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엄마가 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자 시모가 엄마를 모시라고해서 엄마를 모셔온 남편..시모한테 고마워 연락했더니 하는 소리에 남편놈 뺨을[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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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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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서는 한심한 시모.... 전남편도 진짜 찌질하다고 밖에 안나오네요
오늘도 사연 잘보고 갑니다❤❤
사연 잘 듣고 갑니다😊
오늘 사연도 잘 읽고 가요❤❤
접근금지 신청하지 증거자료,판결문 폰에 저장하세요 재혼 소문시 까발리는거 나쁘지 않음
여주 참 감없다.
안 하던 짓하면 의심해야지, 그것도 모자가 똑같이 쌍으로 저러는데...
거기다 암환자 다짜고짜 퇴원이라니!!!!!
저런 후안무치한 것들은 싹을 뽑아야됨.
두 사건 판결문 갖고 계시다가 재혼소식 들리면 상대측에 알리세요.
상대가 집없는 노숙자라도 알권리 있습니다.
혹시 압니까? 보험사기칠지.
에미라고 여러사람들이 말해주는데도 안고치는게 더 한심...
냄새가 나네요 사위하고 시모가 이상해요 무서워
끝가지 정신을 못차리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