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300m 앞까지! 北 무장공비 침투?! | 1·21 청와대 기습 사건 | 페이스:北 | 국방홍보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heonnivan
    @heonnivan 12 днів тому +3

    크리스 존스 이웃주민인데 반갑네.

  • @Jbgmjbgm
    @Jbgmjbgm 12 днів тому +4

    김신조 그분은 아직도 살아있던데

  • @정민수-p2v
    @정민수-p2v 12 днів тому +2

    예비군이 창설되는 계기

  • @min-sukim2404
    @min-sukim2404 12 днів тому

    감히 대일본제국 장교 다까끼마사오를 암살하려 하다니....

    • @1004-LANDPIA
      @1004-LANDPIA 11 днів тому +1

      찢죄명 할배는 나까무라상...공부좀..

    • @김수영-h3k
      @김수영-h3k 10 днів тому

      도요타 다이쥬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