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도 그렇지만,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일반적인 방법으로 정규직이 전환되는것도 어려울 뿐더러 정규직으로 입사 후 타 직렬보다도 수명이 짧은게 현실입니다. 통상 안전이라고 하면 사업장 내를 관리하는것에 끝나리라 생각하지만, 안전의 주요고객은 안보공이나 노동부 등 공공기관입니다. 공단에서 중도에 스카웃이나 정년 후에 부장 또는 CSO 등으로 영입되어 가는 케이스를 너무나도 많이봤습니다. 일반 사기업에서 경력을 쌓으셔도 공단이나 노동부 출신에 많이 밀리는게 현실입니다. 안전만 보진 마시고, 서브로 생각하시어 주요직무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건설업은 여자에게는 비추에요. 제가 안전관리자인데, 여기 여자는 먹고 볼려는 사람이 50대부터 20대까지 전부 줄섰어요(그런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40대 50대 소장이랑 20대 여자안전관리자 혹은 사무직 혹은 화기대원이랑 사귀는거 정말 많이 보구요 (현직분들은 많이 보셨을듯) 건설쪽 여자분은.. 비추에요
걸러야 하는 5대 건설사 서희 부영 중흥 kcc 호반 위 건설사는 현직이면 잘알겁니다 안전이 용역뛰고 하루쉬면 월급 차감하고 안전 겸직시키고 집에 보내지 않는 회사입니다 뭐... 비리채용 심각한 회사 하나더 추가하자면 Sbs 건설사 ㅎㅎ... 이번에 안전상무 아들이 기사한개 학점 2.5 합격시키려고 기사 9개 토익 800점 학점 4점대 가진 사람 떨어뜨렸다는 회사 계약직 개취급당 할 수 있으니 조심~
유투버가 알고 있는 것만 말할테니 모든게 정답은 아님. 회사마다 지역마다 현장마다 다 다른게 건설안전관리자. 1개의 현장에서도 규모가 큰 현장이면 같은 공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하청업체가 들어오기도 하고 반대로 주 거래처인 1개의 하청업체가 여러 현장을 하기도 함. 상황이 어떤가에 따라서 건설안전관리자가 엄청나게 편하고 꿀 뚝뚝 떨어질 수도 있음. 서류는 거의 반복이기 때문에 일 좀 해보면 별거 아님. 근로자와 거리감 두고 안두고, 싸우고 안싸우고, 친하든 안친하든 이런건 본인이 하기 나름. 건설 현직이지만 대체적으로 갸우뚱하게 하는 포인트가 많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산안기를 취득하고 건설업 현직 안전관리자 7년차입니다. 건설업도 요즘에는 7시~ 17시30분 또는 18시까지 일을 합니다. 야근은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거의 없습니다. 워라벨이 쉽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가 쉽게 되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격 주 토요일 근무는 제조업이나 건설업이나 비슷합니다. 페이가 쎈 것은 프로젝트식으로 여러 공종이 들어오기 때문에 서류 업무가 많지만 적응되면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업무 수준입니다. 그만큼 여유적 시간도 많습니다. 단점으로는 자이노선생님께서 말해주신 것처럼 공사가 준공되면 2~3년마다 한번씩 이동하는 것인데 타지역으로 갈 수도 있고 같은지역에 있을 수도 있고 복불복입니다. 제 친구와 저는 각자 제조업의 안전관리자 건설업의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연차가 차면은 페이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더 벌어집니다. 기본급과 연봉상승률에 대한 시작선상부터 다르니깐요... 대기업이 아니라면 말이죠 연봉이 1천이상 많게는 1500이상 차이가 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왜 다들 제조업안전관리자로 가려하고 건설업 안전관리자를 기피하느냐 물어보신다면 지금도 건설쪽에 일한다고 하면 3D 직업 인식이 많아 기피를 많이 하고 성격이 드쎄야지 연세가 있는 근로자분들을 교육 및 통제 할 수 있기 때문에 겁을 먹고 못온다고들 많이 하십니다. 제조업은 보던 분들과 계속 보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잘 유지가 되지만 건설업은 특성상 처음 보는 분들과 근무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격이 많이 억세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msk-jb4sn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이면 건설업이든 제조업이든 안전관리 경력 인정 받고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이면 제조업은 비해당되므로 건설안전으로만 경력인정 받을수 있고, 선임도 건설쪽으로만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통신설비업은 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신고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협회가 따로 있기 때문에 건설쪽으로 이직하시게 되면 기술인협회도 이관신고 하셔야 경력인정 받습니다. 이 정도는 회사 내 경력관리 담당자가 설명해 줄겁니다.
때려치우고 기술사 공부중 노가다 안전관리자 하지마라 온갖 잡일은 전부 안전 관리자 현장 안전은 안전이 전부 한다고 생각하는 공사직 관리자 작업계획서 한장 안쓰고 안전서류는 전부 안전이 작정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 관리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다?? 법에는 무식하고 노가다 경력만 있는 관리감독자. 법을 따지면 뭐하나 힘이 없는 안전관리자 현장안전시설부터 청소, 자재관리 ,공무업무 사무실 커피가 있는지 없는지 화장실 휴지는! 급여는 일용직 보다 적게 주면서 일은 황소같이 출근은 제일먼저.. 기술사가 되면 나아 질려나?
글쎄요.. 기술사보다는 차라리 안전공기업 준비는 어떠신가요? 확실히 아예 다른 길이 열리긴 하겠지만... 경력 없는 기술사는 매리트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전기, 건축전기기술사, 소방기술사 이런거 아닌 안전기술사는요...ㅠㅠㅠ 산업안전기사로 현직 안전관리자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안전기술사 도전하려고 생각해봤는데 그 시간에 그냥 차라리 안전공기업을 준비해서 거기 들어가는게 안전은 제일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fffff6525 공기업 중에 안전 들어가는건 거르라는 얘기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안전' 들어가는 공기업인데, 초과근무가 일상입니다. 평일에는 사업장 영업을 해야하니 주말에 안전검사 일정이 잡힙니다. 그리고 안전검사가 끝나면 해야할 페이퍼워크도 많고요. 가정을 이루어도 가정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하지만 공기업은 총액인건비로 묶여있기 때문에 초과근로를 해도 초과수당 받는것은 한계가 있고, '안전' 공기업들은 한전 인국공 등등 만큼 큰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임금도 훨씬 작아요. 시청 등 지자체 공무원들과 엮이는 일도 자주 있는데 거의 을의 입장이 됩니다. 기술회사인지 서비스회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안전'공기업 보다도 규모가 큰 사기업(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자녀와 가정이 있고 30대 중반인데, 워라벨이 더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살고 싶은 바람이 있는데, 제주도에는 제조업이 거의 없어서 건설쪽으로 준비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성향과 정말 안 맞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며,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으로 내륙에서 제조 쪽으로 취업도 가능할까요?
워라벨 중요하다 > 근데 제주도에는 제조업이 없다 건설쪽으로 준비할까? > 근데 나하고는 너무 안맞는거 같다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으로 내륙 제조업 취업가능한가? > 근데 제주도에 살고 싶긴하다. 본인여건은 다 챙기고 싶고.. 근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방향성도 없고 그래놓고 조언을 부탁함?? 적어도 방향성은 가져오고나서 조언좀 해달라하는거지 ㅋㅋㅋ 처음 본 사람한테 님 우유부단한한 삶을 인생설계해달라하는게 말이됨? 그리고 건설안전기사로 제조업을 어떻게 취업함? 산업안전기사가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거지.. 이거 보세요. 님이 님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스스로 타개해나가려는 노력이 없고 다른사람한테 의존하려는지 딱 보이죠? 최소한 기본은 갖추고 노력은 하고나서 조언을 해달라하세요.. 쓴소리도 했으니까 간략하게 인생설계 해드립니다. 제주도 삶 포기하세요. 일단 제주도 삶을 포기하지않으면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옮겨다니는것보다는 한곳에 정착하는 삶이 낫겠죠? 산업안전기사 따고 한곳에 정착하세요. 그럼 모든 고민 해결됩니다. 글보면 워라벨 중요하고 가정이 있기에 한곳에 정착하면서 살고 싶고 건설업쪽은 성격상 안맞다고 하셨죠? 그러면 결국 제조업쪽으로 취업하는게 가장 맞는거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글 남기신거보면 제주도에 살고싶은 고집이 상당히 강한거겠죠? 확실한건 님 글로 님 상황고려했을때 제주도 삶만 포기하면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 여기가 알선업체도 아니고 제주도 제조업에서 안전관리자하고싶다 이런 꿈은 여기서 질문하지마세요 답정너 같아서 답변안할려다가 그래도 한 가장이라고 하시니까 쓸데없는 고집버리고 새로운 삶을 사실수 있지않을까 싶어 답변합니다.
줜나 웃긴게 안전관리자는 현장에 항상 상주해야된다고함. 그럼 산안비, 작업허가서, 위험성평가, 장비계획서, TBM 보고서등등 그 많은 서류는 언제다함? 걍 업무시간 내내 현장 나가있다가 남들 다 퇴근할때 몇시간씩 야근하면서 서류끝내놓으란거임ㅋㅋ (가뜩이나 일요일 하루쉬는데)
건설업-1.전국8도유람가능 2.계약직으로 1-3년일하고 휴식기간갖기 좋음 3.페이가 쎔(신입5-6천쌉가능) 4.낮은스펙으로도 취업가능 ........제조업-1.안정적인 회사에서 근무 가능 2.정규직 3.사무실,공장내부 등 상대적으로 환경이 좋음 딱 장점만 말하면 요정도인듯. 결론은...안전관리자가 할만하다 안할만하다 그런걸 떠나서 현실적으로 산안기나 건안기 들고 취업하는 것에 있어서는 효율적인건 맞죠. 기술사,지도사 둘 중에 하나 선택해서 준비도 할 수 있고. 안전 자체가 스펙대비 임금은 확실히 괜찮습니다. 사실 모든 분야가 다 힘들고 어려워요~~ 의대생 시켜줘도 전 못 할거같네요 ㅎㅎ
현직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자 입니다.. 많은 차이가 있네요// 건설업은 최고의 장점은 인간관계가 넘 좋아요.. 이유~~ 서로간에 마음과 마음을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이 됨니다.. 넘 걱정하기 말고 건설업에 오셔서 마음만 열고 서로 맞추는 넘 좋아요.... 걱정말고 오세요..
@@mini_dongco 제가 그 서비스업 안전관리자 1년 5개월차입니다. 8시간 중 30분 일 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잡무를 안 하면 짜른다 저거 공감합니다. 잡무를 아예 안 하고 안전만 하려다보니 아예 "일 안 하고 논다"라고 인식하더군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ㅎ 2년이라도 채웠음 좋겠습니다.
대체 어느 시대임? 요즘은 감시단한테도 그랬다가는 바로 팀장 불러서 그 사람 데리고 교육장으로 보내버림. 욕 박았다간 현장서 바로 아웃이고. 근데 관리자한테 그런다고요? 적어도 2010년대 이후론 조선족이나 베트남인도 그러진 않음. 물론 지방 소규모 현장이라면 또 모르겠음. 근데 수도권 어느 정도 이름 있는 시공사 현장서는 이제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영상 시청 후 따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질문 남겨주세요 :)'
카톡 - tiffany817
제조업안전관리자하면 정확하게무슨일을하나요 일과가 어떻게되요?
건설도 그렇지만,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일반적인 방법으로 정규직이 전환되는것도 어려울 뿐더러 정규직으로 입사 후 타 직렬보다도 수명이 짧은게 현실입니다. 통상 안전이라고 하면 사업장 내를 관리하는것에 끝나리라 생각하지만, 안전의 주요고객은 안보공이나 노동부 등 공공기관입니다. 공단에서 중도에 스카웃이나 정년 후에 부장 또는 CSO 등으로 영입되어 가는 케이스를 너무나도 많이봤습니다. 일반 사기업에서 경력을 쌓으셔도 공단이나 노동부 출신에 많이 밀리는게 현실입니다. 안전만 보진 마시고, 서브로 생각하시어 주요직무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건설업은 여자에게는 비추에요. 제가 안전관리자인데, 여기 여자는 먹고 볼려는 사람이 50대부터 20대까지 전부 줄섰어요(그런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40대 50대 소장이랑 20대 여자안전관리자 혹은 사무직 혹은 화기대원이랑 사귀는거 정말 많이 보구요 (현직분들은 많이 보셨을듯)
건설쪽 여자분은.. 비추에요
워낙 남초다 보니 여자가 오면 정말 능력으로 증명해야하죠..
남자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일단 건설업 워라벨은 많이 개선된곳도많음.
다만 떠돌이생활...이게진짜치명적인것같음
ㅇㅈ
아직 멀었어요….
안전관리자 이직을 원하시는분들이 보기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걸러야 하는 5대 건설사
서희 부영 중흥 kcc 호반
위 건설사는 현직이면 잘알겁니다
안전이 용역뛰고 하루쉬면 월급 차감하고 안전 겸직시키고 집에 보내지 않는 회사입니다
뭐... 비리채용 심각한 회사 하나더 추가하자면
Sbs 건설사 ㅎㅎ... 이번에 안전상무 아들이 기사한개 학점 2.5 합격시키려고 기사 9개 토익 800점 학점 4점대 가진 사람 떨어뜨렸다는 회사 계약직 개취급당 할 수 있으니 조심~
대림이빠진거같은데...아닌가영
기사 9개가 가능한가 .. 와
비리는 어디가든 있죠ㅠㅠ
와 기사 9개 존경
서희는 정규직동일처우라 급여는 괜찮아요 제가 전 현직자였습니다
근데 일 힘들어요 엄청
유투버가 알고 있는 것만 말할테니 모든게 정답은 아님. 회사마다 지역마다 현장마다 다 다른게 건설안전관리자.
1개의 현장에서도 규모가 큰 현장이면 같은 공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하청업체가 들어오기도 하고
반대로 주 거래처인 1개의 하청업체가 여러 현장을 하기도 함.
상황이 어떤가에 따라서 건설안전관리자가 엄청나게 편하고 꿀 뚝뚝 떨어질 수도 있음.
서류는 거의 반복이기 때문에 일 좀 해보면 별거 아님.
근로자와 거리감 두고 안두고, 싸우고 안싸우고, 친하든 안친하든 이런건 본인이 하기 나름.
건설 현직이지만 대체적으로 갸우뚱하게 하는 포인트가 많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맞습니다...건설쪽도 괜찮은곳들은 주5일해요. 50대 60대 아재들이 암만 주6일 하려고해봤자 요즘 2030들이 토요일 특근하려고합니까? 노가다 쪽은 사람없어서 외국인끌여다 쓸정도인데 ㅎㅎ 안전관리자도 현장에서 일하는사람이 있어야 하죠 원청도 마찬가지구요 원청 메이저 대기업이 주6일? 하는곳도 있겠지만 ㄹㅇ 케바케에요 건설이라고해서 건설안전관리자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ㅎㅎ
요즘은 중견기업 중에도 기본적인 체계는 잘 갖춰진 회사가 좀 많이 늘어났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수준으로 건설과 제조를 비교하자면 페이 제외하고는 제조가 낫습니다..
산안기를 취득하고 건설업 현직 안전관리자 7년차입니다.
건설업도 요즘에는 7시~ 17시30분 또는 18시까지 일을 합니다. 야근은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거의 없습니다.
워라벨이 쉽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가 쉽게 되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격 주 토요일 근무는 제조업이나 건설업이나 비슷합니다.
페이가 쎈 것은 프로젝트식으로 여러 공종이 들어오기 때문에 서류 업무가 많지만 적응되면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업무 수준입니다. 그만큼 여유적 시간도 많습니다.
단점으로는 자이노선생님께서 말해주신 것처럼 공사가 준공되면 2~3년마다 한번씩 이동하는 것인데 타지역으로 갈 수도 있고 같은지역에 있을 수도 있고 복불복입니다.
제 친구와 저는 각자 제조업의 안전관리자 건설업의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연차가 차면은 페이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더 벌어집니다. 기본급과 연봉상승률에 대한 시작선상부터 다르니깐요...
대기업이 아니라면 말이죠 연봉이 1천이상 많게는 1500이상 차이가 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왜 다들 제조업안전관리자로 가려하고 건설업 안전관리자를 기피하느냐 물어보신다면 지금도 건설쪽에 일한다고 하면
3D 직업 인식이 많아 기피를 많이 하고 성격이 드쎄야지 연세가 있는 근로자분들을 교육 및 통제 할 수 있기 때문에 겁을 먹고 못온다고들 많이 하십니다.
제조업은 보던 분들과 계속 보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잘 유지가 되지만 건설업은 특성상 처음 보는 분들과 근무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격이 많이 억세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마다 다릅니다
중소 가면 힘들고 중견기업 괜찮죠
제가 통신설비업체 안전관리자로 가게 됐는데 이쪽 분야 잘 아시는지요? 혹 아시는거 있으면 부탁드려요. 그리고 통신설비업체는 건설업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경력 인정 받을때 꼭 건설로만 인정받을까요? 일반적인 산업안전관리자로는 경력 인정 못 받나요?
@@msk-jb4sn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이면 건설업이든 제조업이든 안전관리 경력 인정 받고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이면 제조업은 비해당되므로 건설안전으로만 경력인정 받을수 있고, 선임도 건설쪽으로만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통신설비업은 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신고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협회가 따로 있기 때문에 건설쪽으로 이직하시게 되면 기술인협회도 이관신고 하셔야 경력인정 받습니다. 이 정도는 회사 내 경력관리 담당자가 설명해 줄겁니다.
혹시 그럼 건설업을 더 추천하시나요? 산업안전기사는 건설,제조 둘다 쓰인다던데 그럼 산업안전을 따는게 낫나요? 건설안전보다?
걍 저거따서 반도체건설현장가시면 됩니다 앞으로 몆십년 일거리있어요 기흥 송도 평택 용인
안전에 대한 교육, 체험은 어떤식으로든 하든 아무리 조치해도 한계가 있고 사고라는건 예기치 않게 발생되는때문에 위험한 일을 전혀 않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방법뿐이 영원히 없어 안전에 대한 교육,체험에 대해 의미가 없고 결국 자기 자신이 조심하는게 우선이죠
때려치우고 기술사 공부중 노가다 안전관리자 하지마라 온갖 잡일은 전부 안전 관리자 현장 안전은 안전이 전부 한다고 생각하는 공사직 관리자 작업계획서 한장 안쓰고 안전서류는 전부 안전이 작정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 관리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다?? 법에는 무식하고 노가다 경력만 있는 관리감독자. 법을 따지면 뭐하나 힘이 없는 안전관리자 현장안전시설부터 청소, 자재관리 ,공무업무 사무실 커피가 있는지 없는지 화장실 휴지는! 급여는 일용직 보다 적게 주면서 일은 황소같이 출근은 제일먼저.. 기술사가 되면 나아 질려나?
글쎄요.. 기술사보다는 차라리 안전공기업 준비는 어떠신가요?
확실히 아예 다른 길이 열리긴 하겠지만... 경력 없는 기술사는 매리트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전기, 건축전기기술사, 소방기술사 이런거 아닌 안전기술사는요...ㅠㅠㅠ
산업안전기사로 현직 안전관리자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안전기술사 도전하려고 생각해봤는데
그 시간에 그냥 차라리 안전공기업을 준비해서 거기 들어가는게 안전은 제일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 보니 공사.설비.안전.공무.품질 팀들 잇는데 품질이 편해보엿어요 건설재료기사 자격증 잇어야 품질 할 수 잇다 하더라고요
@@fffff6525 공기업 중에 안전 들어가는건 거르라는 얘기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안전' 들어가는 공기업인데, 초과근무가 일상입니다. 평일에는 사업장 영업을 해야하니 주말에 안전검사 일정이 잡힙니다. 그리고 안전검사가 끝나면 해야할 페이퍼워크도 많고요. 가정을 이루어도 가정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하지만 공기업은 총액인건비로 묶여있기 때문에 초과근로를 해도 초과수당 받는것은 한계가 있고, '안전' 공기업들은 한전 인국공 등등 만큼 큰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임금도 훨씬 작아요. 시청 등 지자체 공무원들과 엮이는 일도 자주 있는데 거의 을의 입장이 됩니다. 기술회사인지 서비스회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안전'공기업 보다도 규모가 큰 사기업(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틀린말 하나 없으시네..
건설 업종도 주 5일 근무 정착이 되어야 할듯..안전 관리자가 고생을 급여도 대폭 올리고.
공사금액이랑 집값이 그럼 ㅈㄴ올라가겠죠
@@멜론맨-q2m 근대 그집을 살 인간이 없음
대기업, 준공기업 안전관리자로 일하면 연봉 5천에 일일7시간 근무 합니다.
뭔....일일 7시간.... 주 140시간정도 일합니다.....대기업은 빼시길바랍니다
7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onst5398뭔 140시간이에요 일주일이 168시간인데 그럼 6일 밤새 일한다는 소리?ㅋㅋㅋㅋ
@@Dejong_21 하루 3시간 자고 나머지 일만하나봄ㅋㄱㅋ
@@simonst5398 140시간이요?;ㅋㅋㅋㅋㅋㅋ
사수없으면 도망가셈
혼자 다 감당못함
공감
좋소에서 안전관리자로 들어갔는데 품질관리자까지 하라고 해서 런쳤음
사수도 없음.
@@jameskim6929 ㅋㅋㅋㅋ 제일 불쌍한 케이스네
ㅋㅋㅋㅋㅋ
안전 정규직 전환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정말실력이 뛰어나도 절대 정규직 불가능합니다
중견기업은 가능하지만 메이저에 가까워질수록 더 불가능해지는게 사실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 전부터 정규직 전환은 계속 하고있었고 중처법 생기고 나서 정직비율에 대한 부분이 회사 평가나 사고 발생시 감안이 되면서 정직 비율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건설업의 경우 s물산을 제외하고는 정직비율을 늘리고있습니다
도시계획관련 직업 영상도 알려주세요!
하하하하
많이들 하세요~~~
현실이 뭔지 제대로 알게 될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안전관리자가 수요가 부족해서 핫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정원 다 채웠나 보군요
안녕하세요.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은 취득하였는데 제조업으로 취업을 희망할 경우, 산안기 자격증 다음으로 많이들 취득하는 자격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 쪽만 하실 생각이면 굳이 추가 자격증 필요없고요. 보건관리자 가능한 인간공학기사 정도면 이직 범위가 넒어집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자녀와 가정이 있고 30대 중반인데, 워라벨이 더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살고 싶은 바람이 있는데, 제주도에는 제조업이 거의 없어서 건설쪽으로 준비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성향과 정말 안 맞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며,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으로 내륙에서 제조 쪽으로 취업도 가능할까요?
워라벨 중요하다 > 근데 제주도에는 제조업이 없다
건설쪽으로 준비할까? > 근데 나하고는 너무 안맞는거 같다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으로 내륙 제조업 취업가능한가? > 근데 제주도에 살고 싶긴하다.
본인여건은 다 챙기고 싶고.. 근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방향성도 없고
그래놓고 조언을 부탁함?? 적어도 방향성은 가져오고나서 조언좀 해달라하는거지 ㅋㅋㅋ 처음 본 사람한테 님 우유부단한한 삶을 인생설계해달라하는게 말이됨?
그리고 건설안전기사로 제조업을 어떻게 취업함? 산업안전기사가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거지..
이거 보세요. 님이 님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스스로 타개해나가려는 노력이 없고 다른사람한테 의존하려는지 딱 보이죠?
최소한 기본은 갖추고 노력은 하고나서 조언을 해달라하세요..
쓴소리도 했으니까 간략하게 인생설계 해드립니다.
제주도 삶 포기하세요. 일단 제주도 삶을 포기하지않으면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옮겨다니는것보다는 한곳에 정착하는 삶이 낫겠죠? 산업안전기사 따고
한곳에 정착하세요. 그럼 모든 고민 해결됩니다.
글보면 워라벨 중요하고 가정이 있기에 한곳에 정착하면서 살고 싶고 건설업쪽은 성격상 안맞다고 하셨죠?
그러면 결국 제조업쪽으로 취업하는게 가장 맞는거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글 남기신거보면 제주도에 살고싶은 고집이 상당히 강한거겠죠?
확실한건 님 글로 님 상황고려했을때 제주도 삶만 포기하면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
여기가 알선업체도 아니고 제주도 제조업에서 안전관리자하고싶다 이런 꿈은 여기서 질문하지마세요
답정너 같아서 답변안할려다가 그래도 한 가장이라고 하시니까 쓸데없는 고집버리고 새로운 삶을 사실수 있지않을까 싶어 답변합니다.
건설안전기사로 제조업 취업 불가능.
30대 중반에 자격증 이제 따려고 하시면서 자식 뒷바라지 해야하는데 건설업 계통 일하면서 워라벨 찾는건 많이 어긋난거 같네요.
@@김김킴미스터 @user-ek7du2tb5e 늦게서야 답변주신 내용 확인했습니다.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해당 자격증과 관련된 산업의 여건에 대해 깊게 아는 바가 없어 질문이 우유부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 이해합니다. 시간내어 답변주신 점 감사합니다.
@@user-zidane 그렇군요, 건설안전기사로 수행하는 직무의 여건에 깊게 갈지 못해 질문에 모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수 있는 점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조는 최소 3기사나 전공학과 나오셔야 가능하실 거구요. 건설은 건설안전 혹은 산업안전 기사 취득하시면 취직 가능하십니다
건설안전보다 건설노조가 파워 더쌤
산업안전보건공단 앞에서 노조 따위....
근로감독관에게 벌금 펑펑 때려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ㅋ
이런 회사 안전 관리자보다
더 전문적이고 싶어지면
대학원 가셔야합니다
근데 제조업은 나이 제한 있지
왜냐면 건설에 비해 편하고 쾌적 하니까
한 번 들어가면 잘 안나오거든
나이제한이라는게 입사시 나이가 어려야한다는건가요..?
@@용호잉 ㅇㅇ
@@pv9608 나이가 몇이 커트라고 생각하시나용..?
무조건 대기업 제조 안전관리자 gogo
그래서 너가 발전이 없는거야 ~
무조건은없음 ㅋㅋㅋㅋ 대기업 건설가면 월400~500우습다
@@Kingisgoal 일 안해봤죠?ㅋㅋ
외국계 취업이 답입니다.. 해외기업은 HSE 특히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만큼 대우를 해줍니다.. 아무래도 국내 기업 대기업 이외에는 대우 받기 힘드죠..
안전관리자 힘 1도 없음… 법이 있으니 그냥 박아놓는 직업임. 한국 빨리빨리 정서랑 안맞음.
건설업 안전관리자는 그냥 최악임. 워라벨이 쓰레기인 수준이 아니라 걍 워라벨이란게 없음. 걍 숨만쉬고 일만해야됨.
아퍼도 병원도 못감. 왜냐고? 남들 다 일할때 당연히 일하고 남들 다쉴때도 (일요일 제외 공휴일, 토요일) 일하니까 병원도 못감
거기다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는 시스템상 안전관리자 인건비가 묶여있어서 연차도 못씀
그냥 노예를 맛보고 싶다. 건설업가면됨. 난 이런건 300이아니라 500을 줘도 1000을 줘도 안함. 억대연봉 주면 고민해봄
줜나 웃긴게 안전관리자는 현장에 항상 상주해야된다고함. 그럼 산안비, 작업허가서, 위험성평가, 장비계획서, TBM 보고서등등 그 많은 서류는 언제다함? 걍 업무시간 내내 현장 나가있다가 남들 다 퇴근할때 몇시간씩 야근하면서 서류끝내놓으란거임ㅋㅋ (가뜩이나 일요일 하루쉬는데)
차라리 ㅅㅍ 건설현장 노가다를 뛰고말지 건설 안전관리자는 ㄹㅇ 쓰레기
노가다경험도없는안전관리자필요하나요
6시 퇴근이라면서 막상 취업하면 6시까지 업무를 끝내야 퇴근이라다는 이상한 흥선대원군시절 마인드도 많늠
건설업-1.전국8도유람가능 2.계약직으로 1-3년일하고 휴식기간갖기 좋음 3.페이가 쎔(신입5-6천쌉가능) 4.낮은스펙으로도 취업가능 ........제조업-1.안정적인 회사에서 근무 가능 2.정규직 3.사무실,공장내부 등 상대적으로 환경이 좋음 딱 장점만 말하면 요정도인듯. 결론은...안전관리자가 할만하다 안할만하다 그런걸 떠나서 현실적으로 산안기나 건안기 들고 취업하는 것에 있어서는 효율적인건 맞죠. 기술사,지도사 둘 중에 하나 선택해서 준비도 할 수 있고. 안전 자체가 스펙대비 임금은 확실히 괜찮습니다. 사실 모든 분야가 다 힘들고 어려워요~~ 의대생 시켜줘도 전 못 할거같네요 ㅎㅎ
고졸인데.. 건설안전산업기사 따는게 좋나요 아니면 산업안전산업기사 따는게 좋나요? 그리고 이거 따면 취업 잘 될까요.. 전망 좋나요
@@yeah-xn4nu 고졸은 "산업기사랑 기사"붙은자격증은 수업들어서 학점채우고 시험응시할수있어요.
은행에서 대출하면 정규직아니면 잘안해주나요? 건설업은 대출어렵나요?
현직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자 입니다.. 많은 차이가 있네요// 건설업은 최고의 장점은 인간관계가 넘 좋아요.. 이유~~ 서로간에 마음과 마음을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이 됨니다.. 넘 걱정하기 말고 건설업에 오셔서 마음만 열고 서로 맞추는 넘 좋아요.... 걱정말고 오세요..
건설이 인간관계가 좋다..?
사탄이신가
조선족 중공인들 많던데
악마네ㅋㅋㅋ
ㅋㅋㅋㅋ 너도 당해봐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이 악마야
건설회사 안전관리자..... 진짜 추천하지 않습니다.
행정 업무 이지 사고 예방 아님.
서비스업 안전관리자도 있어요
정말로요? 하는 직무가 무엇인가요?
@@mini_dongco 제가 그 서비스업 안전관리자 1년 5개월차입니다.
8시간 중 30분 일 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잡무를 안 하면 짜른다
저거 공감합니다. 잡무를 아예 안 하고 안전만 하려다보니
아예 "일 안 하고 논다"라고 인식하더군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ㅎ 2년이라도 채웠음 좋겠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서비스업 안전관리자는 어떤 회사가 있을까요? 신입은 뽑지 않고 경력직만 뽑을까요?
방송을 자기 기준에서 하면 안 되요 요즘 건설현장에서도 1일 8시간 이상 일을 하지 않아요
순작업시간은 7출 5퇴고 서류작업때매 6ㅡ7퇴근이맞읍
제조업과 풀야간 건설근로자 둘다해봤는데 건설업이 낮다고 봅니다 하고싶은걸한다고요?
그것도 결국엔 돈이있어야죠
건설업이 낮다고요? 제조업이 낫다는 얘기네 그럼
건설업 시간대비 제조업이랑 돈 똑같이 받음 모르는 사람이 건설업 많이 준다그러지 계산떼려보면 시간대비 똑같음 제조업하고
돈쓸데가 없어서 저축잘되는건 장점인듯..
일 기숙사 깡촌의 콜라보
@@jasonhappy9843 우리아재 놀리지마소..ㅋㅋ
건설 안전컨설팅에서 일하고 나중에 안전관리자 제조업쪽으로 이직할때 경력인정해주나요??
제조업가면 단점 안전관리자는 잡부다, 안전은 당연 업무 해야하고 +잡일들도 같이하는 일이고 수명이 짧다
요즘 안전관리자 초봉도 6천정도는 함. 중견기업 이상의 경우
300~400 월급 많습니다... 500이상 드물어요... 구인공고 보세요.... 200짜리도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이지만...
저도 둘다해봤는데
제조 페이 낮은건 팩트
건설 페이 높은거도 팩트
건설 할만하던대ㅔ
7to5라 널널함
서류도 하던거 몇개반복끝
사람들도 착해서 할만함
작업자가 나한테 화낸적이 없음
화내면 맞받아침
ㅋㅋ재밌는곳
남자는 산업안전 산업위생 중 어느쪽 먼저하는게 좋은가요?
@@강-b5c 위생은 보건입니다 건설쪽에 수요는 있지만 안전보다 페이가 적어요
건설업 가지마세요 역겨움ㅋㅋㅋㅋ 하이바 쓰라고 잔소리 했더니
개씨발러미 지랄하네 하더니 하이바 바닥에 집어 던지고 휴게실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 는 절대 살아남지 못하는 곳임
😢ㅈ대따
ㅋㅋ나는극T라 말쌈개하는데 재밌어 은근 ㅋㅋ@@아이로닉
안전관리자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모 안쓰면 감리가 공사중지 시킵니다. 반항아는 곧바로 현장 출입금지입니다.
대체 어느 시대임? 요즘은 감시단한테도 그랬다가는 바로 팀장 불러서 그 사람 데리고 교육장으로 보내버림. 욕 박았다간 현장서 바로 아웃이고. 근데 관리자한테 그런다고요? 적어도 2010년대 이후론 조선족이나 베트남인도 그러진 않음. 물론 지방 소규모 현장이라면 또 모르겠음. 근데 수도권 어느 정도 이름 있는 시공사 현장서는 이제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하이바 바닥에 던진사람이 발주처 사장아님? 그런거아니면 상상도안되는데
현직 건설업 안전관리자입니다. 표면적인 장단점들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는데 자세한 사항들 질문 받습니다
요즘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페이가 곧 워라밸이다
기사자격은 월300이하받는게 이상합니다ㅎ
개나소나 한달만 공부하면 다 따는 자격증 무슨 대단한거처럼 그냥 서브 개념으로 가져가는 자격증임 안전은
제조업이나 건설회사 양아치회사가 많아서 문제
웨딩플레너=중매쟁이...워라벨=게임
5:00
일 해봤어요?
남자 간호사 출신 안전관리자 매리트가 있을까요?-?
보건관리자로는 메리트 있어보여요
안전관리자는 그럼 다른 직종에 비해 미래가 어두운 편 인가요?
네
어둡진 않습니다
우선 진입장벽에 비해 월급도 높고
안전 전망은 좋은 편이에요
개나소나 다있음 ㅋㅋ 이젠 시대가 안전은 기본임 보조자격이라생각하시면 됨
ㅠㅠ두분 말씀이 다르시구나
토목기사가 좋아요
대면대면?...
공기업, 제철소(정규직) 산업 안전관리자는요? 어떤가요
똑같아요 성격 안빡시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