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의 '동거(in the bed)' 라이브

#선우정아 #동거 #지큐라이브 #sunwoojunga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함께 사는 존재들을 위한 노래. 선우정아의 ‘동거(in the bed)’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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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진수
VIDEOGRAPHER 알로하맨, 구민재
SOUND 곽동준, 은강인
STYLIST 구송이
DESIGNER 조승언
LOCATION 식스티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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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가 입은 착장은 모두 Martine Rose, 팔찌 alyx studio, 모자 We11don, 신발 sante.

[@이후-h8s]

안정적인 사랑을 해본 사람이 쓴 가사같다.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네

[@_borntobeblue]

되게 노래가 슬프게 들리기도 해요.
스스로 몇번이고 되뇌이는 듯한,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있잖아 우리는 그냥 이대로 살자'
이 평화가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초조함
지금의 상황이 행복하다는 확신을 얻고싶은
그러면서도 시간이 낡았고 모든게 변했어도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하는
그 모든 감정들이 묘하게 섞여있어요.

[@야통통]

진짜 하루에 몇번씩 들으러 뮤직앱 켜게 되는 노래입니다:)
노래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아언니 ㅠㅠㅠㅠㅠ

[@teodayy]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행복해져요ㅠㅠㅠㅠㅠ

[@wuzz_y]

후렴 가사 너무 이쁘고 뭔가 모르게 울컥한다

[@zinikoko]

가사도 목소리도 넘 달콤해서 계속 음미하게 되네요 최고야 !

[@이땡소]

가사가 진짜 너무 후벼파네요 ~ 아름다운 가사에 더 흠뻑 음악에 빠지는 거 같아요 ㅠㅠ

[@6162hehehe]

사랑해요 좋은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꽃구름위를새처럼-꽃]

선우정아님의 목소리를 노래를 참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가사가 참 좋아 몽글몽글한 마음으로 듣고있는데 이 라이브 영상을 보니 처음으로 예전에 했던 사랑이 떠올라서 좀 아련하기도 하고 힘들었네요
지금은 참 밉고 떠올리기도 싫은 사람이지만 추억은 어쩔 수 없이 참 아름다웠나봐요. 그 미운 사람이 그리워질정도로 정말 예뻤던 그때의 추억과 사랑과 젊음이 그리운 밤입니다.
잠시나마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우정아님❣️

[@xeqqoe]

따뜻한 물안개같은 노래 ..

[@izasigi]

귀여워! 귀엽다고!! 서누정아 너무너무 귀여웡.......!!!!!!

[@guping5511]

너무 조아 진짜...

[@은비-w3h]

진짜 맨날 들어요.....너무 좋아

[@seeds_noaskwhy]

아니..이렇게 심금을 울릴 수가!! ㅠㅠ

[@이동순-p8z]

거 누님
라이브 좀 많이 올려주세요
귀여운 트루퍼햇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드립니다~

[@안현수-r7i]

감사합니다... 이런 참 따뜻한 감동을 클릭하나면 들을 수 있는 세상이네요...

[@hryhryhry]

선우정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TV-su7ts]

안정적인 호흪과 배압 그리고 소리가
편안함을 지우네요,가수김진형 이 응원합니다

[@calm521]

귀가 녹아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찡쫑찡]

동거라는 동거는 다 쫓아다니면서 좋아요 누를고얀♡

[@raziu2798]

선우정아 사랑해요

[@soso9702]

들을수록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김주희-c6v]

옷 소화력도 대단한 그녀는,,,💜

[@TheByunhyojeong]

선우정아 사랑해..

[@tandanjii]

최고다 선우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onjack88]

최고

[@exfactor4330]

끼야악.....

[@바닐라-s6e]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

[@gwalhosokeuimal]

좋아요 10번 누를 순 없나요,, 사랑해요 선우정아님!!!!!!!!!!!!

[@slow5854]

👍👍

[@moellerjon]

💆‍♂️💞

[@조다이나믹]

들을수록 넘좋아

[@superpatrick8902]

노래 잘하는 케로로가터 퓨퓨퓨ㅠㅠ

[@JEJUGOLBANG]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12일
오후 6:24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12일
song requested 오후 6:24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hwankim2770]

약간 몽환적인 세상으로 유체이탈시켜서 끌고가는 느낌

[@PriestleyJill-d6b]

Lewis Michelle Lee Shirley Davis Mary

[@인간김영재]

헤어지고나서 들으니..힘드네요..휴..

[@방야-u4n]

너무 빠진노래에요 매일같이 반복재생중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