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인데 14년 지났는데도 입결이 비슷하네요..ㅋㅋ 저는 정시로 들어왔고 수능 80+내신 20에 '명지대식 산출'로 수능등급 2.3, 내신 2.8이었어요. 최초합격이었고요. 은근히 입결이 높은 학교.. 한 때 학교에 위기가 와서 졸업생으로서 걱정이 많았는데 잘 극복하고 여전히 여러 수험생들이 가고싶어하는 학교라는 게 졸업한 선배로서 참 뿌듯하네요. 저 다닐 때 정말 교수님들이나 학생들이나 훌륭한 분들 많았어서 자부심 갖고 즐겁게 다녔던 기억입니다. 저는 평균평점 4.23으로 졸업해서 언론사 기자로 재직 중입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어엿한 사회인되시길 졸업생 선배로서 응원합니다!
부산,경북대가 역사상 가장 잘 나가던 시절의 라인입니다 .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며 , 일반적인 50대 중후반,60대 이상 기성세대의 인식으로는 ᆢ 경희,중앙대와 같은 라인의 지거국 대학으로 남아 있는 학교들입니다. 근래들어 지방대,여대,교대의 선호도 하락추세로 인해 지거국의 입결이 낮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andrewfirst76
명지대도 옛 본고사(예비고사)시절 ᆢ 한때 중앙대와 동급대의 레벨을 가진 대학이었으며 (거품입결×ᆢ실수준에 가까움. 당시의 배치입결과 평판, 당시에 재학,배출된 동문들의 면면이 이를 증명함) 학력고사 시기에도 ᆢ 역시 한때 란 닉네임으로 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시절 의 이야기 ᆢ , 대략 90년대 초중반까지는 그 이전 쌓아온 인지도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역대 총장들은 연고대급, 교수진은 경희.중앙대급, 학생수준은 동건대급 ᆢ 명지대를 두고 떠돌던 이런 대내외적인 평가나 속설들이 근거없는 허위의 뜬소문이나 과장은 아니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명지대는 70년대에 중앙대와 동급대의 예비고사입결을 가지고 있던 대학이며(1974~1981년) 당시 같은 후기의 명문대급인 성대,한대,외대 그 다음라인의 선두주자격인 대학이었습니다. 1980년대 들어서도 후기의 서울대로 불리던 대학이었으며 당시 전기에서 서울,연고대를 떨어진 학생들을 받아들이던 대학이었습니다. 물론 당시 후기에 마땅히 갈만한 대학이 흔치않았던 것도 원인이 되겠으나ᆢ당시에는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는 거의 유일한 주요대학 이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네임밸류가 약한 대학이 결코 아니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90년대 중반이후로 입결및 인지도,교세가 많이 위축되고 하락한바 ᆢ 명지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현재의 배치입결을 가지고 명지대 를 깎아내리고 안티,디스하는 사례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만, 명지대의 배치입결은 역사전통과 실수준,동문들의 위상에 비해서는 많이 저평가된 것이라고 봅니다 . 숭실,세종대등 보다는 총동문회의 위상이나 이공계의 인프라등에서 크든작든 앞서있는 대학입니다 명지대와 숭실,세종대의 총동문회를 직접 비교,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
이며 , 서울대와 함께 을 국내 최초로 받은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도 ᆢ이미 동문들의 대상 수상등 ᆢ많은 수상실적과 오랜 역사, 그리고 전통을 가진 학과로 존재했던 대학입니다 . 초대학장이 ᆢ세계적인 건축거장으로 건축계에 잘 알려진 故 김석철 석좌교수ᆢ(아키반 대표 )였으며 {전통건축학 전공} 역시 ᆢ건축학교육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최초의 전공으로서 타대학들과 분명히 차별화되는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가진, 개성있고 독보적인 대학이라고 봅니다 미국, 이태리등 외국의 유명 건축대학 과 상당히 오랜 기간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점도 명대 건축대학만의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설시공,구조공학과 같은 건축공학의 분야에서는 이른바 SKY나 ᆢ한양공대 같은 대학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ᆢ 건축 설계나 건축 외장,건축디자인 과 같은 분야에서는 가 ᆢ 홍대 못지않은 실력과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로서 ᆢ 이공계 자체의 인프라와 규모는 물론ᆢ 건축대로서의 인프라는 홍대보다 명대가 나은 것이 팩트라고 봅니다 비록ᆢ이러한 전통이나 실력에 비해 배치입결등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된 느낌이 드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으로서 대학당국이 헤쳐나가야할 큰 문제라고 봅니다만 ᆢ 저평가된 배치입결을 떠나 ᆢ 명대 건축대의 전통과 실수준은 학계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부분으로서 ᆢ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는 대학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가천대등은 재단이 튼실한 곳이며 이른바 대기업이 인정하는 수도권의 마지노라인 학교(인가라인)이긴 하지만 ᆢ대학자체의 역사전통이나 전통적인 교수진용, 특히 동문들의 저변, 총동문회의 위상으로는 ᆢ 아직은 무조건 명지대가 월등하거나 앞서있습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이 다가 아니란 생각입니다 명지재단도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전국의 사학재단중 8~10위를 오르내리던 재단이기도 했습니다 의대나 신학대를 제외한 일반계 학과들의 역사전통과 총동문회의 위상, 실수준상 ᆢ 인천대,가천대나 상명,가톨릭대 가 명지대의 라이벌 대학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50대 후반이상의 동문들중ᆢ자신들의 모교가 처한 대학 입시 배치 입결상의 추락이나 불이익에 대해 ᆢ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분들의 인식상ᆢ 대체 홍대,국민대 등보다 명지대가 왜 상당히 오랜기간 밀려나야 했는지에 대한 불만, 모교에 대한 애증섞인 응어리가 있었을 겁니다 (홍대는 옛 학력고사 시절, 명지대와 비슷하거나 바로 밑의 인지도선에 있다가 ᆢ 홍전(홍익공전)과의 통합, 전후기 분할모집의 대성공등으로 일거에 서성한급의 입결라인으로 퀀텀점핑했던 대학 ᆢ이후, 아주공대 조차 당시 대우그룹,김우중 회장의 지원빨이 통하면서 일거에 서강,한대와 동급의 배치입결라인에 수직 입성하던 시절ᆢ80년대 후반~90년대를 지나 2000년대로 이어지는 시절의 이야기 ᆢ물론 이것은 대학의 실수준과는 거리가 있는 고평가된 거품입결의 논란을 당시에 불러일으키기도 했음) ☆명지대는 이었으며 (70년대 중후반 시절ᆢ행정고시 사상 최연소 수석,세무사 전국수석,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SK그룹 최연소 임원배출, 전국대학중 취업률 최상위권대 랭크 ᆢ 당시 예비고사 배치기준, 대기업 취업률상 ᆢ 중앙대와 동급대의 레벨에 위치 ᆢ) (1970년대 중후반 ~80년대 초반을 제외한 시기, 명대의 사회적 인지도와 레벨은 동국대,건대 ~국민대 까지의 라인을 유지 ) 이는 ᆢ설립 시점부터 대략 1980년대 까지의 명지대의 전통과 수준, 사회적 인지도와 레벨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명지대는 ᆢ1990년대 ~현시점까지 무려 약 30여년간의 긴 침체기, 배치입결상의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는 대학입니다 (물론, 그기간중 발전을 못한것이라기 보다는 ᆢ비슷하거나 더 아래라인에 있던 대학들에 비해 발전이 더디고 지체된 부분이 있었으며 , 특히 계열별 이원화가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캠퍼스 정체성의 혼돈과 비좁은 현 인문캠의 문제, 이미지업을 제때 이끌어내지 못한 홍보력 의 부재, 홍대등의 상황과는 정반대되는 대학자체적인 불운ᆢ이런것들이 명지대의 이미지와 배치입결을 끌어내린 요인이라 봅니다) 이러한 상기의 내용들은 현재의 명지대를 다니는 학생들에겐 다소 이해못할 부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만 ᆢ 요는 왜 명지대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가 나이든분들의 학창시절보다 못한가? 왜 ?무엇이 부족했던걸까? 과거엔 어떤 대학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최소한으로 많이 요약해 풀이해본 것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세칭 ᆢ입시가의 국숭세단 라인보다 명지대가 전통,실수준에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에서 많이 밀려나 있을 뿐이며 숭실,세종대등보다는 크든작든 동문들의 저변이나 총동문회의 위상에서는 앞선 대학입니다 ( 각대학의 총동문회를 실제로 비교해 보십시오 ) 이공계의 인프라와 캠퍼스 규모면에서도 물론이며 산학연 협력시스템 또한 더나은 성과를 낼수 있는 대학이라 보는 바입니다 건대,동국대와 동일한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ᆢ 오랜 침체기동안 사법고시등 고시의 성과면에서 크게 밀려나 있지만 ᆢ애당초 홍대등도 고시에 주력해 배치입결을 올린 대학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인서울시절ᆢ 국제,삼육,한성대와 동급대의 라인에 있던 경기대는 , 되레 수원으로의 이전후에 입결및 인지도가 많이 오른 학교로서 과 명지대는 < 대학의 전통, 동문저변, 총동문회의 위상, 역대 총장들의 면면에서 엄연히 그 격과 레벨이 다른 학교 > 입니다. 대학의 전반적인 시설및 실질적인 연구 인프라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이들 학교들은 원래 또는 한동안 ᆢ 명지대와는 동문들의 수준이나 사회적 인지도, 교세상 비교자체가 되지않던 학교들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다 전통이 있는 대학이 아니며, 전통의 질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ᆢ 명지대는 홍대,국민대 정도의 라인대에 걸쳐있어야 하는것이 현재의 시점상으로도 적정한 수준이라 보는 바입니다 오랜기간 터널을 지나온 대학이긴하나 ᆢ 재단이슈의 해소와 함께 마땅히 그래야할 시점이라 생각되는 바이며 그러기 위해선 ᆢ 명전과의 통합이 원만히 이루어지는 것이 최우선이고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이를통해ᆢ 인문캠의 확장발전은 물론, 대학전체적인 리빌딩및 이미지업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명성과 수준을 회복하리라고 기대하는 바입니다
캠퍼스의 낭만,로망이라면 ᆢ 인문캠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홍대등도 실은 그리 녹록치 못한 캠퍼스 여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비록ᆢ 국제적으로 알려진 거리이고 전국적인 유명세를 가진 대학가이긴 하나 그것이 대학가의 지명도와는 또다른 홍대 캠의 현실입니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ᆢ 이공계의 경우와 같은, 캠의 성장에 필수 요소인 대규모의 연구 시설,인프라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외대 이문캠과 같은 정도의 부지가 대체적으로 이상적인 규모입니다 인문사회계는 어느정도 적정한 기본규모를 확보하고 있다면ᆢ 규모보다는 내실,전통,실력이 절대 우선입니다. 그런점에서 사립전문대중 최상위권의 전통과 인지도,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과의 통합을 통해 곧 의 출범을 앞둔, 명지대의 대학 전체적인 구조조정은 긍정적입니다. 단, ᆢ 하는 와 같은 일부 부정적인 측면만 배제한다면ᆢ ☆《과거 명지대의 명성과 전성기를 회복하는데 있어 절대 필수인》 캠퍼스의 구조조정 그 자체는 모두가 찬성하고 기대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를통해 과거 좁은캠퍼스의 난제로 부터 야기되었던ᆢ 의 불운과 불명예, 저평가된 배치입결의 문제도 차후 ᆢ상당부분 개선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0학번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인데 14년 지났는데도 입결이 비슷하네요..ㅋㅋ 저는 정시로 들어왔고 수능 80+내신 20에 '명지대식 산출'로 수능등급 2.3, 내신 2.8이었어요. 최초합격이었고요. 은근히 입결이 높은 학교..
한 때 학교에 위기가 와서 졸업생으로서 걱정이 많았는데 잘 극복하고 여전히 여러 수험생들이 가고싶어하는 학교라는 게 졸업한 선배로서 참 뿌듯하네요. 저 다닐 때 정말 교수님들이나 학생들이나 훌륭한 분들 많았어서 자부심 갖고 즐겁게 다녔던 기억입니다. 저는 평균평점 4.23으로 졸업해서 언론사 기자로 재직 중입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어엿한 사회인되시길 졸업생 선배로서 응원합니다!
다들 잘생기고 이뻐요...
나는 학력고사 세대라서 쉰세대지만...
역시나 젊음은 좋구나 싶어요...
명지대출신은 아니지만, 명지대 응원합니다.
명지대 학생들 후기가 나름 좋네요
심찬우 선생님을 배출한 대학교.. 최고다
명지대 자연캠도 가주세요
80년대만 해도 명지대는 예전에는 진짜 센편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낮아졌네.
예전 명지는유치원.국민학교.
남중.여중.남고.여고. 전문대.용인4년재. 명지병원. 재단이였는데
어찌해서 부실경영을 했을까.
명지대 96학번인데… 입학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네요… 저는 서울 캠인데… 학교 주변이 많이 변해서 예전 보다는 더 좋아진거 같아요
경제학과 남학생 훈남이시네 ㅎ
명지대!! 붙게 해줘라!!!
대학 가실 때 언제가시는지 공지하고 가시나요? 저도 인터뷰참여하고싶네요
붙여줘 붙여줘 마지막 한장이야 다 떨어졌어 제발 붙여줘
한양대 안산 캠퍼스 궁금합니다 에리카라고 하는거같아요
아 나 있을때 좀 오지
경북대 국교와 명지대가 비벼지네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명지대하면 박지성인데
요즘 지거국 선호도가 떨어져서 부산 경북 마저
제일 하위과 꼴찌로 문닫고 들어가는 애가 상위 23%정도 됩니다.
전북대 강원대 이런곳은 33% 정도 구요.
경상대는 43%정도 제주대는 55% ...
경북대라 다행인거임 충남 충북 전남 전북 등등 부산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대들 멸망 직전임
미술사학과 22 예쁘네요.
너님 이세요? ㅋ
국민대도 부탁드립니다 !!
국민대도 올라올겁니다!
올해 대치동 학원에서 들었는데 다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부산대, 경북대 합격자가 명지대를 선택한다는..
경대.부대 합격자가...명지대를요....세상이 진짜 많이 변했네요...저희때만해도 부대.경대면...성균관.한양대급 이었는데....
국숭세단 광명상가 그사이가 부,경인거 같음. 서울살면 명지대가는게 맞고 지방살면 지방잇는게맞지.
부산,경북대가 역사상 가장 잘 나가던 시절의 라인입니다 .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며 , 일반적인 50대 중후반,60대 이상 기성세대의 인식으로는 ᆢ
경희,중앙대와 같은 라인의
지거국 대학으로
남아 있는 학교들입니다.
근래들어
지방대,여대,교대의 선호도
하락추세로 인해
지거국의 입결이 낮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andrewfirst76
명지대도 옛 본고사(예비고사)시절 ᆢ
한때 중앙대와 동급대의
레벨을 가진 대학이었으며
(거품입결×ᆢ실수준에 가까움.
당시의 배치입결과 평판, 당시에 재학,배출된
동문들의 면면이 이를 증명함)
학력고사 시기에도 ᆢ
역시 한때 란
닉네임으로 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시절 의 이야기 ᆢ ,
대략 90년대 초중반까지는
그 이전 쌓아온 인지도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역대 총장들은 연고대급,
교수진은 경희.중앙대급,
학생수준은 동건대급 ᆢ
명지대를 두고 떠돌던
이런 대내외적인 평가나
속설들이
근거없는 허위의 뜬소문이나 과장은
아니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명지대는 70년대에 중앙대와 동급대의 예비고사입결을 가지고 있던 대학이며(1974~1981년)
당시 같은 후기의 명문대급인 성대,한대,외대 그 다음라인의 선두주자격인 대학이었습니다.
1980년대 들어서도 후기의 서울대로 불리던
대학이었으며 당시 전기에서
서울,연고대를 떨어진 학생들을 받아들이던 대학이었습니다.
물론 당시 후기에 마땅히 갈만한 대학이 흔치않았던 것도 원인이 되겠으나ᆢ당시에는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는 거의 유일한 주요대학 이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네임밸류가 약한 대학이
결코 아니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90년대 중반이후로 입결및 인지도,교세가 많이 위축되고 하락한바 ᆢ
명지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현재의 배치입결을 가지고 명지대 를 깎아내리고 안티,디스하는 사례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만,
명지대의 배치입결은
역사전통과 실수준,동문들의
위상에 비해서는 많이 저평가된 것이라고 봅니다 .
숭실,세종대등 보다는
총동문회의 위상이나 이공계의 인프라등에서
크든작든 앞서있는 대학입니다
명지대와 숭실,세종대의 총동문회를 직접 비교,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
미인이 많은건 맞다~!
아동학과 여자분 이뿌시다~~
@@jjy1905 고마워요~
명지는 80년대부터 진짜 이쁜 자연 미인 학생이 많았음.
아재 서요?
@@엡베벱뻬피나싸라
2점대 3점대네 다
광명상가도 쉽지않군
광명상가 가 뭐고?
@@권오현-n7b8f 광운,명지,상명,가톨릭
@@ipsnar4636 감사합니다.
@@권오현-n7b8f반말하다가 갑자기 높임말하는거 귀엽네요
@@꽃미녀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곱다
반 1등도 오고 반 꼴찌도 오는 학교
지역에 따라..?
보니끼 진짜 명지대에 미인이 많네
가자 명지대로
연세 광운 홍익 한성 국민의 자제들아 명지로 다함께 가자
@@user-gb9ni8kv2h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고고고!
한성ᆢ????
연세는 왜 도매급에 껴넣음??
@@kn8px 미래캠인가 보지
공부 못해도 된다 이쁘면 된다….
민규 화이팅ㅋ
화이팅!
수급자전형도 많자나.
나 입시 땐 한창 파산 이야기 나오고 있어서 다른 대학 갔는데 ㅋㅋㅋㅋ
전대 건축 vs 명지대 건축 어디가 더 좋을까요
졸업후ᆢ전라 호남지방에서 취업하고 생활할 계획이 아니라면 ᆢ그리고 학비가 대학선택의 최우선 조건이 아니라면 ᆢ
이 두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무조건 ᆢ건축대학 자체의
동문저변이나 실력,위상으로는 ,
저평가된 입결을 떠나ᆢ
무조건
명대 건축대학이 낫습니다
호남지방 이외의 아웃풋,ᆢ
교수진, 커리큘럼 , 타대학 건축과와의 차별화및 특성화, 그리고 실력 ᆢ
모든면에서
명대 건축대가 더 낫습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에
절대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며 , 서울대와 함께 을 국내 최초로 받은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도 ᆢ이미 동문들의 대상 수상등 ᆢ많은 수상실적과 오랜 역사, 그리고 전통을 가진 학과로 존재했던 대학입니다 .
초대학장이 ᆢ세계적인 건축거장으로 건축계에 잘 알려진 故 김석철 석좌교수ᆢ(아키반 대표 )였으며
{전통건축학 전공} 역시 ᆢ건축학교육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최초의 전공으로서
타대학들과 분명히 차별화되는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가진,
개성있고 독보적인 대학이라고 봅니다
미국, 이태리등 외국의 유명
건축대학 과 상당히 오랜 기간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점도 명대 건축대학만의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설시공,구조공학과 같은 건축공학의 분야에서는 이른바 SKY나 ᆢ한양공대 같은 대학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ᆢ
건축 설계나 건축 외장,건축디자인 과 같은 분야에서는
가 ᆢ
홍대 못지않은 실력과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로서 ᆢ
이공계 자체의 인프라와 규모는 물론ᆢ
건축대로서의 인프라는
홍대보다 명대가 나은 것이
팩트라고 봅니다
비록ᆢ이러한 전통이나 실력에 비해 배치입결등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된
느낌이 드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으로서
대학당국이 헤쳐나가야할
큰 문제라고 봅니다만 ᆢ
저평가된 배치입결을 떠나 ᆢ
명대 건축대의 전통과 실수준은 학계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부분으로서 ᆢ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는 대학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둘다 암울한데.. 공부 열심히 해서 서성한 라인으로 올리세요
지민이.화이팅 ~°!!
감사합니다 🙇♂️
명지대,,,,,,,
용인 좀 가자 유튜버들은 서울캠만 가냐
용인도 갈거예요!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용인캠학생임?
서울캠이 아니라 ᆢ, 이 교육부에도 등록된 정식 캠퍼스 명칭입니다.@@이한림-v4r
@@엑스캠퍼스우와 좋아요
@@danlgskj-d4s-q8k저도 압니다 명지대 자연캠 다니고있어요 명지대 화이팅!!
명지대앞 미미분식집 라면250원 하던 그때가 좋았는데...
로스쿨 준비하는데 경북대 버리고 명지대 😅😅😅😅 진짜 후회하실 듯
노란가디건 아동학과 1등신붓감
왤케 사람마다 편차가 심하지.재수한 사람빼고서라도 어떤사람은 공부 못했다는식으로 말하고 어떤사람은 중상위권이상이라고 말하고
이거 조회수 왜 낮냐면 추천에 떠도 자존심 때문에 못 들어오는 사람 때문임ㅋㅋ
경기대 명지대 인천대 상명대 한성대 가톨릭대 얘네들중 대체로 학교는 그나마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순서대로
명상인가경한
객관적 사실에 가까운 팩트 그대로를 올린 글입니다.
불만이나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 ᆢ객관적 근거와 사실을 들어
댓글로 올리길 바랍니다
가천대등은 재단이 튼실한 곳이며 이른바 대기업이 인정하는 수도권의 마지노라인 학교(인가라인)이긴 하지만
ᆢ대학자체의 역사전통이나 전통적인 교수진용, 특히 동문들의 저변, 총동문회의 위상으로는 ᆢ
아직은
무조건 명지대가 월등하거나 앞서있습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이
다가 아니란 생각입니다
명지재단도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전국의 사학재단중 8~10위를 오르내리던
재단이기도 했습니다
의대나 신학대를 제외한 일반계 학과들의 역사전통과 총동문회의 위상, 실수준상 ᆢ
인천대,가천대나 상명,가톨릭대 가 명지대의 라이벌 대학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50대 후반이상의 동문들중ᆢ자신들의 모교가 처한
대학 입시 배치 입결상의 추락이나 불이익에 대해 ᆢ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분들의 인식상ᆢ
대체 홍대,국민대 등보다
명지대가 왜 상당히 오랜기간 밀려나야 했는지에 대한 불만, 모교에 대한 애증섞인 응어리가
있었을 겁니다
(홍대는 옛 학력고사 시절, 명지대와 비슷하거나 바로 밑의 인지도선에 있다가 ᆢ
홍전(홍익공전)과의 통합, 전후기 분할모집의 대성공등으로 일거에 서성한급의 입결라인으로 퀀텀점핑했던 대학 ᆢ이후,
아주공대 조차 당시 대우그룹,김우중 회장의 지원빨이 통하면서 일거에 서강,한대와 동급의 배치입결라인에 수직 입성하던 시절ᆢ80년대 후반~90년대를 지나 2000년대로 이어지는 시절의 이야기 ᆢ물론
이것은 대학의 실수준과는
거리가 있는 고평가된 거품입결의 논란을 당시에 불러일으키기도 했음)
☆명지대는 이었으며
(70년대 중후반 시절ᆢ행정고시 사상 최연소 수석,세무사 전국수석,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SK그룹 최연소 임원배출, 전국대학중 취업률 최상위권대 랭크
ᆢ 당시 예비고사 배치기준, 대기업 취업률상 ᆢ 중앙대와 동급대의
레벨에 위치 ᆢ)
(1970년대 중후반 ~80년대 초반을 제외한 시기, 명대의 사회적 인지도와 레벨은 동국대,건대 ~국민대 까지의 라인을 유지 )
이는 ᆢ설립 시점부터
대략 1980년대 까지의 명지대의 전통과 수준,
사회적 인지도와 레벨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명지대는 ᆢ1990년대 ~현시점까지 무려 약 30여년간의 긴 침체기, 배치입결상의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는 대학입니다
(물론, 그기간중 발전을 못한것이라기 보다는 ᆢ비슷하거나 더 아래라인에 있던 대학들에 비해 발전이 더디고 지체된 부분이 있었으며 , 특히 계열별 이원화가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캠퍼스 정체성의 혼돈과 비좁은 현 인문캠의 문제, 이미지업을 제때 이끌어내지 못한 홍보력 의 부재, 홍대등의 상황과는 정반대되는 대학자체적인 불운ᆢ이런것들이 명지대의 이미지와 배치입결을 끌어내린 요인이라 봅니다)
이러한 상기의 내용들은
현재의 명지대를 다니는
학생들에겐 다소 이해못할
부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만 ᆢ
요는 왜 명지대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가 나이든분들의 학창시절보다
못한가? 왜 ?무엇이 부족했던걸까?
과거엔 어떤 대학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최소한으로 많이 요약해 풀이해본 것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세칭 ᆢ입시가의
국숭세단 라인보다
명지대가 전통,실수준에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에서
많이 밀려나 있을 뿐이며
숭실,세종대등보다는
크든작든 동문들의
저변이나 총동문회의 위상에서는 앞선 대학입니다
( 각대학의 총동문회를 실제로 비교해 보십시오 )
이공계의 인프라와 캠퍼스 규모면에서도 물론이며
산학연 협력시스템 또한
더나은 성과를 낼수 있는 대학이라 보는 바입니다
건대,동국대와 동일한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ᆢ
오랜 침체기동안 사법고시등 고시의 성과면에서 크게 밀려나 있지만 ᆢ애당초
홍대등도 고시에 주력해 배치입결을 올린 대학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인서울시절ᆢ
국제,삼육,한성대와 동급대의
라인에 있던 경기대는 ,
되레 수원으로의 이전후에 입결및 인지도가 많이 오른
학교로서
과 명지대는
< 대학의 전통, 동문저변,
총동문회의 위상, 역대 총장들의 면면에서 엄연히 그 격과 레벨이 다른 학교 > 입니다.
대학의 전반적인 시설및 실질적인 연구 인프라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이들 학교들은
원래 또는 한동안 ᆢ
명지대와는 동문들의 수준이나 사회적 인지도,
교세상 비교자체가 되지않던
학교들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다 전통이 있는 대학이 아니며, 전통의 질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ᆢ
명지대는 홍대,국민대 정도의 라인대에 걸쳐있어야
하는것이 현재의 시점상으로도 적정한
수준이라 보는 바입니다
오랜기간 터널을 지나온
대학이긴하나 ᆢ
재단이슈의 해소와 함께 마땅히 그래야할 시점이라 생각되는 바이며
그러기 위해선 ᆢ
명전과의 통합이 원만히
이루어지는 것이 최우선이고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이를통해ᆢ
인문캠의 확장발전은 물론,
대학전체적인 리빌딩및 이미지업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명성과 수준을 회복하리라고 기대하는 바입니다
요즘은 반에서 꼴찌해도 명지대를 갈 수 있나요?옛날사람이라 뭔 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네...
@@un음주오락부차관 전형이 크게 수시,정시로 총 2가지가 있는데, 정시로 대학에 가게되면 학교 성적은 1도 영향이 없어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반꼴지에서 6월재수시작 명지대...?
요즘은 마통론 퐁퐁남 이론 때문에 동남아 국제결혼 많이 추천뒤던데 무슨 미인이 많은 학굘 찾을까?
캠퍼스는 좀 커야함
@@꾸다-q9f 작은게 좋음 매일 뒤질거같은데
캠퍼스의 낭만,로망이라면 ᆢ
인문캠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홍대등도 실은 그리 녹록치 못한 캠퍼스 여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비록ᆢ
국제적으로 알려진 거리이고
전국적인 유명세를 가진
대학가이긴 하나
그것이 대학가의 지명도와는 또다른 홍대 캠의
현실입니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ᆢ
이공계의 경우와 같은,
캠의 성장에 필수 요소인 대규모의 연구 시설,인프라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외대 이문캠과 같은 정도의
부지가 대체적으로
이상적인 규모입니다
인문사회계는 어느정도
적정한 기본규모를 확보하고 있다면ᆢ 규모보다는
내실,전통,실력이 절대 우선입니다.
그런점에서
사립전문대중
최상위권의 전통과 인지도,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과의 통합을 통해
곧 의 출범을 앞둔,
명지대의 대학 전체적인 구조조정은
긍정적입니다.
단, ᆢ
하는 와 같은
일부 부정적인 측면만
배제한다면ᆢ
☆《과거 명지대의 명성과
전성기를 회복하는데 있어
절대 필수인》 캠퍼스의 구조조정
그 자체는 모두가 찬성하고
기대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를통해
과거 좁은캠퍼스의 난제로
부터 야기되었던ᆢ
의 불운과 불명예, 저평가된
배치입결의 문제도
차후 ᆢ상당부분 개선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님 내가 건대 나왔는데 딱1년만 좋고, 그다음부터 ㅅㅂ~~~ 하면서 늦을까 초조해가면서 다님
공대건물이 대부분 대학들이 구석에 있는데(건물이 커서 그런지?) 지하철 입구까지 가는데 개멀었음
걍 캠퍼스는 작고 아기자기 이쁘면 됨
경북대 부산대 > 광운대 명지대 ?
@@샤월-k5e 과마다 다른듯 경북 부산 과별 갭이 너무커서
건대생이 보기 에는 너무 ㅋㅋㅋ
@@정윤호-x2z 설대생도 아니고 건대생이 ㅋㅋㅋㅋㅋ
건대 ㅋㅋㅋ 귀엽네
@@정윤호-x2z 건대면 공부를 얼마나 안 한거임? 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안민석을 석좌교수로...헉교와 급이 밎나요? 참나 어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