 한다---
맞아요... 그리고 그저 사랑만 주고,그걸 우리는 배우내요...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 갔음 해요~♡
그러게요
저도 잘알죠 먹지도 안고 물도 안마시고 마지막 가기전에 멎받았어요 물좀 줄라고 물뜨런 간 사이 ...
불과 6초사이
너무나도 슬픈일이 였어요 간지 11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눈에 선해요 갗치 산책한 길을 지나면 생각 나고
며칠전에 꿈에도 나타 놨네요
근데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오라고 해도 자꾸 다른 쪽으로 가더라고요..ㅠㅠ
다음에 꿈에 보면 찐하게 💋
주고 사랑했고 고맙다고
꼭 전해 주고 싶네요
꿈속에서는 모든것이 가능 하니 대화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보아 .베니.아름이 .미미.
만놨는지 ...
난 진짜 내 수명의 반을 우리집 강아지한테 주고싶음. 내가 빨리 죽어도 상관없으니까 우리집 강아지하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죽고싶음. 그게 내 소원임
너무 공감해요 ㅠㅠㅠㅠ
저두요... 제 소원이에요ㅠㅠ
개들은 왜이리 수명이 짧은걸까요...
저도 제 수명을 미니한테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네요.
저도요..ㅠㅠ 정말 우리강아지 넘 사랑해요. 말로 할수없을만큼
저두 그랫어요 ㅜㅠ
새끼때부터 애지중지 키운 첫 강아지.. 죽으니 미칠거같드라.... 떠난지 7년인가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다.
종이 다르고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존재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가....하
덴 보고싶다 엄청 보고싶다
한달전에 2개월때부터 키웠던 딸같은 강아지 보냈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7년밖에 못 살고 간 우리 강아지, 너무 그리워요.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한 아이가 왔다가 가족에게 기쁨만 주고 나이들고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본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진짜 한결같이 귀엽고 이쁨과 행복만 주는 갱쥐들 짜증한번 안내는 강아지들
저도14년동안키운강아지가치매와안구암투병끝에무지개다리를건너갔는데이영상을보니우리예삐가생각이나네요ㅜㅜ둘리보호자님!둘리꽃길만걷고있을꺼니까너무슬퍼하지마세요ㅜ항상힘내세요ㅜㅜ
10살 훨씬 넘어가니까 아직도 나한텐 마냥 아긴데 노견이라는 사실이 가끔 울컥해요
이 아픔 견딜 각오로 곁을 지키고 계실 모든 견주님들 존경합니다
죽어서 꼭 다시만날수있기를 .우리아가 보낸지벌써 4년인데 아직도눈물이 나네요
하...둘리 눈감는 순간부터 영상 마지막까지 그치지 않는 내
눈물을 보고 우리 강쥐가 빤히 쳐다보더니 혀로 눈물을 닦아주네요....정말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가슴이 메어오지만 언제나 늘 나의 모든것들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함께 할수있을때 많은 추억 만들길 바래요.다가올 이별에 미리 걱정과 슬퍼하시지마시고 함께한 많은 추억들이 이별과 슬픔보다 더 값진것들이기에 이별에 순간이오면 슬픔보다 함께 해서 행복과 기쁨이 될수있게 반려견과 즐거운 삶을 함께 하길 바랄게요.
@@밉죵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설령 이별한데도 함께 지내온 추억과 기쁨의 시간들을 후회하지는 않을거예요.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둘리야~~하늘에서도행복하고
건강하렴~~^^
14년을 함께 살면서 항상 건강하게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한 순간에 폐종양 판정 받고 시한부 선고 받은 우리 강아지... 매일 매일 눈물만 나고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 하루하루 달라지는 널 보며 앞으로도 더 심해질 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두렵지만 끝까지 함께 해줄게... 제발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같은 입장이라 궁금해서 여쭤봐요 아기 많이 아파했나요..
울강아지는 목욕후 조용히 잠자듯 죽었어요
12년밖에 못살았는데
넘 예쁘고 예쁜 강아지
그런강아지는 다시 없을거야요
어쩌면 당연한건데 둘리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주인분과 있을 수 있었다는게 눈물난다... 아마 이런 강아지보다 버려진 강아지가 더많으려나 ㅠㅠㅠㅠㅠ... 노견 데려다가 남은시간 함께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말 존경해요진짜..
내가 가장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것에 대해 후회하는 거.
나중에 아가 편히 못 보내줄 것 같아서.
에이..왜 그런 후회를 미리 하세요.
저도 키우고 있고, 가끔 그런생각 문득 들때 있지만, 함께 있을때 좋은추억 많이 쌓으려구요.
저도 7살된 아가 키우고있는데 후회해요.. 도저히 보내줄 자신이없어요..한편으론 나여서,너여서 다행이다 하며 있는시간동안 잘해주려고하는데.. 이 아가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려구요.. 이별이 너무 힘들것같아요
진짜 얘 없으면 못 살거같음 애 떠나고 이후로 다신 반려동물 못키울듯 가족 이상의 존재..
진짜 가장 걱정되는 건 나중에 수의사 선생님이 "아이 편히 보내주실건가요? 아니면 좀만더 데리고 있으실 건가요?" 이 질문하면 진짜 힘들고 아이한테 미안할것 같아요
아가랑 행복하게 지내요 저희..ㅜㅜ 둘리야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라 주인님하고 다시 만나서 행복하렴 아가
나도 언젠가 겪어야 할 일인데..
어떻게 감당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
뒷부분을 못봤어요 눈물이 너무 마니나서
그러게요.ㅎㅎ
@천수연 감정도 살수있냐고요
@천수연 너란 사람이 강아지 학대하는거야 소시오패스
@천수연 너란 인간은 인간이긴 하겠냐만 수준이란것도 없어 저 언저리 잉여야 ㅋ
한녀석은 안락사 한 녀석은 자연사로 제 곁을 떠나 갔는데... 그때와 두 아이와 행복 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ㅜㅜ 보고싶다 내 애기들
저도 17년 2개월을 같이한 고양이 보내고
집에 들어오면서 이름 부르면서 들어 오네요.
14살 울 애기 지금 청력을 잃었지만 그래도 잘 먹고 잘 뛰어다녀요~~ 20살까지 같이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또 한참을 울었어요.. 저도 우리 몽실이를 24살에 만나.. 제 30대 40대를 같이 보내고..작년 18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이영상이 너무 가슴아팠네요.. 둘리 보호자님도 많이 슬프시겠지만..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기운내시길 바래요.
며칠전부터 추천 영상에 뜨는데 슬플 거 같아서 안봤는데 오늘 조심스럽게 들어왔어요 역시나 펑펑 울고 가요.. 세상 모든 댕댕이들아 사랑해 건강했으면 좋겠어
소중한 아이를 보내는 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자식이든 내집강아지든 소중한 가족입니다.. 영원한삶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생애도 꼭 둘리랑 만나셨으면 합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둘리도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랄겁니다..
강아지 키우기 전엔 개랑 뽀뽀하는 사람,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화장해주는 사람 이해가 안되었어요.
내가 키워보니 이해가 가네요. 어른들이 그러지요 새끼를 낳아보면 안다고... 비슷한것 같아요. 내가 낳은 새끼는 아니지만 우리 가족과 내 인생에 찾아온 게 1년전.. 아직 아가지만 매번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강아지를 싫어하는 분 좋아하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아이 싫어하는 분에게 아이 낳으라고 좋아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참견이니깐요. 강아지 키우는 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한 견생 15년이상 책임질 여유 없으시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맞아요 저두 그랬어요 tv에강아지 죽었다고 울고불고하면 오바한다고 욕했었는데 지금 저는 밖에 나가면 집안에 홈cctv에 눈을 못뗄 지경으로 제가 분리불안이에요ㅠ
우리강아지도 말티즈 남아
15년 함께했는데 6월30일 새벽 갑지쓰러져서 경련일으켰어요
응급실에 입원시키고 피검사해서도 원인을몰라
엠알아이 찍었더니 뇌출혈이었어요~
애기가 건강할때 몸무게가 4.2키로 였는데 쓰러질당시 2.5키로 너무쇠약해서
먹질못해 닝겔하고 영양제로 겨우버티다 벙원서
가망없다고 해서
침치료로 고친다는 명의
병원찾아 입원도 시켜봤어요
10일만에 7월9일 우리애기
마티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너무가슴아파요 이별의슬픔은
가슴먹먹하고 너무힘들어요
화장해서 납골묘에 안치해
있어요~ 반려견은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고 떠났어요~
우리가족은 지금도 눈물바다에요~
둘리를보니 우리애기마티가
더욱 보고프네요~
노견이된 ㅠㅠ우리강아지 부비도 ㅠㅠ얼마남지않았는데...정말 눈물이.ㅠㅠㅠ못보겠어요
@@꿀-j9m
그래요~마음이 많이힘드실거에요~
그래도 있는날까지 사랑많이해주세요~
그래야 위안이될거같아요~
@@이름모를수의사 앵간하면 반말안하는데 이런동영상와서 지껄일얘기냐? 너같은놈들 달여먹으면어디에좋냐? 나한번실제로보고도 그딴소리지껄이나보게 한번만날까? 젊어서 너같은놈골로보내서 청춘이 없었던사람인데 내 노년이 없어지더라도 너같은놈은 혼내주고싶다.
말가려서 하고 살아라 나같은 미친개만나면 니처자식 고아된다
17:50 뭔가 둘리고 웃고 있는거 같네요
행복한 생활을 했나봅니다 ㅠㅠ
놀구있네ㅅ
둘리두 자신을 죽는 날까지 보살펴주신 보호자님 한턱 고맙다구 나는 너무 행복했다구 했을꺼에용 넘 슬퍼하지 마세요 보호자님이 슬퍼하면 둘리도 슬퍼요
가슴아파 눈무납니다 쿨쿨자고있는 우리복순 생각하면 깜짝놀래요 견주님.이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건강챙기시고 힘네세요
주인분 너무 멋있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이쁜 아가를 마지막 가는길까지 책임져주셔서요
올겨울 떠난 14살 울강아지가 생각나서 같이 대성통곡했네요~~~
울지마요 ㅠㅠ
괜히봤다. 우리 바다 아직 4개월밖에 안됐는데 가버리면 어떡하지.. 우리애기 많이살기 응원해주실분 있나요?.. 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가서..불안해요..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꺼에요~😊
너무살찌지 않게 키우고 가끔산책시키면 20세는삶
장군아 보고싶어
꿈에 찾아와줄래?
ㅠㅠ 장군아 꼭 주인님 꿈에 나타나줘!!!
뒤졌는데 어딜와ㅋㅋ내가 장군이 뒷다리 뜯어먹음
꺼져
@@wkddhks1994 ㅋㅋㅋㅋㅋ ㅅㅂ
@@wkddhks1994 진짜 왜그러고 사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두마리 보내고 지금은 7살된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별은 슬프지만 견생이나 인생이나 한번은 가야하는길 슬프지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강아지공장 없에야 해요 가격도 올리고 해서 장란감취급을 몼하게해야합니다 책임감 있게 키워도 숨거두니까 후회뿐이더라구요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걸 생각하면 너무 두렵다....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야지 우리 강아지한테...ㅠㅠ 코코야 엄마가 너무 사랑해
노견이 되서도 잘 보내준 견주는 칭찬 받아 마땅하다
둘리야! 이제는 그곳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아름다운 시간되기를!
둘리 넘 기워운데 노견이내 우리강지 나리도 12만에 무지개다리3년전에 갔는데 가슴에 뭇고 암이 퍼저 수술2번씩 마지막목욕하고 눈을감고 😭😭😭
가슴이 미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11년 키운 반려견이 나이가 많아져서 제 곁을 떠나 하늘 나라로 갔던날 알았습니다.
하.. 얼마나 울었는지...😭
반려동물들은 정말 평생 사랑만 주고 그렇게 떠나는군요....😢
정말 천국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I have no clue why I clicked on this video, considering how sensitive I am to animals, especially while having a 11 year old dog (he’s small and still active so everything’s fine)
I know I’m gonna cry, but I’m not f ready 😭
I hate YT for recommending me this, but at the same time: Dooley was so adorable, Rest In Peace 🤍
(Cutting too many onions right now 😭 I’m so afraid of this moment happening to my dog in future)
P.s. I wasn’t ready for the last clip of other dogs going to sleep 😭😖
Videos like these prepare me to say goodbye when my dog leaves , she’s 11 too , thankfully she’s still well . But I know one day , she’s gonna leave 💔💔
@@cocoland502 you’re right, it does help prepare ourselves, or at least get a right mindset when it comes to saying goodbye ❤️ I feel you
Aww... I hope ur dog healty and happy ❤️ have a long life so can spend more happy time wif u ❤️
the feeling is so mutual. I have a 11 year old dog too :( she's been with us since my high school years. Now I'm a working adult. it's so heartbreaking to watch these videos. I'm not ready to let go 😭
5월13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유기견으로 나에게 와서 18년을 함께 살다간 몽룡이!!!
눈이 정말 크고 눈썹이 길어서 정말 이쁜 녀석이었는데..
작년 8월 비장에 생긴 암으로 정말 힘들게 여러가지 약을 먹으며 버텨왔는데.. 너무 많은 나이와 병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기 3주전부터는 밥도 그렇게 좋아하던 닭고기도 약도 모두 거부하고 하루종일 쪽잠만 자다 떠나기 3일전부터는 온 몸에 오는 통증으로 그렇게 얌전하고 착하던 녀석이 너무나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물 한모금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늘어져.. 이제는 정말 때가 됐나보다란 생각에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란 생각에 눈물만 흘리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개월째로 접어 들었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렇게 비명을 지를까하는 생각과 18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이렇게 하는게 과연 오른 생각일까란 생각이 수십번씩.. 다니던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정말 어렵게 편안하게 보내주기로 결정했지만.. 수의사 선생님은 아이가 편안하게 갈수 있게 보내주는것도 이 아이를 위한 길이니..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갖지 말라고! 지금도 잘한 선택이었는지 모르겠다!!!
"둘리"도 엄마 아빠의 사랑속에 편안히 떠났을거라 생각된다!!! 모든 견주들이 내 아이들이 나이 들어 언젠가는 생을 마감할거란걸 알지만 한번도 죽어서 내 옆에 없울꺼란 생각을 하지않는다거!
님이 몽룡이 이렇게 잊지 않고 기억해 주면 몽룡이 하늘에서건 어디서건 행복할꺼예요~ 다음생엔 더 좋고 좋운 환경에서 바라던 그 어떤것으로 환생해서 다시 행복 이어가길 💜
안락은 주인으로써 우리 동물 자녀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에 선물중 하나입니다. 저도 끝엔 조금이라도 편하게 그렇게 보낼겁니다.
As a dog owner, this makes me so sad 😭
우리아가도 19년살다 무지게다리를 노견을보니 내가슴이 먹먹 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이들면 아픔이오는 데 치매 암수술 눈멈 온갖 병들이오는데 끝까지 잘 돌볼수있는 분만 키웠음 키우다 버리지 마세요 견주분 사랑으로 키우는것같아요 2년전에 납골해서 집에있어요 키우고 싶지만 이별이 너무무서워서 아직 이영상 보면서 저보는 느낌같아요 사랑합니다
정말 잘 기르셨어요..
저의 두번의 아이들을 보내면서 느꼈던 슬픔을 다시 올라오네여 다시는 키우지 않을 거라 다짐했것만 유기견의 오갈데 없는 사연에 또 다시 키우고 있네요 늘 건강하게 잘 커주기만 바라며
보기만해도 눈물나고 가슴 아퍼요. 14살노견을 매일 병원에 데려가는 보호자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강아지 어제까지만해도 1살이였는데 올해5살..... 소형견이 9살부터노화온다하니.....시간이참빠르게흐르네요...ㅜㅠㅠ
thought i wasn't going to cry... now i can't stop and can't imagine our dog leaving us
십년 키운 우리 말티즈애기 생각나서 영상 보다가 중간에 멈췄네요 맘아프구 눈물나서...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울어요..강아지별에서 둘리랑 만나 신나게 놀구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못보겠다ㅜㅜ 우리 강아지도 노견인데 이빨이 하나씩빠지고 눈색이변하고 식욕이떨어지는게보이고 점점 잠자는시간이 길어지는게 눈에보이는데 참 그래.. ㅜㅜ 건강하게 오래 같이살았으면 좋겠는데ㅜㅜ
천수연님... 말이 심하다고 생각안해요?
@천수연 당신은 부모님에게 선택받은아이가 아닙니다..
@천수연 ㅋㅋㅋㅋ인정 죽으면 바로 털쫙쫙 뽑아서 된장바르고 한끼 해결이지
몇살이에요? ㅜ
우리집 말티즈 노견도
2021년12월2일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강쥐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뒷다리못쓰고 ㆍ눈도점점
안보시고 귀도 안들리고
오른쪽으로 도는 치매에
앞다리마저 못쓰고 누워서
지낸지 몇달 새벽에 꼭 짖어서
의사표현 밥ㆍ변 ㆍ소변 기저기 갈아주고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먹다가ㅡ갈때가
되니 사료ㆍ물 끊고
며칠만에ㅡ결국......
그 슬픔이 아직까지도 비슷한
강아지만 봐도 눈물이나고
많이 보고싶네요!ㅡ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잘 돌봐주세요!
둘리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살고있지? 많이 아쉬웠었는데 방송에서 또 보게되네ㅠ 그래도 둘리는 행복하게 잘 갔을거 같아요ㅠ 나도 이렇게 잘 보내줄수 있을까?
우리 집 개도 저와 보낸 세월이 16년 째입니다. 언젠간 저도 이 친구도 이곳을 떠나겠죠. 별다른 일이 없다면 이 친구가 저보다 먼저 떠나겠죠. 그 끝이 온 날 이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와 함께하면서 행복했었냐고.
당신은 사랑하는 나와 당신의 삶의 몇십년 함께 했지만
저는 사랑하는 당신과 제 평생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마음아파서 끝까지 못보겠다 ㅠㅠㅠ 우리쫑이도 곧 노견인데 ㅠㅠㅠㅠ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키워줄게
저렇게 보호자와끝까지 함께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겧습니다 진정필요할때 돈든다고 더럽다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발 버리지마세요~~
반쪽아 많이 보고싶어 잘 지내니? 엄마 지켜봐줘 열심히 살다 할머니 되서 우리 반쪽이 만나러 갈게 그때 우리 다시 만나서 함께하자 사랑한다 반쪽아
2년전에 죽은 우리 별이가 생각나네요 별이도 18살에 떠났는데 한살만 더 살자 그랬는데 제가 하필 집에 없는 그날 가버렸어요..
저를 찾아헤맸는지 온 집안에 똥자국이 있더라고요 똥은 마지막에 죽기전에 싼다고 하던데 고통스러운 그 시간에 에너지를 내서 찾아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미어집니다.
저를 찾아다닐 에너지는 있었어도 눈을 감을 에너지는 없었나봅니다...그 와중에도 똥을 가리려고 자리에선 안쌌던데 그 고통을 생각하면 미안함에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한동안은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그리곤 이런 고통스러운 이별 다신 안한다고 다짐했죠.
하지만 여러분 떠나간 반려견과 다른 종 다른 모습이더라도 눈빛이 같은 아이는 꼭 다시 찾아옵니다. 그러니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꼭 품어주세요
우리강지도 12년동안 기뿜도 넘 영리해 말도잘드러 아푸니까 같이많이놀아줬는데 지금도 가슴이아파 눈물이 지금 포메리 사랑이가 큰힘이됩니다
아흑ㅠ
너무 슬퍼요 ㅠㅠ
우리 아기도 나 없을때 떠날까봐 일주일째 못너가고 지키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별이 슬퍼서 못키우겠다는 분들 그대신 13년동안 미친듯이 잘해주고 사랑해주세요
My eyes are all swollen from crying... Since my last rescued died 8 years ago... I haven't been able to adopt another dog.. I feel the pain of the owner... It's so heartbroken to see little fur babies go...
우리 강아지도 지난달 보냈는데 잘가라고 사랑한다하고 편히 가라고 계속 한시간동안 쓰다듬어 주는데 눈물을 주루룩 흘리더라고요 다시는 강아지를 못 키울것같아요 헤어질때 생각하면 ㅠㅠ
많이 울었네요.
건강하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함께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Gosh. I'm crying. My 24 year old cat died last year. I tried so hard to keep her going but she was tired and wanted to wait for me in the rainbow in the sky.
My 6 year old doggo died also without even a trace that something was wrong. One morning she was just walking a little slower and by the afternoon she fell asleep and didn't wake up. 😭
Then our hamster died one week after his 2nd birthday. He went into his little burrow and fell asleep.
Ow that must've been heartbroken.. Sending strength to u
전 다섯마리의 집사인데..
지금 이 영상보면서 펑펑 울고 있어요. ㅠㅠ
너무 아픈 영상이네여 오늘은 ㅠㅠ
더 잘해야지. 우리아이들에게.
울지마요ㅠㅠ
저도 너무 슬퍼네요 ㅠㅠ 강아지 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보내 ㅠㅠ
존경합니다! 완전슬퍼요! 행복만 주고떠나는 댕댕이
3월/24일/2021 23시에 제 아이도 무지개 🌈 건너 갔는데 마음에 준비할 시간도 없이...... 얼마나 많이 보고싶은지.... 딱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코코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천상에서 고통없이 잘 놀아라. 13년동안 얼마나 많은 행복과 웃음을 줬는지.... 이세상에서 그 어느누구도 날 그만큼 사랑해줄까? 💔💔💔💔💔💔💔💔😭😭😭😭😭😭😭😭😭😭😘😘😘😘😘😘
I have 4 dogs I can't imagine the pain she going thru.. 😭😢😭😢😭...why life so short..I wondering it sometimes..wanted to always ask God 🙏🙏🕊️
9살 8살 그리고 한국에서 입양한 1살 아이 이영상을 보면서 아이들한테 더 잘해주고 더 많은 사랑을💕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가거라~~다음생엔 더행복한 삶을살길...
저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이뻐하는데.솔직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해서 제가 능력이 안되다보니 책임질자신이 없어서 아예 첨부터 키우질못해요..
저두요
The sadness of losing my first dog was a big shock and the pain seems to have come back on and off since then. I still miss him 5 years after his death knowing he is resting in heaven...
둘리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편안히 맘껏뛰놀으렴...아가야..ㅠ
영상 보는내내..터져버린 내눈물이 앞을가리며..가슴이 너무 찢어진다.. 둘리야..그곳에선 행복하렴..😔😔
정말 둘리보호자님들이랑 똑같이 오열하면서 봤어요..
똑같은 말티종을 키우는 견주로서 너무너무 눈물이 나요ㅠㅠㅠ울애기도 올해 10살.. 바라는거 없고 그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곁에 오래있어주기만 바랄뿐.. 내새끼 내아가 사랑해 세상 모든 예쁜 강아지들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살길 기도할께요
삶이멈추는 그순간까지 책임져야해요 무한사랑만주는 아이들이잖아요 싫어도싫다는말도못하고 둘리야 넌아마도 행복했을거야 너를아껴주고 사랑해주는가족들이있으니까 지금은 안아프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우리도 천둥이가 14 살인데 이가 다 빠지고 전보다 잠을 더 많이 자고 행동이 느려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장사익봄날은간다 에구 저도 맘이아프네요 언젠가는 나의사랑하는아들구름이도 이럴거니까요
This breaks my heart for many reasons, because I know how it feels , to lose your best pal.
17살 우리 강아지 토토가 지금 딱 저래요. 시간이 얼마 안남듯해요ㅜㅜ미치겠어요ㅜㅜ
우리 아가는 아직 10개월인데도 이런 영상 보거나 관련 사진맡 봐도 눈물이 펑펑 나와서 그날은 잠을 못 잔다 우리 아가 없이 내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저도 2마리랑 같이살고있는데 미리서 걱정입나다 둘리야 나도 많이 울었단다 꼭 좋은곳으로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안녕
반려묘 반려견이 떠난다는게 정말 슬프죠.
둘리야... 평안히... 영원히 행복하길...
하...넘 슬퍼요!!
울보리도 20살이라 내 일 같아서 더 슬퍼요!!
나역시 소중한 애기를잃어버렸어요 십년을내생명보다더귀한 내딸 갑자기 생각두못했는데 그름다리 보내구 아직두 눈물루 하루하루 사진보면 보내구 있어요 견주님 대단한 사랑 ❤
😭😭😭 Saying goodbye to a beloved pet is so difficult. I chose to put down my rabbit when her health deteriorated rapidly. The vet in this video didn't talk much about euthanasia in Korea. Is it discouraged?
It talked about it towards the end.
Buddhist culture looks down on taking life that's why monks who follow the strictest tenets are vegetarian Pet owners treat their Animals like humans in Korea and Japan so sitting with them until they die naturally is seen as loving while killing is seen as throwing the animal away.
우와 정말 더없이 행복했던 반려견 둘리였네^^ 둘리가 우리집 반려견이었던 짱이보다 1년을 더 오래 함께 했군요 02년도 수능끝나고 저희 가족의 집으로 분양을 받았던 반려견 시츄 짱이가 많이 생각납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의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고 그립고 보고싶어집니다 17살보다 더 오래오래 함께 하는 간절함이 많이 컸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좋은추억들 행복한 기억들을 간직했던 시간들 이젠 저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가네요 정말 좋은견주 가족분들과 함께 했기에 무지개다리에서 나쁜기운들은 물러가고 좋은기운들로 늘 가득할거에요 꼭 그리 될거에요
강아지는 한살이든 열다섯살이든 모두 사랑스럽다
This is so depressing. I can’t imagine losing my dog😭
어우........ 아침부터 엄청 울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사랑하는 작고 귀엽고 착한 내아가. 언제나 언니의 곁에 머물고 온기를 나눠주고 부드러운 털로 기분좋게 언니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천사같은 내아가. 그렇게 작고 따듯했던 네가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심박기가 삐---하며 멈췄을때 언니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미처 널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었거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너를 이제 다시 볼수도 안을수도 없다는게 믿을 수가 없었어.
에휴... 둘리를 여기서 다시보는군요 ㅠ ㅠ 둘리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정말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저 보호자분도 진짜 대단하다 강아지 끝까지 키운다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얼마나 어려운건대 끝까지 정성껏 키우신 보호자님 진짜 대단하시다 ~~^^ 많은 정성도 느껴지고
정말 둘리를 위해서 책임감잇게 키우신거 같다.
끝까지 못키우고 버린 사람들이 천진데 ㅠㅠ
진짜 끝까지 정성껏 키우신 저 둘리 보호자님 진짜 대단하셔요 .. 둘리도 아마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잇을거에요 ㅎㅎ
진짜 보고 엉엉 울었네요 ... 언젠가 다가올 죽음이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도 동물도 죽지않으면 좋겠어오 ...
....사랑하는 사람과 동물과 헤어지는건 너무 힘든일이네요 ㅠㅠ
가슴이 많이 많이 아펐겠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지만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아이를 만날수만 있다면 천리길,만리길 이라도 찿아 가고싶은 심정 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사랑 했기에.. 보고싶어.
내 눈에는 평생 애기같은데 나이가 들고 아파서 예전만큼 안먹고 활발하지 않은 모습 보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픔 ㅠㅠㅠㅠㅠ
우리강아지도 이번 6월말에 가서ㅠ에효ㅠ남일 아니네요ㅠㅠ벌써 보고싶다ㅠㅠ둘리랑 친구되서 재밌게 강아지별에서 뛰어놀고있어ㅠ나중에 꼭 꼭 다시 만나자ㅠㅠ
난 아직도 내 친구,내가족인 진돗개 누렁이가 기억난다.
어려서 ㅜㅜ 임종을 지켜주지 못했다.어른들이 못보게 했다
그게 너무 미안하다.40대가 되어서도~살면서
문득 문득 보고 싶을때가 그리울때가 많더라.
분명 천국에 있겠지~둘리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가족들 지켜주렴.그곳에서도.
정말 강아지 보낼때 너무 가슴 아파요 너무 사랑스럽고 아끼던 반려견이 한달전에 갔어요 두번다시 이런 아픔은 겪고싶지 않습니다
다음생엔 내 가장 친한 친구로 태어나서 오래 은은하게 내곁에 있어줘 ㅠ
하...여러분 저도 작년에 제가 초4때부터 대학 4학년까지 저랑 12년같이보낸 강아지가 죽었습니다...문열어주면 혼자서 옆에 공터에 똥 오줌 다누고 혼자서 산책도 잘다녀왔는데....12년이면 오래산거겟져?ㅜㅜㅜㅜ보고싶다....
벌써부터 겁난다 ㅜ 우리 우유 어케 보내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내 수명 떼주고 싶은 맘
미리걱정하지말아요 저도18년된말티 보낸지 일주일되었어요 시간이지나니살아지네요 반려견은슬픔보다기쁨을더많이줍니다 슬픔이잠깐이네요 매순간순간함께해주세요 그리고죽을때까지함께해주세요..
가을아부탁해 죽고 난 다음 생에도 그 다다음생에도 만나고 싶어요.. 우리 애기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임..
반려견이 여기보다 좋은데 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지구보다 먹을것이 더 많고 친구들도 많고 뛰어놀곳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