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준비도 안된 이별을 한다는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 정말 그아픔은 모를꺼에요. 저도 어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아직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웃으시면서 이야기하시는 어머니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울지마세요 ㅜㅜ
세상 그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내아들..내새끼.. 잘지내고 있으렴..아가야.. 너무도 사랑한다 서준아. 정말 끊임없이 펑펑 쏟아지는 눈물로 제대로 영상을 볼 수 없었지만.. 부모님의 미어지는 가슴을 ..슬픔을 누가 헤아려 주겠냐마는...ㅠㅠ 서준아..장하고 멋진 아들아.ㅈ그곳에선 아프지 않는거지?하늘에서..좋은곳에서 조금만 기다리렴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식을 잃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무너지는데..
가슴이 넘 아리고 또 아려요.
어떤말로도 위로드릴 수 없네요.
멋진 아들이네요. 넘넘 멋져요!
늘 가족들 곁에서 함께 있을것 같아요.
더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할게요.
너무 슬퍼서 못보겠어요.
부모가 얼마나 마음이 아릴까요………
서준인 좋은부모,형제들 사이에서 행복한 추억만 가슴에 담고 갔을거 같아요. 서준일 위해서 더 많이 웃으면서 지내셨음 좋겠어요ㅡ 서준이가 내자식인듯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네요.
이쁜 보물들이 엄마아빠한테 힘을 줄거에요.
종종뜨는데 아.. 난진짜 이건못보겠어요. 제목만봐도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예요ㅜㅠ
너무 잘 생겼어요.. 서준이 천국에서 편히 지내고있길🙏🏻
천사같은 아이 서준이 ...아픔없는곳에서 걱정없이 행복하게 잇을겁니다 가족분들 아프지말고 강건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준아 가족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잘 지내..
너무 따뜻하고 의젓한 서준이네요
그곳에서 아픔없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안아주고 싶으실까요...
넘 슬퍼요~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시작버튼 누르자마자 눈물폭발이네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용기내서 봅니다
눈에서나 코가 막히고 난리이네요 저희 어머니가 못 보게 하는데요
가족과 준비도 안된 이별을 한다는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 정말 그아픔은 모를꺼에요. 저도 어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아직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웃으시면서 이야기하시는 어머니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울지마세요 ㅜㅜ
이가족들이 너무 아프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보기전부터 눈물쏟앗네여..ㅠㅠ
서준이는 너무 잘생겼고 마음도 참 예쁘네요
이 천사같은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 마음
오죽할까요? 서준이는 분명 하늘나라에서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준아 ㆍㆍ잘 지내고 있으렴 ㆍ ❤❤❤
하..먹먹하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신은 정말 있는걸까요?나쁜사람들은 잘먹고 잘사는데 저렇게 천사같은애기를 데려가고ㅜㅜ
없습니다
😢😢😢😢😢눈물이 계속 😢너무 슬퍼요ㅜㅜ하늘나라에서편히쉬어. 서준이 ...
저도 너무슬프네요 힘내세요
VR로 먼저 떠난 가족들 만나는 영상이 유튜브에 몇개있던데.. 이런거만 보면 눈물이 그렇게 난다 ㅜㅜ 내 눈물벨이야 ㅜㅜ...
중학생아이들엄마예요..보는내내울었어요ㅜㅜ준이네가족분들께 뭐라말씀을드려야할지모르겠지만...정말잘시청했습니다.❤
15:29 이거 담당하던 성우도 울었나봄...이때부터 목소리 많이 떨리시네...
ㅠ하아 ㅠ 어떻게ㅠ 아무말도 못하겠어오 ㅠㅠㅠ 아 ㅠㅠㅜ
하나님. 계시다면 천사같은 아이들은
데려가지 마세요ㅜㅜ 데려갈 순번대기조 많은데 왜? 아이들을 거둬가시나요. 계신게 맞나요? 하나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고 😢
먹먹하다..
아고..😢
오늘 오길 내부모가꼭오길
슬프다ㅠㅠ
너무 슬퍼서 못보겠어요ㅜㅜ
나쁜넘들은 오래살던데.😢😢우째저애를.ㅠㅠ
뇌출혈이 어떻게 그렇게 어린아이가 ...
이렇게 다시 데려갈꺼면 왜 이땅에 내려줬어 ㅜㅜㅜ
😢😢😢
세상 그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내아들..내새끼..
잘지내고 있으렴..아가야..
너무도 사랑한다 서준아.
정말 끊임없이 펑펑 쏟아지는 눈물로 제대로 영상을 볼 수 없었지만..
부모님의 미어지는 가슴을 ..슬픔을 누가 헤아려 주겠냐마는...ㅠㅠ
서준아..장하고 멋진 아들아.ㅈ그곳에선 아프지 않는거지?하늘에서..좋은곳에서 조금만 기다리렴 ..
아버지가 살아있나
이런방송 하지마세요. 보는사람도 괴롭고, 방송나오는 사람도 두번죽이는겁니다
잔인한 방송 같아요 . 너무 슬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