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 소송이 많은 나라가 없다는 애기는 정말 공감합니다. 정치권부터 모두 내 이해관계랑 상충되면 법으로 해결하려고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정부가 무언가 결정하면 (유치원법. 자사고 등) 다 법원으로 소송하지 않습니까?? 전반적으로 모든 국민의 인식이 바뀌어야하겠네요!!
학생이 한반에 20명 내외면, 소재나 주제를 주어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여 '토론형식'으로 진행하면 그야말로 글로벌한 내용이 나와 서로서로에게서 많이 배울수 있을텐데, 우리때는 학생이 60명이어서 그렇게 할 수 없었고... 4차산업혁명시대인데 이과보다 문과가 많다니 놀랐어요. 이러니 취직이 더욱 안된는 것 아닌가 생각...
한 나라의 교육이 그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진부한 얘기로 시작합니다. 사교육에서 거의 20년간 일한 사람으로써 공교육의 문제해결은 사교육에서 근무한 사람들의 눈에는 훤~히 보입니다. 공교육의 효율화를 위해 공개적인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고 목놓아 외치는 사람입니다. 영양가없는 대형학원원장들 소리말고 진정 공교육의 전진을 원하는 사교육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각에서 공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세계에서 한국이 로봇 사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입니다. 이미 노동자를 기계로 활발하게 대체하고 있는거죠. 법률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활용 적극해야 합니다. 특히 판사 업무는 인공지능이 하는게 인간이 하는 것보다 월등히 우월하죠. 적폐 판사놈들이 해괴한 판결을 내리는 것 없다는 전제하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죠.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집단을 깨 부술수 있도록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되겠죠.
좋은 방송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체크를 쓰는 이유는 신뢰자본 때문이라기 보다는, 경제성 때문이라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미국에선 돈을 송금하거나, 결제함에 있어 여전히 상당한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료 송금 어플이 발달하게 된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했지요.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참 답답하다고 생각 될때도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4차 산업혁명 이네요.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4차산업이란... 전화기 앱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보는데 이역시 자본투자와 함께 이루어지는 건데 대부분 보세요. 기존에 있던 산업에 앱하나 더해진것이 대부분 아닌가요? 타다나 우버 같은 존재, 혹은 요기요나 배민같은 앱 기존에 산업에 자본이 아디이어를 갖은 자와함께 서민들에게 빨대를 꼿는 행위 아닌가요? 진보적 4차 산업 혁명이라면 대다수인 기존에 사업자와 공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기존에 있는 영세자영업자들 혹은 택시 기사들은 그들에 의해 또다른 하청 업자보다 못한 더한 삶으로 바뀌게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청에 재하청을 욕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그하청에 하청을 받는 사람과 앱이라는 핸드폰으로 새로운 하청업자를 양산해 경재하게 만드는 경제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정당화시키는거는 아닌지....공부를 멋해서 논리에 안맞게 주저리주러리 하지만 제 생각에는 새로운 착취의 도구로 4차산업이라는 걸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교육부장관은 있는데 교육부가 없는 나라가 있는데 생각이 안 나는군요... 전직 교육부장관을 지낸 다섯 분이 모여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3박4일 난상토론에 심화토론을 했는데, 결론은 바로 바로 교육부를 해체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ㅜ 교육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간섭하고 통제하는 교육부... 교부금으로 볼모를 잡고 교육을 휘어잡고 지내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아들 둘을 과감히 자퇴시켰지요. 애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수축사회라는 진단은 일견 맞게 보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진단해버리면 사회개혁의 원동력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라고 하면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전문화로 내것을 지키자는 것인대 이것은 전체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정도의 것이다. 뒷부분은 좀 아쉽다. 그리고 개념들이 뒤죽박죽된 면도 있어보이고요. 사회정의를 고려하는 담대한 이론이 물처럼 흘러서 약자를 고려하면 사회를 개혁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찬히 들어 보니깐 우파 경제학자 인듯. 수축경제의 원인이 양극화 때문이라는 지적을 안하네. 아무리 돈을 찍어도 잠시 그때뿐. 이 돈들이 부자들 호주머니 다 들어간다는 말을 안하네. 과학기술 급격한 발전이 자본주의를 극한으로 몰고 있다. 즉 초양극화시대로 몰아 붙인다는 것.
학생이 준다고 선생님들 줄인다고 한다네요.. 꼭 줄여야 하나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생님 1명당 학생수를 더 줄였으면 좋겠는데요. 제 생각으론 15명 이하로 낮췄으면 좋겠어요. 그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격. 성향을 모두 파악할수 있어 효율적인 교육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육에대한 패러다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보고 실패도 하면서 보완해나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유익한 방송입니다 추천!
어제.오늘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런 방송이 국민의 방송이죠!
최경영 기자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홍성국 이 분의 강의는 전부 찾아서 들어 볼 만함 살아있는 경제 얘기를 들려주시는 분으로 많은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강의. 여러 경제강의들 찾아서 듣다가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완전 필이 딱 꽂혔음
수축사회로 진입 중인 한국, 시민의 의식 변화가 절실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번씩 보고 생각하고 다같이 바꿔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최경영 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독일생활 3년차인데 독일은 시민들간의 신뢰가 매우 높고이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매우 자율적이고 효유적입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매우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너무 좋네요. 제가 바라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도 좋지만 정이라는 이유로 참견하려 하고, 일부 비매너 사람들때문에 힘드네요.
지금까지 경험 해보지 못한 미래가 온다는 말씀과 상식과 지식으로 통하는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나와 네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존중해 가는 지혜가 요구되는 세상이 온다 .. 는 말씀 마음 속에 세기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세상의 변화가 어떨것이라 짐작이 가니 더욱더 두려워지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요즘 소확행을 추구해지는것 같구요~~
유익했습니다
최고의 경제강의!
인구가 줄어서 고용걱정 없겠다 싶었더니, 산업구조 변경으로 일자리는 줄어든다는 것이겠네요. 변화의 시기일수록 덩치를 키우기 보다는 전문성 강한 중소기업 위주의 재편이 필요하고 네트웍으로 집단 힘이 발휘되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ㅣㄴ
정말 정말 유용한 방송이었습니다.
우연히 저번편 듣고 팬 됐습니다^^
말씀 정말 쉽게 잘하시네요.
정말 대단한 기자이십니다.
진작 이런 프로가 있어야했는데
... 감사합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미래를 고민하자, 공감합니다
수축사회 책을 사서 오늘 읽었습니다. 고민 되게하는 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방송입니다~~
주유소에서 기름 채우고 있었는데 완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기업 수입 대비 가계 부분 분배가 계속 줄고 있고
집값 지출은 늘고 기업은 사람 없이 생산하고
우리뿐 아니라 전세계적 현상이고 자영업이 망하는 건 필연이죠. 해결책은 북한 말고는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지 않습니까?
홍성국대표님.리스펙
유익한시간이였네요..고맙습니다
응원해유~
각자도생이다.이제는 "나홀로"가 아니라.공생공존.이시대가 답이다.어렵지만 서로 비비고 살자.
우리나라만큼 소송이 많은 나라가 없다는 애기는 정말 공감합니다. 정치권부터 모두 내 이해관계랑 상충되면 법으로 해결하려고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정부가 무언가 결정하면 (유치원법. 자사고 등) 다 법원으로 소송하지 않습니까?? 전반적으로 모든 국민의 인식이 바뀌어야하겠네요!!
최경영의 경제쇼 아주아주 유익하네요
학생이 한반에 20명 내외면, 소재나 주제를 주어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여 '토론형식'으로 진행하면 그야말로 글로벌한 내용이 나와 서로서로에게서 많이 배울수 있을텐데, 우리때는 학생이 60명이어서 그렇게 할 수 없었고... 4차산업혁명시대인데 이과보다 문과가 많다니 놀랐어요. 이러니 취직이 더욱 안된는 것 아닌가 생각...
각주구검이라는 마지막 말씀이 와 닿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우리는 4차 혁명을 맞이 하기가 버거울겁니다,
좋은 대담입니다
최경영기지님 방송은 찾아보겠습니다.^^
교육이 정말 중요하군요.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변혁의 시대에 성장 만능주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나라 구닥다리 기득권 정당이 큰 골칫거리이지만 결국은 큰 물살에 쓸려내려가고 말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인터넷으로 누구나 지식 공유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는 어설프게 알아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정말 도움 되는 좋은 방송내용...홍성국선생님....고맙습니다...책을 꼭 사서 읽고 공부해야겠네요......자주 나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길
한 나라의 교육이 그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진부한 얘기로 시작합니다.
사교육에서 거의 20년간 일한 사람으로써
공교육의 문제해결은 사교육에서 근무한 사람들의 눈에는 훤~히 보입니다.
공교육의 효율화를 위해 공개적인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고 목놓아 외치는 사람입니다. 영양가없는 대형학원원장들 소리말고 진정 공교육의 전진을 원하는 사교육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각에서 공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이런 방송을 들으면서도 계속 해서 웃으면서 사람들 부추기고 뭔가를 막 하는 것처럼 방송하는 땅집고 명강사의 그 간들어지는 말솜씨가 정말 소름 돋내요.
꼭 들어야만 하는 듣기 불편하고 필요한 말씀이군요..
첫번째 대담에서는 대단히 놀랍고 알뱅이있는 대담을 했다
딱 거기까지 ~
전세계에서 한국이 로봇 사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입니다. 이미 노동자를 기계로 활발하게 대체하고 있는거죠.
법률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활용 적극해야 합니다. 특히 판사 업무는 인공지능이 하는게 인간이 하는 것보다 월등히 우월하죠. 적폐 판사놈들이 해괴한 판결을 내리는 것 없다는 전제하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죠.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집단을 깨 부술수 있도록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되겠죠.
우리나라에서 철밥통 중에 철밥통이 대학인데 ...
우리는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왜 인공지능 슈퍼맨과
상대해야는데^^
수축사회 ㅠㅠ 산업구조 개편... 사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홍보했어야하는 건데....
교육체계가 아직도 70년전그대로입니다
교수 위해 대학 있고
교육과정 교과목의 존폐, 도입, 증감
모두 대학교수세계에서 나온다
본 내용 중심으로 편집해서 올리면
시청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3년간 한문제도 안풀었다
민주적이며. 평화통일만답이것같다.
노통이 생각 나네요
법대 의대생 양산만!!!
한심한 나라였다
앵글위로 잡아주세요, 마이크 때문에 얼굴이 안보여요
좋은 방송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체크를 쓰는 이유는 신뢰자본 때문이라기 보다는,
경제성 때문이라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미국에선 돈을 송금하거나, 결제함에 있어 여전히 상당한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료 송금 어플이 발달하게 된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했지요.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해결책은 없다고 봅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을 끌어들이는것 외 답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본질적인 최초의 질문은 북한을 끌어들이는것은 또 적절하며 타당한 방법론인가임
@@bayesianlee6447
북한도 이대로 가면 세계경제 불황으로 그들도 타격 입고 굶주림으로 폭동나거나 대거 집단 탈북하지 않을까요?
한국학교와 가정에서 관심가지는 교육이란 예의와 존댓말 정도겠지
참 답답하다고 생각 될때도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4차 산업혁명 이네요.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4차산업이란... 전화기 앱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보는데 이역시 자본투자와 함께 이루어지는 건데 대부분 보세요. 기존에 있던 산업에 앱하나 더해진것이 대부분 아닌가요? 타다나 우버 같은 존재, 혹은 요기요나 배민같은 앱 기존에 산업에 자본이 아디이어를 갖은 자와함께 서민들에게 빨대를 꼿는 행위 아닌가요? 진보적 4차 산업 혁명이라면 대다수인 기존에 사업자와 공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기존에 있는 영세자영업자들 혹은 택시 기사들은 그들에 의해 또다른 하청 업자보다 못한 더한 삶으로 바뀌게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청에 재하청을 욕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그하청에 하청을 받는 사람과 앱이라는 핸드폰으로 새로운 하청업자를 양산해 경재하게 만드는 경제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정당화시키는거는 아닌지....공부를 멋해서 논리에 안맞게 주저리주러리 하지만 제 생각에는 새로운 착취의 도구로 4차산업이라는 걸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진행자가 너무 끼어드니 흐름이 자꾸 끊깁니다. 전문가 모셨으면 잘 듣고 질문, 마무리 잘하면 될 것을요
교육부장관은 있는데 교육부가 없는 나라가 있는데 생각이 안 나는군요... 전직 교육부장관을 지낸 다섯 분이 모여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3박4일 난상토론에 심화토론을 했는데, 결론은 바로 바로 교육부를 해체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ㅜ 교육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간섭하고 통제하는 교육부... 교부금으로 볼모를 잡고 교육을 휘어잡고 지내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아들 둘을 과감히 자퇴시켰지요. 애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자본주의가 종착역이 보이네요 돈 아파트 공장은 다음에 어떤 수순을 따른지 궁금하네요
택시가 편히 잘먹고 잘사신건 아닌것 같아요. 겨우 먹고사는 어려운 분들인디;;;
제조업 생산능력이 60년만에 꺽이고 있다는말은 충격이네요. 한국경제 새로운 돌파구가 없다면 하향국면으로 시작되었다는 말같아서 걱정됩니다. 홍성국님 이제 방송출연좀 자주 해주세요.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순 /통일이 대박입니다
교육에 대해서 전문가들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넘쳐 납니다. 얼마나 아신다고..ㅎㅎ
마이크 앞에 있는 검은색 장치 없애 주세요. 제 목소리가 안들려요 먼가 체로 걸리진 목소리라 싫어요
레즈비언인해옥애아주머님이친구하자며
수축사회라는 진단은 일견 맞게 보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진단해버리면 사회개혁의 원동력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라고 하면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전문화로 내것을 지키자는 것인대 이것은 전체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정도의 것이다. 뒷부분은 좀 아쉽다. 그리고 개념들이 뒤죽박죽된 면도 있어보이고요. 사회정의를 고려하는 담대한 이론이 물처럼 흘러서 약자를 고려하면 사회를 개혁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자가 게스트 말을 제대로 못받네요 듣다 짜증남;; 게스트말듣게 가만히좀 있으세요
수축사회는 이미 결정된 미래
KBS? 잘못 들어왔군!! 굳바이!!!
촌정 /최순실 가카 반자이~~
금리 떨어지면 ... 서울 부동산은 상승 하겠군요 ^^;
단기 상승 후 하락반전!
인구주는게 기하급수!
찬찬히 들어 보니깐 우파 경제학자 인듯. 수축경제의 원인이 양극화 때문이라는 지적을 안하네. 아무리 돈을 찍어도 잠시 그때뿐. 이 돈들이 부자들 호주머니 다 들어간다는 말을 안하네. 과학기술 급격한 발전이 자본주의를 극한으로 몰고 있다. 즉 초양극화시대로 몰아 붙인다는 것.
방송 시간 때문에 그런 듯 한데.... 책을 직접 읽어보면 양극화에 대해서 자세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답변 감사
진행자가 거슬리고 수준도 떨어짐
학생이 준다고 선생님들 줄인다고 한다네요..
꼭 줄여야 하나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생님 1명당 학생수를 더 줄였으면 좋겠는데요.
제 생각으론 15명 이하로 낮췄으면 좋겠어요.
그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격. 성향을
모두 파악할수 있어 효율적인 교육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육에대한 패러다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보고 실패도 하면서 보완해나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생님 급여는 누가 주나요?
세금이죠. 공무원이니 그 예산도 생각해야한까요.
임정현 /70년대 60명이던 학급학생이 반으로 줄었는데도 교육이 똑같다면 15명 줄이면 달라질까요?
그런 일대일하면서 월급받으면 인생책임져줄교육도 못하면서 선생좋을짓이죠 참된선생도 없어 연금도 아깝네요
진행자의 불필요한 말이 너무많네ㆍㆍ
최경영씨 입좀다물어 주세요. 당신말 들으러 온게 아니예요
주제에 안맞는 말을 자꾸 던져서 흐름이 끊기네요 차분하게 좀 듣고 짧은 리액션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스트의 말을 듣고 싶어요
진심 동의요.
게스트말좀 듣자구요.
ㅋ 홍성국이야말로 웃기지도 않은 모든것을 아는 전문가인척 하는 자네 교육 대학 이야기에 웃겨 죽는줄 왜저러냐 최소 공부는 하고 떠들길 ㅋ
난 일본 부동산 얘기할 때 웃기고 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이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