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한 연출진이 시청자가 정말 궁금해하는 부분을 넣지 않은거 같네요. 저 기기 설치 전 비슷한 기온과 시간대, 맑은 날씨 실내 기온 대비, 비슷한 조건일 때 기기 설치 후는 실내 기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혹은 설치 직후 실내 기온이 작동 1~2시간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마디로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지가 시청자들이 궁금한 점일텐데 워크샵 참가자 한분의 '따뜻한 바람이 솔솔 나오니 신기...'는 호기심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너무 부실한 연출 아닌가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보면서 후반부에 드는 생각인데요. 공기를 데우는 방식은 결국 태양이있어야 효과적인것인데... 저렇게 예전에 지어진 집에는 햇빛온풍기가 좋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고, 최근에 지은 집이라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결국 해가 있어야 한다. 라는 조건이 붙죠. 그런데 요즘 창호 좋은 집들은 낯에 햇빛이 조금만 나도 따스합니다. 예전에 썬룸이라고 한참 유행이었죠. 난방은 결국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밤에 필요한건데, 아시겠지만 공기는 쉽게 데워지고 쉽게 식어버립니다. 결국 밤엔 바닥 난방을 해야하는거죠.
단열 성능이 굉장히 좋은 집은 문만 닫아도 더울정도로 데워지긴 합니다. 다만, 집 전체(특히 창호)가 태양에 직접적으로 잘 노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늘이 많은 집이라면 해가 잘 드는 자리에 온열기의 실외기가 위치하면 효과가 있겠지요. 주택이라도 주변에 고층 건물이 있거나 언덕에 가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고려해야 될 것 같네요. 태양에너지는 전부 태양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낮시간에는 이불 밖에서 움직이고 출입이 잦다는걸 생각하면 낮시간만 효율이 좋아도 괜찮지요. 밤 대책은 또 따로 세워야겠지요. 태양열 온수기처럼 부동액에 축열을 하고 밤에 사용해도 되긴한데 그럴려면 더 큰 장소와 비용이 필요하겠네요. 투자대비 효과는 시골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열이 좋은 집은 시공비가 비싸고 특히 시골집은 노후되서 안좋은 단열과 외풍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적으로 공기를 데우는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단열 성능이 아주 좋은 좋은 집을 지으실 분이 난방비를 고민하고 이런걸 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 이건 선택을 잘 해야될 것 같습니다. 벽에 천공을 하나 더 해야되고, 토입구 위치도 토출구와 떨어트려야 놓아야 순환 효과가 있으니 실내측도 고려할게 늘어나네요. 그리고 실외기도 토입구에 맞춰서 배관을 잘 말아야 해서 작업 난이도가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 > 팬 같은 운동 전동기는 효율이 굉장히 좋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열기구에 비하면 천지차이니까요.
영상의 의도를 이해못하는 난독분들에게 한마디 남깁니다. 글자그대로 적정기술이란 환경과 상황에 맞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지하수를 파서 계속 흙탕물이 나오면 우리에겐 마실 수 없는 물이 될지 몰라도 가뭄으로 물한방울 나오지않는 아프리카 지역의 주민에게는 당장 생명수가 됩니다. 가스,전기,수도,난방등 모든 것이 당연한 지금의 현실도 물거상승과 원자재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하거나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전쟁,재난등으로 예기치 않은 대재앙이 닥치지 말란 보장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적정기술이란 열악함을 보완 또는 대체해주는 별도의 분야로 보아야하지 기존의 상업용 기성품에서처럼 경제성과 완성도를 요구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못하는 분들의 입장입니다.
영상에는 바같공기를 시로코펜으로 가열하여 내부로 보내는것으로 보이는데 내부공기를 사용해서 가열을하면 효과가 더 좋을듯 하네요 봄 가을은 외부공기 겨울은 내부공기 겨울 기준에 맞춰서 외부집열판 크기를 정한다음 봄가을 집열이 너무많이 되어서 문열게 되는것 보다 집열판에 온도센스로 집열판에 환기구를 만들어 열이 배출되게 또는 가림막이내려오게하면 하는 저에 상상입니다
다 좋은데 낮에 보일러 틀고 계시는분은 많지 않지요? 그리고 해가 뜨지 않는 날, 팬,센서 동작을 위한 전력소모가 든다는거, 밤에 추운데 밤에는 무용지물인점.. 제작단가대비 효율이 있는지가 따져봐야할 문제이네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하지만 밤에 어떻게 저장된 열기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rp4046 궁금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해보니 돈 아깝다 생각드네요 겨울철에 쓰기위해 만든건데 겨울철 일조량이 적어 일정온도 올라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찍해가 져서 온풍기 도는 시간도 얼마되지 않고 나무 주름관 송풍기 실리콘 렉산 단열재 재료비 많이 듬 그돈으로 난방 아껴 쓰는게 답일것 같네요
공기가 들어오는 만큼 어디론가 나간다는 뜻입니다 집의 기밀성이 확보되지 못한거죠 기밀과 단열에 실패한집에서나 사용해볼만 할것 같습니다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에 오염 문제라던가 개구부 단열이라던가 상상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공학적인 보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디어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과기처 kag박사님의 자료보유 하고 있씁니다 방송에 발포 하신 모든 자료 입니다 제가 권한것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없다는것이고 고온을 흡수 할 방법이 약 하다는 것입니다 본인과 합력 하자고 권 하기도 하고 하지만 실페 였읍니다 태양열에 관한 기술은 진보를 거듭한 기술이 존제 하나 열 저장성이 약하면 않됩니다
@@어디가송 네에 댐퍼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랍니다. 전동댐퍼를 달면 손쉽긴한데 하단에서 불어주는 바람의 힘만으로도 가볍게 열리는 댐퍼를 달면 어떨까 싶은 의견이었어요. 물론 바람이 멈추면 자동으로 닫히고요. 의견을 내면서 몇가지 도안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런데 설계하고 만들려니 제법 번거로운 일이네요. ^^*
@@barun114 전동 댐퍼와 보일러 온도 조절기 및 온도센서를 달아놓은 이유가 은색주름관 내부 공기가 태양열로 설정된 값 만큼 따뜻해 지면, 온도조절기에서 전동댐퍼로 신호를 줘서 상하 문을 열어 공기가 집안으로 유입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전기적 신호로 전동댐퍼를 조절하지않고, 수동이나 자연적으로 바람만 불어서 상하 문이 열리도록 한다면, 은색주름관 내부의 공기가 데워지기 전에 살짝 바람만 불어도 상하 문이 열릴수있기대문에 전기적 신호로 통제하는겁니다.
볼록렌즈로 만든다고 해도 면적 당 태양열의 효율은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는 어차피 같습니다 효율을 높이려면 집열판을 더 크게 만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렌즈를 사용하게되면 태양광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생기는 광손실 때문에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차라리 주변에 반사판 등을 설치해 집열판으로 태양광을 더 모을 수 있다면 효과는 반사판만큼 효과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적정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 만들어 볼려고 준비중 입니다 송풍기 규모를 어느정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람이 세면 소음이 심하고 공기가 빨리 주름관을 거치면서 따뜻해 지지 않을것같고 화장실 실에 써는 환풍기 정도 사용하면 되는지요 그리고 렉산 규격도 궁금하네요 폭이 1미터 보다 큰건 없는지
사용되는 많은 목재, 다양한 공구들, 전기모터 팬, 주름관, 락카, 실리콘등등의 각종 부자재, 결국 전기를 이용한 환풍등. 야간, 흐리거나 눈, 비 오는 날등등 제약여건도 많고. 적정기술, 친환경적인 시설등으로 소개되지만 내구성과 경제성을 따진다면 과연? 호기심 차원이 아닌 실제 생활에 유용한 기술이 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분이 비슷한 원리로 햇빛 온수기도 만드셨는데 난방을 할정도는 아니고 가벼운 온수 사용 용도로 쓰시더라구요. 아무리 태양열이 쎄다고 해도 물의 온도를 난방에 쓸만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죠. 보통 기름, 가스 보일러 난방수 온도가 적어도 70도는 될텐데요. 햇빛 온수기나, 온풍기는 도시와같은 난방을 위해서라기보단, 산골에서 햇빛을 이용해서 난방환경을 조금 개선시키는 방편이겠죠. 더 편하고 높은 효율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태양전지판과 배터리를 설치해서 전기로 물 데우고 온풍기 가동하는게 나을듯하네요. 근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죠.
파이프 직경이 좁아지고 길어지면 같은 큰 직경의 파이프의 흡입되는 공기량과 똑같이 만들려면 팬의 전력소모랑 소음도 상승 합니다. 더욱이 직경이 좁으면 공기가 빠르게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 직경의 관에서 천천히 흡입되는 것과 난방에는 큰 차이 없습니다 과거 150, 100로 제작해 보고 내린 결과
제생각으론 패시브하우스(1.5~3L)를 짓고 동결심도 보다 아래에 "ㄹ"자 관을묻어 열교환환기장치를 통해 일정한 온도의 공기를 공급받게 하는게 좋을듯 해요. 태양열 열풍기는 겨울엔 쓰지만 여름엔 못씀. 냉방필요함. 겨울에도 낮에는 일사량이 충분해 굳이 난방을 안해도 됨. 저녁에는 쓸수 없으며 열풍(건식)방식은 환기하면 다시 난방해야 함. 외풍이 심한 구옥의 경우 유용한 장치이나 낮에 축적한 열을 저장하는 장치가 있으면 더욱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밤에 해가 없을때나 낯에도 구름낀 날에는 난방은 불가한가 보네요.
저 열로 물을 데워서 축열식으로 만든다면 흐린날이나 밤에도 축열된 열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워크숍 참가자 말에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 약간에 손재주를 지닌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만들수있게 단순하군요
단순하지만 실행해서 만들어 여러분들께 노하우를 알리신 주인공께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모든분들 따뜻한 겨울 나시길👍
이런 아이디어는 북미나 북유럽에서 사용하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만드는제작과정을 보고나니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태양열온풍기, 지붕온풍기
OM솔라 8년째 사용중입니다
겨울철 환기, 에너지절약
특히 건강에아주좋습니다
호스의 공기가 햇빛에 대워져 일정온도로 올라가게돼믄 온도센서를 통해 송풍기가 작동하게됍니다
뜨신바람 몇초동안 나오는척하다 바로송풍기꺼짐 마지막쯤엔 겨울찬바람도 고대로들어오고 햇빛으로 호스공기 대우는 시간도 겁네오레걸림
밤에는 저구녕 틈으로 냉기스믈스믈 들어오고 그냥 저거 송풍기잡아뜯어다가 실내에다 그냥 틀어놓는게 모터열때문에 난방에 더 효과적임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신 귀하께 감사드려요.
진화하는 위대한 출발점이지요!!!
거울 대신 거울 아크릴을 쓰시면 더 안전하고 영구적입니다. 반사율은 거의 동일하구요. 다만 물성 변화가 있어서 그부분만 잘 커버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 물성 변화 부분은 아크릴은 플라스틱이라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UV로 인해 변색으로 투과율이 떨어지지 않는지요? 유리는 아크릴 대비 잘 깨어질 수 있는 단점도 있긴 하지민요.
외기가 맞닿는 hose 입구에 쥐, 새, 벌레 등이 들어오는 걸 막으려면 filter나 체를 달아야 할 것 같은데요.
겨울,봄가을 등.. 난방이 밤에 필요한데 밤은 이용할수 없을것 같네요.
재료비 생각하고 집에 구멍을 내기 때문에 단점도 있을것 같아요
방송 제작한 연출진이 시청자가 정말 궁금해하는 부분을 넣지 않은거 같네요.
저 기기 설치 전 비슷한 기온과 시간대, 맑은 날씨 실내 기온 대비,
비슷한 조건일 때 기기 설치 후는 실내 기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혹은 설치 직후 실내 기온이 작동 1~2시간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마디로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지가 시청자들이 궁금한 점일텐데
워크샵 참가자 한분의 '따뜻한 바람이 솔솔 나오니 신기...'는
호기심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너무 부실한 연출 아닌가요?
우와 햇빛온풍기 흥업 어디일까요?
미디어열매님 ~홧팅입니다
여름에는 어떻게 더운공기를 해결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에너지 절약과 나라 경제 절약을 생각하여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리고
워크숖 일정이 잡히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초등생때 본 인간극장 같은데서 어떤 아저씨가 하시던건데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사람들 아이디어는 비슷한것 같아요.
낮에만 사용해도 이득이네요. 밤에만 난방을 다른방식으로 난방을 해도 이득입니다.
쉽게 이해가되게 설명까지 ...
공해도 안생기고 좋습니다.
겨울이면 한달 기름값이 ㅠ ㅠ
저도 꼭만들어 사용하고싶습니다.
손재주.공구 있으신분들과 공동지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방식을 하우스농사 하는곳에 접목해도 매우 좋을것같습니다.
겨울 난방비 엄청나거든요..
올해는 워크샵 언제하나요?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송풍을 집안이 추우면 내부로 하고
더우면 외부로 보내는 설정할 수 있는식으로 하면 좋겠네요.
집안 내부의 온도와 연동해서 자동으로 셋팅되어도 좋겠구요.
기업에서 개발해서 세트형으로 반조립으로 팔면 좋겠네요.
와우ㅡ 최고 최고의 에너지ㅡ부러워요
꼭ㅡ해보고싶네요코로나의 워기에ㅡ에너지제로시대 만들기
비용은ㅡ얼마나드나요?올해는 꼭 꼭ㅡ실천 해야해요ㅡ
외국 사례에서 실제 공기를 데워서 사용하는 축사를 본거 같네요
여름에는 오히려 밖으로 버려서 온도를 낮추더군요
참 위대한 정보예요. 시도자체가 탄소제로이고 긴겨울이 있는 산간오지에는 태양열과 양립하기에 멋집니다!
실사용이후 다시 알려주시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좋네요
집이 어지간히 추운가봐요
햇빛온풍기 설치 하고도 집안에서 패딩 입고 사시는데.
햇빛온풍기 설치전에는 어떻게 지내셧데요
요즘같은 가스,전기,수도까지 멈출줄 모르고 인상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거네요. 서울에서도 이런 제품이 나와서 국민들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네요.
서울에 일조량이 불가능할뜻요...건물들이 커서..
이거 예전에 통풍호스가 아니라 물호스 넣어서 물 데워쓰는거 본적 있어요 4~5년전인가? 꽤 오래전에 봤는데...그리고 조선시대 비닐하우스...티비도 나왔음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보면서 후반부에 드는 생각인데요.
공기를 데우는 방식은 결국 태양이있어야 효과적인것인데...
저렇게 예전에 지어진 집에는 햇빛온풍기가 좋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고, 최근에 지은 집이라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결국 해가 있어야 한다. 라는 조건이 붙죠.
그런데 요즘 창호 좋은 집들은 낯에 햇빛이 조금만 나도 따스합니다. 예전에 썬룸이라고 한참 유행이었죠.
난방은 결국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밤에 필요한건데, 아시겠지만 공기는 쉽게 데워지고 쉽게 식어버립니다.
결국 밤엔 바닥 난방을 해야하는거죠.
단열 성능이 굉장히 좋은 집은 문만 닫아도 더울정도로 데워지긴 합니다. 다만, 집 전체(특히 창호)가 태양에 직접적으로 잘 노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늘이 많은 집이라면 해가 잘 드는 자리에 온열기의 실외기가 위치하면 효과가 있겠지요. 주택이라도 주변에 고층 건물이 있거나 언덕에 가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고려해야 될 것 같네요.
태양에너지는 전부 태양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낮시간에는 이불 밖에서 움직이고 출입이 잦다는걸 생각하면 낮시간만 효율이 좋아도 괜찮지요. 밤 대책은 또 따로 세워야겠지요. 태양열 온수기처럼 부동액에 축열을 하고 밤에 사용해도 되긴한데 그럴려면 더 큰 장소와 비용이 필요하겠네요. 투자대비 효과는 시골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열이 좋은 집은 시공비가 비싸고 특히 시골집은 노후되서 안좋은 단열과 외풍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적으로 공기를 데우는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단열 성능이 아주 좋은 좋은 집을 지으실 분이 난방비를 고민하고 이런걸 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1.팬을 외기에서 보내지 말고 실내공기을 흡입하여 재순환방식을 택하면 냉기 얘기는 없을거 같고요. 공기오염은 원래공기이고, 이걸설 치해서 나빠진것도 아니니 딴지 걸일 없으니 ..
2. 낮시간에 따뜻하게 지내는 연료비 절감 대비 팬 동력비도 있으니, 온도 상승이 몇도이고 경제성은 얼마였는지 경과도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1 > 이건 선택을 잘 해야될 것 같습니다. 벽에 천공을 하나 더 해야되고, 토입구 위치도 토출구와 떨어트려야 놓아야 순환 효과가 있으니 실내측도 고려할게 늘어나네요.
그리고 실외기도 토입구에 맞춰서 배관을 잘 말아야 해서 작업 난이도가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 > 팬 같은 운동 전동기는 효율이 굉장히 좋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열기구에 비하면 천지차이니까요.
송풍기등 전기 연결없이 자연 대류현상을 이용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낮시간에 동절기 보조 난방장치로 아주 훌륭합니다. 시설비 외에 유지비가 안들어가는 장점이 있죠. 단점은 야간에는 소용 없으니, 심야전기 난방을 접목하면 됩니다.
영상의 의도를 이해못하는 난독분들에게 한마디 남깁니다.
글자그대로 적정기술이란 환경과 상황에 맞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지하수를 파서 계속 흙탕물이 나오면 우리에겐 마실 수 없는 물이 될지 몰라도 가뭄으로 물한방울 나오지않는 아프리카 지역의 주민에게는 당장 생명수가 됩니다.
가스,전기,수도,난방등 모든 것이 당연한 지금의 현실도
물거상승과 원자재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하거나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전쟁,재난등으로 예기치 않은 대재앙이
닥치지 말란 보장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적정기술이란
열악함을 보완 또는 대체해주는 별도의 분야로 보아야하지
기존의 상업용 기성품에서처럼
경제성과 완성도를 요구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못하는 분들의 입장입니다.
맞습니다용
한겨울에는 효율이 저조 하죠 흙집은 냉기가나와 아주 추워요 단열이 잘된집부터 지어야죠
흙집이라 추우니 여러가지 방법을 하는건데 단열잘된집이 우선이지요~~~
신소재 개발이 되어, 열에너지의 저장 밀도를 늘릴수 있다면 태양이 없는 음영 시간대에도 충분히 난방을 할 수 있을거라고 보네요. 물이 비열이 높긴하지만 24시간 내내하기엔 충분치 않으니, 현재로썬 단열기술과 병행하면서 쓰면 어느정도 효율이 나올것 같긴하네요.
공기는 비열이 낮아 열 축적이 저조하여 물 보다는 훨씬 적어 쪼금 효과 밖에는 크게 별 효과 없습니다~
단열 잘된주택이 훨 낫지요~
영상에는 바같공기를 시로코펜으로 가열하여 내부로 보내는것으로 보이는데 내부공기를 사용해서 가열을하면 효과가 더 좋을듯 하네요
봄 가을은 외부공기 겨울은 내부공기 겨울 기준에 맞춰서 외부집열판 크기를 정한다음 봄가을 집열이 너무많이 되어서 문열게 되는것 보다 집열판에 온도센스로 집열판에 환기구를 만들어 열이 배출되게 또는 가림막이내려오게하면 하는 저에 상상입니다
이제 을씨반갑습니다
저는 구로구청 에 근무햇던 전영종 입니다 유투브 에서보게되어 기쁨 니다,한번만나고십씀니다,
다 좋은데 낮에 보일러 틀고 계시는분은 많지 않지요? 그리고 해가 뜨지 않는 날, 팬,센서 동작을 위한 전력소모가 든다는거, 밤에 추운데 밤에는 무용지물인점.. 제작단가대비 효율이 있는지가 따져봐야할 문제이네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하지만 밤에 어떻게 저장된 열기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조 에너지 개념이죠.
저대로면 더울때 좀더 덥고 추울때 좀 더 추워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축열기능 같은걸 함께 고안해서 추운 겨울밤에도 길게 쓸수 있다면 생활 필수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완공 후 집안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결과물까지 보여주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지...
햇빛 온풍기 와 햇빛 온수기 모두 "애물 단지" 됩니다▶돈만 버려요
온수는 늦가을과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온도가 아니고
온풍도 그닥 효과적이지 못해요
@@푸른하늘은하수-u6b 그럴것 같기도 한데, 아래 사용기 한분 보면 괜찮다고 하시는 것도 있기는 하네요..
@@erp4046 궁금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해보니 돈 아깝다 생각드네요
겨울철에 쓰기위해 만든건데 겨울철 일조량이 적어 일정온도 올라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찍해가 져서 온풍기 도는 시간도 얼마되지 않고 나무 주름관 송풍기 실리콘 렉산 단열재 재료비 많이 듬 그돈으로 난방 아껴 쓰는게 답일것 같네요
영상안보심?
실내에서 패딩 입고 있네요 ㅋㅋㅋㅋ 무슨말이 필요?
단열 좋은 창문 크게 내면 더 따뜻할텐데~^^
축열 가능합니다. 실내로 들어오는 바람이 돌무더기나 흙무더기를 통과하게 한다면 낮에 가열되고 밤에는 그 곳에 축척된 열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단 집의 단열은 필수겠죠.
공기가 들어오는 만큼 어디론가 나간다는 뜻입니다
집의 기밀성이 확보되지 못한거죠
기밀과 단열에 실패한집에서나 사용해볼만 할것
같습니다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에 오염 문제라던가
개구부 단열이라던가
상상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공학적인 보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디어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멕시코에 전기,가스가 안들어오는 오지에 별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보통 밤에는 효과가 거의 없어서 태양열, 태양광 병행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춥고 발전안되면 그냥 가스난로 켜놔요.
여기선 플렉시블소재의 알루미늄 박판인거같은데 그걸 동배관으로 바꿀시 대낮엔 난닝구입고 집안에서 지낼듯요... 저녁엔 어쩔수없이 난방을 해야할테고... 뭐 태양ㅍ널까지 깔아놓으면 자연에너지로 모든게 가능하겠네요...
과기처 kag박사님의 자료보유 하고 있씁니다 방송에 발포 하신 모든 자료 입니다 제가 권한것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없다는것이고 고온을 흡수 할 방법이 약 하다는 것입니다 본인과 합력 하자고 권 하기도 하고 하지만 실페 였읍니다 태양열에 관한 기술은 진보를 거듭한 기술이 존제 하나 열 저장성이 약하면 않됩니다
다 좋은데 여름철엔 어떻게 보관하나요?
해마다 다시 설치해야 하나요?
그리고 한겨울 밤에는 어떻게 난방하나요?
좀 더 사계절 실용적인 것 없을까요
여름철엔 뚜껑이 있어 덮습니다. 영상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거울반사판이 뚜껑 역할을 합니다.
지붕에다 싹 깔아놓고 안에 물호스까지 연결하면 뜨거운물도 나오겠네요 ㅎㅎㅎ
책내신 김재열씨는 해당영상 햇빛온풍기 제작하시는 이재열씨랑 다른분이신건가요? 10분 47초보니까 이름 이재열로 되어있네요
태양열로 지붕위에서 공기말고 물을 데워서
바닥온수난방하면 실내온도야 당연히 올라가지
더운공기는 중간이상 상층부로 깔리고
찬공기는 중간이하 바닥층으로 깔리니 비효율
온도가 너무 높으면 차광막이 집열판을 덮는 방식이면 온도 조절도 가능하겠네요.
밤에는..?
직사광...그한순간은 좋겠지만
일조량 적을땐...?
매번 볼때마다 마당 집 있으면... 도전 해보고 싶음
밤에는 어찌하나요?
멋진 아이디어네요.
보면서 얼핏 드는 생각이....궂이 전동댐퍼가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가벼운 소재로 만든 전기를 쓰지 않는 바람개비형 댐프를 달아도 되지 싶은 생각입니다. ^^*
@@어디가송 네에 댐퍼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랍니다. 전동댐퍼를 달면 손쉽긴한데 하단에서 불어주는 바람의 힘만으로도 가볍게 열리는 댐퍼를 달면 어떨까 싶은 의견이었어요. 물론 바람이 멈추면 자동으로 닫히고요. 의견을 내면서 몇가지 도안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런데 설계하고 만들려니 제법 번거로운 일이네요. ^^*
@@어디가송 밤에 바깥공기 차가와지면 송풍기 멈춰서니 전동댐퍼까지는 필요없을 수 있지 않을까요?
@@barun114
@@barun114 전동 댐퍼와 보일러 온도 조절기 및 온도센서를 달아놓은 이유가 은색주름관 내부 공기가 태양열로 설정된 값 만큼 따뜻해 지면, 온도조절기에서 전동댐퍼로 신호를 줘서 상하 문을 열어 공기가 집안으로 유입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전기적 신호로 전동댐퍼를 조절하지않고, 수동이나 자연적으로 바람만 불어서 상하 문이 열리도록 한다면, 은색주름관 내부의 공기가 데워지기 전에 살짝 바람만 불어도 상하 문이 열릴수있기대문에 전기적 신호로 통제하는겁니다.
멋지시네요^^ 햇볕집열판을 볼록렌즈방식으로 여러개 만들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았습니다.
볼록렌즈로 만든다고 해도 면적 당 태양열의 효율은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는 어차피 같습니다
효율을 높이려면 집열판을 더 크게 만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렌즈를 사용하게되면 태양광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생기는 광손실 때문에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차라리 주변에 반사판 등을 설치해 집열판으로 태양광을 더 모을 수 있다면 효과는 반사판만큼 효과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의 아이디어 만으론 시골에서 쓰긴 힘들겠네요.. 한해만 지나가도 틀부터 시작해서 다 녹을 듯..
영상 감사합니다
적정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 만들어 볼려고 준비중 입니다
송풍기 규모를 어느정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람이 세면 소음이 심하고 공기가 빨리 주름관을 거치면서 따뜻해 지지 않을것같고
화장실 실에 써는 환풍기 정도 사용하면 되는지요
그리고 렉산 규격도 궁금하네요
폭이 1미터 보다 큰건 없는지
추운날에는 낮에 해가 안뜨는데 소용이 있나? 해가뜨는날엔 또 소용이 없고 밤에도 소용없고..작은 온열기 방에 시서 두는게 최고...
집 지을때 같이 설치하면 인테리어적 요소가 생길수도 있을거 같네요
만드는게 전체적으로 어려운건 없는거 같은데 집에 구멍을 내는게 ㅎㅎㅎ;; 힘들겠네요
단열만 잘 한집이면 난방비는 하나도 안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 보고 갑니다
겨울에 눈비 오는 날은 + 밤에는 효율 제로 입니다......
보조용 밖에 안된다는게 아쉽네요....
좋은공부하고 갑니다.
좋은분들 내년도 행복하세요.
댓글이 늦어 볼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크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그리고 올 겨울에는 실습이 없나요?
실습하면 참가하고싶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나중에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여름에는 땅속에 묻어 서 냉풍기만들면좋을것같네요~~
온풍기에 들어가는 송풍기 전력량이 헉~ 합니다. ^^ 75와트면......ㅜㅜ
조금 천천히 돌아가면서 전력량 낮은 송풍기를 써야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송풍기는 또 따로 태양열 전지를 설치하여 돌리면....햇빛있을때만 돌아가서 아주 괜찮을 듯 싶습니다...^^
사용되는 많은 목재, 다양한 공구들, 전기모터 팬, 주름관, 락카, 실리콘등등의 각종 부자재, 결국 전기를 이용한 환풍등.
야간, 흐리거나 눈, 비 오는 날등등 제약여건도 많고.
적정기술, 친환경적인 시설등으로 소개되지만 내구성과 경제성을 따진다면 과연?
호기심 차원이 아닌 실제 생활에 유용한 기술이 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번거로운 방법도 있지만,
jackery 캠핑용 태양광
generater 백만원짜리
구입도 추천요.
낮에 태양열로 충전시켜서
밤에 600w로 온풍기 가동을
공짜로 가능하게 하니깐요.
좋은 id입니다 그런데 저는 밤에필요한 열풍기와 더운물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제품으로 물을 몇도까지 올릴수있을까요 더워진 열로 저는 물을대워 축열식 방법 으로 밤에쓸러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이 시스템은 물을 데우는 것이 아니라 데운 공기를 방안으로 불어넣는 방법
태양열로 일반 전기를 어떻게 대처를 하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만들어서 활용해 보려 하네요~~^^
밤에는? 난방비 제로가 되려면 24시간 풀가동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방식으로는 낮동안 난방 후 남는 열기를 축열하는 방법이 있고요.
본격적으로는 지열냉난방이 제일 좋지요.
흐리거나 비오거나 밤에는 ᆢ 열기 없는거죠?
태양따라다니는 모듈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큰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네요
축열기능이 있어서 밤중에도 온풍난방이 가능한지요?
밤에는 불가능합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만 가능합니다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축열기능 할거라 봅니다
단열이 먼저 인것 같은데요
락카 말고... 페인트 를 바르는게 친환경적이고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염...;;
락카 무지 많이 들어갈듯 ;;
열축적을해서 이용하는게아닌 해가 떠있을때만
열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단점이있네요
공기를 덥히는거보단 물을 덥히는게 좋을텐데. 활용도도 많구요. 물은 축열효과도 있어 밤에도 온기를 줄 수 있겠지요. 온수로도 사용하구요.
저 분이 비슷한 원리로 햇빛 온수기도 만드셨는데 난방을 할정도는 아니고 가벼운 온수 사용 용도로 쓰시더라구요.
아무리 태양열이 쎄다고 해도 물의 온도를 난방에 쓸만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죠. 보통 기름, 가스 보일러 난방수 온도가 적어도 70도는 될텐데요.
햇빛 온수기나, 온풍기는 도시와같은 난방을 위해서라기보단, 산골에서 햇빛을 이용해서 난방환경을 조금 개선시키는 방편이겠죠.
더 편하고 높은 효율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태양전지판과 배터리를 설치해서 전기로 물 데우고 온풍기 가동하는게 나을듯하네요. 근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죠.
태양열을이용 온수로이용하는
외국동영상 많이있습니다
틀은 비슷하고 동파이프에부동액을 넣거나
직접물로 순환해서 사용합니다
물을 이용한 시스템은 봄여름가을동안 가동되야합니다. 대규모시설이 필요하고요 국내에 시설 설치하는 전문건설 업체가 있습니다.
와 집단지성이 대단한데??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많구나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예를들어 10m^2 의 집열판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80%의 효율이 나온다면 8m^2의 통창을 한개 더 낸거와 비슷한 효율이 나오겠네요
밤에는 비닐 하우스 엄청 춥죠~~~
단독주택. 오셔서
설치해주실수도있나요?
심야전기사용중인데 전기세가. 너무많이나와
고민입니다
걍 태양광패널 달아서
온풍기 에어컨 쓰세요
이걸 응용하면 온수도 만들어 쓸 수 있겠네요
햇빛 온풍기 와 햇빛 온수기 모두 "애물 단지" 됩니다▶돈만 버려요
온수는 늦가을과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온도가 아니고
온풍도 그닥 효과적이지 못해요
이거 별 효과 없어요....... 보이는것과 실제는 엄청 다릅니다.. 만들고 나서 너무화가나서.... 정말 책임감 없는 영상입니다.
일도라도 올리는 노력을 하는거고 난방보다 보온이 안되면 저런 장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흡입구에 필터 달아서 미세먼지 걸러주면 좋겔네요
똑같은 방식으로 플렉시블관을 물 호스로 바꾸고 물탱크를 단열처리하면 저녁에도 따뜻한 온수 샤워 및 설거지를 할 수 있겠지요.
낮에는 햇빛온풍이 가능하겠지만 ㅡ...그럼 밤에는 어떻게 난방을 할 수 있는지요??....밤에는 다른 난방설비가 또 있어야 되면 이중으로 설치해야 되겠네요....
기름 가스보일러 팡팡 때야죠
가로등 대신 서치라이트를 달고 빛을 반사판에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요?
외국에서는 수영장 물을 저렇게 데워서 사용하더군요
flexible duct 가 지름이 작아지면 그만큼 길이가 길어지고, 표면적을 늘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시간내에 온열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Sustainability에 잘 맞는 아이디어 입니다.
파이프 직경이 좁아지고 길어지면 같은 큰 직경의 파이프의 흡입되는 공기량과 똑같이 만들려면 팬의 전력소모랑 소음도 상승 합니다.
더욱이 직경이 좁으면 공기가 빠르게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 직경의 관에서 천천히 흡입되는 것과 난방에는 큰 차이 없습니다
과거 150, 100로 제작해 보고 내린 결과
ㅎㅎ
전기가 꺼지면 망가진다는건 너무 치명적이네요
난방은 주로 야간과 아침에 하는데 주간에만 할수있다는것이 아쉬운 점이군요
그러게요?
1.
동절기에 그 필요시간대의 난방공급은 좀 더 생각과 장비들이 필요하겠내요???
2.
하절기의 냉방도 시스템을 조금 추가한다면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좋은 기술이긴한데 과연 효율이 얼마나 될지
프란넬 렌즈를 이용해서 태양열을 집중시켜 효율을 올려보는 것 생각해보세요
에어필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세먼지로 수명 줄어들겠네요.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보니 송풍기단에 공기 청정기 필터 달아놔도 좋을듯 합니다
제생각으론 패시브하우스(1.5~3L)를 짓고 동결심도 보다 아래에 "ㄹ"자 관을묻어 열교환환기장치를 통해 일정한 온도의 공기를 공급받게 하는게 좋을듯 해요.
태양열 열풍기는 겨울엔 쓰지만 여름엔 못씀. 냉방필요함.
겨울에도 낮에는 일사량이 충분해 굳이 난방을 안해도 됨.
저녁에는 쓸수 없으며 열풍(건식)방식은 환기하면 다시 난방해야 함.
외풍이 심한 구옥의 경우 유용한 장치이나 낮에 축적한 열을 저장하는 장치가 있으면 더욱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사판에는 거울을 붙이는 게 효율이 더 좋지 않나요?
하이샤시로 주문하는게 저렴하고 성능도 줗겠는데요
콘테이너 나 농막 단열하고 장착하면 엄청좋은것같습니다
단열만 잘된다면 친환경 에너지 효율최고 같아요 이런걸 만드셔다니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엄지척 👍
미세먼지 필터있으면 좋겠네요 요즘 시골에도 미세먼지 많던데
온도조절기 연결하는법을 좀 더 자세히 설명히 주시면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9분20초 캡처해서 보세염 설명자세히 나옴
전원 한가닥이 온도조절기와 연결하고 온도조절기 다른 한가닥이 댐퍼와 송풍기에 연결합니다
다시 댐퍼와 송풍기 다른 한가닥이 전원 다른 한곳에 연결하면 됩니다
이때 온도조절기 설명서는 보셔야 합니다
반대로 작동 하실수 있어요 ㅎㅎ
체험하고 싶은데요
어떡하면 할수있을까요~?
우와 대박입니다~
좋은정보네요
겨울 야간에도온도와보온송풍이 가능한지요
겨울에도 가능할려나요 2층에 옥상에 빛들어오고 1층에 하고싶은데요 어디 업체에 전화하면 될까요?
태양광추적기는 직접만들어야하나요 아니면 어디서 구매를하는지 좀 가르쳐주시면감사합니다
겨울 찬 공기가 저기를 거쳐 집으로 들어가는건 아니지요?
집안 공기가 저기를 통해 다시 집으로 들어가야 효율이 좋을텐데.
추우면 시로코팬이 안돌아가서 상관없습니다. 구멍하나만 더 뚤우면 내기순환가능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