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를 도둑으로 모냐?" 30만 원 없어졌는데 어머니를 돈 훔쳐 간 도둑으로 모는 아들 | 사노라면 233-1

[@영춘이-q2k]

아들 내외가 참 괜찬은거같으다 할머니 복만으시구만 그걸 모르고 사시는거같아 안타깝 ~^^

[@泉碧-t7l]

일을하지말지
소리 지르면서 까지 일을 해야하는 저 엄마를 어쩌면좋을꼬

[@꾹홀릭-h6e]

아고 시시콜콜 간섭!! 본인 아니라도 집안 잘돌아갑니다 할매 쫌!!!

[@Park-c2o]

어른들은 도와준다고 하지만 일만저지른다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것이요

[@봉숙민]

저러데ㅡ제목이효자아들?

[@장미-w8y]

파인식초 주문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김현옥-g5z]

어그 나이를 헛걸로드셨네 같이찿아보자 말하면될것을아들은 본인이 돈봉투어디다 놓았는지 기역도못하고 괜한어매 기븐만상하게 하고

[@gloryvy]

아들 며느님 참 효자시네요~

[@솔잎-q9w]

저리 잔소리 많은 노인네하고 어찌 살까요? 자기만이 옳은줄 알고 계속 잔소리

[@라드-r3n]

돈을 대충놓은 아들과 그걸 쳐다보지도 않는 부인...돈 모은다는 사람들이 멍청하게 큰돈 삼십을 쳐다보지도 않다니..
제작진은 싸움커지기 전에 말해주던지
주작짓을 하고 있구만
분명 택배보내기전에 박스안에 있다고 말을 했을텐데
밤에 자는시간까지 해소가 안되었다니 말이되?
보는사람 애먹일려고
사기 방송을 하고 있네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