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청나라 화폐라 함은 즉 청전(淸錢)을 이르는 것입니다. 청전은 화폐 주조 기술이 부족했던 조선에서, 효묘조부터 지속적으로 사행(使行)을 통해 유입되어 상평통보와 함께 소량 통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황뎨폐하의 아버님 되시는 흥선대원왕께서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당백전의 높은 액면가치(상평통보 100문)와 처참한 실질가치(5~6문) 간의 괴리로 인해 초인플레이션이 발생, 결국 이를 해결하고자 서력 1867년 당백전의 주조 중단을 선언하게 되며, 재정에는 크나큰 구멍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고, 당백전을 회수하기 위해 당백전 1문 당 청전이나 상평통보 1문으로 교환해 주면서 청전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청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지속적으로 청전을 녹여 놋그릇을 만드는 등 물량을 조절하였으나, 청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시중 통화의 4할 가량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전의 가치가 문제였습니다. 조선에서 통용하기로는 둘 간의 교환비는 1대 1이었지만, 1882년 기준으로 상평통보와 은 간의 교환비는 750문당 1냥, 청에서 청전과 은 간의 교환비는 1600문당 1냥으로 가치가 절반 이하였습니다. 함량에 있어서도 상평통보는 구리가 2할 5푼, 청전은 1할 2푼으로 가치가 절반 이하였지요. 자연스럽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며 시중에서는 청전이 주로 사용되며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지방에서 걷은 조세를 서울로 옮길 때에도 지방 수령들은 상평통보 대신 청전을 올리며 상평통보는 은근슬쩍 인마이포켓으로 슈킹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결국 관에서는 상평통보만을 사용하고, 청전의 사용을 금지시키며, 청전은 전부 녹여 상평통보를 주조하는 데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청전 2문이 있어야 상평통보 1문을 주조할 수 있게 되므로, 결국 조선의 재정은 반토막이 나게 된 것이고, 이로 인해 개화기 조선은 만성적인 재정 문제에 시달리게 됩니다. 요약:간악한 탐관오리 대감이 사실상 반값으로 결제하려고 순진한 유 화백을 속여먹으려 들었다
@@tangle_ing 성경에서 예수님이 뭐에 대한 비유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하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17절에 나와 있습니다 개역개정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공동번역성서 17.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생방때는 전자죽간에 죽창을 그려넣자, 대한문 앞에 노숙하는 대감과 구경꾼 고얀놈, 비둘기랑 싸우는 향대감까지 별별 안이 다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빛나는 문을 타고 현대로 온 대한제국 관리라는 대감님의 의견과 여러 시안들을 멋지게 취합해서 훌륭한 간판을 그려주신 유콘님 감사드립니다!
우왕 인급동 영상 축하합니다!! 크크 제가 다 뿌듯하군용^ㅅ^
유콘님 하트…❤
수고 많으셨소이다 소저...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셧소이다.
입금 받으셨어요? 출연료는 따로 받으셔야 해요!!
인급동 [인기 급상승 동영상] 27위에 들게 되었구려
기왕 들어간 김에 더 올라가게 더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소
예이~
대감의 뜻대로
윤당
반복재생 들어가겠습니다
더 올라가봅시다!
유콘님 죄송합니다. 저희 대감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저희가 슬리퍼로 두들겨 놓겠습니다.
짚신을 들자! 탐관오리를 몰아내자!
택견도 체험하셨으니 검도도...
탐관오리를 때려잡자!
대감님이 유해지시겠네요
@@_juno0320두들겨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거군요 음음
양심에 흠이 난 것 같습니다.
어허. 없는 것엔 흠집이 갈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당파 바꾸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장난 미쳤냐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없는 것엔 흠집날 수 없다는 것도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갈수록 늘어나는 대감님의 자유분방한 입담 너무 좋네요
뎨감님이 말하는 족족 탈락시키는 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그 한국사 해설하면서 알아내셨습니다.
6:00 씰룩하는거 오타쿠같아서 존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진짜 유치뽕짝하게 싸우시네요 두분
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재밌네요ㅠㅋㅋㅋㅋㅋㅋ 유치뽕짝ㅋㅋㅋㅋㅋㅋ
3:44 “고종”
더러운 미래인!
현실을 자각해버렸어
빨간약 주입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임??
@@겜블러-g1q '고종' 은 묘호(돌아가신 분 호칭)입니다ㅋㅋㅋㅋㅋ😂😂
아 유콘님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뭔 수염이나 덥수룩나고 꼬장꼬장한 할아방탱 사대부 상대하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화공님이 최고십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봐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방탱 ㅋㅋㅋㅋㅋㅋ
엄지손톱 진짜 악랄하게 생겼는데 본영상 내용이 더 악랄한 교수님이였다
엄지손톱..썸네일….ㅋㅋㅠㅠ
7:44 여기 진짜 지독하단 얘기밖에 안 나온다 이 고증악귀
8:30
청나라 화폐라 함은 즉 청전(淸錢)을 이르는 것입니다.
청전은 화폐 주조 기술이 부족했던 조선에서, 효묘조부터 지속적으로 사행(使行)을 통해 유입되어 상평통보와 함께 소량 통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황뎨폐하의 아버님 되시는 흥선대원왕께서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당백전의 높은 액면가치(상평통보 100문)와 처참한 실질가치(5~6문) 간의 괴리로 인해 초인플레이션이 발생, 결국 이를 해결하고자 서력 1867년 당백전의 주조 중단을 선언하게 되며, 재정에는 크나큰 구멍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고, 당백전을 회수하기 위해 당백전 1문 당 청전이나 상평통보 1문으로 교환해 주면서 청전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청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지속적으로 청전을 녹여 놋그릇을 만드는 등 물량을 조절하였으나, 청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시중 통화의 4할 가량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전의 가치가 문제였습니다. 조선에서 통용하기로는 둘 간의 교환비는 1대 1이었지만, 1882년 기준으로 상평통보와 은 간의 교환비는 750문당 1냥, 청에서 청전과 은 간의 교환비는 1600문당 1냥으로 가치가 절반 이하였습니다. 함량에 있어서도 상평통보는 구리가 2할 5푼, 청전은 1할 2푼으로 가치가 절반 이하였지요. 자연스럽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며 시중에서는 청전이 주로 사용되며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지방에서 걷은 조세를 서울로 옮길 때에도 지방 수령들은 상평통보 대신 청전을 올리며 상평통보는 은근슬쩍 인마이포켓으로 슈킹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결국 관에서는 상평통보만을 사용하고, 청전의 사용을 금지시키며, 청전은 전부 녹여 상평통보를 주조하는 데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청전 2문이 있어야 상평통보 1문을 주조할 수 있게 되므로, 결국 조선의 재정은 반토막이 나게 된 것이고, 이로 인해 개화기 조선은 만성적인 재정 문제에 시달리게 됩니다.
요약:간악한 탐관오리 대감이 사실상 반값으로 결제하려고 순진한 유 화백을 속여먹으려 들었다
왜 청나라 돈이 나오나 했더니 이런 유익한 역사적 사실이...
4:55 사실 저거 이번에 광화문 현판을 실제로 조선 시대 때에 사용했던 검은 바탕의 현판으로 바꿨는데 유콘소저 아무것도 모르고 현대식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이래서 향대감 웃참중
7:07 이게 더 마음에 듭니다
3:24 생방송 볼때도 엄청 웃었는데 편집본으로 보니까 더 웃기네
근데 이번 편 편집 진짜 대상단 저리가라네 와 향튜브 갈 수록 고퀄리티 되어가는 거 너무 좋음
아니 유콘소저!! 3:44 4:10 4:55 5:19 6:20 7:43
결론: 다급한 대감의 아니?!×3
음~ 이 작위적인 느낌! ^^ 역시 대감이야 👍
8:00 유콘님 위협을 받고 계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0:05 아니ㅋㅋ 유자 대감이 처음부터 성경에 나오는 문구를 쓰시면 이 천주쟁이는 감격해서 우나이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7:37 유콘소저께 쫒기시는 향대감
7:05 지독한건...대감이시옵나이다...?
성경에 나오는 문구인가요?? 저는 시 속에 나온 속담으로 알고있었는데..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
@@tangle_ing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마태 9,17)
@@tangle_ing 성경에서 예수님이 뭐에 대한 비유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하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17절에 나와 있습니다
개역개정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공동번역성서
17.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tangle_ing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 9:17)
연구실에 오시오ㅋㅋㅋㅋ납치하시는 교수님
4:07 요선철릭+발립
자네!? 고려의 잔당인가? 고려의 의복을 잘 알고 있구려...
4:27 세종대왕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유콘님 괴롭히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유콘 소저의 복수 잘 봤습니다.
유콘님 많이 힘드셨죠? 우리 "고도리"들이 대신 깊은 유감을 표명하겠습니다
생방때는 전자죽간에 죽창을 그려넣자, 대한문 앞에 노숙하는 대감과 구경꾼 고얀놈, 비둘기랑 싸우는 향대감까지 별별 안이 다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빛나는 문을 타고 현대로 온 대한제국 관리라는 대감님의 의견과 여러 시안들을 멋지게 취합해서 훌륭한 간판을 그려주신 유콘님 감사드립니다!
6:01 미끼를 물어버리셨다...
역사 or 밀리터리 그림을 그리는 일러레를 고통받게하는 방법
"고증"
교수님 질문에 일단 대답은 하는데 죄다 틀리는 내 모습이 생각나는 영상…
전체적으로 내 기말고사 같음🥲
9:04 이번 영상 요약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감님과 유콘님이 뒤에서 얼마나 많은 자료와 컨펌을 주고받으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ㅋ
와 따봉있는것도 매력있어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감님도 너무 귀엽게 나왔고 뒤쫒는 시청자분들도 너무 귀엽게 그려졌네요~
ㅋㅋㅋㅋㅋ와 진짜 재미있다ㅋㅋㅋㅋ풀영상까지 꼭 찾아보고 싶게 너무 잘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 9분이 휙 날아갔네요! 유콘님 아주 멋진 현판 그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ㅎㅎ 넘 재치있고 귀여우시다
이때 비록 폐기되긴 했지만 대감님 아이디어 고민없이 계속 나오는 거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향튜브 편집이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여기는 편집맛집인듯ㅋㅋㅋㅋㅋ편집자님 많이버세용
13만 기념 현판교체 활동사진이 14만이 가까운 지금 올라오는군요 ㅋㅋㅋㅋㅋ 유콘소저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요즘 생방이랑 많이 맞춰서 빠르게 편집해주시고 영상 호흡도 안정적이라 좋다 ㅋㅋㅋㅋㅋㅋ
3:16 10초 지성인. 갑자기 고도리 ㅋㅋㅋㅋ
졸라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편집에 있어 일러스트가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
유콘님하고 향아치님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
5:12 독립협회 놈들이 ㅋㅋㅋㅋ
편집자님들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발표 수업에 참지 못하고 그만 난입해버린 교수님...
1:12 "와 (수근수근) 저 사람 봐! 코스 퀼리티 완전 짱이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유콘님...
유콘님 당황하시는 거 넘우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판 항상 너무 이쁘게 잘만들어주시네요 😍😍
근데 대감님 이 영상이 유명해질수록 화공님들이 대감님을 무서워하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귀에서 아주 케챱이 콸콸콸!
아주 위대해요!
귀에서 케챱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만드시다니! 짝짝짝
입금 안해줄거 대비해서 따봉 그려놓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려대생인가
8:30 은자라서 지금도 바꿀 수는 있지 않을까
엔딩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안이랑 2안을 제안하자마자 다 폐기돼서 3안, 4안, 5안, 6안이 쭉쭉 나왔는데 이마저도 다 폐기됐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방도 꿀잼임 😂
안녕하십니까 향대감님. 이럴 줄 알고 워터마크 대비 시킨 유콘님 집 굴러다니는 먼지입니다. 참고로 유콘님 이름이 써 있는 워터마크는 못찾으셨습니다. 다음엔 원본에 숨겨도 못찾으실 것 같군요ㅋㅋㅋㅋㅋ
워터마크? 길바닥에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유콘이다
편집 진짜 개알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엄청난 명언~!~!~!없는것에는 흠집이 날 수 없다!!!
6:00 대감님 씰룩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젠장 🫠
1:21 이(딴) 게 고얀놈...?
이 영상을 보는데 벌써 대감 구독자 13.9만명임.. 유콘님 진짜 너무 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 깨물어버릴꺼야 앙
두 분 티격태격하는 거 귀여워ㅋㅋㅋㅋㅋ
6:08 대명사 X - 일반명사 O
고유한 명칭이 있는 경우와 구분하고자 할 때에는 일반명사라는 표현이 맞소
3:45 갑자기 듣기평가 브금 나와서 놀랐자나요...
잠깐만 유콘소저!! 할 때마다 유콘소저 그림이 점점 찌글찌글해지는 게 너무 재밌닼ㅋㅋ
화공을 저리 갈아넣다니...ㄷㄷ
교수님한테 아이디어 스케치 다 빠꾸먹는 나같다...
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려고 하다가 역성혁명 금지 보고 개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감님이 유콘님 엄청 괴롭히셨구나.... 새 현판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돔황쳐..설명 너무웃겨ㅋㄱㅋ
바뀐 현판 너무 좋습니다 ^-^b
유콘님 그...뭐냐 그...
대신 죄송합니다.....우리 대감이 이렇게 개구쟁이라서
대감께서 신나셔서 강의하시는 거 일단 저는 너무 재밌네요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대감님☺️ 대박
3:43 !고증악귀
4:10 !고증악귀
4:48 !고증악귀
유콘 화공님 저희 대감은 늘 죄송합니다... 저희가 죽창으로 잘 찔러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첫 현판은 "내가 바로 대한제국의 사대부!!!" 느낌이었는데 이번 현판은 흠모자와 함께하는 허구전기수 느낌이 잘 나네요! 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폐하"라고 하지 않고 "고종"황제라 하셨네요
딱 걸렸다 향대감!!!
이거도 강의로....들어갔구나. 생방 볼때 너무 자연스럽게 평소의 역사가리로 먹고있어서 강의라는 자각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하는 향아치님 당황하는 콘냐 재밌어..
아하! 원래 대감은 양심이 없었구나!
대감 송구스럽지만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한 대 때리고 싶었소이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을 보아하니..... 화공선생의 뒤통수를 치고 돈을 떼먹으신것 같구려...
향아치님 17만 축하드립니다🎉🎉
현대:롯데타워,고척 스카이돔,남산타워,세종대왕상
옛날:광화문,독립문,향아치 대감
개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가져오는 그런거군요
7:46 ㄹㅈㄷ
2:21 32살 맞으신가
유콘님 힘드셧다면 당근
1:50 5안의 아이디어를 보니 생각나서 댓글적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중앙에 향아치 님이 있고 그 주변을 둘러싸는건 어떨까싶네요. 소재를 '만찬'에서 '역사'로 바꾸면 좋을 듯 합니다.
아니...
대감 구독자수 가 급격하게 늘어난것 같사옵니다.
10만이 체 안되었었는데....
5:40 동대문: 죽...여.,줘......
썸네일 말풍선 마지막줄에 연구실로 오라고 하고있음ㅋㅋㅋㅋㅋ
완전 공포였네 이거ㅋㅋㅋㅋㅋㅋ
둘이 콤비 좋네여ㅔ
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콘님 너무 귀여우시다 😂
8:29 유콘님 차라리 영길리 파운드화를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같은 숫자, 다른 단위... ㅋㅋㅋㅋ
오늘 유콘님은 그림 그리는 것보다 향꼰대의 역사고증 라떼이즈홀스를 듣고있는게 더 힘들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와 지금은 24위요 버튜버가 인급동 신기하오
4:48 사실 광화문은 일제시대때 한번 통째로 헐려서 이전되었다가(그 자리에 조선총독부가 들어섰음) 문민정부 시기에 다시 재건되어서 그렇사옵니다(?)
3:24 🦆
우리 영감께서 딸깍발이 기질이 있어서 좀 답답하긴 해도 근본이 삿된 사람은 아니오. 졸기 잘못 적힐까봐 당상 진급도 몇 번이나 거절하셨.. 아니 아니 세상 부끄러운 짓은 안 하시니 이해 부탁드리오.
대감님 덕분에 말라죽는 유콘님😂
왜 일러스트레이터 불러놓고 ebs강의를 하고 있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